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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킨 일곱가지 질문 / 손석제 저 97911650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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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킨 일곱가지 질문 / 손석제 저

사이즈 : 140*200mm

 

 

 

당신의 질문은 무엇입니까?”

 

인공지능 시대의 우리에게 필요한 영적 질문과 믿음의 메시지

이성, 과학, 문화, 사회적 문제를 뛰어넘어 믿음에 이르는 대답들

 

유기성 김상복 권준 계은덕 추천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하나님이나 기독교 신앙에 관한 풀리지 않는 의문을 가진 분

누군가에게 질문해도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했던 분

영적인 질문에 답을 얻고 믿음의 확신을 갖기 원하는 분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분에게 믿음과 구원을 설명하기 원하는 분

어려운 질문으로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에게 전도하기 원하는 분

 

 

  출판사 리뷰 

 

믿음의 세계와는 거리가 있을 법한 기술경영, 데이터 과학 및 인공지능 전문가인 저자가 이십 대 후반 예수님을 영접한 뒤 자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던 시절에 가졌던 마음을 기억하면서 신앙에 대한 여러 의문과 의심의 질문들을 회피하지 않고 대답하며 하나님을 만나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되기까지 변증적 체험적 신앙의 여정을 진솔하면서도 담담하게 담았다. 나의 이성으로는 믿을 수 없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진실한 가치와 진리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것을 찾는 영적인 질문을 하기 원하고 믿음의 대답을 듣기 원하는 분들에게 공감과 격려가 되고, 하나님과 기독교 신앙이 궁금한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또 다른 선한 도구가 될 것이다.

 

 

  추천사 

 

믿음 얻는 질문을 하고 싶고

변화되는 대답을 듣기 원하는 당신에게

 

그리스도와 복음에 대하여 진지하게 알고자 하는 모든 구도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저자와 같이 하나님과 영생에 대한 질문들에 대하여 회피하지 않고 진지하게 마음에 품고 기도하면 누구나 주님이 주시는 답을 얻게 될 것이다.

_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모든 질문은 단 한 가지 문제 때문에 생긴다. 즉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질문들이다. 손 박사는 빛이신 하나님을 만났다. 그러자 모든 것이 풀렸고 그의 삶이 풍성해졌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하나님 안에 있는 균형 있고 폭넓은 엄청난 자유를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_김상복(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최첨단 과학자가 유학 시절 하나님을 만나면서 갖게 된 질문과 그 답이 들어 있다. 특히 전도하려고만 하면 어려운 질문을 해가며 복음을 거부하는 이들에게 다가가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질문들에 대한 간결하지만 진심이 녹아 있는 답변들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리라 믿는다.

_권준(시애틀 형제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이십 대에 예수님을 만나 믿음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로 믿음 안에서, 때로는 믿음 때문에 생기는 질문들을 껴안고 얍복 강가의 야곱처럼 혼신을 다해 씨름했다. 그리고 달려만 가지 않고 한순간 멈춰서서 자신이 향하는 방향(하나님)과 믿음을 살아내는 자신의 삶의 표현들을 되새기는 작업을 했고 그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_계은덕(남가주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본문 중에서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했던 수많은 질문과 이유보다

더 강력한 우리 믿음의 고백!

내 영혼에 믿음의 변화가 일어나면

불신앙의 모든 질문들이 힘을 잃을 것이다!!

 

저는 성인이 되고 이십 대 후반에 예수님을 영접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기 전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데 장애물이 되었던 신앙에 대한 여러 의문과 의심들에 대해 잘 기억하고 있었고, 믿지 않던 시기를 지내왔기에 제가 변화되기 이전과 이후를 대조할 수 있어서 주위에 믿지 않는 분들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난 다음 그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나름대로 정리하는 과정이 저에게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믿음의 시작, 그것은 이미 마지막 승리의 확정입니다. 당신을 위한 예수님의 구원 사역은 십자가 위에서 완전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했던 수많은 질문과 이유보다 당신이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의 고백이 훨씬 강력합니다. 당신의 영혼에 믿음의 변화가 일어나면 그 후로 예전에 불신앙의 질문들은 힘을 잃어갈 것입니다.

 

 

  책속으로 

 

제가 경험한 믿음을 갖기 위한 과정은, 세상의 논리로 하나님의 말씀이 합당하다는 것을 알고 나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보다는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그의 성품을 이해하니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가 분명해졌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우리가 가진 기존의 생각으로는 믿음에 접근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p.27 “11절 하나님에게 의지하는 모습이 나약해 보인다, 결국 나 자신의 인생 아닌가중에서

 

저는 이 대화를 통해 율법적인 것보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의 관점에서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그것을 이해하고 난 다음 성경의 원리대로 그 죄성을 명확히 말해주었습니다. 제 삶을 되돌아보더라도 하나님은 저에게 문제의 출제와 더불어 답안지를 주시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보다는 주어진 문제를 하나님의 학교에서 하나님과 함께 앉아 깊이 대화하며 함께 울고 웃으며 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단지 나의 답안 때문에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가운데 변화성장으로 기뻐하심을 느꼈습니다. 제가 붙들고 놓지 못해 앓고 있는 그 문제를 훨씬 뛰어넘어서 제 회복과 행복을 이루려는 분이 그분입니다.

p.112,113 “34절 동성애자(LGBT)인 것은 죄인가, 그들은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는가중에서

 

보통 부부간에 사랑하라고 하는 말의 의미는 서로 양보하고 50 50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므로 내가 무엇인가 해주면 그쪽에서도 무엇인가를 해줘야 좋은 부부관계가 유지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더 양보해서 남자로서 통 크게 80 20이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100 0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0이 사실은 0이 아니고 또 다른 100이 되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100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축복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받는 것은 어쩌면 100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전적으로 아내를 사랑하면 섭섭함이 있을 때를 기억하시고 하나님이 내게 보답하신다고 했으니 그 말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메시지의 경로에 대해 그것을 신비주의로만 보고 호기심으로 접근하는데, 그것은 핵심을 놓치는 일이며 또한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방식대로 결국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되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그 신비의 경로 자체를 탐구하는 것보다 그의 사랑의 의미와 열매를 바로 알고 적용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p.120,121 “41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왜 내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주지 않으시는가중에서

 

예배와 기도와 묵상과 성경으로 일주일에 몇 시간을 쓰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믿음을 위한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삶이 지탱되고 궁극적인 방향성을 갖게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일신(一身)의 영광만을 위해 일하는 사람과 그 위에서 모든 것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맡겨진 모든 일에 노력하는 사람과는 그 일의 만족과 방향성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은 나의 행동을 좁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지금보다 더 넓은 마음을 지닌 선한 성숙으로 이끄십니다. 하나님은 더 크게 살아갈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말씀을 주십니다.

p.157 “51절 하나님을 믿으면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제한되지 않을까중에서

 

저도 제가 번번이 저지르는 잘못과 죄 때문에 마음이 약해지고 혼란스럽고 스스로에게 실망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때마다 기도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대화, 말씀의 묵상이 전심으로 되지 않습니다. 사람을 미워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 어려운 상황에 함몰되어 전전긍긍하며 내 경험과 논리로 고민할 때,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겨 나 자신을 바쁘고 힘들게 내몰고 있는 것을 볼 때 그렇습니다. ‘이렇게 사는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무슨 낯으로, 감히 다시 용서를 구할까?’ 하는 마음이 그렇습니다.

p.215 “64절 반대로 죄를 인식하고 인정할수록 나는 교회에 어울리지 않는다중에서

 

언제나 그렇듯 제 자신의 지혜와 믿음으로 할 수 있었던 말이 아닙니다. 매시간 성령님이 이끄시고 말하고 행동하게 하시므로 작은 기적들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만일 당신에게 배우자나 가족 간의 믿음의 갈등과 문제들이 있다면 제 경우와 같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더 큰 의견 충돌과 더 깊은 상심과 더 혼란스럽고 심각한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저에게는 그 모든 경우에 대한 지혜가 없습니다. 아니 우리 모두에게는 그런 지혜가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에게는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는다면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 묻고 구하는 것입니다.

p.239 “73절 다른 종교의 집안 혹은 배우자의 종교 관계로 현실적으로 어렵다중에서

 

 

  저자소개 

 

손석제


이 책은 하나님을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의심하고 배척하던 저자가 이십 대 후반에 영적 체험을 통해 믿음을 갖게 된 후 약 20년간, 유학생활을 시작으로 데이터 과학 및 인공지능을 전문 배경으로 미국과 한국의 대기업에서 활동하며, 과거에 가졌던 영적인 질문들의 해답을 하나하나 찾아 나가는 믿음의 여정을 다룬 변증적 신앙의 체험서이자 자기 고백서이다.

저자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데 장애물이 되었던 신앙에 대한 여러 의문과 의심이, 변화된 이후 믿음의 눈으로 다시 질문해보았을 때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증거한다. 인공지능의 과학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의미 그리고 믿음의 확신을 자신의 삶의 스토리와 묵상을 통해 담담히 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미 성경이라는 러브레터를 우리에게 주신 것처럼, 저자 역시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 믿음의 확신을 갖기 원하는 분들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며, 사랑하는 부모 형제와 친구, 우리의 모든 이웃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기까지 믿음과 변화에 이르도록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벧엘장로교회 집사이다. 니고데모와 같이 변화되기 원하는 많은 분들의 질문과 기도에 답하는 니고데모 미니스트리(Nicodemus Ministry)를 통해 소통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및 석사,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공학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인텔(Intel) 지능형 자동생산 스태프 엔지니어, 아마존(Amazon) 글로벌 공급관리 시니어 매니저,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경영혁신팀 부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포틀랜드 나이키(Nike) 데이터 과학 및 인공지능 전문위원이자 이사로 재직 중이다.

   

 

  목     차 

 

프롤로그

PART 1

변화를 위한 출발

 

1장 믿음의 필요

1절 하나님에게 의지하는 모습이 나약해 보인다, 결국 나 자신의 인생 아닌가

2절 나는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 순리대로의 모습으로 살기 원한다

3절 결국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그 근본적인 질문에 누가 답할 수 있는가

 

2장 과학적 의심

1절 천지창조, 동정녀 잉태, 오병이어 기적 등 과학적 증명이 되는가

2절 많은 성경의 기적들도 사실 기적이 아님이 과학으로 설명되는 시대이다

3절 하나님, 성령, 삼위일체 등 형이상학적 부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4절 천국은 실제로 있는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3장 공의의 원리

1절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면, 왜 악을 막지 않으시는가

2절 믿는 자들이 불행하고 악한 자들이 성공하는 모순에 대하여

3절 하나님의 의지나 방임을 통해 무고한 자들이 고통받는 것은 아닌가

4절 동성애자(LGBT)인 것은 죄인가, 그들은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는가

 

4장 사랑과 구원

1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왜 내가 바라는 것을 이뤄주지 않으시는가

2절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선행하면 좋은 삶이고 구원받을 인생 아닌가

3절 하나님이 인간을 강제로 구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구원에 이르는가

4절 구원과 영생은 왜 반드시 예수님만이 길이라고 하며 배타적인가

 

 

PART 2

생활 속의 변화

 

5장 감성적 문제

1절 하나님을 믿으면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제한되지 않을까

2절 우리의 민족성과 문화가 있는데, 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어야 하는가

3절 끊임없는 종교적 이유의 테러와 전쟁을 볼 때 종교를 갖고 싶지 않다

4절 나는 의지가 약한 편인데 내가 과연 믿음을 얻을 수 있는가

 

6장 교회의 의미

1절 조용히 혼자 성경 보고 기도하면 되지, 왜 교회를 나가야 하는가

2절 부패한 교회, 분쟁의 교회, 부도덕한 성직자와 성도 등 부조리에 대해

3절 교회는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을 죄의식과 계급성을 통해 억압한다

4절 반대로 죄를 인식하고 인정할수록 나는 교회에 어울리지 않는다

 

7장 믿음의 시작

1절 교회에 출석하고 성경을 읽기에 너무 바쁘고 심적인 여유가 없다

2절 주위에 믿는 사람들도 없고 계기도 없으며 시작할 동기 부여가 없다

3절 다른 종교의 집안 혹은 배우자의 종교 관계로 현실적으로 어렵다

4절 앞으로 내 삶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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