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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끝예수의시작 - 카일아이들먼 978895312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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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이찬수, 조정민, 강준민, 한기채, 김병삼, 송태근,
김인환, 이태형, 김병년, 김범석, 양희송 강력 추천!

한국 교회 10만 독자의 선택,
《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출구를 잃어버린 절망의 시대,
나의 끝이 예수 역사의 출발점이 되다!


도처에 왜냐고 묻고 싶은 일들이 수두룩하다. 고뇌하는 개인을 넘어서, 교회는 교회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만큼 망가졌다는 절망감이 뒤덮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지? 왜 하필 우리 가정에? 왜 하필 우리 교회에? 왜 하필 우리나라에? 이제 어쩌면 좋단 말인가? 이제 다 끝났어….’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무거운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팬인가, 제자인가》를 통해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며 살던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이 책은 우리가 떨어질 수 있는 삶의 가장 깊은 밑바닥, 이른바 ‘나의 끝’에 대해 다룬다. 마주하기도, 인정하기도 힘들지만, 누구나 자신의 끝에 이르는 순간에 맞닥뜨린다. 카일 아이들먼은 더 이상 갈 곳 없는 우리 인생의 벼랑 끝이 예수님의 실재를 만나는 현장이 된다면서, 내가 죽고 끝난 그 자리에서 비로소 예수님이 생명의 일을 시작하신다고 말한다. 이는 듣기 좋으라고 하는 피상적인 위로나 막연한 긍정의 목소리가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모든 자들이 반드시 겪게 되는 과정이다.

내가 죽고 끝날 때 비로소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는 역설적인 하나님 나라의 법에 눈감는 한 인생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다. 이 책은 세상의 방향과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의 질서, 우리의 이성도, 직관도, 문화도 뒤엎는 예수님의 방식을 다시금 기억하도록, 이 땅에 젖어 사는 우리를 흔들어 깨운다. 우리는 이제 그럴 듯한 권면 대신 우리 영을 진정으로 살리는 말을 들어야 한다. 카일 아이들먼은 그러니 이제 내가 죽고 예수가 사시도록 매일같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자신의 끝으로 가자고 우리에게 손을 내민다. 고통스럽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가르치신 이 책의 메시지들을 따라가 보자. 그곳에서 예수님이 시작하시는 충만하고도 복되며 온전한 삶을 살자!


지은이 _카일 아이들먼 Kyle Idleman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교육목사다. 오자크크리스천칼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했고, 사랑하는 아내와 네 명의 자녀가 있다. 젊은 목회자답게 유쾌하고 활달하며, 예수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크다. 강연을 통해 전 세계 크리스천들을 만나고 있으며, 영상 교재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앙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팬인가, 제자인가》(두란노)와 《거짓 신들의 전쟁》, 《제자는 행동한다》, 《주님, 내 아이를 만나주소서》(이상 규장)가 있다. 특히 그의 첫 책 《팬인가, 제자인가》는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고 살던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메시지에 도전을 받아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로 결단한 이들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not a fan’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www.kyleidleman.com
www.facebook.com/kyleidleman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선택 훈련》, 《바벨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엎드려야 한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긍정의 힘》(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차례
추천의 글
프롤로그. 나의 끝에서 비로소 예수를 만났다
나에게 쓰는 편지

Part 1. 나의 끝, 예수의 복이 시작되는 곳

나의 끝, 온전함을 위한 깨어짐
1. 하나님 나라는 내 잔고가 0이 될 때 시작된다

나의 끝, 진정한 기쁨을 위한 애통
2. 울어 마땅한 일에는 울어야 한다

나의 끝, 예수만 붙들게 하는 낮춤
3. 모든 상황이 교만을 십자가에 못 박을 기회다

나의 끝, ‘진짜 예수’를 만나기 위한 벌거벗음
4. ‘실제 삶’과 ‘보이는 삶’이 같기를 바라신다


Part 2. 나의 끝, 예수 역사가 시작되는 곳

나의 비움, 채움의 시작
1. 텅 빈 마음에 성령이 역사하신다

나의 항복, 회복의 시작
2. 무기력에 젖은 삶을 두드리신다

나의 실패, 사명의 시작
3. 경험의 무덤에서 비전의 숨을 마시라

나의 가시, 능력의 시작
4. 예수만 의지하라, 예수가 일하신다

에필로그. 날마다 진정한 보물을 찾으러 떠나자
부록. 도전을 던지는 질문들


본문 맛보기
‘심령이 파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완전히 파산해서 내놓을 게 하나도 없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생각할수록 충격적인 말씀이다. 나의 끝에 이르러,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절감할 때, 비로소 내 안에서 하나님 나라가 시작된다니. 이 세상의 논리와는 철저히 대치된다. 쫄딱 망한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세상이 자기 손바닥 안에 있는 것처럼 굴지 않는다. 모든 답을 알고 있는 것처럼 거들먹거리지도 않는다. 그의 심령은 시궁창에 처박혀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바로 이런 심령을 칭찬하신다. 쓰레기 더미 속의 저 남자야말로 복 받은 사람이란다. 세상은 늘 자신감을 내비치라고 가르친다. 요컨대, ‘심령이든 뭐든 부유하라!’, ‘쓰레기 더미 위가 아니라 세상의 꼭대기에 서라!’라고 말이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잔고가 ‘0’이 될 때 시작된다. 내놓을 거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을 때 비로소 전진하기 시작한다.
P_31-32

인생은 우리가 꽉 움켜쥔 것을 원치 않게 놓게 만든다. 예컨대, 삶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앗아간다. 집과 일자리도 거둬 간다. 피부 아래로 파고들어가 우리의 건강과 희망을 훔쳐가기도 한다. 살다 보면 손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은 절망감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럴 때 원치 않는 감정이 성난 파도처럼 밀려온다. 두려움과 외로움, 분노 같은 감정. 무엇보다 최악의 감정은 텅 빈 느낌 자체다. 인생이 끝난 것만 같은 이 기분을 ‘절망’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렇게 텅 빈 상태야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상태라면?
P_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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