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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함께하는출근길365/김민정저

138*200mm


어제보다 더 감사한 오늘의 시작!
아름다운 아침,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출근합니다

 

 

 


[출판사 서평]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 가운데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저자가 치열한 일터 현장의 사목으로 사역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가운데 직원들이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회사의 사목으로 입사 후 처음엔 말씀을 요약해서 큐티 형식으로 전 직원에게 메일로 발송했지만 직장인들은 그것조차도 읽을 시간이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알게 되었다. 고민 끝에 그저 따라 읽기만 해도 자신의 기도가 될 수 있는 간단한 기도문을 메일과 카톡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그 후 이 기도문은 사내 직원들은 물론 다른 직장인들에게까지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얻으며 널리 퍼져 이 책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기도문은 엄숙하거나 무겁지 않다.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두려움, 희망과 기대를 일상의 언어들로 고스란히 녹여낸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절절한 기도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터와 동료를 위해, 업무의 순적한 진행과 성과를 위해, 집에 두고 온 가족을 위해 그리고 일을 통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기억하며 기도하다 보면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출근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기도문을 읽는 1분의 일상이 하루의 시작점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우리의 영성이 될 것이다.





본문 펼쳐보기
나는 일상의 힘을 믿는다. 직장이 가장 그러하다.
눈물 흘리며 출근하는 이 일상이 쌓여 우리는 대리가 되고 과장이 된다. 우는 아이를 아픈 마음으로 밀어놓고 출근하는 일상이 우리로 차장이 되고 부장이 되게 한다. 대가를 치르는 일상이 우리로 열매 맺게 하듯이 똑같은 아침의 반복이지만, 이 기도문을 읽는 1분의 일상이 하루의 시작점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우리의 영성이 될 것이다. _서문 중에서

내가 본 모든 직장인들을 위대했다. 그들의 성품, 실적, 습관과 상관없이 그러하다.
모든 직장인 엄마들을 위대하다. 그들은 거하는 모든 곳에서 죄인이지만, 역으로 모든 곳에서 그들은 희생하고 있다.
모든 직장인 아빠들은 위대하다. 그들의 어려움을 견뎌내는 모든 원동력은 가족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무슨 일을 겪는지 누가 알겠는가. 자기 혼자라면 참지 않을 일들을 참는 딱 하나의 이유는 가족 때문이다.
모든 직장 젊은이들은 위대하다. 꿈꾸고 싶어 직장에 다니지만 때로는 꿈으로 가는 길이 보이지 않음에도 인내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이든 상관없이 난 세상으로 나가는 당신을 존경한다.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던지 이미 당신은 전쟁터에 나아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오늘 일터로 향하는 당신을 목사로서 존경하고 사랑한다. _서문 중에서

나를 부르신 곳에서 사람들을 섬기기 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곳일수록 더 하나님의 빛이 필요한 곳이라는 믿음으로 굳건히 서게 하소서.
직장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것을 지킬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_p.8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침에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경제력 또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축복임을 믿습니다.
저의 마음 가운데 이로 인한 감사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직장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것 때문에 어떠한 어려움도 견뎌 나갈 수 있게 하옵소서 _p.8

오늘도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고
나의 마음의 평안을 빼앗는 많은 상황들이 벌어지겠지만,
언제나 나의 눈동자가 아버지의 눈동자를 바라보듯 고정되게 하셔서
산이 요동하든지, 바다가 흉용하든지, 폭풍이 몰아치든지
나의 고정된 시선으로 말미암아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_p.23

분주히 자신의 갈 길을 가는 아침의 출근길에
각자마다의 사정과 이야기를 담고 있을 터인데
사람들을 대할 때 너무 일괄적으로 대하는 경직된 나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조금 더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하루 되게 하소서.
늘 나의 사정만 머리에 맴돌고 있는 편협함을 버리게 하시고,
일을 할 때나 사람을 대할 때나 언제든지
그 사람 안에 있는 이야기와 사정들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주소서. _p.50

오늘은 매 순간 똑같은 하나님의 윤리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 나의 삶에 집중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섭섭해 하거나 미워하지 말게 하소서.
오늘도 나에게 주신 이 하루라는 선물이
얼마나 찬란한 것인지 깨닫고 감사하게 하소서. _p.108

오늘 내가 하는 일들의 결과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게 하소서.
오늘 내가 하는 일들은 오늘 내가 열매를 보기 위함이 아니요,
오늘 내가 씨를 심어 훗날 그 열매를 보기 위함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나에게 조급한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빵을 물에 던지는 심정으로 내가 해야 하는 일 앞에서
소신껏 할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소서.
어제의 일이 오늘 열매 맺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게 하시고,
오늘의 일이 열매 없다고 쓸데없는 짓을 했다 자책하지 말게 하소서.
좀 더 멀리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신 일들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게 하소서.
오늘도 나를 업고 가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_p.114

나의 노래되시는 주님,
오늘도 좋은 아침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주님의 은혜로 나를 붙잡아 주시고 함께하심을 인해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가는 곳 어디에서나 주님이 나의 노래가 되시며
나의 소망이 되어 주소서.
내가 직장에 있다면 그곳에서 주님을 노래하게 하시고,
내가 학교에 있다면 그곳에서 노래하게 하소서.
내가 집에 있을 때에 집에서 노래하게 하시고,
내가 병원에 있다면 그곳에서도 노래하게 하소서.
내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이 나의 노래가 될 수 있음은
예수님의 이름이 나의 모든 희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_p.132

오늘도 수많은 선택 가운데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은 선택을 하게 하소서.
무심함 대신 미소와 배려를 선택하게 하소서.
분노 대신에 온유함을 선택하게 하시고,
오해 대신에 이해와 사려 깊음을 선택하게 하소서.
무기력함 대신에 즐거움을 선택하게 하시고,
불만 대신에 더한 감사를 선택하게 하소서.
모든 선택 앞에서 나를 바라보시며 기대하고 계신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_p.150

내일을 생각하며 욕심을 내지 말게 하시고,
내일에 초점을 맞추느라 오늘을 흐지부지 살지 말게 하소서.
나에게 주신 오늘을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오늘에 집중하여 주신 은혜를 마음껏 발휘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_p.232

곁에 있는 동료의 낙망된 얼굴을 그냥 지나쳤음을 용서하소서.
지쳐 피곤한 직원의 모습을 모른 척하고 무시했던 것을 용서하소서.
한마디의 위로의 말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을 살피고
그들에게 필요한 격려와 사랑의 말을 할 수 있게 하소서.
위로가 필요한 자에게 커피라도 한 잔 건넬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소서.
믿는 자로서 손해 보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감수하려는 믿음을 주소서. _p.371

저자

김민정(1)


복음의 최전선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전하는 사역자


저자는 성주 그룹 사목, <그안의교회>담임목사, 좋은목회연구소 대표로 사역하면서 교회와 세상의 경계선에 있는 이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다. 치열한 일터 현장의 사목으로 활동하면서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그 바쁜 아침에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과의 동행하심을 누리며 하루를 시작하게 할까 고민하다가 메일과 카톡 메신저로 기도문을 보내기 시작했
다.
모태신앙으로 자라 청년 시절에는 당시 홍정길 목사님이 담임하신 남서울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받았다. 이후 개척 교회 사모로 14
년간 사역하다 한세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딴 뒤 분당우리교회에서 행정과 새가족부를 맡아 사역했다. 신학교에서 교회
성장학과 선교학, 여성학을 가르치고 기업 신우회에서 강의하는 등, 무엇보다 불신자와의 접점에서 복음을 전하는 강의와 집회에
관심을 기울였다. 새가족 사역을 하던 때에 실제 강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한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현재 한국 교
회의 새가족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의상디자이너로, 두 자녀의 강한 어머니로, 대학 강사로, 교
회 사역자로, 집필가로, 한 회사의 사목으로, 그리고 다양한 교단을 경험한 신앙적 배경을 토대로 통전적 안목과 현대적 감각을 가
진 사역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이야기로 본 어린이 성경공부』,『감춰진 은
혜 선악과』,『교회를 세우는 부교역자 리더십』,『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함께하심』(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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