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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중독일까? / 김상철외 4명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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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중독일까? / 김상철외 4명 저

사이즈 : 128*188mm



도박, 에너지 음료, 게임, 흡연, 자위, 망상, 스마트폰, 술, 자해, 종교...

청소년에게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가르쳐 주는 실제적 안내서

많은 청소년이 ‘중독’의 위험 가운데 노출되어 있거나, 깊은 중독에 빠진 채 무너진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철없는 호기심으로 치부하기엔 그들이 안고 있는 삶의 무게는 만만치 않다.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와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술과 담배를 찾고, 괴로운 현실을 잊고자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며, 대리 만족을 얻기 위해 스마트폰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때문에 청소년 중독 문제에 제대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우선 중독의 실체를 제대로 알아야 하고, 왜 청소년이 중독에 빠지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도박, 에너지 음료, 게임, 흡연, 자위, 망상, 스마트폰, 술, 자해, 종교’ 등에 빠져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려준다. 우리 옆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 사례들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태를 보다 분명히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그와 함께 제시되고 있는 실제적이고 성경적인 해결책은 청소년들이 중독의 삶에서 벗어나도록 인도한다.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공동체의 도움을 받아 한 걸음 내디딘다면,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신의 삶이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의 조건보다 훨씬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분명 참된 회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

고상섭 목사(그 사랑교회 담임, 제자훈련연구소 강사), 김민철 목사(남양주언덕교회 담임,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김윤민 목사(새중앙교회 교회학교 총괄), 노희태 목사(온누리교회 차세대 본부장, 두란노 새나 편집장), 
반세호 목사(지구촌교회 수지 대학지구담당), 이상갑 목사(산본교회 담임,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 주경훈 목사(오륜교회 꿈이있는미래 소장)


[독자 대상]

· 스마트폰, 술, 담배, 게임, 도박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깊이 빠져 있는 청소년
·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소년
· 청소년을 인도하는 부모, 교사, 목회자




처음부터 술을 마시면서 중독에 빠지려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처음부터 스마트폰을 많이 해서 중독에 빠지려고 하지는 않아요. 게임을 계속하면서 성적을 떨어뜨리고, 대인관계를 망치고, 부모와 단절하려는 청소년들은 없어요. 좀 더 행복해지려고 하다가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중독에 빠지는 거예요.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소통하고 대화에 끼기 위해서 게임도 해보고, 편의점에서 에너지 드링크도 사서 마셔요.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난 인생을 살고 싶지만 잘 안 될 때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게임을 하면서 자신의 불행한 현실을 벗어나려고 해요. 술 한 병으로 모든 괴로움을 잊으려 하고, 좋아하는 게임을 하며 흥분하고, 스마트폰으로 도박을 하면서 순간적 쾌락을 맛보는 거예요. 하지만 그러한 선택은 청소년들을 점점 중독의 길로 이끌어요.
(15p)

중독 증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습관의 변화가 필요해요. “처음에는 내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첩첩하게 습관이 나를 만든다”라는 영국의 시인 존 드라이든의 말처럼, 오늘의 나는 과거의 습관들이 쌓여 만든 작품이에요. 그렇기에 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과거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42p)

청소년들의 결핍은 다양한 이유로 생겨요. 부모님에게서, 친구에게서, 혹은 자신의 외모로부터 오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결핍은 어떤 것을 집어넣어도 채워지지 않아요. 우리는 오직 우리를 잘 아시는 예수님과 함께해야 해요. 결국 그 만남이 우리의 결핍을 채워 주는 유일한 관계가 될 거예요.
(54p)

음란물을 계속 보면, 일상생활 가운데서도 계속 그 음란물의 잔상이 뇌에서 떠나지 않아요. 길거리에서 보는 이성을 성적 흥분의 대상으로 여겨요. 음란물 속 대상이 아닌데도 음란하게 생각하고, 벗고 있는 모습이나 성관계를 하는 장면을 상상해요. 이것이 음란물 중독이에요. 음란물을 통해 자위 중독에 빠지면 이성을 잠재적인 성 파트너로 봐요.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지체로 보지 않고 자신의 쾌락의 도구로 전락시키며, 전인적인 관계를 맺지 못해요.
(69p)

술을 마시고, 줄담배를 피우고, 스마트폰을 하루 종일 만지작거리는 사람은 가시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기에 바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망상을 하는 사람은 대개 잘 파악되지 않고 드러나지 않아요. 이런 이유로 망상 중독에 빠진 사람들을 주위에서 찾아보기 어렵고 그리 큰 문제로 인지하지 못해요.
(75p)

“너희는 스마트폰에 중독되었다고 생각하니?”라는 질문에 거의 모든 청소년은 “네!”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해요. 대부분의 중독은 상담용어로 ‘병식’이 없다고 해요. 자신이 중독되었음을 부정하는 것이죠. 그런데 흥미롭게도 스마트폰 중독은 ‘병식’이 뚜렷해요. 자신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죠. 자신이 중독되었음을 깨닫는 것이 중독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인데,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었음을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스마트폰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여전히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예요.
(95p)

많은 사람이 청소년들의 자해 행위에 대해 관심을 받고 싶어서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해요. 하지만 조사 결과 단순히 관심을 받고 싶어서 자해를 하는 청소년은 전체의 4%밖에 되지 않았어요. 청소년이 자해를 하는 이유는 대부분 죽고 싶어서가 아니라 살고 싶어서였어요.
(116p)

예수님은 우리의 아픔과 고통, 죄 때문에 고난을 당하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모든 피를 쏟으시고 죽으셨죠. 그 피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흘리신 피, 우리의 아픔과 상처를 치료하는 유일한 치료제예요.
(125p)

함께 있으면 추운 겨울에도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어요. 각자 자신의 열을 뿜어내고 있기 때문이에요. 각 사람에게서 나오는 열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 돼요. 혼자 있으면 더 춥고 외로워요. 하지만 같이 모여 있으면 열을 발산하고,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요. 공동체 속에 있기만 해도 여러분은 위로를 느낄 수 있고, 도전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어요.
(143p)




<< 목차 >>


추천의 글
서문

01 왜 중독에 빠질까요?
02 스포츠가 사람을 잡는 도박 중독
03 서울대로 가게 할 것 같은 에너지 음료 중독
04 가상의 현실에서 살게 하는 게임 중독 
05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흡연 중독
06 더 할수록 더 빠지는 자위 중독
07 상상의 날개로 시작되는 망상 중독 
08 서로 다른 시공간에 살게 하는 스마트폰 중독 
09 위로를 받으려다가 의존하게 되는 술 중독
10 살기 위해 나를 찌르는 자해 중독 
11 영혼을 아프게 하는 종교 중독
12 중독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제가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던 이유를 알게 해주는 거 같아요. 저는 그래도 교회에 다녀서 이런 책도 볼 수 있어 감사한데요. 제 친구 중에 자해를 정말 많이 하는 아이가 있는데, 걔한테도 이 책을 주고 싶어요. 자해하는 이유가 “자기가 잘못하고 있어서”라고 말하는 친구거든요. 다른 애들도 이 책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 김대성(S중학교 3학년)

교회에서는 게임 중독이 죄라고 혼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방법은 알려 주지도 않으면서요. 이 책을 보니 무엇이 문제인지 깨닫게 되었고, 해결 방법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교회 전도사님이나 목사님들도 좀 읽었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혼내는 것만이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거든요.
- 김선우(P고등학교 2학년)

정말 중독을 멈추고 싶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또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싫었어요. 그러던 중에 읽게 된 책 내용이 너무 위로가 되었고, 내게도 아직 기회가 있는 것 같았어요. 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는데, 중독을 끊을 수 있다면 교회에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책 나오면 선물로 받고 싶어요! 꼭이요!
- 김성훈(A고등학교 3학년)

엄마한테 읽으라고 하고 싶어요. 제가 무슨 잘못만 하면 핸드폰을 뺏어가 버리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 내가 왜 핸드폰만 하고 있는지 엄마가 이해하게 될 거 같아요. 집에 가면 엄마도 늦게 오고 할 게 진짜 없어서 핸드폰을 하는 거거든요. 좋은 책인 거 같아요.
- 김윤아(D중학교 1학년)

이 책은 중독의 다양한 양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하나님 사랑과 공동체라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우구스티누스가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의 심령이 당신 안에서 쉼을 얻을 때까지 평안할 수가 없나이다”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품 안에서 참된 기쁨과 자유를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고상섭 목사(그 사랑교회 담임, 제자훈련연구소 강사)

왜곡된 쾌락인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해독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중독에 빠진 학생에게는 좋은 치료제가 되고, 예비중독자에게는 예방주사가 될 것입니다. 또한 다음 세대 사역자들은 학생들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얻게 될 것입니다.
- 김민철 목사(남양주언덕교회 담임, 중고등학교 진로강사,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다음 세대 중독이 심각한 가운데 이를 미리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책이 세상 앞에 드디어 나왔습니다. 「내가 정말 중독일까?」는 중독에 대한 진단부터 해결책까지 성경적, 사회적, 심리적으로 탁월하게 제시하고 있기에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사역자와 교사, 그리고 중독으로 매일 힘겨워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힘과 대안이 될 것입니다. 
- 김윤민 목사(새중앙교회 교회학교 총괄)

청소년들은 사춘기를 길고 심하게 겪습니다. 그리고 억압은 다른 곳에서 부풀어 오릅니다. 이 책은 잘못 부풀어 오른 중독을 자각하게 해줍니다. 청소년뿐 아니라, 중독 사회를 살아가는 성인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노희태 목사(온누리교회 차세대 본부장, 두란노 새나 편집장)

「내가 정말 중독일까?」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쉽고 이해하기 좋은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들려주는 구체적인 사례들은 스스로의 상태를 자각하게 하고 다양한 중독을 이해하며 해결방안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반세호 목사(지구촌교회 수지 대학지구담당)

각종 중독에 물든 세상입니다. 이러한 때에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선지자처럼 경고하고, 제사장처럼 권면하면서, 실제적인 지침을 주는 귀한 책이 나와서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땅의 많은 중독에 빠진 이들이 중독을 넘어서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상갑 목사(산본교회 담임,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다음 세대가 중독에 노출되어 삶이 무너지고 있지만 교회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기로에서 「내가 정말 중독일까?」라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3가지입니다. “쉽다. 실제적이다. 중독에 대한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이 책은 삶의 온전한 회복을 꿈꾸게 해줍니다. 
-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

모든 청소년이 직간접적으로 중독의 문제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원한다면 청소년 사역자들이 중독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 첫 출발로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현장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를 신학적, 심리학적, 교육학적 관점에서 잘 정리했습니다.
- 주경훈 목사(오륜교회 꿈이있는미래 소장)




<< 저자 >>


김상철 
·파이오니아21연구 소장
·영화 <중독>, <제자, 옥한흠>, <잊혀진 가방> 감독
·베텔회복공동체 대표

김영한
·‘Next 세대 Ministry’ 대표 
·주님의 교회 청년부 디렉터 목사 
·저서: 「청년아! 깨어나라」 외 다수 

유누리
·거룩한빛운정교회 교육총괄 목사
·다세연 전문위원
·장로교(통합) 청소년공과 집필위원

조믿음
·바른미디어 발행인
·임마누엘교회 협력목사
·저서: 「이단백서」 외 다수

조병옥
·움직이는 교회 담임 
·‘Micro Church 오늘’ 대표
·안곡중학교 교육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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