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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소책자] 천국과 지옥 보고서 / 김완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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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소책자] 천국과 지옥 보고서 / 김완섭 저

사이즈 : 128*190mm





책 소 개


예수 천당 불신 지옥보다 기독교의 진리를 더 압축할 수 있는 말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천국복음이기 때문입니다. 최종목적지인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기 위해 지상에서 믿음으로 살려고 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인들입니다. 지상에서의 삶은 영원한 천국에 비하면 아주 짧은 삶일 뿐입니다. 이 땅에서 조금 어렵더라도 천국에 가서 영생할 것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인들인 것입니다.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사실은 교회에서 만들어낸 말은 아닙니다. 그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만드신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외친 말씀이 바로 그 말씀이니까요.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천국에 가든지 회개를 거부하고 지옥에 가든지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야말로 예수 천당 불신 지옥입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4:17)

 

예수님은 이 천국에 관한 소식이 온 세계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때에 비로소 종말이 온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일제 강점기보다도 훨씬 이전부터, 심지어 지금으로부터 2,000여 년 전부터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외쳐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종말이 올 때까지 이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전파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24:14)

 

그래서 이 책에서 또한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전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우선 천국의 모습에 대해서 성경에 제시된 한도 내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특기할 것은 영원한 천국을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다는 점입니다. 천국이란 현실생활과 전혀 관계없이 어느 날 갑자기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고 누리는 연장선상에서 가는 곳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있을 때에나 죽었을 때에나 동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지옥의 모습도 성경에서 제시한 대로 상세하게 기술하였습니다. 다만 이 책에서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올바른 믿음을 가지지 못하여 천국이 아니라 지옥으로 떨어질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을 따라 기독교인으로서 지옥에 갈지도 모르는 현상들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신학적인 논의가 아니라 다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바탕으로 지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려고 애썼습니다.

 

목 차

 

1부 천국 보고서

천국보고서 1 : 천국은 어떤 곳인가? 15

사후의 세계에 관하여

천국이 정말 존재할까요?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입니다.

천국은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는 곳입니다.

천국은 슬픔도 고통도 없는 곳입니다.

천국보고서 2 : 천국에는 누가 가는가? 33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 갑니다.

용서하는 사람이 갑니다.

천국이 우선순위인 사람이 갑니다.

마음에 천국이 임한 사람이 갑니다.

천국보고서 3 : 천국에는 어떻게 가는가? 47

회개해야 합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생명으로 믿어야 합니다.

성령 받아야 합니다.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천국보고서 4 : 천국은 실제로 어떤 모습인가? 65

이사야가 본 천국의 모습

낙원이란 무엇입니까?

영원한 천국은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새 예루살렘의 모습입니다.

영원한 천국 내부의 모습입니다.

천국보고서 5 : 천국에도 상이 있는가? 77

담대한 믿음의 상이 있습니다.

원수 사랑의 상이 큽니다.

겸손의 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행한 일에는 상이 있습니다.

상을 받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천국보고서 6 : 지금 어떻게 천국을 누리는가? 91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염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 안에 거하면 됩니다.

 

2부 지옥 보고서

지옥보고서 1 : 지옥은 어떤 곳인가? 107

지옥은 흑암의 구덩이입니다.

지옥은 영원토록 불타는 곳입니다.

지옥은 풀무 불에 녹는 곳입니다.

지옥은 아주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지옥은 고통이 멈추지 않는 곳입니다.

지옥은 심히 목마른 곳입니다.

지옥은 울며 이를 가는 곳입니다.

지옥보고서 2 : 지옥은 왜 만들어졌는가? 125

마귀(사탄)의 정체를 아십니까?

지옥은 마귀를 가두기 위해 예비되었습니다.

지옥은 마귀에게 속한 자들을 위해 있습니다.

지옥은 스스로 선택한 곳입니다.

지옥은 저절로 가는 곳입니다.

지옥보고서 3 : 지옥에는 누가 가는가? 137

지옥은 보통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지옥에는 이단의 교주와 추종자들이 갑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도 갑니다.

지옥에는 기독교를 박해한 사람들이 갑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갑니다.

죄 사함 받지 못한 사람들이 갑니다.

거짓 믿음을 가진 사람들도 갑니다.

지옥보고서 4 : 지옥에는 어떻게 가는가? 155

지옥은 심판을 받아서 가는 곳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권세로 가는 곳입니다.

지옥은 예수님의 열쇠로 열리는 곳입니다.

지옥은 넓은 문, 넓은 길로 갑니다.

지옥에는 행위록의 기록대로 갑니다.

지옥보고서 5 : 기독교인도 지옥에 가는가? 169

신앙이 어린 사람과 믿음이 없는 사람

예수님이 삶의 목적이 아닌 사람들입니다.

성공이나 번영만 쫓는 사람들입니다.

외식하는 사람들은 지옥에 갑니다.

돈을 위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왕국을 만들려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종교다원주의, 종교통합운동입니다.

지옥보고서 6 : 지옥에는 절대 가면 안 된다. 189

당신의 영혼을 들여다보십시오.

현실 속의 지옥과 사후의 지옥

천국에 가면 됩니다.

기독교인들도 지옥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합니다.

신앙의 바리새인화를 막아야 합니다.

세상의 도덕 기준을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저자 소개


김완섭 목사는 27세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출판사를 운영하다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51세이던 2002년에 거여동에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하고 있다.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전국전도를 완주하였고, 지역문화사역을 위하여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국토순례전도를 하면서 수년 간 받은 사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으며, 급격하게 무너져가는 기독교신앙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만들고 체험을 통하여 온전한 변화에 이르게 하기 위한 예수님마음훈련소(예수체험제자학교)를 세워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쉴만한 물가으로(나눔식 새가족 성경공부), 성경용어길라잡이(공저), 새가족에게 드리는 편지, 11독 성경읽기문제, 팔복아 놀자(설교집), 당신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요, 교회는 왜? 성격은 왜?, 통째로 예수님 읽기, 나마의 마태복음, 나만의 마가복음, 그리스도인의 성화:두 번째 만남 등이 있다.

 

본문 중에서

 

물론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린다고 할 때의 그 천국이란 저 영원한 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일시적이며 국한된 부분에서만 가능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천국을 누린다고 할지라도 금방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그런 천국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천국은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비록 우리가 누리는 천국을 자꾸 잃어버린다고 해도 또 다시 그 천국이 채워질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독교인의 진정한 삶인 것입니다. 마치 샘물을 다 퍼내도 또다시 금방 채워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누리는 천국에 대해 모르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유독 외식(위선)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렇게 크게 나무라시느냐 하면 이 외식은 종교적인 위선으로 하나님께 직접 짓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교회에서는 직분도 높고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세상에서는 완전히 세속적으로 살고 있다면 스스로 한 번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마음은 쏙 빼놓고 종교전통을 지키는 것으로 성도를 판단하고 비판하고 있다면 어쩌면 신앙생활의 핵심이 빠져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싶으나 믿어지지 않아서 못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부활을 교묘하게 거짓으로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활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식으로 주장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은 없다는 말과 똑같은 주장입니다.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을 부정한다는 말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혁명가, 사회운동가로만 인정하여 예수님의 사상을 따라 활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단지 세상을 이상적인 세계로 만들기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는 것 밖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빨리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우리가 보통 내 몸, 내 마음, 내 손과 발 등을 말하지만 내 영혼이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라는 주어가 빠지면 영혼도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 영혼마저도 사라진다면 라는 존재는 온 우주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라는 존재는 곧 내 영혼이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란 곧 내 영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으면 아무 것도 남지 않고 다 사라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신앙 지도자들의 예를 들면 사역을 재산 불리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어떤 식으로든 돈을 버는 일에 밝은 사람들, 지나치게 권위적이어서 자신을 거의 신격화하는 사람들, 불법과 부정으로 사회의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 버릴 줄 모르고 명성을 쌓기만 하는 사람들, 성도들을 억압하고 협박하는 사람들, 다른 교회보다 크게 만들려는 사람들, 목사들 간에 서로 경쟁하고 우두머리싸움 하고 세속적인 문제로 다투는 사람들, 이런 지도자들은 대개 바리새인화된 지도자들입니다. 만약에 이런 경우에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께 바짝 엎드려야 합니다. 지옥의 두려움이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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