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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던 교회는 - 안정혜 9788932821566




제목 내가 꿈꾸던 교회는
부제 한국 교회의 빛나는 유산


글 안정혜
그림 김영화

분류 신앙 일반/ 생활 영성 
판형/쪽수 무선 147*210|222면

ISBN 978-89-328-2156-6 (07230) 























“내가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내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안다.
내가 모범적인 기독교인이라서가 아니라, 내 이름이 ‘주찬양’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내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따르는 공동체인 교회가
그 이름에 걸맞게 살 수 있을까?”
 

강원도 속초중앙교회 70년 역사 속에서
한국 기독교의 어제와 오늘, 내일의 모습이 겹쳐 그려진다!

■ 책 소개
“너 교회 다니지?” “너희 기독교인 때문에 코로나가 더 심해졌잖아.”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해에 서울에서 속초로 전학을 온 찬양이에게 첫날부터 한 친구가 짓궂게 말을 건다. 이름에서 이미 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이 드러나 버려 곤욕을 치른 찬양이. 자신의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방법을 고민하다가 교회에서 만든 봉사 단체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한국 교회 역사의 시작과 자신이 다니는 교회 역사 가운데 이웃 사랑의 정신과 활동이 늘 함께해 왔다는 것을 배우며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동시에 여전히 신뢰받지 못하는 현재의 교회 모습에 찬양이 마음은 다시 무거워지는데…
■ 차례
작가의 글
등장 인물
1화 너 교회 다니지?
2화 말로 하지 않는 전도
3화 한국 교회의 빛나는 유산
4화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5화 내가 꿈꾸던 교회는

■ 지은이 소개
글 안정혜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도와 전북 전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대학에서 출판 만화를 전공하다가 중퇴했다. “에끌툰” 대표이고, ‘린든’이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신학책을 소개하는 서평 만화인 “책을 요리하는 엄마”를 「국민일보」에, “친절한 성경 입문 만화”를 「청소년 매일성경」에 연재했다. 교회 내 여성 차별 및 폭력을 다룬 만화 『비혼주의자 마리아』(IVP)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9 우수만화도서’에 선정되었고, 한국만화박물관 기획 전시에 초대받아 전시회를 열었으며, 독자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교회 내 여성 폭력의 현실과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근미래적 과학 기술을 접목해서 만든 SF만화 『영생을 주는 소녀』(IVP) 1권의 그림 작가를 맡았다.

그림 김영화
1985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2011년에 첫 기독교 장편 웹툰 “속기사 마태”를 그렸으며, 2013년에는 기독교인의 직장 생활을 소재로 한 “공과장”을 연재했다. 『마태복음 뒷조사』『구원을 팝니다』(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종교와 현대 사회에 관한 성찰을 담은 작품들을 꾸준히 내고 있으며, 스테디셀러 『동사의 맛』을 만화로 재구성한 『만화 동사의 맛』(이상 유유)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해 오고 있다.

■ 출판사 리뷰 
내 이름은 ‘주찬양’, 
어떻게 하면 내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살 수 있을까?
“너 교회 다니지?” “너희 기독교인 때문에 코로나가 더 심해졌잖아.”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해에 서울에서 속초로 전학을 온 찬양이에게 첫날부터 한 친구가 짓궂게 말을 건다. 이름에서 이미 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이 드러나 버려 곤욕을 치른 찬양이. 자신의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방법을 고민하다가 교회에서 만든 봉사 단체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한국 교회 역사의 시작과 자신이 다니는 교회 역사 가운데 이웃 사랑의 정신과 활동이 늘 함께해 왔다는 것을 배우며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동시에 여전히 신뢰받지 못하는 현재의 교회 모습에 찬양이 마음은 다시 무거워지는데….

속초중앙교회 70년 역사 속에서
한국 기독교의 어제와 오늘이 겹쳐 그려진다!
이 책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속초중앙교회의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독교 웹툰 플랫폼인 에끌툰에서 교회 역사를 만화로 연재하는 것으로 작업이 시작되었다. 안정혜 작가는 말한다. “처음에는 학습 만화처럼, 교회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그리면 좋겠다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교회에서 보내 주신 자료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교회에서 준비하고 있던 역사책에서 한국 교회의 역사와, 속초중앙교회가 그 믿음의 유산을 어떻게 계승하고 있는지 보았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조선에 온 외국인 선교사들은 교육, 의료, 구제 등 여러 방면에서 봉사하고 헌신하였다. 선교사들에게 복음을 듣고 받아들인 조선의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지키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초를 당하면서도 독립운동에 앞장섰는데, 안정혜 작가는 잘 알려진 남성 목사들의 활약뿐 아니라, 여전도회가 신사 참배 거부 운동을 하고 독립선언서를 몰래 배포한 것이나, ‘전도 부인’들의 독립운동 활약도 만화에 담아냈다.
만화에는 한국전쟁 중에 세워진 속초중앙교회가 한국 교회의 역사와 함께 호흡해 온 이야기들도 잘 녹아져 있다. 임시 정부에서 활약한 교회 3대 목사인 이원익 목사, 전쟁 중에 다친 환자들을 돌보고 피고름이 묻은 빨래를 해 가며 시대의 아픔에 동참한 여전도회의 헌신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세워진 ‘행복나눔 봉사단’의 활동도 인상적으로 그려 냈는데, 시혜적이고 전도의 수단으로 삼는 도움이 아닌, 도움을 받는 이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봉사는 한국 교회가 본받아야 할 모습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가 계승해야 할 믿음의 유산은? 
한국 교회의 유산을 계승할 이들은 주인공 찬양이와 같은 다음 세대다. 교회가 선한 일을 이토록 많이 해도 여전히 한편에서는 기독교에 누가 되는 행동을 하고, 교회를 향한 시선도 곱지 않다. 이런 사실을 잘 아는 찬양이는 그래서 여전히 고민한다.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진짜 기독교인다운 삶은 무엇일까?’ 찬양이가 어떻게 자신의 고민을 풀어 가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남겨진 숙제이자 축복일 것이다. 

■ 독자 대상 
 교회 다닌다고 말하는 것이 쉽지 않은 그리스도인 
 교회가 어떻게 이웃과 사회를 섬겨야 하는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한국 교회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고 싶은 독자 
 한국 교회의 과거를 통해 현재를 성찰하는 지혜를 발견하고 싶은 독자

■ 책 속에서 
P. 36 
“교회는 개인의 믿음 생활을 넘어서 
사회 공적인 선을 위해 힘쓰는 곳이야.”

P. 155 
“교회가 이렇게나 좋은 일을 
많이 한다는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상하게도 내 마음은 뿌듯하고 시원해지기는커녕 
점점 무거워져만 갔다.”

P. 194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고 진짜…”

P. 218 
“난 더 이상 내 이름이 부끄럽지 않다.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 줄 때마다
예수님을 따르기로 한 다짐을
매번 새롭게 기억할 테니까.”


민들레와 마중물 - 민돈원 9788934125815


정가
13,000원
페이지
232면
판형(형태)
152x225mm
출간일
2023년 7월 30일
ISBN
ISBN:
978-89-341-2581-5 (03230)
바코드





















1. 도서 소개

일상과 목회현장에서 일어난 미담과 감동 그리고 교훈을 정겨운 글로 전하는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이 미담들을 다음 세대에 훌륭한 유산으로 전해 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7년 8개월간 감리회 인터넷 신문 「KMC뉴스」에 〈민돈원 목사와 차 한잔〉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칼럼들을 비롯해 틈틈이 기록해 놓았던 글들을 모아 엮었다. “신앙의 역사적 기록물”이라고 언급한 저자의 말과 같이 생활 속 사건들 그리고 교계와 사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고 저자 자신의 관점을 따라 소감과 깨달음과 평가를 담아 전한다.  
 

2. 저/역자 소개

숭실대학교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수학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한국전력공사 근무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역임
「월간창조문예」 수필가(2009년 등단)
현, 숭실대학교 대학평의원회 의원
   숭실리더스포럼 정회원
   숭실대동문목회자회 공동회장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사무총장
   기독교대한감리회 강화문산교회 담임목사

저서

『도둑맞은 교회: 신앙에세이』(북랩, 2023)
『신학자, 법률가, 의학자 16인이 본 동성애 진단과 대응 전략』(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편찬, 북랩, 2023)



3. 목차

추천사
이 후 정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1
김 진 두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전 총장, 석좌교수 3
강 문 호 목사 충주 봉쇄 수도원 원장 4
소 기 천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5
황 선 우 교수 총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6
황 경 애 사모 자녀 교육 전문강사 7

저자 서문 15

 1. 목사님, 보증 서 주세요 17
 2. 12년째 받아 보는 사랑의 고추 21
 3. 늦둥이 낳기 운동 25
 4. 부적을 소각해 드립니다 28
 5. 은혜받으면 내놓아도 행복하다 31
 6. 가장 큰 추수 감사 열매 35
 7. 양말 기워 신어도 행복한 목사 39
 8. 살구나무를 보면서 43
 9. 주민등록초본에 24번 이사 47
10. 부친 천국 환송 예식 50
11. 결빙된 하수구, 꽁꽁 얼어붙은 마음의 해빙 55
12. 헌금 실수 해프닝? 59
13. 커터 칼이 주는 교훈 63
14. 전학 안 갈 거예요! 67
15. 교회 옥상에 참새 둥지 71
16. 진한 감동이 있는 가정 심방 75
17. 신발 방향만 바꿔 놓아도 … 78
18. 들리지 않는 설교로 시간 고문(?)한 목사 82
19. 강화 들녘에서 두루미를 보는 낭만 85
20. 귀도 잡수신다(?) 88
21. 밤 좋아한다고 했더니 91
22. 강단 펌프와 마중물 94
23. 고목나무가 들려주는 생명의 소리 97
24. 어린아이는 문턱도 힘들다 100
25. 목사는 출퇴근이 따로 없는 앰뷸런스? 103
26. 하나님을 은퇴시키지 말라 107
27. 안색(顔色)이 살색이다 110
28. 민들레와 참새 같은 신앙이어라 113
29. 화상은 입었으나 화재 진화 117
30. 섬찟한 일이 있어도 티가 나지 않는 목회 122
31. 개근이 없어지는 학교, 교회 125
32. 나는 기록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128
33. 잘못하여 자른 호두나무로 인해 생긴 일 132
34. 무한 책임과 무한 존경 137
35. 해마다 이때가 되면 140
36. 코로나로 보석같이 빛나는 부부 144
37. 심방 중 내 평생 처음 듣게 된 특종 소식 149
38. 아빠 들어갈 수 없어요! 152
39. 관심을 두니 변신한 유초등부 예배실 155
40. 역병 속에서도 평온한 심방 158
41. 잊지 못할 이런저런 사연들 161
42. 기도공명(祈禱共鳴)이 일어나는 기도회 165
43. 비가 와서 매실수확 대박! 그런데 궂은날? 169
44. 목사 가운에 담긴 속정(情)의 목회현장 172
45. 예수님이 노숙자래요! 175
46. 교회 분위기도 메이크업 179
47. 단체 기합 183
48. 목사님 알아서 쓰세요 188
49. 건축헌금으로 드린 각종 패물(佩物) 193
50. 길 없는 곳에 길 내는 자 197
51. 심방 때 봉투가 촌지(寸志)인가? 200
52. 모르는 게 약이 아니다(?) 203
53. 벌의 틈새 죄의 틈새 206
54. 믿음을 팔지 마세요 210
55. 동요 속에 민족의 얼이 있다 214
56. 당신은 맹꽁이야! 217
57. 지켜 주지 못해 죄송해요 221
58. 멋모르고 처음 해 본 32시간의 중노동 224
59. 격식 파괴의 결혼 풍조 227
60. 열차로 60시간 타고 온 신학생들 230





4. 본문 중에(본문 중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 인용, 페이지와 함께)

이 두 부부는 그 내용에 있어서 과정이나 상황은 좀 달랐지만 결과는 이혼에서 재결합이란 동일한 결실을 맺었다. 약 10여 년 가까이 지난 최근에 잘 사는지 궁금해서 전화 통화해서 확인한 결과 아주 잘 살고 있다는 소식에 감사할 따름이다.
불신자 전도 결실 이상으로 그 기쁨이 큰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기도를 계속하던 중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래도 주님을 떠나지 않고 인간적 방법이 아닌 믿음 안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이다. 이런 재결합 가정으로의 회복 운동이 교회 안에서 먼저 일어나 전국에 요원(燎原)의 불길처럼 퍼져 가기를 기도한다.-p.20


현직에 있을 때 목회자들의 주된 설교 중 하나가 무엇일까?
아마도 돈, 권력, 명예가 있다고 행복한 게 아니라 예수님 믿는 믿음이요 복음이다라고 말하지 않는 목사가 누구리요?
그런데 막상 그 자리에서 떠나는 순간 믿음이니 예수니 복음이니 하던 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실리와 눈앞의 현실적 이익을 추구하는 지극히 이율배반적인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일이다.-p.49


물론 목회는 결코 일 중심도 아니고 사람 중심도 아닌 하나님 중심이어야 한다는 사실쯤이야 모를 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일이 하나님 중심인 일꾼을 만들어 가야 하고, 그 사람이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도록 세워 가야 하는 것이 목회자에게 주신 사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p.66


창조의 원리에 따른 종족 번식은 비혼 시대, 저출산을 주장하는 우리들에게 교훈하는 것 같다. 또한, 집짓기 위해 쉽게 들어올 수 없는 곳을 택한 것을 보면서 새들에게서도 훌륭한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배운다. 그뿐만이 아니다. 어마어마한 둥지를 보면서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모성애의 집념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그 자원들(사람들이 사는 집, 곡식, 자연의 먹잇감 등)을 얼마든지 무료로 갖다 쓰고, 받은 만큼 자연 생태계에 도움을 주는 새들이라 여겨지니 참새에게서도 배우라고 교회 안에 집을 짓게 하셨나 보다.-p.74


교회는 생명의 유기체이다. 그러기에 예배만 드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성도 간의 교제와 좋은 관계가 원활할 때만이 건강한 교회를 만들고 자신의 신앙 성장에도 필수불가결한 영향을 미친다.
감사한 것은 그런 사람보다 땀 흘려 헌신적으로 협력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기에 염려할 건 없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서 자신의 몸을 드린 육체의 수고로 함께 땀 흘려 일하는 분들이 있다는 즐거움이 말씀을 선포하기 위한 영적 수고로 인한 즐거움 이상으로 크다는 사실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p.143



5. 추천의 글

민돈원 목사님을 통해 우리가 얻게 되는 신앙생활의 지혜는 척박하고 점점 더 비인간화되어 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 시원한 생수와 같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후 정 박사 |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기도와 묵상에서 얻은 맑은 영감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인생을 안내하고 교회와 사회를 깨우쳐 줍니다
김 진 두 박사 | 감리교신학대학교 전 총장, 석좌교수


독수리 눈처럼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성자의 눈처럼 그 사람의 장점을 보고 칭찬의 글을 여기저기 많이 올려 주었습니다.
강 문 호 목사 | 충주 봉쇄수도원 원장


추억은 그냥 지나간 기억이 아닌 것처럼 민돈원 목사님의 신앙 에세이집은 우리가 잃어버리기 쉬운 일상의 모든 것에 아름다움과 의미를 부여합니다.
소 기 천 박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성도를 향한 따뜻한 사랑, 성경의 렌즈로 일상을 바라보는 혜안, 교계의 거룩성을 회복하고 사회의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목사님의 몸부림,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행복이 이 책에서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황 선 우 박사 | 총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아름다운 미담과 때로는 목회자로서의 아픔과 기쁨과 슬픔까지도 고스란히 녹아 내린 진솔함이 느껴져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황 경 애 사모 | 자녀 교육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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