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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회자 형제들에게 - 존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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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회자 형제들에게 - 존파이퍼

 

저자 존 파이퍼

판형 145×210mm

면수 388

가격 18,000

분류 목회자의 영성/목회 성장/목회

ISBN 978-89-5874-363-7 03230

출간일 2021115

 

책소개

 

이 책은 저자 존 파이퍼가 총회 교단지인 <더 스탠다드>에 기고한 글들을 엮은 것으로,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권면하는 25편의 글이 담겼다. 저자는 책의 원제(WE ARE NOT PROFESSIONALS)와 동일한 제목의 첫 번째 글에서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목회자의 소중한 소명을 다시금 확인시킨다. 이후 자신이 천착하고 있는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주요 교리와 사상들을 요약해서 전해주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목회 현장에서 기억해야 할 여러 사항들(예배, 목양, 본문 연구, 독서, 재정, 가정 등)을 따뜻하고 때론 날카롭게 권면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개혁신학의 주요 교리와 사상은 자신의 저서들에 담긴 중요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한 것으로 이를 통해 독자들은 저자의 주요 저작들을 짧은 시간 안에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의 권면은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 어느 누구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신앙의 중요한 지침들이기에 일반 성도들도 읽고 충분히 그 유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고난, 율법주의, 인종 차별, 낙태 등의 문제를 다루는 저자의 모습은 그리스도인이 일상 현실에서 어떻게 성경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저자 소개

 

존 파이퍼

휘튼대학과 풀러신학교 및 뮌헨대학을 거치면서 존 파이퍼는 열정을 잃지 않는 신학자로 거듭났다. 벧엘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 끓어오르는 열정을 뿌리치지 못하고 강의실 대신 강단을 선택했다. 20133월에 행한 고별 설교를 마지막으로 강단에서 내려와, 1980년부터 담임한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침례교회에서의 목회 사역을 내려놓았고, 이제는 복음의 최전방 개척자로서 하나님의 군사들을 세우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교회 담장을 넘어 세상 구석구석에 가닿도록 하는 일에 헌신하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존 파이퍼의 로마서 강해> 시리즈를 비롯하여 열방을 향해 가라, 최고의 하나님을 맛보라, 믿음으로 사는 즐거움, 하나님을 맛보는 묵상, 최고의 기쁨을 맛보라(이상 좋은씨앗), 하나님을 설교하라(복있는사람), 삶을 낭비하지 말라(성서유니온), 하나님을 기뻐하라(생명의말씀사) 등 우리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고 오직 하나님만으로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다수의 영감 있는 책들을 펴냈다.

 

 

역자 소개

 

전의우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번역 최우수상(목회자료 부문)을 수상했다. 대화의 기술(좋은씨앗), 티칭 로마서(성서유니온), 기독교 윤리학(부흥과개혁사), 안식(IVP),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생명의말씀사)를 비롯한 17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차례

 

감사의 글 9

들어가는 글 11

 

1. 우리는 전문직업인이 아닙니다 20

2.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을 사랑하십니다 26

3.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35

4. 이신칭의를 삶으로 실천하고 가르치십시오 46

5. 채무자의 윤리를 경계하십시오 69

6. 양 떼에게 하나님을 섬기지 말라고 말하십시오 79

7. 기독교 희락주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88

8. 기도하십시오 100

9. 신성한 대체물을 조심하십시오 109

10. 여러분의 자유를 위해 싸우십시오 117

11. 본문을 탐구하십시오 127

12. 원어 연구를 통해 성령의 검의 능력을 맛보십시오 137

13. 신앙 전기를 읽으십시오 148

14. 하나님이 어려운 본문에 영감을 주신 이유를 말하십시오 160

15. 성도들을 구하십시오 171

16. 우리는 지옥의 진리를 느껴야 합니다 181

17. 즐거움을 통해 회개로 인도하십시오 189

18. 세례의 의미를 강조하십시오 199

19. 우리의 고난은 그들의 위로를 위한 것입니다 212

20. 강이 깊이 흐르게 하십시오 222

21. 장난감 총으로 탱크와 싸우려 하지 마십시오 229

22. 불확신과 겸손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241

23. 구리면 족하다는 것을 가르치십시오 253

24. 양 떼가 재난 중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섬기도록 도우십시오 263

25. 양 떼의 가슴에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열정을 심으십시오 283

26. 인종차별의 뿌리를 뽑아버리십시오 298

27.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위해 나팔을 부십시오 316

28. 예배의 형식이 아니라 본질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340

29.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361

30. 신학교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380

 

 

본문 속으로형제들이여, 우리는 전문직업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머리 둘 곳이 없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나그네요 유랑자입니다(벧전 2:11).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며, 우리는 뜨거운 기대감으로 주님을 기다립니다(3:20).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간절히 바라는 사랑을 직업적인 일로 바꾸어 버린다면, 그것은 그 사랑을 죽이는 짓입니다. p22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무한한 가치를 가지시며(그분의 거룩) 우리의 영원한 즐거움을 위해 그 가치를 드러내는 데 전적으로 헌신하시기 때문입니다(그분의 의). ‘자신을 높이는 것이 최고의 사랑의 행위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그분,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마음을 만족시키실 것입니다. p44감사가 과거의 은혜만 되돌아볼 뿐 장래의 은혜를 내다보지 못한다면 항상 채무자의 윤리로 전락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금부터 우리를 위해 일하실 것을 신뢰함으로써 그분의 선의의 본질과 목적을 존중합니다. p66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만족할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달리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원히 기뻐함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p88형제들이여, 신성한 대체물을 조심하십시오. 기도와 말씀 사역에 전념하십시오. p115형제들이여, 여러분의 생명을 위해 싸우십시오. 여러분의 아침을 위해 싸우십시오! 생명을 주는 시간들을 지켜 내십시오! 허비되는 순간들을 모아 시간을 내어 20분씩 고전을 읽는 훈련을 하십시오. p125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생각하라는 모든 명령에 성경은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고 덧붙입니다. 조명의 선물이 묵상을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명은 묵상을 통해 옵니다. 하나님의 조명에 대한 약속은 모두에게 주어지는 게 아닙니다. 이 약속은 생각하는 자들에게 주어집니다. p135우리가 설교하는 것은 성도들이 믿음으로 인내하여 영광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설교하는 것은 성도들의 성장을 위해서일 뿐 아니라 그들이 자라지 않으면 멸망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p179복음적 회개는 하나님의 거룩의 매혹적인 모습에 기초합니다. 형제들이여, 양 떼가 즐거움을 통해 회개에 이르게 하라고 말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p197깊은 감정을 표현하는 목회자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가장 심오한 신학적 진리에 관해서 특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것은 좋은 게 아닙니다. 우리는 가장 깊은 것에 관해 가장 깊은 감정을 경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p227겸손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다스림에 순간순간 복종합니다. 뿐만 아니라 겸손은 사랑 많으신 하나님의 지혜가 내리는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명령을 조용히 신뢰합니다. p24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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