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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요 / 이사무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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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요 / 이사무엘 저

사이즈: 150*205mm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경적 원리와
분별력을 기르는 아홉 가지 영적 영양소들

 

“거룩한 분별력은 우리 인생을 복되게 만든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삶 속에 아름답게 
스며들게 하는 최적의 방법, 그것이 바로 분별력이다.

 

분별력은 오랫동안 경견의 훈련을 통해 쌓이는
영적 근육이요, 영적 감각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인생길,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항상 마주치는 갈림길에서 어느 쪽으로 가야할지 머뭇거리곤 한다. 오른쪽 길을 가야할까? 아니면 왼쪽 길을 가야할까? 때로는 불안한 마음에 안절부절못할 때도 있다. 어느 쪽이 좋은 길일까?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 이런 질문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도 예외는 아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선의 선택이란 무엇일지,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하고, 그분의 뜻에 맞는 올바른 선택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명확히 아는 게 그리 녹록한 일은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명을 좇아가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분별력’이다. 인생이란 끊임없는 선택을 내리는 과정의 연속이다.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 어떤 이들은 건강한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접근한다. 그들은 거의 예외 없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소명의 길을 걷는다. 하지만 분별의 중요성을 망각한 채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반대의 길을 걷는다. 그 길은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방향으로 뻗어 있다. 불행히도 그들은 인생의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우리는 창세기 13장 5∼9절 말씀을 통해 앞에서 말한 분별력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브람의 육축이 많아지고 조카 롯의 육축도 많아지면서 땅이 비좁게 되었다. 결국 아브람의 목자와 롯의 목자 사이에서 다툼이 시작되었다. 그들은 누가 더 좋은 목초지와 샘물을 차지해야 하느냐의 문제로 싸웠다.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기 때문에 문제는 더 심각했다. 그런데 여기서 아브람은 놀라운 제안을 한다.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아브람은 ‘우리가 한 골육이기 때문에, 그리고 서로 다투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다운 모습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말이 쉽지, 이것은 아브람의 생계가 달린 문제였다. 자신뿐만 아니라 아내와 목자들, 그리고 일꾼들의 인생이 걸린 이슈였다. 좋은 땅을 먼저 포기한다는 것은 목자였던 아브람이 자신의 미래를 담보로 하는 도박처럼 보였다. 이런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서 아브람은 싸우기보다 사랑으로 양보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바른 분별력이 작동한 것이다.


사랑으로 분별하라는 말은 바보처럼 선택하라는 말과 같다. 손해보고 선택하라는 말과 비슷하다. 비록 아브람의 선택이 미련해 보였지만, 결국 하나님은 그의 선택에 손을 들어주신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분별하고 선택한 아브람의 마음을 기뻐하셨고, 그에게 복을 내려주셨다. 사랑으로 분별하고 결정한 결과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모든 사람은 바보라고 했지만, 하나님은 그 선택을 기뻐하셨다. 어리석은 선택처럼 보였지만, 그 사랑의 분별력 때문에 우리가 살게 되지 않았나.


우리는 아브람과 롯의 선택을 통해 ‘분별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아브람은 사랑의 눈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했고,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분별했다. 그러기에 거룩한 분별력은 우리 인생을 복되게 한다. 하지만 분별력 없는 경솔한 선택은 우리 인생을 황폐하게 만든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삶 속에 아름답게 스며들게 만드는 최적의 방법, 그것이 바로 분별력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인생길,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올바른 선택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쉽지 않다. 그렇다고 어려운 일도 아니다. 거기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이 말해준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달려가지만 정작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이 땅의 성도들을 위해 쓰인 친절한 가이드북이다. 오랫동안 청년목회 현장에서 젊은이들의 질문을 가슴으로 안고 살아온 저자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기도 하다. 진로와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선택의 갈림길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모든 성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송태근 _ 삼일교회 담임목사

 

낯선 곳을 여행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잘 모르는 길을 무턱대고 가다보면 이리저리 헤매다가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길을 잘 아는 안내자나 지도가 있으면 훨씬 수월하게 갈 수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는 이들을 위한 좋은 안내자와 지도가 될 것이다. 이찬수 _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최근 세계복음주의권에서 새롭게 등장한 영성형성 분야의 열매들을 한국 기독교적 상황에 적용하는 거룩한 시도이다. 다루는 주제가 매우 적절하며, 문체 또한 아름답고 유려하다. 젊은이들을 향한 저자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아름답게 녹아져 있어서 영적으로 큰 유익을 줄 것이라 믿는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일독을 권한다. 정성욱 _ 덴버신학교 조직신학교수

 

예전부터 수련회 때 자주 듣던 특강제목이었던 ‘하나님의 뜻 찾기’는 요즘도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이나 제3의 인생을 설계하는 은퇴자들에게도 역시 계속되는 고민거리다. 하나님의 뜻 찾기를 다루는 이사무엘 목사의 이 책은 페이스북, 카톡, 이메일이라는 젊은이들의 도구를 활용하고, 카페나 교회에서 만나 직접 대화하는 현장의 목소리로 분별력을 설명하는 점이 특히 이채롭다. 성경과 역사 속 인물들의 교훈을 삶의 정황 속에서 풀어내니 친근하다. 분별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의 도구로 말씀, 기도, 금식 외에 균형, 침묵, 고독, 속도 늦추기 등과 같은 수동적인 영성의 도구들도 제안하니 신선하다. 취업과 결혼이라는 과제를 모색하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인생의 진로, 나아가 소명을 추구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원용일 _ 직장사역연구소장

 

이사무엘 목사는 청년 크리스천들에게 최적화된 사역자이다. 청년들의 영적현실(context)을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하나님의 말씀(text)을 청년들의 언어로 담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저자의 진가를 유감없이 증명해주는 책이라는 확신이 든다. 최강 큐티실력자의 영성컨설팅을 받기 원한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관형 _ 영락교회 청년부 디렉터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그분의 뜻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요.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매 순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무조건 순종할 텐데’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정답을 이미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네요. 그것도 아주 쉽게요. 이 세상의 수많은 고민녀와 문제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짱짱~!! 정애리 _ 탤런트, 권사


 

 

<책 속으로>

 

“단순함 속에 심오함이 담겨 있는 법이지요. 우리는 자주 ‘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고 착각해요. 하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흔히 ‘무엇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지, 내가 주님보다 더 잘 알고 있어요’라고 말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실까봐 미리 거부반응을 일으키곤 해요. 그때 우리는 아예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고 하지도 않아요. 이건 그야말로 ‘설레발’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시거든요.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부딪혀서 갈등할 때도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있어서 ‘최선의 것’임을 믿는 자세가 필요해요. 하나님의 뜻을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분별력은 힘을 잃게 되지요.”
_ 37쪽 신뢰 속에서 하늘과 땅을 바라봄으로 중에서

 

“일반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대해 말할 때는 미래의 일에 관해 이야기하곤 해요. 하지만 미래의 일에만 집중하게 되면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현재를 놓쳐버리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답니다. 아시겠지만 미래는 현재를 통해 만들어지고 가꾸어지는 것이에요.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한 것은 앞으로 벌어질 미래가 아니라 오늘 입니다. 미래의 알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염려한 나머지 오늘 내가 현실에서 해야 할 일들을 망각해 버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어요. 그래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내 달력에는 오직 이틀만 있을 뿐이다. 오늘, 그리고 주님이 오실 그날!’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따라서 미래에 일어날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현재에 충실한 삶이라 할 수 있어요.”
_ 62쪽 지금 이 시간을 충실히 살아냄으로 중에서

 

“‘분별하다’는 헬라어로 ‘도키마조’라고 하는데 사전적 의미는 ‘어떤 것에 대해 조사와 시험을 해보거나 실제로 사용하고 시험해 봄으로써 그것이 진짜인지 아닌지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그리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뉘앙스를 풍긴다. 그렇다. 급변하고 항시 유동적이며 타락의 나락으로 급속히 돌진하는 이 세대의 가치와 영원불변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 사이를 구별해 내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자신이 선택한 일을 함부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오히려 나의 선택과 결정이 혹시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하고, 시험하고, 실험해 보는 ‘도키마조’의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 자신의 욕심과 하나님의 뜻을 쉽게 혼동하게 되거나 사탄이 쳐 놓은 함정에 자신도 모르게 빠지기 때문이다.”
_ 104쪽 분별력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지혜로운 훈련은 성령의 자유로운 역사를 존중한다는 사실입니다. 영적 훈련은 돛단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과 같아요. 우리가 돛을 올리고 키를 조종하더라도 철저하게 바람에 의지해야 합니다. 배는 바람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바람이 불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필사적으로 노력하더라도 배는 움직이지 않지요.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바람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돛을 높이 올리는 것뿐입니다. 영적 변화도 이와 같아요. 우리가 영적 훈련을 적극적으로 하더라도 우리 마음대로 시작하고 끝마칠 수는 없어요. 우리가 영적 변화를 조종할 수도 없고, 혹시 놀라운 변화가 주어지더라도 그에 대한 공로를 차지할 수도 없음을 기억해야 해요.”
_ 138쪽 변화와 성숙을 목표로 : 영적 훈련 중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영혼의 귀를 열고 경청하려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요. 그런데 자꾸 바쁘다는 이유로 그분 앞에 머물지 않게 된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요원한 일이 되고 말지요. 사실 바쁘다는 것은 우리가 무언가 모를 두려움과 죄책감에 연루되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뭔가 성취해야만 한다는 두려움, 이런 식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죄책감 등…. 적자생존의 법칙이 존재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 애를 쓰는 동안 이러한 잘못된 감정과 동기로부터 시작된 삶은 바쁨의 악순환을 계속되게 만들지요.”
_ 152쪽 동행을 위한 머무름 : 침묵 중에서

 

 


<글쓴이에 대하여>

 

이사무엘 Lee Samuel
글쓴이 이사무엘 목사는 이 땅의 고민 많은 청년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어떻게 하면 쉽고 진솔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심하고 연구하는 현장 밀착형 목회자다. 강남교회 청년부 디렉터로 사역하던 당시, 청년들에게 특화된 목양과 영성훈련을 통해 큰 부흥을 경험한 바 있으며, 오랫동안 Young2080 <큐티진> 집필위원으로 문서사역과 큐티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그는 청파동 삼일교회에서 대학부 디렉터와 젊은이 선교를 위해 특화된 4321예배의 설교자로 섬기고 있다.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덴버신학교에서 영성신학을,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을 공부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방법
1. Brain & Bible : 이성과 성경 가운데 순종함으로
2. Text & Context : 신뢰 속에서 하늘과 땅을 바라봄으로
3. People & God : 신실한 사람과 기쁨의 하나님을 수용함으로
4. Here & Now : 지금 이 시간을 충실히 살아냄으로

 

Part 2. 광야에서 하나님의 길을 분별하다
1. 하나님과 대면하는 광야에 서서
2. 광야를 극복하는 네 가지 단계
3. 광야에서 길을 묻는 그대에게

 

Part 3. 분별력을 기르기 위한 영적 영양소
1. 혼돈 속에서의 중심추 : 균형 감각
2. 하나님을 위한 선택 : 자기 사랑
3. 변화와 성숙을 목표로 : 영적 훈련
4. 뜻을 분별하는 첩경 : 말씀 묵상
5. 동행을 위한 머무름 : 침묵
6. 능동적인 삶의 특권 : 고독
7. 순종을 위한 브레이크 : 속도 늦추기
8. 갈림길 앞의 이정표 : 기도
9. 욕구를 내려놓는 기회 : 금식

 

Part 4. 분별력을 흐리게 하는 바이러스
1. 무관심 속에 자라는 타협의 바이러스
2. 위기의 순간 찾아오는 탐욕의 바이러스
3. 죄의 함정에 빠뜨리는 비교의 바이러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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