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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한달묵상시리즈2ㅣ 바실레아 슐링크처럼 / 바실레야 슐링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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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한달묵상시리즈2ㅣ 바실레아 슐링크처럼 / 바실레야 슐링크 저

사이즈 : 127*1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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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 사람 바실레아 슐링크와 함께하는 한 달 묵상집

 

국민북스는 한 달 묵상 시리즈 1조지 뮬러처럼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로 아멘의 사람 바실레아 슐링크와 함께하는 한 달 묵상집 바실레아 슐링크처럼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이 시대 크리스천들이 바실레아 슐링크처럼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참된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소망하며 기획되었다. 묵상과 기도, 신앙 위인들의 명구 등이 잘 어우러진 한 달 묵상집 바실레아 슐링크처럼을 통해 이 땅에서 천국의 향취를 맛보기를 보는 하늘의 사람들이 넘치기를 소망했던 바실레아 슐링크의 삶과 신앙의 정수를 만나보자.

 

 

아멘의 사람 바실레야 슐링크처럼 회개하며 겸손히 주님의 길을 걸어가자!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로 향한 우리의 사랑을 드러낸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그분을 신뢰하며 믿음 안에서 끝까지 견디어내기 때문이다!”

 

바실레아 슐링크는 약함을 자랑하는 겸손한 사람으로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살았다.. 그는 2차 세계대전의 폐허 속에서 철저한 회개와 기도를 통해 독일 다름슈타트에 개신교 영성공동체인 기독교마리아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를 창설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을 전했다. ‘예와 아멘의 삶을 걸어간 바실레야 술링크는 주님의 십자가를 감당하는 일은 두렵고 떨리는 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놀라운 기쁨을 경험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선언한다. 독자들은 바실레야 슐링크와 함께 하는 한 달 묵상을 통해 은 이 땅에서도 성취와 부활 생명을 맛보게 하시는 주님의 큰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바실레아 슐링크와 함께 하는 한 달 묵상을 읽는 독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천국으로 향해 가는 믿음의 여정을 기쁨으로 걸어가기를 응원한다.

 

고난을 지날 때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 달 묵상집인 바실레아 슐링크처럼31일 동안 매일매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매일 주어진 한 가지 주제는 말씀, 묵상, 기도, 신앙 위인들의 명구를 통해 독자들이 깊은 묵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가정이나 일터, 교회에서 묵상집을 홀로 활용할 수도 있고, 소그룹 모임에서 그날의 묵상을 함께 나누며 깊은 내용을 풍성하게 나눌 수도 있다.

또한 이 책의 서문에서 기독교마리아자매회의 암브로시아 자매는 바실레아 슐링크의 삶을 기억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는 그리스도 안의 비밀에 대해 귀한 고백을 자신의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뒷부분 책 속의 책에 담긴 바실레아 슐링크, 나의 이야기는 바실레아 슐링크의 믿음의 삶과 기독교마리아자매회에 대해 더 알기 원하는 독자들의 깊은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시대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겸손과 순종’, ‘예와 아멘의 삶을 살도록 초대하고 있는 바실레야 슐링크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주님의 십자가를 감당하며 그리스도의 신부의 삶을 기쁨으로 살아가는 일이 이 땅에서 천국의 향취를 맛보는 가장 귀한 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은이 소개

지은이 바실레야 슐링크 · 기독교마리아자매회

바실레야 슐링크(M. Basilea Schlink, 1904~2001)는 평생 하나님의 말씀에 예와 아멘으로 응답한 순종의 사람이다. 그는 18세에 구원의 체험을 한 이후 이 땅에서 천국을 미리 맛보는 삶을 추구했으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약속의 성취만을 위해 진력했던 참 그리스도인이었다. 1939년 함부르크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1947년 믿음의 동역자 에리카 마다우스와 함께 2차 세계대전의 폐허 속에서 철저한 회개와 기도를 통해 독일 다름슈타트에 개신교 영성공동체인 기독교마리아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를 창설했다.

이 시대에 대한 선지자적인 경고와 복음 전파 사역, 문서사역, 방송선교, 문화사역, 믿음의 공동체 사역, 이스라엘 선교 사역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을 전했다. 그가 평생 저술한 100여 권의 책은 현재 약 60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기독교마리아자매회에는 19개국에서 온 자매들이 믿음의 삶을 살고 있고 이스라엘 등 12개국에 지부가 설립되어 있다.

 

 

차례

 

서문: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는 그리스도 안의 비밀

 

Day 1 갈라진 틈에 서는 자가 되라

Day 2 거룩한 남은 자가 되라

Day 3 모리아의 경험을 하라

Day 4 하나님의 슬픔을 기억하라

Day 5 굴욕의 길을 기쁘게 가라

Day 6 예수님을 내 마음에 거하시게 하라(1)

Day 7 수님을 내 마음에 거하시게 하라(2)

Day 8 하나님의 진노의 날을 기억하라

Day 9 거룩한 생명을 소유하라

Day 10 회개하라(1)

Day 11 회개하라(2)

Day 12 ‘사랑의 길을 떠나자

Day 13 연약함을 기쁘게 받아들이라

Day 1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감당하라

Day 15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믿어라

Day 16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을 갈망하라

Day 17 하나님의 침묵을 믿음으로 견디라

Day 18 마지막 때의 계시를 잊지 말자

Day 19 “, 아버지라고 대답하라

Day 20 천국을 마음에 품고 살자

Day 21 믿음의 길을 버리지 말라

Day 22 이기는 자가 되라

Day 23 무슨 일이든지 주를 위해하라

Day 24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사랑하자

Day 25 어린양의 길을 따르라

Day 26 사랑으로 하나가 되자

Day 27 주님과 동행하라

Day 28 더 사랑하라

Day 29 병상의 축복을 바로 보자

Day 30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바라보자

Day 31 ‘아멘이신 하나님을 신뢰하자

 

[책 속의 책] 바실레아 슐링크, 나의 이야기

 

 

 

책 속으로

 

전쟁에서 패망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성경 말씀을 구한 이들은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25:8)라는 말씀을 받습니다. 수중에 30마르크 밖에 없었지만 폐허에서 골라온 벽돌로 손수 하나님을 경배할 예배당을 짓고, 195212예수고난예배당헌당식을 올리게 됩니다. 이를 기뻐하신 주님은 자신이 우리 안에 소원을 두고 성취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심을(2:13) 계속 증거하십니다. 이렇게 약속을 이루시는 주님과 순종하는 기독교마리아자매회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이곳을 작은 약속의 땅, 가나안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7~8)

 

마더 바실레아는 18세 때 받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는 말씀처럼 담대히 십자가를 감당했지만 주님의 위로와 기도응답을 받을 때는 어린아이처럼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9)

 

진정한 일치는 오직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합니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22:30) 모든 견해의 차이를 뛰어넘어 이 땅에서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사람이 있어야 일치가 가능합

니다. 그런 사람들은 화평을 심는 사람들입니다. 모세와 같이 갈라진 틈에 서는 자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무너진 성이 새롭게 건축됩니다. 하나님은 통회하는 심령과 화해의 영을 지닌 사람들을 찾아 쓰십니다. (15)

 

, 하나님. 이 시간 거룩한 남은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번잡한 시대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집중하는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갈수록 세상은 악해지고 있습니다. 악한 세상 속에서 너무나 쉽게 믿음을 저버리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믿음이 조롱거리가 된 세상에서 끝까지 참된 믿음을 지키게 해 주십시오. 내 안에 있는 주의 생명으로 세상이라는 거친 바다에서 헤엄쳐 나갈 수 있도록 힘주시옵소서. 인내로써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수 있기 원합니다. 주님, 당신만이 나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아멘. (21)

 

우리 자아가 집착하는 모든 것을 십자가에 내려놓는 일은 자아의 죽음을 뜻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그 죽음의 과정을 지날 때, 우리의 육적 소원을 십자가에 내려놓고 겸손히 주님과 함께 길을 갈 때, 사랑의 주님과 하나가 되는 진정한 연합의 체험을 하게 됩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는그 길을 묵묵히 가다 보면 주님의 때에 반드시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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