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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 김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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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 김필식

신국판 / 272면

도서소개
구원이라는 거대한 주제 속에서 다루어질 수 있는 여러 요소를 저자만의 논리로 일관성 있게 구성했다. 신문과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검증된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강의 혹은 설교를 듣는 듯하다. 더불어 책 속에서 저자가 던진 질문들은 다시 한번 독자들이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읽기 쉽게 쓰였으나 전체적인 구조는 조직신학적이고 논리적인 순서를 따르고 있으며, 저자의 청교도적 신학이 돋보이는 책이기도 하다. 특별히 ‘구원’에 대해 포괄적으로 되짚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저자소개
김 필 식

어려서부터 신사 참배를 거부했던 교회에서 순교 신앙을 배우며 자라났다. 청소년 시절에는 소설가 안수길 선생과 서정주 시인의 문학 수업을 받았고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Faith Theological Seminary(M.Div., D.R.E.), Nor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D.Min. 수료), Kingsway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Th.D.)에서 공부했다. 뉴욕에서 1991년도에 영림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으며 청교도복음연구회에서 연구하고 있다.

미주 기독교방송 <믿음과 사랑과 소망> 프로그램을 맡았으며, 미주 「뉴욕 한국일보」에 종교 칼럼을 기고했고, Nyack College, United Theological Seminary와 Kingsway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에서 가르쳐 왔다.

차례
추천사 1
안 재 도 목사 | 필라델피아 벧엘장로교회 담임

저자 서문

제1장 구원의 모색 11
1. 세상은 혼돈이다 11
2. 인간은공허하다 18
3. 모든 사상은 흑암이다 24
4. 인간은 고독한 존재 33
5. 죄의 기원 38
6. 구원이란 무엇인가? 45
7. 인간은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51

제2장 구원의 필요성 57
1. 자유의 문제 57
2. 먹고 마시는 문제 63
3. 값싼 구원 70
4. 인간이란 무엇인가? 77
5. 죄의 오염 84
6. 선과 악 91
7. 구원의 필요성
99
제3장 은혜의 구원 106
1. 은혜의 뜻 106
2. 은혜의 필요성 112
3. 참회와 자백 121
4. 은혜의 속죄소 130
5. 선악과 137
6. 구원받은 죄인 146
7. 참다운 구원의 영원성 157

제4장 성경 속의 구원 174
1. 가죽옷 174
2. 열납 180
3. 의로 여겨짐 186
4. 변화의 끝 191
5. 깨달음 197
6. 탕자의 귀향 205
7. 참다운 예배 211

제5장 구원의 길 217
1. 구원의 다양성 217
2. 현대인의 구원관 223
3. 구원관의 혼미 232
4. 구원의 확실성 242
5. 오직 예수만이 길인가? 249
6. 예수 그리스도 255
7. 참다운 구원 262

추천사
저자는 “오늘날 현대인들은, 홀로 살아가는 고독한 인간 앞에 마치 히말라야 정상을 오르는 다양한 길이 있듯이 진리를 향한 길에도 종교적 다양성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 참다운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거룩한 영적 변화,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는 것이다. 인간은 성경에서 충분히 온전하고도 거룩한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놀라운 진리의 길을 자세히 찾을 수 있다”고 변증적 논법으로 설파한다.

영적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신앙의 지침서인 동시에 특별히 미주 이민 광야에서 방황하며 사는 코리안 아메리칸들과 한인 2세들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인 줄 확신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안 재 도 목사 | 필라델피아 벧엘장로교회 담임



중요한 점은 예수님을 참으로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고 이해했는가 하는 점이다. 진심으로 예수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구원의 중요성을 체득했다면 이는 마음으로 믿은 바 되었다는 의미이다.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구원의 내용을 파악했다면 이보다 더 귀한 보화는 있을 수 없다. 가장 깊은 내면에서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말씀을 듣고 이해했다면 이야말로 진심으로 획득한 구원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참된 살길이다.

구원을 주시는 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 샘솟는 기쁨과 평안 그리고 영원한 소망을 다 함께 나누어 보고자 소망한다. 예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신 영원한 구원의 감격에 동참하는 계기를 조금이라도 주게 된다면 이 보다 더한 영광은 없으리라 믿고 싶다.

— 저자 서문 중에서

본문중에서

하나님은 전지하시므로 루시퍼의 타락 계획을 다 아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므로 루시퍼가 반역하는 것을 막아 내실 수도 있었다. 하나님이 가만히 계셨던 것은 다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시고자 함이었다. 즉, 루시퍼의 타락을 허용했다고 함이 옳은 것이다. 루시퍼의 타락을 허용하시므로 하나님은 아담이 타락할 줄도 아셨다. 그래서 선악과를 만드시고 먹지 말라고 하셨다.

- p.39~40


이렇듯 가는 인생앞에서 무엇을 자랑한들 다 도토리 키 재기 하는 어리석은 짓이다. 이유는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수명이 다하면 버려지는 중고차와 같이 수명이 다하면 아스라이 사라지는 슬픈 존재이다. 기가 막힌 절망의 존재일 수밖에 없다. 무엇을 탐구하고 애써 보아도 다 놓고 갈 수밖에 없다.

- p.55


체험 없는 믿음은 오래가지 못한다. 하나님은 아담이 연약하여 넘어진 것을 보셨다. 하나님이 아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기를 원하셨다. 아담이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고 탕자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원하셨다. 억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게 아니라 온전한 마음으로 말씀을 순종하기를 원하셨다.

- p.143


그 돌아옴은 바로 에덴에의 회복을 상징하는 행복이다. 가로막고 있던 화염 검과 그룹을 헤쳐 버리신 예수님의 손길을 체험하는 행복이다. 탕자의 아버지는 탕자의 더러운 손을 잡았다. 내치지 않았다. 야단치지 않았다. 네가 버린 돈이 얼마나 되는지 아느냐고 따지지 않았다. 불쌍히 여기며 그를 끌어안았다. 채색 옷을 입히며 아들로서 인정했다. 아들이라고 선포했다. 이 놀라운 사랑에 탕자는 진심으로 개과천선을 했으리라는 것은 의심할 이유가 없다. 탕자는 변했다. 아버지가 일어나라 말라 할 필요도 없었다.

- p.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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