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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양 - 프리드리히 슈바이처 9788932822112


사람은 어떻게 빚어지는가


제목 기독교교양
부제 사람은 어떻게 빚어지는가
원제 Bildung. Bildung als Thema der Theologie
지은이 프리드리히 슈바이처
옮긴이 손성현

판형/쪽수 무선 140*210 | 272면
ISBN 978-89-328-2211-2 (93230)


신앙은 교양에 왜, 어떻게 필요한가?

“오늘날 교양과 종교의 관련성은 다시금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다.”


■ 책 소개
교양은 사람이 사회의 성숙한 구성원으로 자라게 하는 토대로, 다원화된 우리 시대에 점차 중요한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그동안 교양은 주로 교육과 철학이라는 측면에서 다루어졌다. 이 책에서는 그 점을 간과하지 않으면서도 특별히 교양의 종교적 측면을 강조한다. 인간의 특성을 숙고해 볼 때 교양에는 분명 종교적 측면이 있으며 신학은 이를 다루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인간의 형상, 인간 존엄성, 인격성, 윤리의 목적 등 신학의 주요 주제는 교양과 역사적·조직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는다. 『기독교교양』은 다문화·다종교라는 엄연한 현실에서, 또한 경쟁과 소유와 소비가 주를 이루는 현대 사회에서 참된 인간 형성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포괄적이면서도 건강한 관점을 제시한다.

■ 차례
추천 서문
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교양은 신학의 주제인가? 서론적 숙고

2장 역사적 맥락
  1. 개념과 실상
  2. 교양 개념과 그 종교적 뿌리
  3. 성경과의 관련성
  4. 고대와 중세의 교양과 교회
  5. 근대의 지평에서 교양과 기독교

3장 조직적 맥락
  1. 오늘날 교양을 어떻게 논할 것인가: 계몽의 관점, 세속의 관점이 유일한가?
  2. 인간은 무엇이 될 것인가: 인간 존재의 본질에 관한 물음
  3. 인간의 공존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가치관, 에토스, 윤리
  4. 교양이 ‘-너머/그 이상’이 되어야 하는 이유: 내적 인간
  5. 신앙은 인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신앙도 교양인가?
  6. 종교와 교양의 자기 성찰: 종교적 교양
  7. 오늘날 교양은 왜 간종교적으로 재구성되어야 하는가: 다원성의 능력은 교양의 목표

4장 교양 실천의 측면
  1. 종교 없는 교양 없다?교양 없는 종교 없다
  2. 학교 안에서의 종교: 교양의 내용, 교양의 차원, 대화적 공존
  3. 교양은 교회의 활동 영역에서도 필요하다

5장 교양과 초월: 교양의 경계 지우기, 경계 세우기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 출판사 리뷰
종교는 우리 시대 교양에 기여하는가?
교양은 사람이 한 명의 개인이자 동시에 사회의 구성원으로 온전히 형성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필수 소양이다. 교양에는 개인이나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 목표, 태도, 미래상 등이 담겨 있다. 풍부한 교양은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자원이다. 오늘날 사회의 규모가 커지고 구성원이 다양해짐에 따라 교양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사회를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종교가 있다. 그렇다면 종교는 교양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과연 종교는 교양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하는가? 오히려 종교는 사람의 지성을 편협하게 만드는 신념 체계, 사회에서 스캔들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가 아닌가? 그렇기에 오히려 교양에서 가장 먼저 배제해야 할 요소 아닌가? 하지만 교양 형성의 역사와 교양의 내용을 생각하면 그렇게 쉽게 결론짓기는 어렵다. 오늘날 많은 사회는 엄연히 다문화·다종교 사회이며, 그러한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 오히려 교양을 다룰 때 세속성 및 인간의 합리성이라는 측면과 더불어 종교적 측면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종교를 단순히 병리 현상으로 치부하여 배제하려는 것은 좁은 시각이다.

교양 형성의 역사에는 종교가 있었다
독일의 대표적인 종교교육학자 프리드리히 슈바이처 역시 교양 논의에서 종교가 빠질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교양과 종교의 관계를 파악하는 가운데서 교양을 이해할 때 오히려 교양이 협소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서양사 면면을 들여다보면 교양과 신앙·종교·신학은 예나 지금이나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므로 교양을 논할 때 종교도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주장은 교육학 일각에서 우려하듯 종교 혹은 비합리적 사유로 해당 논의를 점유하려 시도하는 게 아니다. 30년 넘게 교양과 신앙·종교·신학의 관계를 고민하며 연구해 온 슈바이처는 오히려 신학이 교양을 풍성하게 하는 데 기여한다고 대담하게 주장한다.
  그러한 논의를 하기 위해 그는 성경과 더불어 고대, 중세, 근대의 사상가들을 다루면서 교양과 신학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드러내고, 이를 통해 교양 개념의 형성과 발전에는 종교적 맥락이 있었음을 규명한다. 이는 곧 교양 논의에서 신학만이 다룰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의미다. 아울러 슈바이처는 신학이 실천 영역에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비판에 맞서, 오히려 교양 논의에서 신앙·종교·신학을 적극적으로 다루는 것이 오늘날의 다종교 현실을 구체적으로 헤쳐 나가는 실천적 결과로 이어진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종교가 지닌 ‘초월적’ 특징을 통해 교양을 더 넓게 이해하면서 세속적 교양 이해가 지닌 인간 이해를 교정할 수 있다는 논지를 제시한다.

시대정신에 대응하여 참된 인간상을 제시하는 신앙
슈바이처는 기독교 신앙을 지닌 종교교육학자의 입장에서 교양과 종교를 다루기에 주로 교양과 기독교의 관계를 서술한다. 하지만 그의 논의는 단순히 교양을 논하는 장에서 기독교 신앙을 관철하려는 시도가 아니다. 그의 목적은 신앙을 모든 것의 근본 문제로 만들려는 게 아니라, 신학으로 교양에 기여하려는 것이다. 사회의 다원성을 깊이 염두에 두는 그의 논의를 살펴보면 그가 기독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는 물론 사회의 여러 가치가 지닌 ‘근본적’ 특징을 고루 존중함을 알 수 있다. 슈바이처가 보기에 기독교는 고유의 근본 가치와 관용 정신을 함께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그는 기독교적 교양이 ‘근본주의적’ 태도, 즉 어떠한 신념 체계를 절대화하는 태도를 경계하고 다원성을 긍정한다고 주장한다.
  슈바이처의 논의에는 기독교에서 그리는 인간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즉,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며 그에 합당한 존엄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기독교적 인간 이해가 현대 사회의 교양에 기여하는 바가 분명히 있다고 본다. 오늘날 사회는 경제적 조건에 따라 경쟁이 점차 가속화되고, 그에 따라 학교 교육을 비롯한 교육 전반은 경쟁을 통한 이익만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 형성되는 인간상은 몹시 일그러져 있기도 하다. 슈바이처는 이런 시대의 정신에 대응하여 참된 인간상을 제시할 수 있는 신앙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사람과 사회를 바라보며 종교, 교양, 교육을 아우르는 그의 논의는 오늘날 종교가 사회에서 어떻게 기능하며 인간 형성을 위해 어떠한 가치를 제시하고 있는지 성찰하게 한다.

■ 독자 대상
- 이른바 ‘교양’이 무엇인지 궁금한 그리스도인
- 다원화된 사회에서 신앙과 관용의 균형을 모색하는 그리스도인
- 교양과 교육을 종교와 연결지어 성찰하려는 독자
- 기독교교양, 기독교 세계관, 교육학 기초 도서를 찾는 독자
- 종교의, 기독교의 존재 의미를 찾는 독자

■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 프리드리히 슈바이처(Friedrich Schweitzer)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신학 석사,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마인츠 대학교(1992-1995)와 튀빙겐 대학교(1995-2022)에서 30년 동안 교수로 재직하면서, 유럽과 미국의 학문 전통과 새로운 경향을 아우르며 거대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독일의 대표적인 종교교육학자다. 독일개신교교회협의회 교육위원회 회장, 독일 코메니우스 연구소 이사로 활동하면서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일에도 크게 기여했다.
  슈바이처의 여러 책은 독일어권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영어를 비롯해 다수의 외국어로 번역되었다. 한국어로 소개된 책은 『삶의 이야기와 종교』(한국신학연구소), 『어린이의 다섯 가지 중대한 질문』(샨티), 『어린이와 함께 배우는 신앙의 세계』(대한기독교서회), 『창조신앙, 어린이만을 위한 것인가』(대장간)가 있다.


옮긴이: 손성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뒤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을 강의하고, 창천감리교회에서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르틴 루터』(IVP), 『로마서』 『신과 악마 사이』 『칼 라너의 기도』 『칼 바르트』(이상 복있는사람) 『도스토옙스키, 지옥으로 추락하는 이들을 위한 신학』(포이에마), 『역사적 예수』(다산글방), 『한스 큉의 이슬람』(시와진실) 등이 있다.

■ 추천의 말
고백하자면 기독교교양 교수로 임용되고 몇 년이 지난 후에도 나는 내가 ‘신약학자’인 줄로 착각했다. 통절한 반성 이후 ‘기독교교양학자’가 되기로 했다. 그러나 내가 거기 속한 학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기독교교양학’에는 땅도, 건물도 없었다. 당연히 그리로 갈 주소도 없었다.…그러나 우리보다 먼저 기독교교양을 실행했던 그 어느 곳에 ‘기독교교양학’이 있지 않을까. ‘기독교교양학’이라는 이름은 없더라도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학술 작업은 있지 않을까. 우리는 프리드리히 슈바이처의 『기독교교양』을 발견했다. 읽으면서 그간 산재해 있던 생각의 조각들이 각기 자리를 잡아 정돈된 구조물이 되었다.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교양교육연구소장

■ 책 속으로
교양(Bildung)은 종교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한 사회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면 사람들이 교양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보면 된다는 말은 사실인가?…우리가 지향하는 인간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는 어떤 세상,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 우리는 어떤 희망을 그리고 있는가? 이런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교양의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은가?…교양이 우리 시대의 ‘초특급 주제’이자 핵심 문제로 떠오르고 개인의 삶과 사회생활을 위해 중요한 자원으로 간주되는 현실에서도 이런 질문은 오히려 생소하게 들린다.
_“서문” 중에서

과거에는 교양과 신앙, 종교와 신학이 아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종교는 교양의 주요 내용이자 주제였으며, 교양에 대한 관심은 전반적으로 종교적 모티프에서 나올 때가 많았다. 특히 개신교는 처음부터 교양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는 원천으로 여겨졌다. 수많은 사람의 전기를 읽어 보면 금방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20세기까지의 교양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도 이를 뚜렷하게 나타낸다.
_1장 “교양은 신학의 주제인가?” 중에서

우리 시대의 종교-세계관의 다양성은 다양한 종교의 대표자로 하여금 자기 종교의 독특한 교양 사상을 발굴하려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된다. 이로써 그 다양성과 결부된 차이의 경험에 대한 학문적 관심과 연구가 이루어진다.…다종교성은 단순히 교양 사상의 근거를 찾는 맥락에서만 중요한 주제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교양의 과제를 수행해 나가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그래서 종교교육학에서는 ‘다문화 상호 배움’이라는 개념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그것을 의도적으로 다종교적 상황에 적용시킨 ‘다종교 상호 배움’을 추진한다.
_2장 “역사적 맥락” 중에서

최근 들어, 상대주의와 근본주의를 거부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기저기서 많이 터져 나오고 있는데, 이런 주장은 우리가 꼭 피해야 할 극단적 양상만 건드린다. 양극단 사이의 영역과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논의가 없는 실정이다. 교양의 목표를 확실하게 규정하는 데 아직 불충분한 상황이다. 만일 다원성 능력이 교양의 목표로 정해진다면, 종교적 다원성과 관련하여 몇 가지 중요한 기준 혹은 원칙에 입각한 다원주의로 나아가기 위해 더 자세한 규명이 필요하다. 다원성의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어린이, 청소년, 어른이 다원성의 경험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특정한 능력과 태도를 습득하는 것이다.
_3장 “조직적 맥락” 중에서

종교를 가르친다는 것은 각 종교 전통이 지닌 고유한 특성이 제대로 드러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 수업은 객관적 정보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비판적 판단 능력을 포괄하는 독자적 이해를 추구한다. 게다가 각 종교 전통에서는 그 나름의 방식으로 ‘진리를 주장’한다. 그 진리 주장은 물론 객관적 서술이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오직 실존적 씨름을 통해서만 포착할 수 있다. 여기서 ‘씨름’이라는 개념은 어떤 신앙의 확신에 대한 인격적 동의만이 아니라 깊은 성찰을 거친 입장 표명과 결단을 의미한다.
_4장 “교양 실천의 측면” 중에서

경계가 지워진 세상에서 자기를 잃어버리는 모습은 빌헬름 폰 훔볼트가 말했던 소외의 다른 버전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인간이 교양으로 자기를 빚어 나가기 위해서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밖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적절한 경계가 없다면 필연적으로 자기를 상실하게 된다.…성경적 기독교 전통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마주함으로써 이 전체성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그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이로써 새로운—분명한 경계가 있고 그런 경계를 만드는—전체성을 제시하며 인간적 교양의 가능성을 발현하는 건강한 경계선을 그어 주신다.
_5장 “교양과 초월” 중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빌둥’(Bildung)에 백 퍼센트 상응하는 한국어 개념이 “있다!” 혹은 “없다!”가 아니라, 그 개념의 진면목을 지향하면서 그것이 구현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있다면 그들은 어떻게 싸우고 있는지가 될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과감하게 ‘교양’이라는 말을 사용할 것이다. 이 말은 사람이 스스로를 자유로운 존재로 빚어 나가는 역동적 과정을, 그 과정에서 모든 사람이 반드시 함께 배우고 가르쳐야 할 필수 지식을 의미한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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