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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꿈이 아니라 은혜로 풀리는 인생) - 홍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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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꿈이 아니라 은혜로 풀리는 인생) - 홍민기

저자 홍민출판사 규장쪽수 176발행일 2021817

판형 128188가격 10,000 | ISBN 979-11-6504-231-8 03230

바코드 979 11 6504 231 8 03230

 


최선을 다할수록 꼬여만 갔다...”

나의 꿈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가 나를 이끈다!

오직 진정한 내 편이신 주님과 동행하라

출판사서평

내 편이 아무도 없을 때, 오직 은혜가 이끈다!

 

꿈꾸는 사람으로 알려진 요셉. 그러나 저자는 요셉의 꿈이 아닌 그의 삶 중심에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에 집중한다. 아버지의 편애 속에서 안하무인이던 요셉은 형들의 질투로 빠지게 된 구덩이 속에서 하나님을 붙든다. 이후 철저하게 하나님과의 동행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요셉의 모습에서 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요셉의 삶은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이끌었다! 저자는 요셉이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처럼 미숙한 사람이었으며, 그렇기에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요셉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매일이 힘겹고, 옆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진다면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언제나 내 편이신 하나님의 손을 붙잡길 바란다. 우리도 요셉처럼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수 있다.


본문중에서

꿈이 아니라 은혜가 이끄는 삶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드러난다!

 

아버지의 총애를 받으며 자란

버릇없고 철없는 부잣집 도련님,

세상 모두가 내 편인 것 같았던 시절의 요셉.

꿈을 꾸었는데,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이었다.

성숙한 사람은 그저 웃고 지나간다.

그러나 요셉은 형들에게 말했고, 격분하게 한다.

 

요셉은 꿈꾸며 비전으로 살아간 사람이 아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이들처럼 그도 문제투성이다.

요셉이 뛰어난 것이 아니다.

은혜의 하나님이 그를 만들어가셨다.

 

요셉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의 이야기다.

그래서 오늘 우리같이 매일 힘겨운 사람들도

요셉을 바라보며 주님을 붙잡을 수 있다.


책속으로

요셉은 미숙했다. 이기적이었다. 요셉도 우리처럼 실수가 잦다. 하나님이 탁월한 사람 요셉을 사용하셨던 것이라면, 우리는 어림도 없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의 스토리인 요셉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p.29

 

인생이라는 여정은 수많은 구덩이의 연속이다. 구덩이는 깊은 고통과 절망의 장소다. 때로는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지나가기도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할 만큼 능력이 있지 않다. 하루를 온전하게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p.44

 

요셉의 인생을 보면 구덩이에 빠지기 전과 후로 나눠진다. 앞으로 그의 삶에서 펼쳐지는 모든 사건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든 믿음은 바로 이 구덩이에서 시작되었다. p.46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하여 그가 형통했던 것도 물론 중요한 사실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요셉의 주인인 보디발, 즉 하나님을 믿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했던 이방 사람의 눈에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음이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p.56,57

 

구덩이 속에서 하나님을 붙잡았던 요셉에게는 하나님과의 동행이, 하나님과 함께함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중요한 것이 되었다. 그래서 죄악의 유혹이 아주 강하게 찾아와도 그것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다. p.63

 

감옥에 갇혀 있는 요셉, 그런데 하나님은 그를 형통하다고 말씀하신다. 게다가 요셉이 잘못해서 갇힌 것이 아니라 누명을 쓰고 잡혀간 것이다. 사람들에게 억울함은 참 뛰어넘기 어려운 장애물이다. 하지만 요셉에겐 하나님과의 동행이 가장 큰 가치였다. p.75,76

 

하나님을 선포하며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도움을 베풀었던 요셉은 꿈을 해몽해주는 것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선포한다. 타인의 아픔과 근심을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된 요셉, 그는 형제들에게 꿈을 자랑하던 철없는 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p.87

 

채색옷을 입은 요셉은 하나님을 선포하지 않았다. 자신에게 절할 형들에게만 집중했다. 그런 그에게, 감옥의 시간은 무의미하지 않았다. 고난과 고통과 눈물과 절망이 믿음의 사람을 만든다. p.101

 

감옥이 그를 가두지 못한 것처럼, 총리의 자리도 그를 교만하게 만들지 못했다. 그에겐 하나님과 함께함이 가장 큰 가치였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p.114

 

고통과 실패의 자리에서 몸부림치며 기도하라. 그렇게 기도하다 그 문제가 해결되면 돌변하는 태도를 보이지 마라. 요셉처럼 하나님의 손을 체험하는 사람이 되자. p.120

 

눈엣가시 같은 요셉을 팔아버리면 자기들 인생이 더 편안해질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요셉은 감옥 안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오히려 감옥이 사역지가 되었는데, 형제들은 계속해서 죄의 사슬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p.129

 

그러나 죽음의 구덩이에서 요셉은 절실하게 하나님을 붙잡았고, 노예 생활하며 고생할 때도, 억울한 일을 당하여 감옥에 갇히는 순간에도 하나님과 동행했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 작은 변화들이 계속되었고, 작은 변화들이 쌓이고 쌓여 뼛속까지 변화되는 변혁으로 이어졌다. p.143

 

매일매일 나도 느끼지 못하는 작은 변화가 쌓이면 놀라운 변화로 이어진다. 다만 그러기 위해선 날마다 거룩을 향한 몸부림으로, 희생을 선택하는 결단으로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p.149


저자소개

홍민기

 

모두가 꿈을 말하고 위대한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전할 때, 꿈이 아니라 은혜라고, 비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드러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외치는 탱크 목사. 그는 원대한 포부가 아닌 오직 하나님 은혜에 기대어 믿음으로 직진한다.

꿈의 사람으로 알려진 요셉. 요셉은 위대한 꿈을 꾸었기 때문에 위대한 삶을 살았던 것이 아니다. 깊은 고통에서도 그를 붙잡아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그를 이끌었다.

 

모두가 내 편인 줄 알았던 시절, 안하무인이었던 요셉은 죽음의 구덩이 안에서 비로소 알았다. 내 편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오직 하나님만 진정한 내 편이심을. 그 이후로 펼쳐진 요셉의 삶은 철저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었다. 노예 생활도, 감옥도, 총리의 자리도 그에겐 사역지였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과의 동행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던 요셉을 통해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깊이 묵상하게 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현재 브리지임팩트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으로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는 한편, 올바른 교회에 대한 고민 끝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시작하여 현재 서울과 미국 댈러스를 비롯한 여섯 곳에 교회를 개척해 예배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다시 세움, 하나님의 에이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교사의 힘(이상 규장), 믿음의 승부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차례

프롤로그

 

CHAPTER 1

꿈보다 더 큰 은혜

 

CHAPTER 2

구덩이 안에서

 

CHAPTER 3

유혹과 선택

 

CHAPTER 4

대가 없는 헌신

 

CHAPTER 5

그날이 오면

 

CHAPTER 6

살리는 사람

 

CHAPTER 7

다시 한번 은혜

 

CHAPTER 8

달라진 행동

 

CHAPTER 9

생명의 사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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