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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신자수업 / 유상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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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신자수업 / 유상섭 저

사이즈 : 140*205mm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찾고 싶은 분

아버지처럼 성숙한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분

청년 군사처럼 힘있게 세상과 맞서려는 분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이 되는 법을 찾는 분

온전한 영적 성장의 길과 방법을 찾는 분


주제 분류

신앙도서 > 영적성장 > 영적성장,일반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기독교의 이해(성경의 이해)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영적성장(기독교일반)

신앙도서 > 영적성장 > 신앙생활/영성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즐겨 찬송하고 기도한다면?

 

성숙하고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세 역할을 배우라!

신자다운 신자 되기 원하는 당신을 확실히 돕는 3차원의 성경공부

 

오늘날 신자들은 짠맛을 잃은 소금이 땅에 밟히는 것과 같이 되었다.

목사답지 않은 목사, 신자답지 않은 신자, 교회답지 않은 교회가

너무 많다고 한다. 그렇게 목회자, 신자, 교회가 많은데

진짜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심지어 예수를 믿는 것과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전혀 관계없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성경과 다르게, 예수님의 모습과 다르게 살아간다고 한다.

130여년 역사를 가진 한국교회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게 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믿는 자들이 성경대로 예수님처럼 사는 데는 실패했다고 한다.

이러한 암울한 상황에도 소망은 있다.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회복되는 것이다.

성경의 교훈대로 신앙생활의 본질과 진면목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자다운 신자는 어떤 신자인가?’

도대체 성숙한 신자는 어떤 신자인가?’

필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요한일서 212-14절에서 찾는다.

요한일서 본문에 소개된 세 단어,

자녀’ ,‘아비’, ‘청년의 모습을 가진 신자라는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기독교의 신자는 어떤 사람인가? 기독교인이 된 신자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가? 그리하여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가야 하는가? 말하자면, “신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

<성경핵심 이해하고 기도하기>의 저자이며 창신교회 담임목사이자 전 총신대 교수인 유상섭 목사는 <세 가지 신자수업>에서 명쾌하게 그 질문의 답을 제시한다. 자녀, 아비, 청년이라는 세 모습으로 균형있게 살아가고 성장해가는 것이라고!

신자가 그런 세 가지 모습으로 살아가려면 세 가지 공부, 신자수업이 필요하다. 첫째,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녀 의식을 품는 공부, 둘째, 성숙한 아비로서 하나님을 알아감으로 우리들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서 어른스럽게 다른 사람들을 품고 섬기고 희생할 정도로 성장하는 공부, 그리고 셋째는 군인의 이미지가 청년인 것처럼, 세상의 유혹과 사탄의 공격에 대항하여 영적 싸움을 하는 청년 군사가 되는 공부 등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세 가지 신자수업>이다.

저자는 신자가 되는 세 가지 공부의 내용을 요한일서 212-14절 말씀에 기초했다. 신자의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신자는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 같은 자녀이며, 그러므로 장로나 권사나 집사 같은 직분보다 그저 자녀라는 의식 자체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먼저 강조한다. 또한 어른(아버지)처럼 성숙하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여, 자식이 아버지를 의지하듯 사람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아버지는 자녀에게 섭섭한 일에도 잘 삐치지 않으며, 힘든 일도 감당하며 희생하는 사람이라고 비유한다. 아울러 세상에서는 영적 군사로서 당당히 성경 말씀에 따른 바른 가치관과 삶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구체적인 지침을 준다.

저자가 강조하는 자녀(아이), 아비(어른), 청년(군사)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다. 누구는 자녀이고 누구는 아비이며 누구는 청년이라는 말이 아니다. 나이와 상황에 상관없이 자녀, 아비, 청년이라는 세 가지 모습은 조화롭고 균형있게 고루 갖추어야 할 덕목이자 지향점이다. 이 책은 독자가 그렇게 되어갈 수 있는 방법과 내용을 소개하는 명강의 수업이다.

이제는 한국교회가 신자수업을 보다 체계화해야 할 것이다. 그 수업에 적합한 책이 바로 이 책 <세 가지 신자수업>이다. 성경이 가르치는 신자의 모습과 영적 성장을 위한 모든 원리와 지침을 망라하여 쉽고도 실제적으로 정리해주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 유상섭

 

창신교회 담임목사, 전 총신대학교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부하다, 곧바로 세계 개혁신학의 대표적 요람인 미국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 신학교에 입학해 목회학 석사(M.Div) 과정과 성경해석학 분야의 박사과정을 마쳤다.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영적 전쟁을 다룬 박사 논문(약칭 <Jesus’ Holy War against Satan>)은 신학계로부터 탁월한 논문으로 평가받았다.

19959월부터 20106월까지 16년간 총신대학교에서 신약신학 교수로 재직했고, 20106월부터 창신교회에서 담임목회하고 있다. 20186월부터는 모교인 미국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 신학교에서 한국 목회자를 위한 목회학 박사과정(KDMIN)의 겸임교수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교수 시절 학문적인 통찰력과 열정이 겸비된 그의 강의는 많은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바로 보는 안목과 통찰을 제공했다. 총신에서 10년 이상 가르쳤던 신약의 기도와 영성과목은 1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말씀기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신학 주제를 성경에 근거하여 정확하고 쉽게 설명하는 달란트가 있어, 평신도도 그의 책과 강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2002년에 출판된 <교회 갱신을 위한 분석 사도행전 1,2>는 한국복음주의 신학회로부터 신학계의 가장 탁월한 책으로 대상을 수여받은 바 있다.

저서로는 성경 66권 각 권에서 뽑은 핵심 365개 구절을 빠짐없이 간략하고도 주해하고 설명하여 성경 흐름을 이해시키고 바른 기도까지 돕는 <성경핵심 이해하고 기도하기>(아르카 간)를 비롯, 규장에서 나온 3권의 책, <예수님의 기도로 돌아가자>(2018년 다함에서 <예수님의 기도>로 개정판 출간), <설교를 돕는 분석 누가복음>, <설교를 돕는 분석 요한복음>과 박사 논문(영문)<Jesus’ Holy War Against Satan: The Gadarene Demoniac Story>, 그리고 생명의말씀사에서 나온 <교회 갱신을 위한 분석 사도행전 1,2>을 압축한 <나의 사랑하는 책 사도행전>이 성서유니온에서 최근 출간되었다. 역서로는 <영혼을 일깨우는 기도>, <계시록 맥잡기>, <키워드로 푸는 4복음서> 등이 있다.


 

 

저자 서문(오리엔테이션)

 

신자다운 신자는 어떤 신자인가?

한국교회는 한동안 폭발적인 성장으로 세계의 기독교계를 놀라게 했다.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만큼 밤에 네온사인 십자가가 밝게 빛나는 곳은 없다. 하지만 1990년대 초반부터 교회는 성장보다 정체를 염려하기 시작했다.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젊은이들은 교회를 떠나며, 교인들의 노령화는 한국사회의 노령화 속도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세상이 교회와 신자들을 보는 눈은 매서울 정도로 부정적이고 냉소적이다.

오늘날 신자들은 짠맛을 잃은 소금이 땅에 밟히는 것과 같이 되었다. 목사답지 않은 목사, 신자답지 않은 신자, 교회답지 않은 교회가 너무 많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목회자, 신자, 교회가 있는데 진짜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심지어 예수를 믿는 것과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전혀 관계없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성경과 다르게, 예수님의 모습과 다르게 살아간다고 한다. 130여년 역사를 가진 한국교회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게 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믿는 자들이 성경대로 예수님처럼 사는 데는 실패했다고 한다.

이러한 암울한 상황에도 소망은 있다.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회복되는 것이다. 성경의 교훈대로 신앙생활의 본질과 진면목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자다운 신자는 어떤 신자인가?’

도대체 성숙한 신자는 어떤 신자인가?’

필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요한일서 212-14절에서 찾는다. 요한일서 본문에 소개된 세 단어, ‘자녀’, ‘아비’, ‘청년의 모습을 가진 신자라는 것이다.

신자다운 신자, 곧 성숙한 신자란 하나님 앞에서는 자녀의 모습으로 사는 신자이다. 사람에게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사랑을 베풀고 책임지며 사는 신자이다. 세상에서는 청년의 모습으로 죄와 싸워 이기며 사는 신자이다.

이 책은 핵심 키워드 자녀’, ‘아비’, ‘청년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1부는 하나님 앞에서 자녀의 모습으로 사는 신자에 대하여 다룬다. 2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책임지는 어른의 모습으로 사는 신자에 대하여 다룬다. 3부는 세상에서 죄와 싸워 이기는 청년의 모습으로 사는 신자를 다룬다. 이 모든 이야기의 출발점은 요한일서 212-14절이다. 이 본문에서 출발하여, 관련된 성경의 다른 내용들을 더하여 각 부의 주제를 다루는 것이다.

바라기는 이 책의 내용을 통해 목회자와 신자들이 신자의 기본기와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창신교회 목양실에서 유상섭 목사

 

 

말씀

12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13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4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_요한일서 212-14

 

 

 

차례

 

1부 신자의 세 가지 호칭

 

01 세 호칭: 자녀, 아비, 청년

02 세 호칭의 언급 순서

03 신자의 세 가지 역할

 

2부 하나님 앞에서는 멋지고 당당한 자녀

 

04 하나님의 가족 구성원

05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가 된 신자

06 신자가 누리는 두 가지 은혜

07 죄를 용서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신자

08 하나님의 자녀 됨의 네 차원

09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점점 더 깊어지는 신뢰

10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신뢰하게 하는 기도

11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근거

12 아버지라고 부르시는 성령 하나님

13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신자

14 자녀의 기도를 상실한 신자들

15 가족 의식과 형제 의식을 회복시키는 자녀 의식

16 결론과 권면과 기도

 

3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책임지는 어른

 

17 예수님을 계속 체험하는 자가 아비가 된다

18 4차원으로 예수 체험하기

19 아버지와 아이의 차이

20 아비 의식을 품게 해주는 기초

21 아비는 받은 사랑을 사람에게 베푼다

22 아비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고자 열망한다

23 예수님을 계속 알아감으로 맺는 열매들

24 알고, 찾고, 되기 Knowing, Seeking, Becoming

25 결론과 권면과 기도

 

4부 세상에서 죄와 싸워 이기는 청년

 

26 죄와 싸워 이기는, 말씀으로 무장된 청년

27 사탄과 싸워 이기는, 중생한 신자

28 믿음이 승리하는 첫째 비결이다

29 성경으로 무장해야 진정한 무장이다

30 믿음의 출발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다

31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자가 되라

32 온전한 사람은 성경이 만든다

33 기도로 말씀과 하나가 된 사람

34 씨 뿌리는 자 비유의 핵심의미

35 비유에 숨겨진 영적 전쟁의 비밀

36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패배하는 사탄

37 영적 전쟁의 승리 비결

38 세상의 것들을 더 사랑하는 이유

39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40 성령께서 기도를 통해 마음에 새긴 말씀

41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강한 신자

42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에만 있는 약한 신자

43 결론과 권면과 기도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사실 신자의 가장 근본적인 역할은 하나님 앞에서 자녀 의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자녀 의식을 가진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버

지로 모시고 아버지처럼 대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자녀또는 아이란 호칭을 가장 먼저, 가장 비중 있게 사용한 것입니다. 신자의 삶에서는 하나님 아버지 의식과 자녀 의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_p 28

 

중생한 모든 신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라는 사실을 늘 의식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한 신분보다 집사, 권사, 장로라는 직분이 많은 신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_p 32

 

집을 떠나서 미지의 목적지까지 가는 길은 언제나 불안하고 멀게 느껴지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왜 이렇게 가까운지 모릅니다. 가정이 주는 안도감과 아늑함과 따뜻함과, 부모의 품과 형제자매의 우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슴속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의식이 사라지니, 그 결과 형제 의식도 가족 의식도 희미해집니다. 가족 의식이 사라지니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지체들도 남남이 됩니다. _p 85

 

예수님과 지속적으로 깊이 사귀어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 아버지가 된 신자는 하나님의 이런 사랑을 알기에 평생 땀 흘려 교회를 위해 헌신하면서도 조금도 섭섭한 마음을 갖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교회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그 책임을 자신에게 돌립니다. 오히려 이런 섬김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_p 107

 

신앙생활을 하면서 진정으로 예수님처럼 되고자 하는 열망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건강한 신앙이 아닙니다. 만약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열망보다 다른 열망과 세상적이고 세속적인 욕심이 더 크다면 아직도 알고 누려야 할 예수님을 잘 모르는 것이고,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_p 122

 

아버지는 아무리 어려워도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감당합니다. 혈기가 있지만 그 혈기를 자제하고 통제합니다. 남들이 귀찮아하는 일을 맡아서 하고, 자신의 유익보다 교회의 유익을 구합니다.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교회에 유익이 된다면 물러설 줄 아는 마음이 아비에게 있습니다. 문제와 분쟁을 일으키기보다 문제를 해결하고 분쟁의 화해자로 서는 자가 예수님을 닮은 참다운 어른입니다. _p 128

 

기억할 것은 청년이 사탄과 관련해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청년이란 나이와 상관없이 믿는 성도 전부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청년은 강한 힘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믿는 우리 모두는 영적인 청년으로서 사탄과 관계에서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신자는 죄만 보면 뒤로 물러서고, 죄가 시키는 대로 하는 패배적 모습과 자세를 버려야 합니다. _p 141

 

개인 성경 공부를 하든, 성경 말씀을 배우든, 사경회를 열든, 말씀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배운 말씀은 몸부림치는 기도가 되고, 이 기도가 더 깊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가게 될 때, 우리는 성경 말씀이 의도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빚어지게 됩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적으로 진행될 때 신자는 사상과 인격과 행위에서 성숙해집니다. _p 167

 

사탄은 다양한 방법으로 거짓말하고 협박도 하고 때로는 유혹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할 것은, 사탄이 우리에게서 빼앗아 가려는 것은 항상 최고의 가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대신 사탄이 우리에게 주는 것에는 보물로 위장된 영혼의 쓰레기뿐입니다. 사탄이 신자들에게 제공하는 것들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멋지게 살아가는 데 방해가 되는 것들입니다. _p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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