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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의 인생, 희망 이야기 두번째이야기 : 젊은 세대와 나누고 싶은 / 김형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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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의 인생, 희망 이야기 두번째이야기 : 젊은 세대와 나누고 싶은 / 김형석 저

사이즈 : 140*205mm




아름다움의 의미와 영원에 대해

깨어 있는 청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 소개

 

철학적 고뇌 속에서 젊은 세대와 나누어 온

100세 철학자의 마음과 사상의 대화.

왜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불행해지고

무의미한 일에 땀 흘리는 사람은 행복해질까!’

 

 

무엇이 행복일까요? 그리고 사람은 언제쯤 철이 드나요?

100세를 맞이한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에게 사람들은 늘 질문하곤 한다. “이 나이가 되어 보니, 많이 일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이제서야 철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 내 친구들이 김 교수가 가장 철이 없으니 제일 오래 살 거야라는 농담을 자주 했는데, 어쩌면 그 말이 맞는 것도 같아요.”

어린아이 같은 미소를 지으며 답하는 김형석 교수를 바라보며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데카르트의 말을 빌려, ‘나는 사랑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삶이라는 것이다. 사랑은 체험하지 않으면 그 실체를 알 수 없

. 경험한 사실이 없다면 짐작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다. 폭넓은 사랑을 해 본 사람만이 풍부한 삶

을 살아갈 수 있으며, 사랑의 깊이와 높이를 알기 위해서는 진정한 사랑을 체험해야만 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인간적 삶이 무엇인지조차 희미한 오늘날, 우리는 사실상 각자 혼자만의 섬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형석 교수는 사랑은 주면서 받도록 되어 있는 것이며, 완전히

고립된 삶이 있다면 사랑은 머물 곳이 좁아지고, 결국 고독은 사랑이 없는 병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젊은 시기에 영원한 것을 애모해 보지 못했다면

참된 인생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사랑은 진리, 아름다움, 선으로 향하는 노력으로 끝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애의 완성이다. _<작가의 말> 중에서

 

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 이야기는 김형석 교수가 고독을 느끼는 젊은 세대에게 바치는 사랑과

영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가 지난날 철학자로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며 던져온 대화들을 담고 있

. 영원한 것을 찾고 그것을 사랑하는 일이 삶의 과제이자 철학적 문제였던 젊은 날의 고독한 대화

들이 바로 그것이다. 내 곁에 아무도 없을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야 한다. 그것이 에서

부터 온 인간의 본질이며, 그러므로 인간은 정신적 존재라는 점이 새삼 깊은 위안을 준다. <플라톤

의 대화편>도 고독한 자기와의 대화 속에서 생겨났다. 인간의 성장은 자기 자신과의 사랑, 자기 자

신과의 소통 속에서 고독의 본질을 깨달아 가는 과정임을 어쩌면 우리는 너무 오래 잊고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존경하는 수많은 사상가들 특히, 풍부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들은 과연 군중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까? 김형석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 깊은 사상은 정신적 대화에서만이루어지며, 그 대화는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은 SNS와 같은 연결고리를 통해 끝없는 관계를 강요당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메아리를 준다.

 

내가 살고 있다는 것,

내가 지금 여기에 살고 있다는 사실만큼

귀하고 절대적인 일은 없을 것이다.

나의 작은 육체는

광대한 우주가 차지하는 모든 문제를 그 속에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불행은 무엇일까? 김형석 교수는 세상에 누구보다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삶의 표준과 의

의를 제3자에게 두고 사는 사람이라고 가리킨다. 이른바 자아 상실의 삶이다. 타인이 정한 삶의 기

준으로부터 그 누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 자아 상실의 삶을 사는 우리에게 인생의 섭리를 제안하는

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 이야기, 자아를 지키는 삶을 위하여 왜 사랑이 가장 귀한 가치인지, 그 목적과 대상은 무엇인지, 인생이라는 기나긴 열차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만 우리가 꿈꾸는 종착지

에 닿을 수 있는지, 그리고 인류 정신세계의 근간이 되는 뿌리는 무엇인지 김형석 교수가 직접 겪어

온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담담하게 들려준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기차’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홀로 있는 당신에게세 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이 책은, 100년 인생의 비밀을 향한 당신의 인생열

차 탑승권이 되어 줄 것이다. 거장의 곁으로 순간순간 찾아왔던 플라톤, 소크라테스, 칸트, 쇼펜하우

어 등 괴짜 철학자들의 재치 가득한 이야기는,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큰 용기를 줄 것이다.

 

 

작가의 말

 

철학계의 거장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예전에 교과서에 실렸던 이야기가 있다. 한 철학자가 따뜻한 봄날 산책을 나섰다. 어떤 농부가 연

장을 메운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다. 그 모습이 대단히 행복해 보였다. 상쾌한 바람을 받으

며 옥토를 갈아 제치는 생산적 직업이 자연과 어울려 아름답기도 했다.

철학자가 농부에게 말했다.

참 행복해 보이십니다. 하늘이 준 축복받은 직무를 수행하는 자세가 부럽습니다.”

그런데 농부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재산이 있으면 이런 고생스러운 일은 하지 않습니다. 가난한 머슴이니까 할 수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철학자는 다시 산책을 계속하다가 몇몇 신사들이 넓은 잔디밭을 다니면서 골프를 하는 것을 보았다. 그중 한 사람에게, “한참 동안 여러분들이 하는 일을 지켜보았는데 참으로 불행한 직업을 택하셨습니다. 무슨 할 일이 없어 그 작은 공을 구멍에 넣기 위해 그렇게 고생하십니까! 농부와 같은 생산직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그 신사는 철학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당신은 우리를 돈 받고 노동하는 일꾼으로 보는 모양인데, 우리는 많은 돈을 쓰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마치 철학자를 어리석은 외계인으로 보는 것 같았다. 철학자는 집에 돌아와, ‘왜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불행해지고 무의미한 일에 땀을 흘리는 사람은 행복해질까?’ 하는 고민에 빠졌다.

그 교과목을 끝내면서부터 우리 반 친구들이 내 별명을 철학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그 별명이 내 이름을 대신해 따라다닐 줄은 나도 몰랐다.

한때 나는 서양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플라톤의 철학을 공부하고 있었다. 이데아(Idea)에 대한 에로스(Eros)의 사상이다. 인생의 내용으로 바꾸어 보자면, 영원한 것을 사랑하는 노력이 철학인 것이다. 그때 내가 영원한 사랑의 대화에 대하여 쓴 책을 수많은 젊은 세대가 애독해 주었다.

젊은 시기에 영원한 것을 애모해 보지 못했다면 참된 인생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사랑은 진리, 아름다움, 선으로 향하는 노력으로 끝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애의 완성이다. 인간애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차지한다. 연인 간의 사랑은 물론, 우정도 그 하나이며 인류에 대한 사랑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러기에 그 사랑의 노력은 인간관계는 물론 사회와 역사의 과제이기도 한다. 그런 인간애의 사랑 있는 노력의 결과는 무엇인가. 한 시대의 철학자들은 허무주의를 택했고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운명론으로 귀결했다.

나는 운명도 허무도 아닌 무엇이 있어야 한다고 염원했다. 그 결과로 얻은 것이 어떤 섭리일 것이라는 길을 택했다. 그런 철학적 고뇌의 과정을 거치면서 젊은 세대와 마음과 사상의 대화를 나누어 왔다. 그 기간에 남겨진 글들을 모아 또 한 권의 책을 묶어 본 것이 이 책이다.

나와 같은 철학적 문제와 삶의 과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후배들에게 대화의 내용이 된다면 고맙겠다. 먼 후일에는 모두가 자신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찾아 누리기를 바라면서.

_김형석

 

 

출판사 리뷰

 

파스칼은 말했다.

"우주는 나를 생각할 수 없어도

나는 우주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우주보다도 귀하다

100년을 살아온 철학자가 사랑을 통해 깨달은 삶의 철학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강연을 접할 때면, 눈을 감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청중이 많다. 노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용히 기도를 올리는 청중도 있다. 그 순간 각자가 하나의 철학자가 되고, 하나의 우주가 된다. 김형석 교수는 지금도 준비한 메모 없이 일어서서 강연을 소화한다. 그리고 원고지에 손으로 글을 쓴다. 사람들은 그의 강연이나 글에 감동받기 전에, 한 세기를 온몸으로 살아낸 흔들림 없는 거장 앞에서 지친 영혼을 내려놓고 겸허해진다. 누군가의 존재 그 자체가 우리

삶에 얼마나 깊은 위안이 되는지, 철학자 김형석을 만난 사람들은 그 존재의 위대함에 엄숙히 공감하게 된다. 누구나 인생의 기점을 거친다. 청년, 중년, 장년, 노년과 같은 시간적 흐름이 삶의 기점이 될 수도 있고, 탄생과 죽음, 만남과 작별, 사랑과 증오와 같은 사건들이 삶의 이정표가 되는 경우도 있다.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중 자살률 1위 국가인 오늘의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들에게 진정 필요한 위로는 무엇일까. 시대의 현자라 불리는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지난 100년 인생의 굵은 기점들을 지나오며 던졌던 삶의 본질과 철학 에 대한 질문을 담은 이 책은, 불완전한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홀로 고독한 지금 당신의 인생에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열어 줄 것이다.

 

 

차례


1부 인생이라는 이름의 기차

 

사랑, 그 완성의 의지 16

아름다운 대화 32

사랑이 귀한 이유 40

고독한 사랑 48

야간열차 이야기 53

고난을 견딘 대가 59

사랑의 메아리 65

깨어 있는 청춘에게 75

 

 

2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닭똥집 사랑 92

인류 정신사의 두 어머니

100

사회과학적 사유 111

흑백논리 122

친구가 된다는 것 132

죽음에 대하여 143

무와 유의 교차로에서 161

 

 

3부 홀로 있는 당신에게

 

팔자를 바꾸려면 172

우정에 대하여 181

교양에 대하여 199

불행에 대하여 215

진리에 대하여 233

고독에 대하여 250

인간의 목적, 가치관의 체계 266


책 속으로

 

때가 오면 누구나 야간열차에서 내려야 한다. 열차는 그대로 달리기 때문에 내린 사람의 운명은 누구도 모른다. 이상하게도 이 인생의 야간열차에서는 똑같은 시간에 똑같이 내리고 싶어도 그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같은 순간에 죽음을 택했다고 해도 열차에서 내리면 모두 자기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공존(共存)이란 삶이 허락된, 열차 안에서만의 일이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인생의 야간열차를 탄 채 달리고 있다. 백 년쯤 지나면 열차 안 사람은 모두 바뀐다. 50년만 지나도 아는 사람들의 얼굴이 반이나 사라져 간다. 그동안 어두운 열차 밖으로 이미 내렸기 때문이다.

_55p. ‘야간열차 이야기중에서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을 위해 줌이 자신의 성장과 완성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러나

위해 주는 사람이 존경을 받으며, 섬기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며,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역사의 위대한 인물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_72p, ‘사랑의 메아리중에서

 

선하더라도 100까지 선한 사람은 없고 악하다고 해서 0까지 악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회 정의란 높아야 80까지 있고 낮아도 20까지의 한계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현실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1000만을 구분하려 한다. 크게 잘못된 일이다. 이렇게

본다면 흑백논리만큼 잘못된 사고방식이 없을 것이다. _131p ‘흑백논리중에서

 

옛날 소크라테스가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으며 말했듯이, 죽음은 엄연한 사실이지만 죽은 뒤에 무엇이 따르는가에 따라 죽음의 뜻은 달라진다. 죽음이 허무로 끝난다면 그것은 허무에의 과정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그러나 죽음이 내세, 그것도 영원한 생에의 과정이라면 죽음이야말로 현생의 완성이며 참다운 삶에의 문이며 현생의 미완성과 불완전을 채워 주는 유일한 방도가 된다.

_155p, ‘죽음에 대하여중에서

 

참다운 우정이란 서로의 존경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존경을 마음에 품는다는 것은 마음으로부터의 예절을 가진다는 뜻이다. 정은 예절을 초월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예절은 상대방의 인격에 대한 존경이기 때문에 마음속에는 항상 높은 예절로 채워져 있어야 한다.

_194p, ‘우정에 대하여중에서

 

왜 많은 사람들이 불행을 겪어야 하는가? 간단히 말해서 자신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의 일생은 큰 강을 건너야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강을 건너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을 알아야 한다. 헤엄을 얼마나 잘 치는지, 어느 정도의 체력을 가지고 있는지, 과거에 건너온 강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 _222p, ‘불행에 대하여중에서

 

고독 속에서, 절망의 밑바닥 속에서 무엇이 주어질 것인가? 가능이라는 어떤 소리가 들릴 수 있을까? 귀를 기울여 본다. 자신을 빈 귀로 삼고 무엇인가를 들으려는 자세로 돌아서 본다. 이러한 나에게도 대화가, 사귐의 한 점의 요소가 남았는가 하고, 그 전능자의 사랑의 속삭임이 들릴까 하고! 이러한 인간적인 고독, 거기에 대답할 수 있는 대화가 있다면 신의 사랑의 음성 이외에 또 무엇이 있을까. _265p ‘고독에 대하여중에서

 

저자 소개

 

1920년 평안도에서 태어나 일본 조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시카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도 연구했다.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로서 철학계의 거장으로 불리며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집필로 고독이라는 병외 여러 저서를 통해 독특한 문체와 깊은 사유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해 왔다.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 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100세를 맞이한 현재에도 강연과 집필을 쉬지 않으며, 고독하고도 행복한 철학가의 길을 묵묵하고 굳건하게 걸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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