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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가정 세우기 / 엘리자베스 엘리엇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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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가정 세우기 / 엘리자베스 엘리엇 저

사이즈 : 148*210mm




책소식

바른 자녀 양육을 소망하는 모든 부모를 위한 필독서.

『전능자의 그늘』,『 영광의 문』,『 열정과 순결』의 저자 엘리자베스 엘리엇이 전하는 크리스천 가정 이야기.

저자의 소중한 기억들과 귀중한 통찰력은 ‘자녀들을 어떻게 신앙으로 양육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아름다운 경건의 유산과 사랑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엘리엇 (Elisabeth Elliot)

 

1926년 벨기에에서 선교사의 딸로 태어나 휘튼대에서 고전 그리스어를 전공했으며, 신약성경을 미전도 종족 언어로 번역하는 비전을 가졌다. 남편 짐 엘리엇과 1953년 결혼하여 에콰도르에서 선교사로 헌신하였고, 남편은 1956년 마지막 남은 살인 부족 아우카족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죽임을 당하였다. 엘리자베스는 간호 훈련을 받고 1년 후 아우카족 땅에 들어가 남편과 동료 선교사를 죽인 부족 속에 살며 선교 사역을 감당했다. 부족민들은 끝내 복음을 받아들였고 10년 후엔 5명의 선교사를 살해하였던 장본인‘ 키모’가 부족 최초의 목사가 됐다. 또 순교한 선교사들의 자녀 중 2명이 아버지가 순교한 팜 비치 강가에서 세례를 받았으며 엘리엇의 딸은 아우카족과 함께 살았다. 엘리자베스는 후에 고국으로 돌아와 저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5년 향년 88세에 소천하였다.

 

저서로는 『전능자의 그늘』(Shadow of the Almighty), 『영광의 문』(Through Gates of Splendor), 『에이미 카마이클』(A Chance to Die), 『열정과 순결』(Passion and Purity), 『훈련 그리고 기쁜 순종』(Discipline: The Glad Surrender) 『흔들리지 않는 믿음』(Faith That Does Not Falter) 등 총 27권이

있다.

 


 

역자소개

 

김태규

 

경희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경기도공립고등학교 영어교사

 

역서 『좋은 자녀로 양육하기 위한 12가지 실수 피하기』 (은혜출판사, 2015)



도서목차

어머니의 글

프롤로그

1. 빅토리아 시대의 어느 한 가정 · 21

2. 엄청난 양의 유산 · 30

3. 아름다운 새 집 · 36

4. 작은 별장, 쇼티셰, 교회 · 44

5. 사랑하는 아빠를 위한 용기 · 50

6. 빛과 생명 · 54

7. 내 딸아 가만히 앉아 있으라 · 59

8. 결심이 서다 · 65

9. 크리스천 가정이 태어나다 · 81

10. 새내기 선교사들 · 87

11. 그는 우리를 가르치신 대로 살았다 · 95

12. 검소, 환대, 그리고 영웅 · 114

13. 주님의 날 · 124

14. 질서의 습관 · 131

15. 더 많은 아기들 · 143

16. 아버지의 부드러움 · 149

17. 어머니는 거룩한 그릇 · 162

18. 희생적인 권위 · 174

19. 신뢰 · 189

20.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다 · 199

21. 규칙 · 208

22. 시행 : 구원을 위한 사명 · 221

23. 격려 · 238

24. 프랜코니아 · 249

25. 일과 놀이 · 262

26. 공손함 · 278

27. 어머니의 헌신 · 290

28. 우리가 성장하도록 하심 · 303

29. 우리가 떠나가도록 하심 · 312

30. 결혼 문제 · 320

31. 가족 편지 · 336

에필로그

부모님들을 위한 독서 목록 / 결혼에 관한 책들


본문주요문장

가정 안에서의 질서는 모든 일을 계획성 있게 하는 것 이상을 포함한다. 이것은 아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훈련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뜻한다. 작은 아이들에게도 부모가 자기에게 말할 때 주의를 기울이고 부모를 쳐다보도록 훈육할 수 있다. 나의 가족은 기도 시간에 아이들이 장난치거나 마음이 산만하지 않도록 했으며 귀를 기울이도록 했다. 아이 훈련은 일찍 시작하라고 한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낮은 흔들의자에 누워 있거나 노래를 부르는 엄마의 팔에 있는 작은 아기는 엄마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다 p.12.

 

내가 자랐던 나의 부모님 가정은 성경에서 경건한 원리를 배워 삶에 적용하고자 했으며, 그 원리는 다른 가정에서는 다르게 적용될 수 있지만 자주 되돌아 볼만한 가치가 있다. 나의 부모님은 매일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했다. 그들은 실수를 했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으며, 때로는 우리에게도 용서를 구하셨다. 독자들은 하워드씨의 여섯 명의 아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내가 자란 집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p.20.

 

부모님들은 비판과 함께 자비로운 마음도 지녀야 한다. 자녀들을 향한 부모님들의 의지는 양심과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야 한다. 어떤 지혜로운 아버지는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지시를 할 때, 절대 강요하는 방식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고 제안한다. 만약 자녀들이 부모님들의 의지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 되면, ‘가능한 한 회개의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는 부모님들이 지니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지혜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 거룩한 지혜는 이를 구하는 이에게 약속된 것이다. 내 생각에 우리 부모님은 매일 같이 이 지혜를 구하셨던 것 같다. p.197.

 

몇몇 젊은 연인들은 부모라는 복잡한 책임감이 두려워 자녀를 아예 갖지 않으려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 자녀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지혜를 간구하는 기도가 모든 책과 전 세계로 다니며 듣는 세미나보다 성공적인 부모가 되는 것에 필요한 훨씬 신뢰할 만한 재료들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p.233.

 

아이는 가정에서의 첫날부터 이 교훈이 시작된다. 이제 막 부모가 된 이들에게는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경험의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면 수많은 혼돈과 고통을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부모님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다. p.279.

 

우리를 떠나보내는 것은 부모님에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부모님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주신 자녀들이 자신의 것이 아닌 잠시 맡겨 둔 자들임을 알고 계셨다. 우리는 부모님의 재산이 아니다. 우리는 잠시 동안 부모님에게 맡겨진 것이고, 부모님은 하나님의 피신탁인으로 우리를 맡으신 것이다. 그 신탁을 돌려드릴 때가 찾아왔다. 영적인 소유권을 포기하는 일은 우리 부모님과 같은 분들에게는 분명 가장 힘든 일이었음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된 소망은 우리의 마음이 항상 하늘의 것에 정해져 있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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