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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에게이끌리는여린싹/정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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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에게이끌리는여린싹/정현진저

사이즈 140*210





| 책 소개 |

이사야의 말씀으로 대림절과 성탄절을 준비하는 책. 메시야의 강림을 간절히 바라는 이스라엘 민족의 염원을 담아 예언한 이사야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오심을 기념하는 대림절기와 성탄절기의 의미를 묵상한다. 성경에 여리다는 느낌의 새순 어린 가지로 비유되는 메시야가 만민의 기치로 서며 악한 세상과 악인을 심판하며 가난하고 겸손한 자를 공의와 정의로 돌볼 수 있는 힘의 근원은 단 하나 여호와의 영으로 충만해지는 것이다. 성령 충만한 대림절과 성탄절을 되도록 이 책을 읽어보자.

 

 

| 출판사 리뷰 |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지금 한반도는 그 어느 때보다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평화가 그 무엇보다도 절실하다. 여기에 이사야가 말일에 올 것이라고 예언한 평화가 있다. 농사 도구인 보습과 낫도 1524년 독일농민전쟁 때나 1894년 갑오농민전쟁 때는 무기로 쓰였다. 그런데 진정한 평화가 오면 무기인 칼과 창조차 보습과 낫으로 만들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처음 오실 때에는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그리고 재림하실 때에는 평강의 왕으로 만물을 회복시킬 것이다. 초림을 기념하고 재림을 기다리는 대림절기와 성탄절기에 그 평화를 간절히 바라자.

 

눈물을 씻기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기독교는 부활과 영생의 종교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자의 유한한 인생을 영원한 인생으로 변화시켜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 살리는 일에 나서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인생의 사명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처럼 신앙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 것은 그것이 세상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사야가 예언했듯이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씻겨주신다. 우리가 그 감격을 잊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눈물도 씻어주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은 구원의 복음을 받았다.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의 눈물을 씻어주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그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보자.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 구절이 성탄에 관한 가장 직접인 이사야의 예언일 것이다. 메시아로 오신 주님의 다섯 가지 이름에서 우리는 위로와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인생의 지혜와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 성탄이 기쁨인 것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전능하시고 영존하시는 하나님이시자 평강의 왕이 놀라운 조언자가 되어 주신다. 이것보다 기쁜 복음이 있을 수 없다. 예수를 구주라 고백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새 하늘과 새 땅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새 하늘과 새 땅은 저 먼 피안의 세계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평범한 이 세상에 세워진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는 하나님 백성이 누릴 즐거움은 영원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시야를 고대하듯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이유는 주님께서 만물을 회복시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정현진 목사가 이사야의 말씀으로 대림절과 성탄절을 준비하는 이 책은 대림절기와 성탄절기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한 묵상을 모았다. 성경에 여리다는 느낌의 새순 어린 가지로 비유되는 메시야가 만민의 기치로 서며 악한 세상과 악인을 심판하며 가난하고 겸손한 자를 공의와 정의로 돌볼 수 있는 힘의 근원은 단 하나 여호와의 영으로 충만해지는 것이다. 성령 충만한 대림절과 성탄절이 되도록 이 책을 읽어보자.

 

 

| 저자 소개 |

지은이_정현진(號 五仙僮)

1960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조부의 영향을 받아 한글보다 한자를 먼저 깨쳤다. 초등학생 때 15일간 혼수상태에서 죽어가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환상 중에 만나뵙고 회복되었다. 고등학교를 휴학하고 투병생활을 하던 중 그동안 키워오던 한학(漢學)의 꿈을 접고 신학(神學)으로 방향을 돌렸다.

한신대학교 시절 청년회 전국대회 자료집 집필에 참여했으며 대학신문 한신학보의 편집국장을 지냈다. 졸업 후 청년을 위한 성경연구서 해방공동체 시리즈 II, III, V’를 공동 저술하였다.

독일 마인츠의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교 시절 히브리어 그리스어 라틴어를 국가고시로 치르고, 아람어와 아카드어를 배웠다. 박사학위(Dr. Theol)<아모스 예언서의 다섯 가지 환상에 나타난 신학적 메시지>로 받았다.(구약성서신학 전공) 이 주제를 택한 까닭은 어린 시절 환상 속에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났던 기억이 생생하게 살아있었기 때문이다.

학위 취득 후 헤센나사우 주교회(EKHN) 소속 라인마인한인교회 목사로 7년여 섬기는 한편 에큐메니컬 대표자회의 정회원으로 독일 교회의 선교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2007년 서울로 돌아와 수도교회 담임목사로, 한신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세미나를 지도하는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그리고 2010년부터 한국생명의전화() 상담원으로 자원봉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해방공동체 II. III. V(공저) 드디어 그날이 이르고》 《하나님께 기도해요(공저) 다윗도 사무엘도 몰랐다》 《표적이전하는 소리를 듣는가 - 출애굽기와 손잡고 거닐기1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기도를 어떻게 드릴까요? 1이 있다.

 

 

| 목차 |

01 하늘과 땅은 알고 있다 (1:2-4)

02 만약에(1:7-9)

03 성전 마당만 밟을까 저어하며 (1:10-12)

04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1:18-20)

05 오라,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2:2-5)

06 아름답고 영화로운 싹 (4:2-6)

07 실망의 엘레지 (5:1-7)

08 내가 누구를 보낼까 (6:1-8)

09 걸리는 바위 (8:13-15)

10 메시아의 잔치 (25:6-8)

11 심지를 견고하게 하시는 메시아를 기다립니다 (26:1-7)

12 회복의 주인이신 메시아를 기다립니다 (29:17-24)

13 우리를 기다리시는 메시아를 기다립니다 (30:15-22)

14 하나님 은혜와 건강한 노동이 만납니다 (30:23-26)

15 심판하시는 메시아를 만납니다 (33:13-16)

16 인생길에서 메시아를 만납니다 (35:1-10)

17 위로하시는 메시아를 만납니다 (40:1-5)

18 어린 양을 안으시는 메시아를 만납니다 (40:6-11)

19 힘을 실어주시는 메시아를 만납니다 (40:27-31)

20 손잡아 주시는 메시아를 만납니다 (41:10-16)

21 상한 갈대가 메시아를 만납니다 (42:1-4)

22 초월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42:5-9)

23 새 일을 창조하시는 메시아를 만납니다 (43:14-21)

24 턱없이 부족한 모습으로 메시아를 만납니다 (48:1-10)

25 말씀 듣는 자리에서 메시아를 만납니다 (48:12-22)

26 사명의 자리에서 메시아를 만납니다 (49:1-7)

27 하나님 손바닥 위에서 메시아를 만납니다 (49:14-21)

28 시련의 자리에 찾아오시는 메시아를 만납니다 (50:4-9)

29 임마누엘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7:10-14)

30 다섯 가지 이름을 가진 한 아기의 탄생 (9:6-7)

31 성령님에게 이끌리는 여린 싹 (11:1-5)

32 평화의 임금님 (11:6-9)

33 만민이 우러러볼 기치이신 예수님 (11:10-16)

34 찬양드리며 메시아를 만납니다 (52:7-10)

35 장막의 터를 넓히라 (54:1-10)

36 초대 받은 자리로 나아갑니다 (55:1-5)

37 하나님과 연합합니다 (56:1-8)

38 내가 그를 고치리라 (57:14-21)

39 빛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60:1-7)

40 과거와 현재와 미래 (60:15-22)

41 기쁨의 기름으로, 찬송의 옷으로 (61:1-3)

42 인생에게 이름을 주시는 하나님 (62:1-5, 10-12)

43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63:15-19)

44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소서 (64:1-8)

45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64:5-12)

46 웃으며 끌어안는 새 하늘과 새 땅 (65:17-25)

 

대림절기 및 성탄절기에 열리는 대로(大路)

 

 

| 책 속에서 |

p. 38~39_ 하나님과 보좌 주위에 스랍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자 날개 여섯 개를 가졌습니다. 그 날개로 얼굴과 발을 가리는 한편 날아다녔습니다. 얼굴을 가리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는 대신에 저는 부족한 존재입니다라는 것이요, 발을 가림은 저의 가는 길을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라는 뜻이고, 날개로 날아다니는 것은 저는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합니다라는 말입니다. 이를 한 마디로 하면 겸손입니다. 어떤 것이 겸손한 태도입니까? 자기의 부족함을 알고 주님을 의지하는 것, 자기보다 자신을 더 잘 아시는 주님께 자신이 가는 길을 온전히 맡기는 것,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3) 이것은 오늘날 세계교회가 예배 때마다 부르는 삼성송(三聖頌)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만나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8) 이에 그는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화답했습니다. 이것이 주님을 만난 사람의 반응입니다. 주님께서 베푸시는 용서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의 반응입니다. 그들은 받은 은혜에 감격하며 자발적으로 주님의 일에 참여합니다.

 

p. 74~75_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선지자가 해야 할 일은 광야에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집니다. 골짜기는 문자 그대로 산골짜기이겠습니까? 이것은 비유입니다. 이것은 나에겐 소망이 없어, 나는 꿈을 이룰 수 없어, 난 이미 글렀어라며 자포자기의 깊은 골에 웅크리며 사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 자기 경험에 이끌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과거는 이미 지나갔다고 선언하셨습니다.(2)

작은 모습으로, 아주 낮고 천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메시야를 영접하려면, 우리 마음에 있는 크고 작은 산같이 삐쭉 삐죽 솟아있는 것들이 낮아져야 합니다. 바리새인 못지않은 교만한 마음, 자기가 남보다 잘났고, 자기 의견만이 남의 의견보다 옳다고 억지를 부리는 오만한 마음, 자기가 하는 일이 남들이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하고 잘해낸 듯이 생각하는 얼토당토않은 마음 등 뾰족한 것들이 다 낮아져야 비로소 마굿간에 태어나는 아기가 메시야로 보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40:10-11)

 

p. 134~135_ 성경은 메시야를 한 싹(새싹) 새순 어린 가지 등에 비유합니다. 그 첫 느낌은 여리다는 것입니다. 약하고 여린 그가 어떻게 만민의 기치로 서며 악한 세상과 악인을 심판하며 가난하고 겸손한 자를 공의와 정의로 돌볼 수 있겠습니까? 그 길은 단 하나 여호와의 영으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께서 역사할 때 그리고 그분에게 이끌릴 때에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하기에 본문 2-3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2-5절에는 사람의 외적인 조건을 기록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머무는 것이 강조되었습니다.

사람이 여호와의 영으로 충만하여 지면 하나님 섭리와 목적을 이루는 통로로 쓰임을 받습니다. 비록 그리 훌륭한 가문에서 나지 않았어도, 유명하지 않아도, 우러러볼만 하지 않더라도, 성령님은 그를 은혜의 통로, 축복의 통로, 평강의 통로로 쓰십니다. 성령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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