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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의 마음 / 러셀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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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의 마음 / 러셀 무어

사이즈: 142*214mm


어떻게 교회는 이토록 오랜 세월 동안 이것을 놓치고 있었단 말인가?”

 

개인 경험과 성경 주해가 잘 녹아 있는 저명한 신학자 러셀 무어의 입양과 생명 이야기

 

 

이 책은 하나님의 가정에 입양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하나님은 저자 러셀 무어에게 당신의 자녀 다섯 명을 맡기셨다. 혈연, 입양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의 한 가족을 이루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가족의 의미는 우리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 이 책은 입양의 신학적 의미를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입양가족이나 입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읽어 보아야 하는 책이고, 입양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더욱더 꼭 읽어 보아야 하는 책이다.”

 

_신애라, 배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입양은 복음이다.”

 

 

입양은 나의 전부를 요구할 만큼 힘들지만

 

내 인생에서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일이다.

 

 

그것은 영적 전투이며, 기개와 용기를 필요로 한다.

 

또 많은 눈물과 탄식의 기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바 아버지께 온전히 입양되었음을 깨닫게 되는 은혜 위의 은혜였다.

 

 

입양은 복음이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아바 아버지께 온전히 입양되었다.

 

 

한때 우주의 고아였으나

 

이제 하늘 아버지의 사랑받는 자녀가 된 당신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야.

 

우주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광활하고 신비로워서,

 

그 핵심에 하나님이라는 인격적 존재가 계신단다.”

 

 

 

특징

 

- 개인 경험과 성경 주해가 잘 녹아 있는 저명한 신학자 러셀 무어의 입양과 생명 이야기

 

- 실제로 여러 명의 자녀를 입양한 저자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입양에 관한 놀라운 성경적, 신학적 해석과 통찰을 제공한다.

 

 

 

독자 대상

 

- 복음으로 하나님의 가정에 입양된 모든 그리스도인들

 

- 입양가족 혹은 입양에 관심 있는 이들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본문 속으로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는 정체성은 결국 다윗의 후손이라는 정체성과 맞물려 있다. 그분은 다윗의 왕위를 계승할 적통 상속자이셔야 했다. 예수는 아브라함의 씨요 다윗의 자손인 그리스도로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인간 예수의 이러한 정체성은 입양을 통해 실현되었다. 마태와 누가는 예수의 족보를 요셉 집안을 통해 아브라함과 다윗에게로 추적해 올라간다. 장로교 학자 그레샴 메이첸의 말처럼 예수는 요셉에게 입양됨으로써 물리적 의미의 아들과 똑같이 다윗 집안에속하게 되셨고, “의미가 반감되기는커녕 오히려 핏줄을 통한 후손보다 더 놀랍게 다윗 가문에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되셨다예수는 구약 약속의 성취로 오신 자신의 정체성을 요셉을 통해 발견하셨다. 요셉이 예수의 법적 아버지가 되었기에 아브라함과 다윗과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자손인 그분을 통해 오랜 세월의 희망과 두려움이 실현되었다.

 

_‘3. 나사렛의 요셉 대 가족계획협회중에서

 

 

당신은 한때 우주의 고아였으나 하늘 아버지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세계는 물론이요 지금 본다면 눈동자가 불타 없어질 정도로 영광스러운 세계까지 물려받을 상속자가 되었다. 나는 당신이 복음의 화신이 되어, 세상의 고아들에게 그리스도를 대변하는 사명에 동참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의 아기 침대에서는 버림받은 아이들이 야위어 가고 있다. 어쩌면 당신의 증언이나 헌금, 격려 덕분에 그들도 내년 이맘때에는 새 가족들과 함께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불어 끌지도 모른다. 어쩌면 당신의 자녀가 될 수도 있다.

 

_‘11. 끝맺는 생각중에서

 

 

 

추천사

 

 

하나님은 저자 러셀 무어에게 당신의 자녀 다섯 명을 맡기셨다. 혈연, 입양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의 한 가족을 이루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가족의 의미는 우리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 이 책은 입양의 신학적 의미를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입양가족이나 입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읽어 보아야 하는 책이고, 입양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더욱더 꼭 읽어 보아야 하는 책이다.

 

신애라, 배우

 

 

지난 20년 동안 신대원생들을 가르칠 때 결혼하면 두 명은 낳고 한 명은 꼭 입양하라고 당부했다. 구원받은 우리가 그 감격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입양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러셀 무어는 바울이 구원을 입양 메타포로 설명한 것을 들추어내어 독자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입양된 자녀라는 사실에 감사하고 입양도 고려해 보라고 종용한다. 이 책은 입양에 대한 성경의 토대와 저자 부부의 실제 경험을 가슴 뭉클하게 담아낸 귀한 책이다. 마치 우리말로 쓴 듯이 술술 읽히는 이 책을 결혼 전후의 청년뿐만 아니라 30-40대의 성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 원장·기독교윤리학 교수

 

 

러셀 무어가 입양의 시급함과 특권을 담아 교회에 꼭 필요한 책으로 내놓았다. 하나님 중심이고 복음으로 충만한 책, 문화적으로 민감하고 사명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울고 웃다가 결국 하나님 앞에 엎드려 본인을 천국 가정에 입양해 주신 것에 감사드릴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의 고아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표현할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데이비드 플랫,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이사회 대표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 중에 가장 설득력 있는 책이다. 러셀 무어는 깊은 감동과 풍부한 신학을 겸비한 신학자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입양이나 복음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어떻게 교회는 이토록 오랜 세월 동안 이것을 놓치고 있었단 말인가?

 

R. 앨버트 몰러 주니어,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총장 겸 기독신학 교수

 

 

러셀 무어의 개인적 경험과 성경적 정확성이 녹아 있는 이 책을 통해 입양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게 된다. 입양은 복음의 긍휼과 연관되어 있으며, 복음에 담긴 입양 교리를 생생하게 대변해 준다. 목사라면 입양을 교회의 우선순위로 삼을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숙고해야 한다.

 

존 맥아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러셀 무어의 글은 구구절절 그의 삶으로 확증되어 왔다. 다들 내 가족만 아는 세상에서 입양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머리와 가슴과 삶으로 들려준다.

 

마이클 카드, CCM 아티스트

 

 

입양한 사람, 입양을 생각 중인 사람, 입양된 사람은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자신을 향한 하늘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S. 레이너, LifeWay Christian Resources 총재 겸 CEO

 

 

하나님께 입양된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무어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받은 아름답고 경이로운 입양과 그 안에 함축된 고아 돌보기의 심오한 의미를 파헤친다. 입양하시는 하나님을 더 깊이 예배하고 싶다면 이 책이 안성맞춤이다.

 

댄 크루버, Together for Adoption 총재

 

 

입양을 생각하는 모든 부부에게 실제적인 조언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그리스도 복음의 핵심 진리들이 입양을 통해 실제로 드러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앨런 C. 칼슨, The Howard Center for Family, Religion, and Society 총재

 

 

무어 박사가 자신의 입양 경험을 통해 깨닫게 해주듯, 고아를 입양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이웃을 더 사랑하게 되고 자신이 하나님의 가정에 입양된 것을 더 깊이 감사하게 된다.

 

로버트 P. 조지, 프린스턴 대학교 법학 교수 겸 미국의 이상과 제도프로그램 책임자

 

 

하나님은 늘 교회들이 어린아이의 필요를 채우게 하신다. 이 책에서 러셀 무어는 그 사실을 일깨워 주었고 교회에 엄청난 공헌을 했다. 순종할 마음으로 읽으라.

 

조니 헌트 미국 남침례교 전 총회장, 우드스톡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입양이라는 아름다운 선물을 성경적이고 실제적으로, 진정성 있고 가슴 뭉클하게 풀어냈다. 이런 책은 내가 알기로는 없다. 입양이 복음을 위한 아름다운 사랑과 사명을 드러내는 행위임을 매우 통찰력 있게 묘사했다. 하나님이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격려하시고 영향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댄 킴벌, 빈티지 페이스 교회 목사

 

 

개인적이고 실제적이며 풍성한 신학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입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무어 박사는 입양의 아름다운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낸다. 당신의 관심이 개인적이든 교회와 관계되든 간에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켈리 로자티 Focus on the Family 사회봉사부 부대표

 

 

러셀 무어는 입양을 기독교 신앙에 비추어 생각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한다. 입양을 했거나 할 수도 있는 사람, 입양된 사람들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그분께 입양된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길버트 메일랜더, 발파라이소 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입양의 근거를 성경신학으로 잘 정립한 책이다. 무어는 교회들이 입양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와 그리스도인들이 고아를 받아들여 아들딸로 삼는다고 알려진다면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보여준다.

 

마빈 올라스키, World News Group 편집장

 

 

신자라면 누구나 이 책에 나타난 러셀 무어의 애정과 진솔함에 감동받을 것이고 가정 없는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비유처럼 하나님이 자신의 아이들을 얼마나 애틋하게 사랑하시는지를 입양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고아들과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 그로 인해 입양과 복음이 연합되어야 한다.

 

마크 A. 태틀라크, 매스터즈 칼리지 수석 부총장 겸 교무처장

 

 

하나님은 고아 사역을 통해 교회에 부흥과 개혁을 일으키고 계신다. 그분의 초대에 응하여 입양을 고려하거나 선교를 통해 고아를 사랑하려는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폴 페닝턴, Hope for Orphans 실무이사

 

 

러셀 무어는 그리스도의 주재권 중 많은 이들이 생각해 본 적 없는 부분을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한다. 놀랍게도 그는 우리의 구원을 하나님의 집에 입양되었다는 문맥 속에 둠으로써 우리가 받은 과분한 자비와 은혜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해준다.

 

제리 랜킨,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이사회 전 대표

 

 

야고보는 초대교회를 향해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1:27)고 가르쳤다. 러셀 무어는 성경의 이런 교훈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덕분에 우리의 신앙 공동체들은 이를 실천하여 좀 더 산 위의 빛나는 동네가 될 수 있다.

 

프랜시스 J. 베크위드, 베일러 대학교 철학 및 정교관계학 교수

 

 

 

차례

 

 

1. 이 책의 주제는 예수다

 

_입양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 “이 아이들, 형제 맞나요?”

 

_입양에 대한 무례한 질문이 가르쳐 준 복음

 

 

3. 나사렛의 요셉 대 가족 계획협회

 

_입양, 무엇이 걸린 문제인가?

 

 

4. “친자식을 원하지 않습니까?”

 

_과연 입양을 해야 할까?

 

 

5. 서류 작업, 재정, 기타 넘어야 할 산

 

_입양 절차의 실무를 통과하는 법

 

 

6. 당신과는 무관하다고 여겼던 결정

 

_입양에 관한 불편한 선택

 

 

7. 입양은 당신의 삶을 망쳐 놓을 수 있다

 

_입양에 따르는 대가

 

 

8. 아이를 입양하려면 공동체가 필요하다

 

_교회는 입양을 권유할 수 있는가?

 

 

9. 입양, 그 이후

 

_입양아로 산다는 것은?

 

 

10. ‘아바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진다

 

_입양 후 내가 배운 교훈

 

 

11. 끝맺는 생각

 

 

후기

 

감사의 말

 

 

찾아보기

 

 

 

지은이, 옮긴이 소개

 

 

러셀 무어(Russell D. Moore)

 

월스트리트 저널은 무어를 활기차고 쾌활하며 더없이 명쾌한신학자라고 평한다. 그보다 앞서 그는 두 명의 아들을 입양한 후 아들 셋을 더 낳은 다섯 아들의 아버지다. 입양과 관련해서 씨름했던 생생한 삶과 경험, 생명을 살리는 입양에 담긴 하늘 아버지의 절절한 마음을 이 책 입양의 마음에 성경적 관점으로 통찰력 있게 풀어냈다. 서던 미시시피 대학교와 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석좌교수이자 미국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 왜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없는가(복 있는 사람), The Kingdom of Christ, Onward 등이 있다.

 

 

윤종석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를 공부했다. 예수님처럼』『하나님의 모략』『메시지(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임재 연습(두란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F)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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