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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은혜면 충분하다 - 김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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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은혜면 충분하다 - 김병태


제목 : 그럼에도 은혜면 충분하다

: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그리고 계획

 

· 글쓴이 : 김병태

· 출판사 : 도서출판 브니엘

· 발행일/ISBN/판형 : 2020419/ 9791190308441 03230 / (145*210)mm / 280

· 가격 : 14,000

· 관련분류 : 신앙도서 > 신앙일반 > 영성

 

 

<책 소개>

 

힘든가요? 절망적인가요? 앞이 보이지 않나요?

두려워마세요. 하나님의 은혜는 멈추지 않습니다.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면 충분합니다!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라!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한 때,

은혜 아니면 살 수가 없는, 견디기 힘든 시절이다!

 

내가 그려가는 인생 그림과 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인생 작품이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질그릇 같은 우리네 인생에 하나님의 심히 큰 은혜가 담겼기에

우리는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은혜에 이끄는 소중한 삶이다.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 다 해석할 수 없어도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다. 인생은 내가 원하는 일들만 일어나는 게 아니다. 내가 보기에는 불청객이었는데 언젠가 그것이 행복의 씨앗이 되어 있기도 하다. 때때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조차도, 견디기 힘든 시련조차도 하나님의 섭리의 일부일 수 있다. 그러니 감히 누가 함부로 하나님의 은혜를 논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은 세상을 다 이해하고 다 알 수가 없다. 지금 이해가 안 된다고 부정할 필요는 없다. 나중에 풀리기도 한다. 인간의 생각대로 안 된다고 하나님을 의심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하시는 걸 보니까.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도 얼마든지 답답하고 기가 막힌 일들이 일어난다. 이해하기 힘들고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은 아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일하고 징벌하신다. 내가 그려가는 인생 그림과 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인생 작품이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그럼에도 이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이 세상으로 마무리되는 건 더더욱 아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이상을 못 보는 근시안으로 세상을 판단하려 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이 더 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세상에 불필요한 파편은 없다. 우리의 관점에서 불필요한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에서는 꼭 필요한 것일 수 있다. 우리네 인생의 종국은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지금 당신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은혜 없으면 기도도, 믿음도, 사랑도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은혜만이 당신을 살린다. 힘든가? 절망적인가? 앞이 보이지 않는가? 은혜에 은혜를 더해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절실한 때, 은혜 아니면 살 수가 없는 시절이다.

 

 

<책 속으로>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모든 걸 다 알려고 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필요한 건 무한 신뢰뿐이다. 욥은 자신에게 닥친 고통의 문제를 다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했다. 물론 그 신뢰마저도 고통이 가중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흔들렸지만. 그럼에도 우리에게 필요한 건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세상을 다 이해할 순 없다. 세상은 다 이해하며 사는 곳이 아니다. 지금 이해하기 어려워도 언젠가는 이해하게 된다. 그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어차피 우리는 세상을 다 알기 때문에 살아가는 게 아니다. 이해할 수 있는 것만 받아들이는 건 아니지 않는가? 때로는 이해가 안 되더라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

26쪽 하나님이 일하지 못할 현실은 없다 중에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대의 복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이다. ‘어디에 사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어떻게 사느냐?’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얄궂은 운명도 영광스러운 삶으로 변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어떤 인생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인생을 살아가려고 애쓴다. 보이는 가족의 손길은 끊어졌을지라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요셉을 이끌어가고 있었다. 가족에게는 버림당해도, 주변 사람들에게 아웃사이더가 되더라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인생을 사는 게 삶의 원동력이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의 결과는 형통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사람이 돕지 않아도 하나님이 돕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집중한다. 인생 청사진을 만들어가는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잃고도 뭔가 잘 되는 것처럼 보인다면 절대 안심할 게 아니다. 주의해야 한다. 언제 청사진이 망가질지 모르니까.

60쪽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현실화하라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도 기도해야 받는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복을 약속하셨지만 그래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같이 많아지게 하되’(36:37). 때때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아서 답답한가? 그래서 고민하고 염려하는가? 자신을 바라보니까 그렇다. 차라리 하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아들에게 채우시는 것을 기대하며 하늘을 바라보는 게 더 낫다. 기도할 때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걸 잊지 말라. 지금까지 채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라. 앞으로도 공급하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감사하는 태도를 잊지 말라. 반드시 더 깊고 신선한 하나님의 은혜가 다가올 것이다.

147쪽 염려보다 감사로 기도의 불을 지피라 중에서

 

내가 생각한 게 다는 아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 속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더 있다. 내가 생각하는 수준으로 인생을 평가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가 있다. 광대한 주님의 능력이 있다. 인간의 묘안보다 하나님의 묘안을 바라봐야 한다. 교만하게 굴지 말자. 내가 알면 얼마나 알까? 내가 할 수 있으면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주님의 능하신 손길에 내 인생 여정을 내드려야 한다. 지치고 힘들 때일수록 은혜의 공급원이 필요하다.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는 지금도 폭포수처럼 흘러내리고 있다.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아낌없이 내주신 큰 은혜, 십자가의 처절한 고통과 신음을 들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그 사랑, 그 은혜가 오늘도 나에게 쏟아지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 은혜 줄만 붙잡으면 된다.

248인생의 VIP에 대한 내적 확신을 가지라 중에서

 

 

<글쓴이에 대하여>

 

김병태 Kim Byung Tae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세미나, 제직세미나, 행복한 전도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평생 은혜 절대 감사」 「습관을 바꾸면 죄를 이긴다」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이상 브니엘), 아가페 실제 대표기도문」 「아가페 태아기도문(이상 아가페북스), 흔들리는 그대에게(북카라반)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이해할 수 없어도 은혜는 흐른다

다 이해되어서 사는 인생은 없다

하나님이 일하지 못할 현실은 없다

악인이 형통해도 부러워 할 건 없다

긍정의 중독을 경계해야 한다

 

2. 인생 일기를 하나님이 쓰시게 하라

은혜를 담은 걸작으로 살아가라

하나님의 약속에 더 집중하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현실화하라

하늘 본향을 향한 여행을 기획하라

 

3. 은혜의 통로를 차단하지 말라

분노와 혈기가 은혜의 길을 막는다

상처가 은혜로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는다

욕망의 블랙홀에 빠지면 은혜의 문이 닫힌다

유혹에 빠질 때 은혜의 통로가 막힌다

 

4. 은혜로 인생의 큰 그림을 완성하라

하나님의 시간표에 내 시간표를 맞추라

내 코드를 하나님의 코드에 맞추는 훈련을 하라

꿈의 중독과 비전 콤플렉스를 경계하라

조급해도 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리라

 

5. 침묵하실 때도 은혜를 바라며 행하라

내 뜻을 포기하고 주님의 뜻을 선택하라

염려보다 감사로 기도의 불을 지피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더 집중하라

고독한 순간을 성찰의 기회로 선용하라

 

6. 실패해도 은혜는 멈추지 않는다

실패할지라도 자신의 신분에 맞게 처신하라

실패의 순간 포기보다 제자리 찾기에 집중하라

실패해도 필요한 존재로 다시 돌아가라

실패의 순간에 더 멀리 뛸 준비를 하라

 

7. 더 큰 은혜를 위해 인생을 조율하라

먼저 비움과 소통의 그릇을 점검하라

은혜를 위해 더 큰 순종을 디자인하라

갈망하며 시대적 트렌드를 거스르라

더 큰 은혜를 담을 인생 모드로 조정하라

 

8. 고갈되지 않는 은혜의 광맥을 찾으라

인생 맵인 성경 말씀을 활용하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푹 잠기라

공동체에 숨겨진 은혜를 경험하라

인생의 VIP에 대한 내적 확신을 가지라

 

9. 기도에 담긴 은혜에 눈을 떠라

기도하면 절망이 희망의 출발점이 된다

문제는 하늘문을 열지 않는 불신앙이다

주님이 주시는 어떤 잔도 감사하며 마시라

기도의 독주회와 합주회로 하늘보좌를 움직이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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