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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걷는다 / 김남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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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걷는다 / 김남규 저

사이즈 : 138*200m



 

 

걷기에 대한 실증적인 이론과 깊이 있는 묵상

 

바르게 걸으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모세는 광야를 40년 동안 걸었다.

바울은 20여 년간 약 10,000km를 걸었다.

아브라함은 본토의 친척과 아비 집을 모두 버리고 걸었다.

예수님은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9:35) 늘 걸으셨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길을 걷는다는 표현을 쓰곤 한다. 인생이나 걷기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감으로 정한 목표나 목적지에 다다르는 행위이자 과정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걷기는 단순히 목표지점을 향해 가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더 나은 삶으로 발전하기 위한 행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바르게 걷기이다.

저자 김남규 장로는 한국 최초 인터내셔널 마스터 워커로 인정받은 걷기 전도사이다. ‘인터내셔널 마스터 워커란 국제걷기연맹(IML)의 창립 국가 8개국(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아일랜드, 스위스, 룩셈부르크,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걷기대회를 모두 완보해야 주어지는 자격으로 현재 우리나라에는 단 2명만이 이 자격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직접 걸으면서 겪은 경험과 걷기에 대한 실증적인 이론,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깊이 있는 묵상으로 걷기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그는 바르게 걷는 것은 단순히 건강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전반의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고 말한다. 제대로 걷는 것만으로도 얽히고 막혔던 것들이 풀어져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묵상과 감사로 신앙이 깊어진다는 것이다. 때문에 걷는다는 것은 영적인 행위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하고도 특별한 선물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체험한 걷기의 놀라운 힘을 더 많은 독자가 누리길 소망한다.

 

대상 독자

- ‘의 기능과 성경에서 말하는 의 의미를 알고 싶으신 분

-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치유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

- ‘걷기의 특별한 힘을 경험하고 싶은 분

- 답답한 일상에서의 탈출구를 찾고 싶으신 분

 

저자 : 김남규

저자는 201011, 한국 최초로 IML공인 인터내셔널 마스터 워커(International Master Walker)’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그 후 20198월까지 총 69차례 국제걷기대회를 걸어낸,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걷기 전도사

그는 걷기를 통해 치유와 회복, 나아가 더 나은 삶으로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본인의 오랜 경험과 철저한 이론의 증명으로 그것을 뒷받침하고, 무엇보다 신앙인으로서 걷기를 묵상하며 삶의 성숙한 통찰을 담아냈다.

 

 

차례

추천사

서문

1. 바르게 걷기

인생도, 길고 바르게 걸어라

발은 소중하다

창조 능력을 회복하자

 

2. 함께 걷기

하나님은 광야에 계신다

멀리 가려면, 함께 걸어라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3. 끝까지 걷기

오직 한 길을 계속 걸어라

목적지가 어디입니까?”

나는 오늘도 걷는다

 

마치며

 

 

책 속으로

 

약으로 고치는 것보다는 음식으로 고치는 것이 낫고,

음식으로 고치는 것보다는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허준(許浚, 1539~1615)

p.37 걷기의 힘

 

 

걷다 보면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문제가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좌절의 나락에서 새로운 희망을 다짐하는 용기도 생긴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던 사람도 어느 순간 용서하는 마음을 품게 되기도 한다. 복잡하고 분주한 우리의 마음과 머릿속이 고요한 질서 가운데 정리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빠르게 달리면서 보지 못했던 것들, 주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과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돌아보게 되는 넓은 안목도 열린다. 거기에 육적인 건강은 덤으로 얻으니, 나는 걷기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능력이자 선물이라고 단언한다.

p.39 걷기의 힘

 

 

예수님은 늘 걸으셨다. 길 위의 예수님이셨다. 길 위에서 말씀을 전파하시고, 병자를 고치시고, 사람들을 만나주셨다. 길을 걸으며 자신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신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걸으신 길은 십자가의 길이요, 생명의 길이며, 부활의 길이었다. 절대 쉽지 않은 길이었다. 환호의 탄성보다는 슬픔과 고통의 절규가 더 많은 길이었다. 그렇게 험하고 외로운 길을 그분은 끝까지 걸으셨다. 복음을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끝까지 걸으신 것이다.

 

p.40 예수님은 늘 걸으셨다

 

 

왜 다른 지체(肢體)가 아닌 발이었을까?’ 생각해보니 역시, 말없이 섬김을 실천하는 지체였다. 인간의 여러 지체 중 가장 낮은 곳에 있으면서 평생 엄청난 무게를 고스란히 짊어지고 받들어주는 것이 바로 발이다. 서 있을 동안은 몸무게 전체를, 움직이고 달릴 때는 몸무게의 1.2배에서 7배까지도 견디니 그 묵묵한 감당이 얼마나 고귀한가! 그렇다고 발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도 않는다. 언제나 냄새나는 신발 안에 자신의 존재를 감춘 채 궂은 일, 험한 일에는 가장 먼저 앞장서서 나가는 것이 발이 아닌가! 이런 의 존재야말로 가장 예수님을 닮은 형상이 아닌가 싶다.

p.76 왜 발을 씻겨주셨나

 

 

우리 몸은 스스로 회복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것은 과학이나 의학의 전문적인 해석을 뛰어넘는, 설명 불가한 축복이자 선물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특별한 능력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냥 그 자리에 멍하니 앉아서는 맘껏 누릴 수 없는 축복이다. 자신의 노력으로 꾸준히 바르게, 걷고 또 걸을 때 맛볼 수 있는 은혜이다. 특별한 감사이자 놀라운 기적이다.

p.89 우리 몸에는 스스로 회복할 능력이 있다

 

바르게 걷기란 단순히 걷는 방법에 대한 객관적 정보만을 가리키지는 않는다.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이 바른 모습으로 걸어가는 것을 말한다. 바르게 걸어감으로 신앙, , 건강, 관계 등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첫 모습, 선한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다.

p.97 ()적인 면역력을 키워라

 

 

그렇게 어려움을 겪으면서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됐고, 사업자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거르는 계기가 되었다. 비록 열심히 쌓아온 많은 것을 잃었지만, 그것들은 하나하나 다시 일으키면 되는 것들이었다. 그 일을 겪으면서 크게 깨달은 것이 있다. 사람이 물질을 다스릴 능력이 없으면 물질의 축복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p.129 용서의 축복, 망각의 은혜

 

 

누군가와 동행함이 이토록 중요하다. 물론 그리스도인은 사람과의 동행을 내세우기 전에 주님과의 동행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동행이 되면, 이웃과의 동행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이 바로 십자가의 원리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홀로 있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이웃과 함께 하는 삶 속에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고, 이를 통해 서로 돕는 하나님의 창조 이상을 이뤄가길 원하신다.

p.139 인생도, 걷기도 동반자가 필요하다

삶에서나 걷기에서나 우리 스스로가 정한 목표는 달리 말하자면 약속과도 같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얽매는 규제나 방해요소가 아닌,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가치가 되고 원동력이 된다. 그러니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이 정한 의미 있는 것을 위해, 소중한 약속을 위해 하루하루를 걷는 사람이다. 그 시간과 움직임이 모여 그 인생의 가치와 깊이가 더해질 것이다.

p.185 목표를 세우고 걸어라

 

 

나와 하나님 사이에 놓인 그 길을 내가 걸어가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 들어갈 수가 없다. 그저 멀리서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분으로 이해하게 된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하나님은 언제나 그 길의 한가운데 서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가 당신의 길로 속히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는 그저 한발을 떼어 하나님께 가는 길에 들어서기만 하면 된다.

p.191 걸으면 보이고, 보이면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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