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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를 처방합니다(흔들리는 믿음을 향한 바울의 진단) - 김정우 9788953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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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를  처방합니다(흔들리는 믿음을 향한 바울의 진단) - 김정우


지은이 김정우 판형 150*220 페이지 300

16,000ISBN 978-89-531-4092-9 03230

초판발행 20211019분야 믿음과 성장/강해

* 책 소개

 

김지찬, 김회권, 박태양, 이인호, 이재훈 적극 추천!

 

다른 복음으로 흔들리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 책은 복음의 정수를 일깨우는 강력한 울림이 될 것이다

 

율법에 얽매여 복음의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한국 교회를 향한 바울의 처방전!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그의 사역의 초기 때(주후 50년경), 갈라디아 지역의 교회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목회적 처방으로 쓰여 졌다. 갈라디아서는 죄와 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진정한 자유를 주고,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회에 살며시 들어온 거짓 교사들은 복음만으로는 우리의 구원을 온전히 이룰 수 없고, 할례를 포함하여 유대 종교의 전통과 규례를 지켜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주장을 폈다. 바울은 이처럼 다른 복음, 거짓된 메시지로 성도를 현혹하고 공동체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이들을 향해 자신의 사도적 권위를 통해 참된 복음의 능력이 무엇인지 교리적으로 엄중하게 꾸짖는다.

오늘날 코로나 19로 갈등과 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이 많다. 김정우 목사의 갈라디아서를 처방합니다는 회복과 갱신을 위한 진단과 처방이 될 것이다. 특별히 복음을 통해 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저자의 심정은 그리스도인에게도 복음은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복음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복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관문일 뿐 아니라 그 나라의 시민답게 살아가게 하는 방식이다. 그리스도는 복음을 통해 사람과 교회와 공동체를 변화시킨다는 팀 켈러의 말처럼 절실하다. 이 책은 흔들리는 믿음, 갈등하는 교회들에 십자가의 바른 복음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오직 복음으로 우뚝 서는 은혜를 깨우쳐 준다.

 

 

* 저자 소개

 

김정우

청년의 때, 지나온 삶과 앞으로 달려가야 할 인생의 여정을 생각하며 한동안 떠나 있던 신앙의 자리로 돌아왔다. 그리스도가 십자가 대속으로 주신 구원의 복음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준비해 오던 외교관의 길을 고심 끝에 접고,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다짐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에 입학해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커질수록 복음에 대한 갈증 또한 깊어져 유학길에 올랐고, 칼빈 신학대학원(Th. M.)과 토론토 대학교 낙스 칼리지(Th. D.)에서 학위를 받았다. 이민 목회 중에 고국에 대한 마음을 품게 되었고, 청년 시절 받았던 은혜복음의 빚을 갚고자 지금 섬기고 있는 동산교회에 부임하게 되었다. 복음 중심적인 전 세대 통합 예배목양 장로그리고 분립 개척에 목회의 초점을 맞추어 달려온 지 어느새 12년이 지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복음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라는 확신이 커져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복음의 정수를 품고 있는 사도 바울의 갈라디아서를 오늘날 시점에 맞춰 재해석한 것이다. 혼란과 혼돈의 시간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이 참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길 바란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B. A.)을 공부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미시간주 칼빈 신학대학원(Th. M.)에서 신약학과 기독교 윤리학을 전공했고,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낙스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신림동 소재 동산교회에서 2대 목사로 섬기면서, The Gospel Coalition Korea 이사와 그리고 City to City Korea 이사로 한국 교회 내일을 위해 섬김을 다하고 있다.

 

 

* 목차

 

추천사

서문

 

 

1부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참 자유

1. 복음만이 소망의 열쇠가 됩니다

오직 한 복음

2. 기준은 복음입니다

위로부터 난 복음

3. 내려놓음이 복음의 시작입니다

복음의 능력

4. 변화된 삶이 복음을 증명합니다

 

 

2부 그리스도가 우리의 복음입니다

 

복음의 진리

5. 복음을 알아야 지킬 수 있습니다

친교의 악수

6. 복음은 서로 다른 화음을 통해 풍성해집니다

복음을 따르는 삶

7. 외식하지 말고 복음의 정찬을 누리십시오

의에 이르는 길

8. 회개의 눈물이 의의 길을 열어 줍니다

내 안에 사는 이

9.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3부 복음을 정죄할 율법은 없습니다

 

대속의 믿음

10. 바른 삶은 십자가 위에 세워집니다

믿음에 이르는 길

11. 믿음을 대체할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대신 받은 저주

12. 우리는 십자가 대속의 채무자입니다

은혜 언약

13. 매 순간 부어 주시는 은혜가 믿음을 단단하게 합니다

율법에서 믿음으로

14. 예수는 우리가 누려야 할 참 율법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15. 그리스도의 거룩한 옷을 입으십시오

 

 

4부 복음은 하나님의 자녀 됨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16. 종의 멍에를 벗고 자녀 된 영광을 누리십시오

초등 학문

17. 수동적 율법을 넘어 능동적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하늘의 복

18. 복음의 감격이 믿음의 수준입니다

사도의 결단

19. 해산의 수고가 믿음의 결실을 이룹니다

복음 vs. 율법

20. 복음으로 거듭난 영적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약속의 자녀

21. 예수님이 우리의 자격입니다

 

 

5부 복음을 들고 성령과 함께 달려가십시오

 

복음의 자유

22. 멍에가 아닌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

23. 먼지에 불과한 나를 발견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멈출 수 없는 달음질

24. 진리는 갈망할수록 더 뜨거워집니다

사랑의 기회

25. 십자가를 통해 사랑할 자유를 얻었습니다

성령의 내주하심

26. 성령 충만이 유일한 무기입니다

육체의 일

27. 회개의 은혜가 천국을 보증합니다

성령의 열매

28. 하나님의 어떤 성품을 비추고 있습니까

성령으로 사는 길

29. 변화됨의 분명한 증표를 가졌습니까

 

 

6부 복음은 언제나 사랑을 향해 있습니다

 

공동체 세우기

30. 바벨탑이 아닌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십시오

짐을 나누는 은혜

31. 예수님처럼 서로의 짐을 나눠야 합니다

영적 투자

32. 사라진 것 같으나 열매 맺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선한 행실

33. 선행에 자격증은 필요 없습니다

율법주의 신앙

34. 꾸며진 것은 지워지기 마련입니다

십자가

35.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오직 십자가입니다

예수의 흔적

36. 우리는 예수가 남긴 사랑의 흔적입니다

 

 

* 서문에서

 

갈라디아서는 우리가 얻은 자유가 우리 자신의 율법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이 가져온 의를 믿음으로 얻게 된 것임을 가르쳐 줍니다.

이 책은 복음의 은혜와 능력, 아름다움 그리고 영광을 강조하면서도 여전히 인위적인 방식으로 목회를 이어 가기도 하는 그리고 주님이 받으실 영광의 조그만 부분이라도 목회의 보상으로 떼어 내려는 어리석은 목회자, 바로 저 자신에 대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강요당한 헌신, 사람의 인정을 구하는 봉사, 통계 수치에만 민감한 부흥이 아닌, ‘복음의 역동성에 따른 진정한 헌신과 봉사 그리고 부흥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에 책이 출간되었기에 남모를 기쁨이 저에게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복음의 자유를 누리고 복음 안에서의 진정한 회복과 부흥을 일으키는 일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추천사에서

 

김정우 목사님의 갈라디아서를 처방합니다는 복음과 율법의 관계를 자유를 중심으로 균형 있게 잘 설명한 수작입니다. 복음이 무엇이며, 복음이 선물한 자유는 어떤 것이며, 복음을 통해 자유를 맛본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렇게 맛깔나게 보여 주는 갈라디아서 강해는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김지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본서는 시종일관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고립되어 영적 건조증을 앓고 있는 성도들의 기진맥진한 마음에 호소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고단하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향한 목회자의 상한 심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김회권(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가향교회 신학 지도 목사)

 

이 책은 영양 만점의 잘 차려진 복음 정찬입니다. 복음의 핵심 가치를 갈라디아서의 구절구절을 통해 세심하고 명확하게 제시해 줍니다. 풍성하지만 과하지 않고, 맛깔나지만 자극적이지 않으며, 다양하지만 난해하지 않습니다. - 박태양(TGC코리아 대표, 목사)

 

김정우 목사님의 갈라디아서를 처방합니다는 우리가 올바른 경로를 찾아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귀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세속과 율법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 구원의 올바른 종착역에 모두가 도착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복음 지도를 따라가는 우리의 여정에 지참해야 할 책으로 기쁘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인호(더사랑의교회 담임 목사)

 

갈라디아 지역 교회들은 율법에 얽매여 복음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자유를 잃어버린 채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고, 이에 대한 목회적 처방서로 갈라디아서가 쓰였다. 김정우 목사님의 갈라디아서 강해는 이러한 핵심 문제를 잘 드러내며 한국 교회의 상황에 적실하게 적용하고 있다. -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 본문에서

 

- 바울의 다른 편지들과 마찬가지로,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그의 사역 초기 때(주후 50년경) 갈라디아 지역의 교회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보낸 목회적 처방입니다. 갈라디아서는 죄와 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줍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만 진정한 자유가 있고, 구원의 길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 영적으로 교란에 빠지지 않으려면 복음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의 확신을 가진다는 말은 복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구원받았는지에 대해 생각이 흐릿하다면, 우리는 언제든지 교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 교회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복음과 섞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서 만든 것(전통, 규례, 혹은 의식 등)을 첨가할 경우, 오히려 복음은 그 능력을 잃게 됩니다. 교회 역시 영적으로 심한 몸살을 앓게 됩니다. 교회는 무엇보다도 복음을 복음 되게 하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복음의 사건을 통해서만 우리의구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뿐 아니라 모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이 주신 복음임을 늘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사역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무시하거나 거부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자신이 하는 일은 열심을 품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서로를 동역자로 여겨야 합니다. 모두가 같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진정한 연합은 획일성이 아닌, 다양성 가운데의 일치를 의미합니다.

 

- 믿음은 우리의 삶을 주님에게 전적으로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생애의 첫 부분만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 생애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이 일은 어려운 일인가? 쉬운 일인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인가?”보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 그분이 참으로 원하시는 일인가?”를 물어보아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언약의 내용뿐 아니라, 언약을 주신 하나님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우리가 잊지 말고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을 계속 믿는 것입니다.

 

- 신앙이 성숙할수록 죄에 대해서 민감해집니다. 죄에 대해 민감하다는 말은 죄책감에 늘 사로잡힌 채 산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거룩한 열망을 품고 겸손히 하나님에게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 더 이상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겠노라 투쟁하는 마음 자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을 추구하며 살지만, 완벽주의자는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자신의 한계를 철저하게 인정하며 복음의 은혜를 구할 따름입니다.

 

- 믿음으로 사는 자는 더 이상 율법의 지배와 간섭을 받지 않습니다. 더 이상 율법의 감시를 받지 않습니다. 눈치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종처럼 두려워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러나 더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율법의 가르침에 기꺼이 순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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