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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언덕으로의 여행 - 유재명 978895314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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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언덕으로의 여행 - 유재명 9788953147614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가상칠언
갈보리 언덕으로의 여행


복음을 품고 오신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다

지은이 유재명  판형 125*190  페이지 160
 ISBN 978-89-531-4761-4  03230  초판발행 2023년 12월 13일















* 책 소개

갈보리 언덕 십자가에 담긴 축복을
삶에 담는 여행

누군가 “진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한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겠는가?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순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지켰던 진리는 십자가였다. 그들은 하나님과 인간의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이 십자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셨던 형틀이다. 십자가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핵심이자 전부다.
그러나 십자가에는 죄인의 구원 문제만 담겨 있지 않다. 예수님의 가상칠언은 구원의 문제를 넘어 더 큰 은혜와 사랑을 완성하신 말씀이다. 갈보리 언덕,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은 구속사의 완성이며, 지금 이 시대까지 생생하게 선포되고 있는 복음이다.

나, 너, 우리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이 책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에 하신 일곱 가지 말씀을 ‘용서’, ‘구원’, ‘사명’, ‘사랑’, ‘해갈’, ‘승리’, ‘시작’의 관점으로 이야기한다. 가상칠언은 2천년 전에 선포된 말씀이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말씀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어 내 삶에 흐를 때 참된 신앙인의 삶, 복음적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유재명
저자에게는 좀 색다른 별명이 있다.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 사람, 유재명.” 이 별명을 저자 스스로 붙였다. 저자는 이 별명대로 살기를 원하고 있다. 모든 것이 부족하여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사람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목사로서도 많은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다른 방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35년째 변함없이 달려가고 있다. 목회 사역 가운데 모진 바람을 수없이 맞았지만 주님을 피난처 삼아 모든 것에 인내하여 열매를 거두었다.
저자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경기남노회 증경노회장,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안산빛나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은혜는 더 낮은 곳으로 흐른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팔복》(이상 두란노), 《포기 없는 기다림》, 《그 처음의 땅, 에덴에서 찾은 나》(이상 넥서스CROSS)가 있다.


* 목차
머리말  

1부. 고통 중의 기도
1장. 용서: 예수님을 외면하지 말라
2장. 구원: 왜 삶의 기회를 포기하는가
3장. 사명: 주님의 부탁은 축복이다

2부. 어둠 속의 호소
4장. 사랑: 예수님의 고통을 발견하라
5장. 해갈: 주님이 생명수다

3부. 죽음 뒤의 약속
6장. 승리: 죄에서 자유하라
7장. 시작: 죽음은 끝이 아님을 기억하라


* 본문 맛보기
<15-16쪽 중에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서 맨 처음 하신 말씀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였습니다.
십자가 처형은 당시 가장 잔인하고 포악한 방법이었습니다. 육신을 입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견디기 힘든,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십자가 위에서 육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처음 입을 여셨습니다.
그 극한의 고통 속에서 예수님은 어떻게 기도하실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평생토록 기도의 삶을 살아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평소 습관이 될 정도로 기도하셨습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서 해 오셨던 평소의 기도가 십자가의 처절함 가운데서도 기도할 수 있는 힘이 된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워서가 아니라, 모든 상황 가운데서 기도하는 사람으로 무장되어 있다면 축복입니다.

<51-52쪽 중에서>
우리는 두 강도의 이야기 가운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비방했던 왼편 강도야 죽어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은혜를 입은 오른편 강도입니다. 그가 구원의 은혜를 입는 모습을 보면서 몇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오른편 강도는 어떻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알게 되었을까요? 또 그는 어떻게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십자가에 달린 채로 자기 죄를 고백할 수 있었을까요?
오른편 강도가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것은 그의 공로에서 온 것이 아니라 오직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천국 백성이 된 것의 근거가 우리에게 있습니까? 우리가 교회를 잘 선택해서입니까? 남들보다 지혜가 있고 거룩했기 때문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님이 믿어지고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은 사람의 지혜나 지식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는 구원의 근거가 있을 수 없으니 오직 은혜입니다.
우리도 처음에는 십자가를, 선악과를 어리석게 보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구원을 받고 보니 오직 은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의 근거가 사람에게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믿게 하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눈을 열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믿을 수 없고 깨달아 알 수도 없습니다. 오직 하늘의 진리입니다.

<85-88쪽 중에서>
모든 성경 말씀이 그러하지만 이 가상사언의 외침을 우리 인간의 제한된 지식과 지혜로 온전히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버지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것은 그 자체가 신비요, 복음의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고 계시해 주시지 않으면 정확히 알 수 없을 만큼의 깊이가 있는 사건입니다. 가상사언의 말씀을 오직 믿음으로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은 무슨 문제가 있어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닙니다.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이 스스로 버림받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공통적 목표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에 빠져 있는 백성들을 하나님 나라로 되찾아오고자 하심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예수’로 오신 이유이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로마 군병들에게 고난을 받으신 이유이고, 죄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입니다.
원래 버림받아야 할 자는 우리입니다. 그런데 우리 죄를 짊어지신 주님이 대신 버림을 당하셨습니다. 이 잠깐의 시간이 있음으로써 우리는 영원히 버림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124-125쪽 중에서>
“다 이루었다.” 십자가 위에서 죽어 가고 계신 가운데서 선포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원수들이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의 외침입니다. 이것은 십자가에서의 완성이요, 승리의 선포입니다.
지구상에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이 왔다 가지만, “나는 다 이루었다”라고 승리의 개가를 부른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후회와 아쉬움을 고하면서 이슬처럼 사라질 뿐입니다.
이 말씀은 완전자 되시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선포였고, 인류의 구세주로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는 승리의 선포입니다.

<143-146쪽 중에서>
예수님이 마지막 숨을 거두며 하신 말씀은 사랑하는 제자들을 향한 당부도, 남겨 둔 영혼들을 향한 부탁도, 심지어 혈육을 향한 작별의 말씀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향한 기도였습니다.
태초 이래 지금까지 모든 사람이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언제인가 인생의 마지막을 맞을 때가 올 것입니다. 수많은 생을 마감하는 모습 가운데 나는 과연 어떤 모양으로 마지막을 맞을까요? 사실 그것은 우리의 선택이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그 마지막이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의 죽음이 아니면 불쌍한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선택의 여지 없이 두 종류의 마지막을 맞게 될 것입니다. 영원이라는 천국을 보장 받은 죽음과 천국을 보장 받지 못한 죽음입니다. 예수를 믿어 천국을 보장 받은 사람들은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의 마지막을 맞을 것이고, 예수를 믿지 않아 영원을 보장 받지 못한 죽음에는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이를 갈고 슬피 울며 마지막을 맞게 될 것입니다. 예수를 믿느냐와 믿지 않느냐의 차이는 단순히 개인적 종교의 차이가 아닙니다. 영원을 결정짓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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