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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많이 걱정 조금(큰글 여백판) - 도나 K. 말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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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많이 걱정 조금(큰글 여백판) - 도나 K. 말티즈



․ 원  제 : Worry Less, Pray More
․ 지은이 : 도나 K. 말티즈
․ 옮긴이 : 보배그릇
․ 규  격 : 신국판(152*224)
․ 장  정 : 무선
․ 쪽  수 : 204쪽
․ 가  격 : 15,000원
․ ISBN : 979-11-976063-4-2  (03230)
․ 출간일 : 2022년 5월 27일




1. 편집자가 소개하는 《기도 많이 걱정 조금 (큰글 여백판)》

△ 힘과 용기, 위로를 주는 성경 구절+묵상+기도로 구성
△ 여전도회, 청년부, 새신자, 환우, 수험생 선물용 묵상집
△ 병원, 약국, 카페, 학원, 교회 등 비치용 도서
△ 아마존 여성 묵상 베스트셀러
△ 묵상과 기도를 쓸 수 있는 여백과 노안 세대를 위한 큰 글씨 디자인

아이가 태어나고 한 달쯤 되었을 때 고열이 나서 병원에 갔다. 치료 결과 열은 내렸지만 담당 의사는 아이의 심장에 문제가 있다면서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여태껏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상황에 망연자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석 달에 한 번 진료는 계속되었고, 병원에 갈 때마다 두렵고 떨리는 건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 진료실 365 캘린더에 적힌 성경 말씀 한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어떤 사람은 병거(전차), 어떤 사람은 말(기마)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시편 20:7)
그 순간 그토록 두렵던 마음이 누그러들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아이는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평상시에는 나의 경험과 지식, 이론이 삶을 붙든다. 하지만 절망의 순간, 나락의 순간, 포기하고픈 순간에는 어릴 적 외웠던 성경 말씀 한 구절이 삶을 붙든다. 중병에 걸리거나 사업에 실패하는 등 아주 큰 일을 당했을 때는 물론, 아침에 동료에게 들은 사소한 말 한마디, 주말 모임 등 아주 작은 일 때문에도 두려움이 엄습해 걱정, 근심, 염려가 마음과 몸을 사로잡을 때가 참 많다. 하지만 우리가 이제껏 경험한 대로, 근심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근심걱정이 찾아들 때, 우리가 할 일은 그저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잠잠히 그분을 바라보는 것. 가장 무력한 일 같으나 가장 강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다.
《기도 많이 걱정 조금》은 힘과 위로를 주는 성경 말씀과 짧은 묵상과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한 꼭지씩 6개월간 묵상을 해도 좋고, 원하는 부분만 정독해도 좋다. 말씀을 몇 번이고 읽고 나서 암송이나 필사를 한다면, 그 말씀이 삶의 어려움을 능히 이길 무기가 될 것이다.


2. 편집자가 뽑은 문장

우리의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낙심과 근심으로 가득 찹니다. 극복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걱정과 염려가 찾아들면 이 문제를 하나님께 건네야 합니다. 걱정을 다룰 수 있는 모든 능력과 힘과 지혜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해결책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상황을 선하게 바꾸어 주십니다.
덜 걱정하고 더 기도할 것을 상기시켜 주려고 사도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
오늘을 사는 여성들은 이 책에서 181가지 성경 구절과 묵상을 만날 것입니다. 문제해결에 능하신 장인(master)께 근심걱정을 맡기는 태도를 배우고, 기도의 능력을 쌓고, 근심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한 구성입니다.
하나님의 평온함과 풍성한 공급을 향한 길을 찾기 원한다면, 이 책으로 들어오십시오. -머리말에서

**
○말씀
오 하나님, 제가 주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구렁 밑바닥에서 소리쳐 불렀습니다. “귀를 막지 마십시오! 여기서 꺼내 주십시오! 저를 건져 주십시오!” 그러자, 주께서 들으셨습니다. 제가 소리쳐 부르자 주께서 가까이 오셨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염려하지 마라.” (예레미야애가 3:55-57, 메시지)

○묵상
염려들 때문에 어두운 구렁 밑바닥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 빛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밑바닥에서 소리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그분이 지니신 여러 이름으로 부르십시오. 그 이름들은 그분의 성품을 묘사하고 당신의 필요에 잘 맞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보호자, 견고한 성, 나를 지켜보시는 이, 피난처, 방패, 내 주 반석, 빛의 주님…. 하나님은 당신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으십니다.’ 깊은 어둠에서 빛으로 ‘건지십니다.’ 그분이 당신 옆으로 다가와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염려하지 마라.”

○기도
빛과 생명의 주님, 저를 이 근심의 구렁에서 해방시켜 주소서. 제가 부를 때 가까이 오소서.

***
○말씀
나는 발을 땅에 디디고 마음을 고요히 다잡으며 살았습니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가 만족하듯 내 영혼 만족합니다. (시편 131:2, 메시지)

○묵상
시편 131편은 다윗 왕이 썼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모든 것을 하나님 손에 맡기도록 자신을 훈련해 왔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자기 인생에 선과 정의를 이루시고 늘 존재하는 강력하고 든든한 힘으로 보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윗은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시편 62:1)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구원을 위해 사람이나 힘센 말(horse), 도구, 무기, 돈과 같은 외부의 다른 영향력 있는 것들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확신을 더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편 62:5-6).
다윗처럼 하나님을 유일한 반석이요 요새로 여길 때 우리 또한 고요한 내면을 이루고 영혼의 평온함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자신에게 상기시켜 주세요. 오직 그분만이 앞에 놓인 모든 문제를 다스릴 수 있다고요.

○기도
오직 주님만이 저의 구원이십니다. 내 영혼아 고요하여라. 내 마음아 만족하여라.

***
○말씀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1-2)

○묵상
하나님은 그분의 딸들이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직장 일이나 사역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없다면 모든 노력이 무용지물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시면 근심어린 수고의 떡을 먹고 뼈 빠지게 일하다가 지쳐 버릴 것입니다.
걱정으로부터 자유롭게 살고 일하려면 하나님께 물으십시오. 내게 주신 은사들을 어떻게 사용하기 원하시는지를. 그런 다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분이 이끄시는 일과 사역을 맡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베푸신 공간으로 들어갔다면, 수고하는 모든 순간으로 하나님을 초대하십시오. 열심히 노력하고 결과는 하나님 손에 맡기십시오. 평안과 쉼을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기꺼이 주고 싶어 하고 주실 수 있는 그 평안과 쉼을요.

○기도
주님, 나의 사랑이시며 공급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립니다.


3. 저자 및 역자

저자 도나 K. 말티즈  
프리랜서 작가이자 편집자, 글쓰기 선생으로 일하고 있다. 장성한 두 자녀의 엄마이며, 남편과 함께 펜실베이니아주 벅스 카운티에 산다. 지역 교회를 섬기면서 국내외 배고픈 이웃들에게 먹을 것을 공급하는 메노나이트 프로젝트 홍보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다. The Woman’s Secret of a Happy Life for Morning & Evening을 비롯하여 여성들을 위한 묵상집을 여러 권 썼다.

역자 보배그릇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볼티모어 메릴랜드 대학교(UMB)에서 박사학위(제약학)를 받았다. 대학 시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며 믿음의 길에 들어섰다. 교회학교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면서 ‘Worry Less, Pray More’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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