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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 - 조엘 R. 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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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 - 조엘 R. 비키

 


제목: 기독교적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

부제: 그리스도인의 삶의 개혁된 실천

시리즈명: 개혁된 실천 시리즈

편집자: 조엘 R. 비키

옮긴이: 조계광

판형: 변형(150*210) | 296| 가격: 14,000

ISBN: 979-11-89697-14-3 (03230)

분류, 주제어: 그리스도인; 아름다움; 영광; 영의생각; 경건;

출간일: 20201211

 

 

도서 소개

 

청교도 개혁주의 콘퍼런스에서 선포된 기독교적 삶의 청사진!

 

이 책은 2013년에 기독교적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이라는 주제로 열린 청교도 개혁주의 콘퍼런스에서 전해진 강연들로 구성되어 있다. 조엘 비키, 마이클 바렛, 이안 해밀턴, 존 트위드데일, 데이비드 머리 등의 강사진이 다음과 같은 여러 주제를 다룬다.

 

- 죄 죽임

- 영의 생각

- 은혜의 수단

- 가정에서의 삶

- 직장에서의 삶

- 전도하는 삶

- 그리스도인의 고난

- 타락한 문화에 대한 대응

- 질병과 죽음

 

이 책은 정말 놀라운 책이다. 한 권 안에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요소들을 압축적으로 담고 있다.

 

먼저 죄를 죽이고 영의 생각을 실천하는 존 오웬의 방법론을 놀랍게 요약해서 엑기스를 전달해주면서 시작한 후 은혜의 수단 활용법으로 1부를 마친다. 1부에서 죄를 죽이고 영의 생각을 실천하고 은혜의 수단을 활용하는 기초를 닦은 후 2부에서는 실제 삶의 영역에 대해 얘기한다. , 가정생활, 직장생활, 전도하는 생활에 대해 말해준다. 한 챕터로 한 주제를 다룬다고 절대 허투루 다루지 않는다. 주로 청교도들의 글에서 중요한 포인트들을 최대한 끌어내서 핵심 주제들을 짚어준다. 예를 들어 조엘 비키 박사는 윌리엄 가우지의 책에 나오는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의 중요한 포인트들을 40페이지 가까운 지면을 할애해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이 땅의 현실에서 처하는 고난과 적대적 문화, 성적으로 문란한 문화 등에 어떻게 대응하면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 조언한다.

 

한 권으로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의 청사진을 맛보고 싶으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한 권으로 내면적 경건생활부터 가정, 직장, 전도하는 삶, 그리고 이 땅의 적대적 환경에 대응하며 살아가는 삶에 대해 정확한 성경적 원칙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원패션 미니스트리즈 대표인 스티븐 로슨은 이 책이 주제들을 잘 선택해 주의 깊게 설명하고 있고, 그 안에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진리가 풍성하게 간직되어 있다고 추천한다.

 

제프리 토마스, 스티븐 로슨 추천

 

 

추천의 글

 

기독교적 삶의 매력에 대해 잘 전달하고 있는 이 강연들은 강한 흡인력이 있다. 이 강연들은 내 인생에 있어 결정적이었던 순간, 곧 지금으로부터 60년 전 마틴 로이드 존스의 산상설교를 처음 읽었던 순간을 기억나게 한다. 당시 나는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고, 거기에 깊이 매료되었다. 심령이 가난한 삶, 죄에 대해 애통하는 삶, 의에 주리고 목말라하는 삶, 마음이 청결한 삶, 화평케 하는 삶은 진정 아름답기 그지없다. 이 책도 그와 똑같은 감동을 준다.

- 제프리 토마스 알프레드플레이스 침례교회 목사, The Holy Spirit의 저자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을 경험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영적 보고이다. 이 책은 주제들을 잘 선택해 주의 깊게 설명하고 있고, 그 안에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진리가 풍성하게 간직되어 있다. 하나님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면서 이 책을 읽으면 경건한 삶을 추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스티븐 로슨 원패션 미니스트리즈 대표

 

 

 

목차

 

머리글

 

1부 기독교적 삶과 그 신적인 뿌리

 

1장 믿음을 살아내는 삶 : 생명을 안에서 밖으로 드러내라

2장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사역을 따르는 삶

3장 위의 것을 생각하는 삶 : 영의 생각에 대한 존 오웬의 가르침

4장 은혜의 수단을 활용하는 삶 : 하나님이 자기 자녀들을 아름답게 하시는 방법

 

2부 기독교적 삶과 그 인간적인 가지

 

5장 가정에서의 삶 : 윌리엄 가우지의 사상에 근거한 고찰

6장 일터에서의 삶 :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7장 전도하는 삶 : 복음 전도를 위한 성경적 동기

 

3부 기독교적 삶과 세상의 풍랑

 

8장 고난의 용광로를 경험하는 삶

9장 성적으로 부도덕한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살아가는 삶

10장 부정적인 문화 속에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삶

11장 질병과 죽음을 극복하는 삶

12장 절망의 때에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삶 : 사사기의 아름다움과 영광

 

 

저자 소개

 

조엘 R. 비키 편집

 

조엘 비키는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헤리티지 네덜란드개혁교회의 목사이며, 퓨리턴리폼드신학교의 학장이자 조직신학 교수이다. 청교도의 신학과 실천에 조예가 깊으며 개혁신학에 바탕을 두고 실천적 경건을 회복하는 면에 초점을 맞춘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목회적 관점을 잃지 않으면서 탄탄한 개혁신학적 기반 위에서 성도의 실천을 촉구한다. 국내에도 조엘 비키의 교회에서의 가정, 하나님의 약속을 따르는 자녀 양육, 오직 성경으로,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 개혁주의 청교도 영성, 가정예배, 언약 자손으로 양육하라등의 저서가 출간되었다.

 

 

본문 중에서

 

<18쪽 중에서>

머리와 몸의 비유는 바울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묘사하는 방식 가운데 하나다(1:18). 우리가 안전한 이유는 하나님이 머리를 통해 몸을 보시기 때문이고, 우리가 의무를 감당해야 하는 이유는 세상이 몸을 통해 머리를 보기 때문이다. 머리에 대한 세상의 평가가 몸을 보고 느끼는 것을 통해 결정될 때가 많다는 사실은 우리의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드는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사실은 우리의 믿음을 실천하는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45쪽 중에서>

셋째, 바울은 죄를 죽이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우리의 고백이 무색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나님의 자녀란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를 의미한다. 따라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죄를 죽이지 않으면 우리의 몸은 죄의 도구가 되어 온갖 가증스럽고 극악하고 사악한 행위를 저지를 수밖에 없다.

 

<65쪽 중에서>

영적인 것을 생각하면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오웬은 영적인 것을 생각하는 과정이 세 단계로 전개된다고 말했다. 첫째는 생각의 실제적인 활동이다. 이것은 말씀의 진리를 생각하고,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할 때 이루어진다. 둘째는 모든 정감 속에 나타나는 생각의 기울어짐과 성향과 틀이다...세 번째 단계는 생각의 만족이다. 오웬은 이것을 생각으로 영적인 것을 맛보고, 즐거워하고, 음미하는 것으로 일컬었다.

 

<68-69쪽 중에서>

그는(오웬은) 정해진 시간과 여분의 시간을 구별했다. 따로 시간을 정해놓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가? 다른 가족들이 잠자리에 누워있는 아침 시간이나 저녁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운동 시간이나 출퇴근 시간이나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가? 매일의 삶의 리듬 속에서 그런 시간들을 최대한 활용해 그리스도를 생각하는가? 영적 생각의 발전을 점검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계획되지 않은 여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를 살피는 것이다. “여분의 시간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칠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생각해야 할 일이 아무것도 없는 시간에 무엇을 생각하는가? 그런 시간에 마음과 생각이 말씀의 진리를 향하는가?

 

<80쪽 중에서>

은혜의 수단이 주어지는 가장 주된 통로는 하나님의 교회인 성도들의 교제다.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조차도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성행하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서 교회가 차지하는 핵심적인 역할과 중요성을 새롭게 상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현대에 접어들어 시작된 극심한 개인주의에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런 이유로 집단적이고 언약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습성을 저버린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졌다(3:19 참조). 교회는 은혜의 수단들이 작용하는 유일한 통로는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통로다. 하나님은 성령과 말씀을 통해 일하심으로써 선택받은 신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은혜의 수단을 이용해 그들의 덕을 세우고, 거룩하게 하신다. 이 목적을 위해 부활하신 주님은 교회에 다양한 영적 은사를 허락하셨을 뿐 아니라 말씀 선포와 성례의 집행과 경건한 권징에 필요한 직임과 사역을 통해 성도를 온전하게 하는일을 하게 하신다(4:7-13).

 

<90쪽 중에서>

그리스도를 가장 닮은 신자들이 기도를 가장 열심히 하는 신자들이라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닮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다. 그것은 영적 은혜다.

 

<113-114쪽 중에서>

가우지는 또한 부부가 서로를 도와 유혹을 극복하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가르쳤다. 부부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를 보완하며, 서로에게 감사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 부부는 거친 말로 상대방을 노엽게 하지 말고, 서로를 친절하게 대하고, 사소한 잘못은 기꺼이 눈감아주어야 한다. 부부는 참된 우정을 나누며 서로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214-215쪽 중에서>

찰스 스펄전과 그의 아내 수잔나는 침실에 이사야서 4810(“보라 내가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이 적힌 액자를 걸어놓았다고 한다. 시련이 이상하지 않다는 것을 생생하게 상기시켜주는 말씀이 아닐 수 없다. “면류관을 얻기 위해 달려가는 사람은 비가 와도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의 시련을 완벽하게 계획하고 그것을 이용해 우리를 정화하며 자신의 형상을 더욱 닮게 하는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와 힘이 되시며, 고난의 용광로가 영원히 사라질 때까지 우리를 보존하시며, 의인들이 태양과 별처럼 찬란하게 빛나며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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