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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버지가되다/김성묵저

136*198


----------책소개----------

고뇌하는 남자들이여,

남편과 아버지의 길을 배우십시오

 

남자들은 말한다. “최선을 다했는데 아내는 왜 여전히 외로워 하는 겁니까?” “열심히 살아 왔는데 왜 자녀는 나를 멀리합니까?” 존경받는 남편과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있을까? 아버지는 가정의 운전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운전을 어깨 너머로 배우는 것은 위험하다. 가정을 운전하는 것 역시 정식으로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진짜 사나이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결혼이 무엇인지, 남편의 역할은 무엇인지, 아버지의 사명은 무엇인지를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남자로 태어나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에 서기 바란다.

 

아버지의 자리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아버지만큼 가정을 위해 헌신한 이들이 없을 것이다. 처자식을 위해 산업전선에 나가 땀 흘리고 희생하며 치열하게 싸운 이가 다름아닌 우리의 아버지들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는 단지 돈을 벌어다 주는 존재로 전락했다. 어쩌다 이 땅의 아버지들이 가정에서 자리를 잃고 방황하게 된 것일까?

오랫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 온 가정사역자 김성묵 장로는 이 책에서 아내에게 사랑 받는 남편, 자녀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려면 돈 버느라 바쁜 남편, 세상에서 성공한 아버지가 아닌 공감하는 남편, 소통하는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버지는 가정의 영적인 제사장으로서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삶으로 가르쳐야 한다. 이 아버지의 자리는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묵

인천 출신으로 제물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동급생인 한은경을 만나 1974년 결혼하여 슬하에 재한, 재학 2남을 두었다. 캠퍼스 커플이었지만 남녀의 차이, 성격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결혼생활에 어려움이 많았고, 이혼의 문턱까지 갔다가 "너희를 준비한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라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극적으로 화해하여, 부부가 함께 그 아픔과 경험을 토대로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1995년에 개설된 아버지학교 1기를 수료하였으며, 현재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국제운동본부장으로 아버지학교를 이끌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이상 두란노), 그 남자가 원하는 여자 그 여자가 원하는 남자(김영사)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가정, 그 관계의 중심에는 아버지가 있어야 합니다

 

Part 1 남자, 사랑을 배우다

01 아버지가 아니라 남자로 살아왔습니다

02 아버지의 수준이 가정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03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04 말씀과 삶으로 가르치십시오

05 배우자를 먼저 사랑하십시오

06 사랑하는 데 쑥스러움은 필요 없습니다

07 치유의 지름길은 부부의 하나됨입니다

08 어떤 아버지입니까?

09 생명의 언어로 화해의 손을 내미십시오

 

Part 2 남자, 소통을 하다

10 행간에 숨어 있는 마음이 보입니까?

11 정말 성격 차이 때문에 헤어지는 겁니까?

12 잘되라고 하는 말이 상처가 됩니다

13 그건 대화가 아닙니다

14 소통할 때 살아납니다

15 쇼핑의 목적은 물건을 사는 것 만은 아닙니다

16 공감 천국, 불통 지옥입니다

17 해결책은 됐으니 공감하십시오

18 내 욕구만 주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19 마음이 열려야 몸이 열립니다

20 진정한 용서를 위해서는 신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21 누가 누구를 무시하는 겁니까?

22 관계가 은퇴 이후의 행복을 결정짓습니다

 

Part 3 남자, 가정을 세우다

23 과업의 완수입니까, 새로운 시작입니까?

24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입니다

25 가정도 아픈 만큼 성숙합니다

26 생명나무 공동체를 세우십시오

27 효도입니까, 집착입니까?

28 아내 사랑이 효도의 시작입니다

29 감사를 훈련하십시오

30 가정을 바로 세우는 게 애국입니다

31 연합해야 고립되지 않습니다

32 황혼의 사랑이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에필로그 우리 부부는 여전히 공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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