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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자의회개 - 한재술
차례
추천의 글 · 9
글을 열며 · 19
개혁주의의 가장 큰 문제 - 개혁주의자 · 19
1장 성경적인 교회 정치를 강조해서 가르치지만, 행하지 않음 · 24
치리를 강조해서 가르치는 개혁주의 · 24
혼전 성관계를 치리하지 않은 결과 · 27
혼전 성관계를 온전하게 치리한 결과 · 28
이혼 치리 · 30
치리가 무엇인지 가르치는 것보다 실제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함 · 31
교회를 위해서, 성도들을 위해서? · 31
치리가 무엇인지 가르치는 것보다 실제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함 · 33
직분의 동등성을 말하지만… · 34
목사 위에 있는 목사 · 37
가르침 받은 대로 순종했으나 쫓겨난 장로들 · 40
가르침 받은 대로 실천한 장로들 · 41
쫓겨난 장로들 · 43
함께 분노하고 함께 교회를 나간 성도들 · 45
치리가 행해지지 않음 · 54
아예 개혁주의에서 떠나다 · 55
가만히 있는 사람들 · 58
아동 성추행을 덮다 · 60
교회를 떠나는 것이 메시지가 될 수 있음 · 62
담임목사와 교회에 대한 잘못된 사랑 · 64
2장 말하지만 행하지 않는 개혁주의 · 70
주일을 지키지 않는 목사, 그가 운영하는 개혁주의 지향 출판사 · 71
잘못된 간증 - 사람 수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기쁘게 사용하신다고 믿음 · 76
우리가 한 말에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함 · 77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 78
팻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89
말로만 개혁, 말로만 실천 · 90
성경적 직분론을 강조하지만 실천하지 않음 · 92
참된 신앙고백이 없는 세례 · 95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 99
성찬을 강조하지만 기준이 낮음 · 103
건강한 교회가 어떻게 병들게 되는가 · 105
복음을 전하는 일에서도 태만함 · 109
말씀만 좋으면 됐지! · 115
진짜 우리의 문제 · 117
모든 면에서 개혁주의를 추구하는 교회는 없다 · 117
위선적인 바리새인, 개혁주의자 · 126
자신을 섬기는 개혁주의자 · 135
가나안 성도 - 개혁주의자들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 137
나더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 140
하나님과 그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개혁주의자들 · 144
누구의 죄인가 - 목사 · 146
누구의 죄인가 - 성도 · 149
가만히 있는 사람들의 죄 · 152
신실한 목사들을 외롭게 만듦 · 154
목사와 함께 노회에서 쫓겨난 교회 · 156
왜 교회 개혁이 더딜까? · 159
교회는 함부로 옮기는 게 아니야! - 그래서 옮기는 거야! · 161
3장 회개와 순종 · 166
회개합시다! · 169
직분과 직무 회복 · 176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기준 · 177
우리의 현실 - 직분 감사헌금 · 185
담임목사 - 부목사 · 188
참된 미덕의 본질 · 190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 사랑은 가장 큰 사적 이익 · 192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을 전제해야 함 · 197
모든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가치 · 201
사랑한다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 · 205
하나님께서 주신 권징의 원리 · 212
권징 -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증거 · 218
권징 - 죄에 ‘비례한’ 형벌이 ‘속히’ 실행되게 · 224
권징을 시행하지 않는 이유 · 229
권징이 사라진 이유 - 교회를 쉽게 옮기는 성도들 · 233
개혁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 · 235
순종하는 교회들 · 242
집사를 세우기까지 · 253
4장 거듭남과 세례 · 266
세례받은 모든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은 아님 · 266
왜 개혁주의 교회도 크게 다르지 않을까? · 288
충분히 검토하고, 신중히 베풀어야 하는 세례 · 292
성경에 합당하게 세례를 베푼다면 · 295
5장 무례하고 오만한 개혁주의자 · 300
복음적 겸손 vs 일반적 겸손 · 301
겸손의 기준은 자기 자신 · 304
지적 허영과 교만 · 305
개혁주의의 문제 - 개혁주의자 · 307
개혁주의 공동체를 파괴하는 개혁주의자 · 308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분쟁조정팀 · 311
거룩함 vs 오만함 · 318
무례하고 오만한 개혁주의자들 · 322
신앙을 주로 지식으로 다룸 · 324
무례하고 오만함 · 329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 331
자신의 영광을 구함 · 333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 337
우리 중 누구도 스스로 개혁주의 안에 들어오지 않았다 · 344
6장 겸손 · 350
겸손 - 참 신앙의 표지 · 350
겸손하게 친절하게 온유하게 · 353
함께 교회로 부름 받음 · 355
합창 · 358
개혁주의자들에게 상처받으신 분들에게 · 359
오직 은혜로만 · 361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 365
글을 닫으며 - 사랑은 · 381
감사의 글 · 389
추천 도서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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