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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GOD/나영운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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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76mm

 

형통한 하루의 비결은 아침 묵상이다!

 
 

《굿모닝 GOD》은 CBS 라디오 나영운 목사와 함께 은혜로운 말씀으로 하루를 열도록 돕는 묵상집이다. 기다림의 지혜, 축복을 주고받는 말의 습관, 리더의 조건, 도전하는 사람의 특징, 감사의 기적,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평안한 가정을 이루는 방법 등 인생을 살 때 꼭 필요한 삶의 지혜가 모두 담겨 있다.
특히 딱딱한 성경 이야기가 아닌, 편안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메시지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하루에 한 꼭지씩 읽으면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신앙생활의 유익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 또한 에세이 책처럼 예쁜 일러스트로 디자인해 여성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삶의 지혜가 가득 담긴 말씀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해답을 찾고 싶은 이에게, 자신의 인생에서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은 이에게《굿모닝 GOD》은 꼭 필요한 책이다.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장님이 된 퇴역장교가 아름다운 여인과 탱고를 추면서 말합니다.
“실수를 해서 스텝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라오.”
삶이란 실수하고 넘어지면서도 끝까지 함께 가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리더는 마음이 넓고 아량이 있는 사람, 실수를 포용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에도 이런 리더가 나옵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 다윗이 이스라엘 성내로 돌아오자 여인들이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다”라고 노래합니다.
사울은 천 명을 죽인 장수이고, 다윗은 만 명을 죽인 장수라는 것입니다. 이를 본 사울은 다윗을 질투하며 경계하기 시작하고 그로 인해 악신에 사로잡혀 다윗을 죽이려 합니다. 그러나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 할수록 백성은 다윗을 더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따릅니다. 한마디로 사울 왕은 서서히 무너져가는 리더이고, 다윗은 서서히 일어서는 리더입니다.
 

 

《굿모닝 GOD이 꼭 필요한 하나님 나라의 리더는 누구일까?
 
1. 딱딱한 성경 이야기가 아닌 쉽고 편안한 메시지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기 원하는 분.
2. 2016년에는 한 달에 책 한 권을 꼭 읽기로 다짐한 분.
3. 폼 나게 가지고 다니며 책을 읽고 싶은 분.
4. 새해에 적당한 가격으로 좋은 책을 선물하고 싶은 분.
5. 부담스럽지 않게 기독교 신앙을 전하고 싶은 분.

 

◆ 추 천 사
 

제가 아는 나영운 목사님은 늘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입니다. 그래서인지 설교 말씀을 전하실 때도 유쾌한 웃음과 평안이 묻어납니다. 만나면 언제나 반갑고, 생각하면 참 좋은 목사님이 책을 낸다고 하니 큰 기대가 됩니다. 그 안에 담겨 있는 은혜로운 말씀과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읽는 사람에게 큰 공감을 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굿모닝 GOD》으로 아름다운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같이 동행하시겠습니까?
가수 노사연
 
CBS 라디오 <오늘을 생각하며>는 새벽마다 하나님과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나영운 목사님이 방송을 통해 전하는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또 방송을 통해 새 힘을 얻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자주 듣습니다. 그동안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해진 말씀이 《굿모닝 GOD》이란 책으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이른 아침 가장 먼저 하나님과 인사하고,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시간은 성도에게 하루 중 가장 유익하고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CBS 사장 한용길

 

나영운 목사님은 만날 때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치유와 회복을 주는 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 주고, 용기를 주고, 문제를 기꺼운 마음으로 해결해 줍니다. 나영운 목사님의 《굿모닝 GOD》은 우리에게 따뜻함과 치유를 전해 주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내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구나”,“위로와 도전을 주는구나”,“가슴에 담기는 책이구나”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이 책이 하나님께서 나영운 목사님에게 주신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통로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추천합니다. 책을 읽고 일어서면 뜨거운 심장으로 새로운 삶을 걷게 될 것입니다.
성광교회 목사 유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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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제대로 살려면 기다림부터 배우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나이 75세에 하늘에 있는 별과 같이, 바닷가에 모래알 같이 수많은 자손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75세의 나이도 늦은 것인데, 그 후로 25년이나 더 지나 100세에 이삭을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아브라함의 후손이 이스라엘 민족이 되었습니다. 기다림에 성공한 믿음의 조상입니다.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이려는 형의 낯을 피하여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가는 첫날,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큰 복을 받고 이 자리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은 그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20년 만에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야곱도 기다림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노아는 더 놀라운 기다림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비로 온 세상을 멸할 테니 배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노아는 산꼭대기에 배를 만들면서 비를 기다렸습니다. 120년 만에 비가 왔습니다. 노아 역시 오랜 기다림에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를 기다려 보았습니까? 아니 얼마쯤 기다릴 수 있습니까?
-p.18《기다릴 줄 아는 사람》중에서

얼마 전에 저희 교회 성도 한 분이 아파트로 이사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30년 만에 내 집을 장만해 기분이 좋았는지 교인들을 모두 초대했습니다. 새집에 초대받은 사람들은“집사님! 정말 축하해요. 집이 넓고 참 아름답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딱 한 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집사님! 집을 너무 비싸게 산 거 아니야? 5천만 원은 손해 본 것 같은데.”
축복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축복하며 사는 인생이 멋있습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배 아파하는 사람은 아름답게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무조건 축복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사람이 축복할 만한 사람이 아닐지라도 무조건 축복하라는 것입니다.
-p.26《축복하는 습관》중에서
 
알곡과 쭉정이가 가장 잘 구별되는 것은 바람이 불 때입니다. 바람이 불면 알곡은 안으로 파고들지만 쭉정이는 날아가 버립니다. 문제가 있을 때 더욱 예배에 힘쓰고, 기도하고, 헌신하는 성도가 알곡 성도입니다. 교회가 약해질 때 더욱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성도가 알곡 성도입니다. 사람 됨됨이는 고난 중에 나타납니다. 힘들 때 성격이 나타나고, 그 사람 안에 무엇이 있는지 노출됩니다. 또한 누군가 떠날 때 그 뒤에 무엇이 남는가에 따라서 인간성이 드러납니다. 누군가 떠날 때 “그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반응이 있다면 알곡으로 산 것입니다. 반면에 “그 사람이 떠나니 속이 후련하다” 하는 반응이 있으면 쭉정이처럼 살았던 것입니다
-p.64《알곡 성도》중에서
 
사람은 모두 마음이 넓고 너그러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만약 리더가 되기 원한다면 먼저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관용을 갖춘 사람은 타인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강퍅한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말마다 험담과 비판입니다. 새는 죽을 때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사람은 죽을 때에야 비로소 착한 말을 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 대부분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잘해 줄 걸, 조금만 더 참을 걸, 좀 더 보람 있게 살 걸.”
살아 숨 쉬는 동안 주위 사람에게 조금 더 잘해 주고, 조금 더 참고, 조금 더 보람 있게 살아갑시다. 마음을 넓고 크게 가져 봅시다. 너그럽고 부드러운 마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가져 봅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하나님 나라의 참된 리더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p.76《무너지는 리더 vs 일어서는 리더》중에서
 
한 공작새 부부가 외동딸을 곱게 키워 숲으로 시집보냈습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딸이 풀이 죽은 채 친정으로 날아왔습니다. 엄마가 그 이유를 묻자 딸이 하소연합니다.
“엄마! 숲의 새들이 저를 따돌려요. 외로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남편도 이해 못해요.”
“너, 숲에서 아무 때나 꽁지를 활짝 펴서 다른 새들 앞에서 뽐냈지”
딸은 엄마가 자기의 행동을 알고 있자 깜짝 놀라 말했습니다.
“엄마! 우리 꼬리는 하나님의 선물인데 조금 펼치면 어때요”
“얘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남을 부끄럽게 하는데 쓰는 것이 아냐! 골프를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주위에 골프 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절대 골프 얘기를 안 꺼내는 게 상식이야!”
딸은 그제야 엄마의 말을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숲으로 돌아간 딸은 그때부터 다른 새들과 잘 어울려 지냈다고 합니다.
-p.119《때로는 우회도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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