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하나님이좋습니다/다섯달란트 저
규격 145*200│232쪽
수많은 일상 속에서 찾아오는 결정적인 '은혜의 순간' 들에 대한 기억
은혜의 바다에 풍덩 빠졌던 감격의 순간들도,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의 손길도 어느새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때로는, 아예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흘려버리기도 합니다. 내 삶은 하나님 은혜로 완전히 덮여 있는데도 은혜 없는 자와 같이 살아갑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억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데 집중한 결과물입니다. -본문에서-
<목차>
Heaven's Line
One
하나님, 바라보기
Heaven's Line
Two
나, 바라보기
Heaven's Line
Three
일상 속에서 은혜 찾기
And
그리고 다시, 은혜 연습
<저자>
다섯달란트 (심근수)
"주님께서는 내게 몇 개의 달란트를 맡기셨을까?"
저자는 작은 교회를 개척하여 30년이 넘도록 우직하게 섬기고 있는 목회자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하나님께서 적어도 자신에게 다섯 개 이상의 달란트를 맡기셨다고 믿으며,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나름의 최선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일상의 발걸음 가운데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뜻을 그려 낸 것이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공간들, 지하철, 동네 골목 어귀, 작은 풀꽃 등을 바라보며, 언제나 가까이에서 우리에게 말을 걸어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했다.
현재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아내 김은정과 함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다섯달란트의 그림묵상)에 묵상글과 그림을 연재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매일 묵상글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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