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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의연합과그열매들/임덕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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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의연합과그열매들/임덕규저

사이즈 135*196mm

 

본서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를 통해 신자의 구원이 시작되고,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에 이는 구원의 핵심 진리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본서는 부록으로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를 첨가함으로 참된 은혜의 표지에 대한 지식을 넓혀준다.

 

저자소개

저자 임 덕 규

|육군사관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대 및 동대학원 졸업(법학박사)
|대한신학교 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졸업(M.A., M.Div.)
|육군사관학교 법학과 교수 역임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충성교회 담임목사

홈페이지: http://onlychrist.onmam.com
App: ‘충성교회’, 혹은 ‘충성복음교회’로 검색

 

차례

저자 서문 _ 5

1. 그리스도와의 연합(요 14:18-20) _ 13
-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성령의 역사
- 중생·성화·죽음과 부활도 그리스도와의 연합

2. 하나님을 뵈옵는 축복(요 14:7-9) _ 45
-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자
- 예수님은 하나님 체험의 유일한 기준

3. 삼위일체 하나님(요 14:9-11) _ 73
- 예수님은 하나님과 일체이신 분
- 삼위일체 하나님 신앙으로 하나님의 임재 체험

4. 성령의 역사를 이해하라(요 14:15-17) _ 99
- 바른 하나님 임재의 체험이 중요하다.
- 성령은 그리스도를 대신한다.

5. 신앙은 사랑을 낳는다(요 14:21-24) _ 125
- 신앙은 행위를 낳는다.
- 사랑하는 자에게는 보상이 따른다.

6.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요 13:34-35) _ 151
- 그리스도의 죽음의 효과에 참여하라
- 서로 사랑을 세상에 드러내라

부록: 조나단 에드워즈의 “참된 은혜” 설교 _ 177

 

 

본문중에서

성부는 성자와 성령 안에 내주하시고, 성자는 성부와 성령 안에 내주하시고, 성령은 성부와 성자 안에 내주하신다는 방식, 이게 완전한 연합된 존재로 계시기 때문에 결국은 삼위지만 한 분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연합된 존재로 계시면서도 그 삼위들은 본질적 존재에 있어서 한 위가 다른 위에 종속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섞여 있는 것 같은데 종속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섞여 있으면 종속되어버리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삼위는 다른 위에 종속되지 않지만, 존재
질서로 보아 성부가 제1위요. 성자가 제2위요. 성령이 제3위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 아버지여~” 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여~” 혹은 “성령님이여~”라고도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80p-

그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인간들 사이에 이해타산으로 서로 계산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내가
사랑했으니까 너도 사랑해야 한다”와 같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를 내어주는 사랑입니다. 달라고 하니까 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을 다 주셨습니다. 상대방의
악함과 배신을 다 알면서도 하는 사랑입니다.
또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의 기초가 용서입니다. 이러한 완전한 자아 희생의 사랑을 우
리가 어떻게 할 수가 있습니까? 물론 우리의 힘으로는 결코 그런 희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132p-

사람들이 그들의 구원을 생각할 때 다양한 종류의 공포심을 가집니다. 이러한 공포심은 진리에 대한 이해나 적합한 양심의 각성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들의 상상에서 나온 우울한 측면이나 불쾌한 인상으로부터 올 수도 있고 혹은 어떤 근거 없는 이해, 사탄의 미혹이나 거짓된 제안으로부터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진정한 각성이나 진리에 대한 확신 그리고 그들의 존재에 대한 관점 등으로부터 나온 매우 크고 길게 지속되는 공포심을 결코 갖지 못한다면, 마귀들이 가진 공포심과 차이가 없고 다른 세계(지옥)에서 모든 악한 자들이 갖게 될 공포심과도 차이가 없습니다. -2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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