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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토마스의 인생학교 01 연애학교 - 게리 토마스, 윤종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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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토마스의 인생학교 01 연애학교 - 게리 토마스, 윤종석 옮김


원제 : The Sacred Search
저자 : 게리 토마스
역자 : 윤종석
판형 : 143*210mm  344면
정가 : 16,000원
ISBN 979-11-90564-35-9 03230
출간일_ 2022. 4. 29.



* 본서는 《연애학교》의 전면 재편집본입니다.
  초판 연애학교 ISBN : 978-89-88042-67-0 03230




나의 반쪽 어떻게 선택할까?
아름다운 만남과 데이트를 꿈꾸는 이들의 필독서

복음주의 영성사역자이자 가정 사역자인 게리 토마스의 만남과 데이트의 영성

연애와 결혼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에 집중하라
헛된 연애론은 버려라. 운명이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듯 ‘운명적인 반쪽’도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운명의 반쪽은 없다. 운명의 반쪽을 찾아 헤매는 일을 그만두라.
그리고 잊지 마라. 참고 견딜 대상이 아니라 꼭 함께 살고 싶은 대상을 만나야 한다.
“외로운 미혼자가 외로운 기혼자보다 낫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절대로 결혼하지 말라!
저자 게리 토마스는 오랜 세월 부부 상담을 하며 상처받고 깨어지며, 이혼으로 끝나는 부부들을 만났다.
무엇보다 결혼하기 전 배우자를 선택할 때부터 제대로 만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했기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해 이 책을 썼다.

“하나님이 지으신 우리 뇌의 생리를 보면 연애 감정은 모래시계와 같다. 이 모래시계가 지속하는 시간은 평균 12~18개월이다. 모래가 내려오는 시간이 2년 정도로 약간 길어질 수 있지만, 결코 아주 길지는 않고 강도도 똑같지 않다. 연애 감정의 평균 수명은 대개 2년 미만이다. 물론 정신적 고통이나 친밀한 소통의 시기에는 로맨틱한 감정이 되살아날 것이다. 하지만 점차 감정은 ‘뜨거운 흥분’에서 ‘따뜻한 의지’로 바뀐다.”

이 책은 불타는 열정을 넘어 평생을 함께할 따스한 관계를 지속하는 소중한 만남을 위한 나침반이다.


◈ 출판사 서평 ◈

◈ 이 책의 특징 ◈

● 저자는 연애와 결혼에 대해 돌려서 말하지 않는다. 오랜 부부 상담의 경험에서 얻은 직접적인 예화와 심리적, 신경학적 연구 결과로부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연애와 결혼에 관해 실제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 상처 입은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소수의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한 가정을 일굴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좋은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을까? 저자는 바로 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진짜 아빠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리로 말이다.  

● 장마다 생각해볼 만한 질문과 토론 내용이 게재되어 있어, 싱글이든 커플이든 공동체에서든 생각하고 나누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 책의 처음과 끝 부분에 연애 이야기 스토리를 담은 일러스트를 그려 넣었다.  

◈ 독자 포인트 ◈
●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기 원하는 싱글 남녀
● 아름답고 성공적인 만남과 데이트를 꿈꾸는 커플
● 아들 딸을 가진 부모님
● 청년, 대학생을 지도하는 사역자 및 리더
● 초혼 뿐 아니라 재혼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인

◈ 추천사 ◈  

독신이여, 주목하라! 게리는 결혼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다. 결혼을 꿈꾸는 사람은 그의 절실한 도움을 통해 당당히 그 자리에 이를 수 있다.
리자 앤더슨_ <포커스 온 더 패밀리> 청년부 책임자, <The Boundless Show> 진행자

현재 데이트 중이거나 약혼한 사람들, 또는 앞으로 그럴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많은 사람이 내 친구 게리 토마스를 성공적 결혼생활의 전문가로 꼽는다. 바로 그 주제의 핵심을 파헤친 책이다.
에드 영_ 펠로우십 교회 담임목사,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Sexperiment 저자

21세기의 청춘 남녀들에게 결혼에 이르는 길은 험로일 때가 많다. 게리 토마스는 그들을 지도한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이 책은 결혼을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짐 데일리_ <포커스 온 더 패밀리> 총재

게리 토마스는 운명적인 반쪽을 찾는다는 신화를 벗기고 동반자 같은 짝을 고르게 해준다. 그 짝은 신실한 사랑으로 ‘자기 목숨을 버릴’ 사람이다. 배우자를 찾는 일에 지혜롭게 임하려면 누구나 읽어야 할 성경적인 책이다.
레스 패럿_ 《결혼: 남편과 아내 이렇게 사랑하라》 저자

나의 독신 시절에는 이 책이 없었던 게 아쉽다. 당신에게 결혼의 이유를 묻는 책이다.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들과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교훈이 가득하다. 결혼을 생각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로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린다 딜로우_ 《만족》, What’s It Like to Be Married to Me? 저자

성경적 결혼관을 더없이 진솔하게 담아낸 책이다. 세상은 무턱대고 결혼의 대상에만 집착하지만 로맨틱한 관계를 심리적, 정서적, 신체적, 영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조망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결혼의 이유를 이해하는 기틀을 다져 준다. 누구나 혼인 서약을 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미셸 앤서니_ 도서출판 데이비드 C 쿡의 가정사역 기획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교육》, Dreaming of More for the Next Generation 저자

우리 문화는 궁합과 호감에 집착한다. 그러나 관계의 형성에서는 항상 성품이 호감을 이긴다. 멋진 결혼생활은 궁합의 산물이 아니라 성품의 산물이다. 이런 결혼관을 담대히 제시해 준 게리 토마스에게 감사한다. 결혼을 생각 중이거나 미루고 있거나 시도하려는 모든 사람의 기본 점검서다. 결혼이 두렵거든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어라. 결혼에 준비되어 있지 못하다면 이 책을 읽고 준비하라.
테드 커닝햄_ Young and in Love 와 Trophy Child 저자

성경적이고 논리적인 그의 조언에는 아버지의 심정과 지혜가 담겨 있다. 미혼들에게는 결혼에 대한 흔한 질문들에 답해 주고 기성세대에게는 멘토 역할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다. 이런 자원을 만들어 낸 게리에게 감사한다. 이제 나는 내 일을 그만두어도 될 것 같다!
조이 에거리치_ <Love and Respect> 대표

뭔가가 망가졌다. 사방에서 결혼이 무너지고 있다. 게리 토마스가 그 뿌리를 정확히 짚어낸다. 게리가 그려 내는 지도를 통해 당신은 연애 감정의 도취를 넘어 데이트와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다.
제니 앨런_ Anything 저자

게리 토마스는 독신들을 방해하는 흔한 신화들을 명쾌하고 성경적이며 시의성 있게 벗겨 낸다. ‘운명적인 반쪽’을 찾고자 ‘그 사람’을 기다리는 일이 오류임을 보여 준다. 결혼의 이유를 탐색하는 이 책 덕분에 독신들은 결혼의 대상을 더 지혜롭게 고를 수 있다.
린제이 노블스_ 파워블로거, www.lindseynobles.com

“나는 왜 결혼해야 하는가?” 게리 토마스의 도움으로 이 세대는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결혼의 이유에 도달할 수 있다. 독신들은 데이트라는 험한 바다를 어떻게 항해할 것이며 배우자를 찾는 일을 어떻게 거룩한 추구로 만들 것인가? 거기에 답해 주는 대망의 책이다.
에스터 플리스_ 문화 커뮤니케이터, 새천년 세대 전문가, 전 <포커스 온 더 패밀리> 새천년 세대 담당자

◈ 저자 소개 ◈  

게리 토마스 Gary Thomas는
성경과 영성, 교회사, 기독교 고전을 망라하는 글을 쓰고, 강연과 세미나로 열심히 사람들을 섬기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사역자이다. 현재 텍사스주 휴스턴 제이침례교회의 주재 작가로 사역하고 있으며, 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영성 계발을 가르치고 있다.
탁월한 영적 통찰력으로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 패밀리 라이프 투데이(Family Life Today) 등 라디오방송의 단골 출연자이며,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사다. 각종 수상에 빛나는 그의 저서들은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백만 부 이상 팔렸다. 아내 리자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다.
게리 토마스가 바쁜 활동 중에 항상 꿈꾸는 것은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보다 진정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강의와 글은 우리 삶과 가깝고 친밀하다. 그를 만나면 탁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부모학교》 《부부학교》 《연애학교》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일상영성》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CUP), 《결혼, 영성에 눈뜨다》 《상주시는 믿음》(좋은씨앗)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하였다. 그는 탁월하고 유연한 언어 구사능력을 가진 대표적인 번역가로서 《하나님의 임재 연습》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부모학교》(CUP)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 차 례 ◈

1부 평생을 좌우할지도 모를 순간의 선택
01_ 어떤 눈물? 고통 아니면 기쁨
02_ 짜릿한 감정이 있어야만 하는가?
03_ 사랑에 빠지면 이성이 마비될까?
04_ 남자와 여자가 피해야 할 실수
05_ 운명적인 반쪽? 동반자 같은 짝?
06_ 천생연분은 진짜 있을까?

2부 도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걸까?
07_ 가만있지 말고 찾아 나서라
08_ 언제, 어떤 사람과 결혼할까?
09_ 나와 그대의 결혼 스타일은?
10_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11_ 정말 주의해야 할 세 가지 성격 유형
12_ 절대로 동정심에서 결혼하지는 마라

3부 만날 때 꼭 해야 할 것들
13_ 행복한 결혼은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14_ 이것만은 의견 일치가 필요하다
15_ 데이트 할 때 꼭 해야 하는 대화
16_ 건강하고 유익한 데이트 시간
17_ 이성을 마비시키는 신경화학 전쟁
18_ 완벽한 사람은 없다
19_ 예수님이라면 데이트를 어떻게 하실까?

후기_ 그리스도 안의 멋진 커플들을 기대하며

◈ 책 속으로 ◈  

● 그리스도인들은 결혼에 돌입하기 전에 반드시 지혜로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일단 결혼하고 나면 좋든 나쁘든 그 관계가 모든 아침과 모든 밤과 모든 주말과 모든 휴일을 지배한다. 배우자는 당신이 밤마다 자리에 눕기 전 맨 마지막으로 볼 사람이다. 아침에 깨어 맨 먼저 볼 얼굴도 그 얼굴이다. 배우자의 말은 당신을 격려해 줄 수도 있고 낙심에 빠뜨릴 수도 있다. 배우자의 유머는 당신을 재미있게 웃길 수도 있고 수치심으로 울릴 수도 있다. 배우자의 몸은 당신을 즐겁게 해줄 수도 있고 위협할 수도 있다. 배우자의 손은 당신을 붙들어 줄 수도 있고 해칠 수도 있다. 배우자의 존재는 치유의 묘약이 될 수도 있고 온갖 후회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40쪽)

● 실망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50~60년 동안 당신을 계속 매혹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 위 그 어디에도 없다. 상대가 정말 재미있고 매력이 넘치고 당신이 정말 홀딱 빠져 있다면 그 매혹이 몇 년쯤은 갈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지라 결국 서로에게 싫증을 내게 되어 있다. 아무리 부유하거나 잘생겼거나 유명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한때 안정과 활력을 주던 바로 그 관계가 속박과 죽음으로 느껴진다. 당신도 비전을 공유하지 않은 사람과 결혼하면 결국 똑같은 일을 만나게 될 것이다. 지금 아무리 뜨거운 사랑에 빠져 있다 해도 소용없다. (43~44쪽)

● 심리적으로 여자들은 군림형의 남자에게 로맨틱한 사랑을 느낄 소지가 크다. 하지만 여자들이 평생의 배필에게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은 동반자 의식, 관계의 기술, 깊은 애정 등을 표현하는 능력이다. 그런데 군림형의 남자들은 대개 그런 능력이 떨어진다. 다시 말해서 여성들이여, 당신의 기분만 따라간다면 당신이 사랑에 빠질 대상은 12~18개월 동안 남자친구로서는 당신을 설레게 할지 몰라도 50~60년 동안 남편으로서는 당신을 좌절에 빠뜨릴 소지가 크다.
반면 남자들은 신체적 매력을 주는 여자에게 로맨틱한 사랑을 느끼는 경향이 높다. 하지만 사람의 삶에서 가장 확실하게 변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외모다. 결혼이란 함께 젊음을 지키는 게 아니라 함께 늙어가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몸은 변하게 되어 있다. 그 점을 염두에 두지 않고 결혼한다면 당신은 중대한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51쪽)


● “결혼을 잘한 사람들은 애정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의지적으로 그 길을 갔기 때문이다.”
사랑에 게으른 그리스도인이 너무 많다. 그들은 자신의 나태함을 하나님으로 때우려 한다. 결혼은 의지적으로 추구해야 할 일이며, 행복한 결혼의 대상은 딱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다. (123쪽)

● 우리는 상대에게 알려지기를 원한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두렵다. 상대가 내 참모습을 알면 혹시 달아나지 않을까? 딱히 내보일 만한 것이 내게 있기나 한가? 내 참모습에 싫증을 낼까? 두려움을 느낄까? 반감이 들까? 그래서 우리는 숨는다. 상대를 알아가려 하기보다 상대의 비위를 맞추려 한다. 상대에게 의식적으로 나를 제대로 알리기보다 그냥 상태의 호감을 사려 한다. ... 친구들이여, 당신은 당신을 참으로 알고도,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할 사람을 찾고 싶은가? 거기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대화다. (271쪽)

● 데이트할 때 하나님과 나와 그대의 ‘삼인조 대화’를 하라. 우리가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해 주신다. 절대로 대화의 소재가 떨어지지 않는다. 둘은 날로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역동적인 사람이 된다. 우리의 열정에도 수시로 다시 불이 붙는다. (273쪽)

● “배우자를 고르는 일에 관한 한 하나님이 때가 되면 적임자를 보내 주실 거야. 나는 가만히 앉아 기다리면 돼!”
이 말은 정말 영적이고 믿음이 좋고 거룩하게 들린다. 하지만 이런 태도를 삶의 다른 영역에 대입해 보자. 예컨대 이런 말은 얼마나 ‘거룩하고’ 지혜롭게 들리는가?
“나는 대학에 입학 원서를 내지 않겠어. 하나님이 나를 대학에 보내실 거라면 반드시 텍사스 대학교를 시켜 내게 입학 초청장과 기숙사 열쇠를 보내게 하실 거야. 그게 표징이야.” 이것은 또 어떤가?
“취업 원서를 작성할 이유가 뭐지?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분이 그곳의 CEO를 시켜 나에게 전화를 하게 하실 거야.”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확실한 광신도로 치부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데이트와 배우자의 선택에 대해서는 그와 비슷한 ‘기독교적 언어’로 말한다. 그리고 그런 말이 아주 고상하게 들린다. (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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