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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은혜/프로케쉐퍼,찰스쉐퍼저,도문갑역

152*220mm




하나님을 섬기다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겪는 고통과 트라우마를 다루기 위한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지침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전인적, 공동체적 대안
다른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에 동참하며 그들을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우는 일로 부름 받은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그러나 정작 그들이 상처받고 고통당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믿음의 사람들, 특별히 사역자들이 당하는 고통과 트라우마에 대한 대비가 미흡하다. 한국 교계와 선교계가 사역자들이 겪는 내면적 고통과 정서적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으며, 우리보다 사역자 지원 체계에서 훨씬 앞선 서구의 경우도 1970년대에 이르러서야 가능했다. 수많은 사역자가 과로와 탈진, 대인 관계의 갈등, 트라우마성 사건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조기에 사역을 떠나거나 트라우마 후의 장애로 고통당하고 있다. 이 책은 이 문제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오랜 연구 결과를 통해 고통에 대한 신학적 성찰,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의 치유,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알려준다.

고통, 그 신학적 의미
선교사든, 목회자든, 평신도든 간에 이 세상에서 고난과 고통을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이 자신만의 고통의 신학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이 책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통해 인간의 고통 속으로 들어오시는 독특성을 탁월하게 설명하여 고통의 신비와 그 영적 심오함에 눈뜨게 한다. 그래서 트라우마 후의 고통과 장애를 극복하여 외상 후 성장에까지 이르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고통과 트라우마의 문제를 성경적, 생리학적, 심리적 그리고 영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명하고 구체적인 해결 도구를 제시함으로 트라우마와 그 후유증으로 손상을 입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러한 어두움에 처한 자신을 이해하고 소생하도록 돕는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나아가 그들을 돌보고 지원하는 이들과 공동체에 필요한 실제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트라우마의 본질과 그것이 인간 본연에 미치는 영향력을 탐구하고 있다. 또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사람과 케어 제공자가 함께 심적 고통의 신비에 대해 그것을 어떻게 열정적으로 살아내고, 자유를 누리며, 민감하게 대처할 것인가를 안내해준다. 이 책은 성경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인간이 겪는 고통의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려는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 의료 도구이자 걸작이다.-댄 B. 알랜더(Dan B. Allender, Ph.D.), 시애틀 신학교 및 심리학 대학원 설립자


이 책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처한 자신을 올바로 이해하고 소생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서다. 특별히 성도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짊어지고 헤쳐 나가는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에게 깊은 공감과 통찰력을 제공하여 사역 현장에 꼭 필요한 길잡이로 쓰일 것이다.-정근두 목사(고신 멤버 케어 위원장, 울산교회 담임)


어두운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도록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에 고난이 뒤따르는 것은 당연하고, 낯설고 물선 타 문화권에서 선교사가 감당해야 할 고난의 무게는 버거울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임상적 방법론을 통해 선교 공동체가 그 가르침을 어떻게 적용하고 구현할 것인지를 풀어내는 이 탁월한 지침서다.-정민영 선교사(국제 위클리프 선교회 부대표)


이 책은 인간의 고통에 관한 영적 심오함과 신학적 숙고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스트레스, 트라우마, 탈진 등과 같은 고통스러운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탄력적이고 효과적인 자원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최형근 교수(서울신대 선교학과, 하트스트림 공동 대표)


우리는 누구나 트라우마에 노출될 가능성을 안고 산다. 일단 트라우마성 사건을 경험하게 되면, 아무리 마음을 단단히 먹는다고 해도 정신은 물론 영적인 기반도 뿌리째 흔들릴 수 있다. 이 책에는 고통에 대한 신학적 고찰, 사역자들이 겪는 트라우마, 회복 탄력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담겨 있다. 위기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응급 구호 상자다.-최의헌 원장(연세로뎀 정신과 의원, 정신과 전문의)




독자 대상


사역 현장에서 내적 고통과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목회자와 선교사
그들을 돌보는 사역 담당자, 선교 지도자, 선교 단체 및 교회
다양한 위기를 겪고 있는 평신도




>>본문속으로


어떤 난관에 봉착해 있다고 할지라도 케어를 제공하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반응은 치료 방안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고, 당사자가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도록 그 역경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가 되어주는 것이다.
_1부 고통의 신학에 관한 성찰, p. 52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 씨름한다. 문제는 당사자의 고통이 사라지기 훨씬 전에 나의 인내심이 바닥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그들과 함께 잘 견뎌낼 수 있도록, 먼저 나 자신의 고통을 잘 참아내게 만드신다.
_1부 고통의 신학에 관한 성찰, p. 58


내가 당하는 신체적인 통증이 극심해 어떻게 하면 이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밖에 없었다. 나는 똑똑 떨어지는 수액 주사를 바라보며, 의사인 친구에게 내 인생을 끝내줄 무언가를 주사액에 넣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나는 남편과 하나님 없는 미래를 마주하고 싶지 않았다. 이 사건이 있기 전에는, 그리스도인이 자살할 수도 있다는 상황을 나는 아예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어떤 절망적인 상황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다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고통이 너무 심하면,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인식이 막힌다는 사실을 나는 미처 깨닫지 못했다.
_2부 3장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고, p. 77


도우미는 고통, 상실, 우울감과 불안감 때문에 격한 감정에 압도된 사람이 자살에 대한 생각과 충동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려는 수순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자살을 생각하는 암시적인 말을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 케어 도우미는 ‘혹시 사는 데 지쳤나요?’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신가요?’ 등 항상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이런 질문을 해야 한다. 직접적으로 이런 내용을 물어본다고 해서, 사람들의 마음에 위험한 생각을 심어주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따뜻하게 돌보는 태도로 이런 질문을 하게 되면, 당사자가 의논하기가 너무 두렵거나 부끄러운 생각이나 충동을 자연스럽게 드러내어 이야기할 기회가 된다.
_3부 10장 심각한 트라우마성 스트레스 관리법, p. 229


회복력이 있는 사람들은 독립적이기보다는 상호 의존적이다. 삶에 어려움이 닥칠 때 그들은 자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의탁하고 도움과 지원을 받는다. 사역자들은 대개 ‘무대 위’에서 활동하는데, 이런 환경 때문에 그들은 유약해 보이는 것을 위기로 인식한다. 그들 대부분은 업무량이 과도해 친구들과 우정을 쌓을 시간을 갖지 못한다. 그들 대다수는 관계의 진가를 알고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지만, 그런 유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기가 쉽지 않다.
_3부 11장 트라우마를 다루기 위한 영적 자원, p. 251-252


사람마다 트라우마에 반응하는 형태는 다르고 독특하다. 따라서 동일하거나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라도 보이는 반응은 같지 않다.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나 당신이 적절한 대응을 하면서 이 과정을 통과했다면, 당신은 더 깊이 있는 이해, 건강한 결론, 회복력, 더 깊은 신뢰 그리고 확장된 세계관 등이 특징인 새로운 삶의 장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당신은 고통당한 사람이지만, 그러나 잘 생존한 사람이 될 것이다.
_부록 P. 335



 

 

카렌 카 (Karen F. Carr)
전 세계적으로 멤버케어를 주 사역으로 하는 단체인 Barnabas International 소속 선교사로, 기동멤버케어팀(MMCT)의 임상심리학자로서 상담과 훈련분야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1989년에 Clinical Psychology분야의 Ph.D.(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학위를 받았고, 1990년에 법심리학(Forensic Psychology)과정을 박사후 과정으로 이수했다(University of Virginia). 8년간 버지니아 주의 지역 정신건강센터의 응급서비스팀 책임자로 일했다. 그녀는 2000년 이후 서부 아프리카에서 사역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코트디브아르에서, 그 이후에는 가나에 근거를 두고 일하고 있다. 카렌은 위기훈련, 검사와 평가업무, 카운슬링, 임상 감독, 기타 컨설팅 업무 등으로 MMCT-서부아프리카 팀을 섬기고 있다. 그녀는 또한 임상 감독과 임상사역자 동원과 확보를 위해 국제 MMCT도 섬기고 있다.


앤 하멜 (L. Ann Hamel)
미국 미시건 주의 베리엔 스프링스Berrien Springs에 있는 한 대학의 의료센터에서 임상심리학자로 일하고 있다. 이곳에 오기 전에, 앤은 중앙아프리카에서 11년간 선교사로 봉사했다. 1990년 봄에 르완다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인해, 그 남편이 사망하고 그녀와 막내아들은 중상을 입었다. 그 사고 후 수개월 후에, 앤은 미국으로 돌아와서 앤드루스 대학교(Andrews University)의 임상심리학 Ph.D. 과정에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선교사들과 자신과 같이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 이 시기에, 그녀는 의사이며 네 자녀를 둔 홀 부모인 Dr. Loren Hamel을 만났는데, 1995년에 그들은 결혼해서 7자녀와 함께 9명의 대가족을 이루었다. 그녀는 자신의 박사과정 인턴십을 미시건 주의 그랜드 래피즈에 있는 크리스천 정신과 병원에서 마쳤다. 또한 그녀는 2007년도에 애쉬랜드 신학교(Ashlan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영성카운슬링(Formational Counseling) 분야를 전공으로 D.Min. 학위를 취득했다. 앤은 현재 미국 내와 해외에서 집중적으로 선교사들을 돕는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그녀의 전문성은 트라우마의 치료와 관련해서 신앙과 심리학을 통합하는 작업이다.


스콧 숌 (Scott E. Shaum)
현재 Barnabas International의 사역자개발 책임자로 코칭, 영적 진로지도, 그리고 국제적인 선교지도자 훈련을 위해 매년 여러 나라를 순방하며 섬기고 있다. 스콧은 자신의 소명을 따라  영적 목자로서, 다양한 문화적 맥락 속에서 사람들을 살아계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그는 홍콩에서 교회개척 선교사로 사역하기도 했다. 그는 달라스 신학교(DTS)에서 성경연구 외에 영적 진로(spiritual direction) 분야와 목회적 상담(pastoral counseling)분야에도 깊이 있는 훈련을 받았다. 그는 아내 Beth와 성인이 된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찰스 쉐퍼 (Charles A. Schaefe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채플 힐Chapel Hill에서 사역하는 임상 심리학자. 그는 서부아프리카의 토고와 베닝에서 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WBT)의 선교사로 봉사하기 전에는 물리학과 전기공학 엔지니어였다. 그는 선교지에서 일하는 전임사역자들을 지원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더 준비하게 되었는데, 풀러신학교(FTS)에서 신학석사 과정을 공부했지만, 후에는 임상심리학 Ph.D. 과정을 마쳤다. 그는 선교지에서 돌아 온 후, 지난 20년간 임상심리학자로 지역 정신건강센터, 교회 및 선교단체들과 더불어서 일해 왔다. 그와 아내 프로케Frauke는 국제적으로 다양한 지역을 다니면서 워크숍과 수련회 등을 인도하거나 가르치고, 전임사역자들에게 임상적인 도움을 주고 있고, 목회자들과 선교단체들을 컨설팅 함으로 교계와 선교계를 지원하는 일에 계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찰리는 미국에서 매년 열리는 “선교사를 위한 정신건강 컨퍼런스”(MHM)의 운영위원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그는 특별히 트라우마, 슬픔, 갈등, 수치, 그리고 죄책감을 겪고 있을 때, 회복력resilience을 강화시키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자원’spiritual resources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www.CharlieSchaefer.com       


프로케 쉐퍼 (Frauke C. Schaefer)
독일출신의 가정의학전문의로 1990-1997년 사이에, 기독교 NGO인 International Nepal Fellowship 소속으로, 네팔의 포카라Pokhara에 있는 Green Pastures Hospital의 책임자로 봉사했다. 타문화권 사역자들의 정신건강에 대해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 돌아와서 기독교 정신과 병원에서 정신치료psychotherapy 분야의 훈련을 받았다. 이때 남편인 찰리 쉐퍼를 만나 결혼하고 2000년에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그녀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듀크 대학교(Duke University)의 정신의학 교실에서 연구원으로 선교사들의 트라우마와 회복력에 관한 조사연구를 진행했는데, 그녀는 영적인 요인들이 어떻게 트라우마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그녀는 계속 듀크 대학에서 컨설팅 교수로 있으면서, 다수의 지역교회와 선교지의 타문화사역자들을 섬기고 있는데, 컨설팅과 평가, 훈련, 그리고 임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www.FraukeSchaeferMD.com  

 



_역자 소개
도문갑은 한국 선교 초기인 1980년대부터 선교 행정가로 선교사 파송, 지원 업무와 멤버 케어 사역에 참여해왔다. 한국 OMF의 설립 총무이며 GMP의 대표로 오랫동안 일했고, 한국성서유니온의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는 (사)한국위기관리재단의 상임 이사 겸 연구 소장으로 봉사하고 있고, 국제멤버케어네트워크(GMCN)의 한국 코디네이터와 KMCN의 컨설턴트로 섬기고 있다.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1부 고통의 신학에 관한 성찰


2부 트라우마 사례
 1장 내전으로 인해 긴급 철수하다
 2장 신장암과 싸우다
 3장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고
 4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다
 5장 강도와 배신을 당하다


3부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 방법
 6장 트라우마 이후의 일반적 반응
 7장 공동체의 지원 _ 139
 8장 개인적 회복력 _ 169
 9장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
 10장 심각한 트라우마성 스트레스 관리법
 11장 트라우마를 다루기 위한 영적 자원
 12장 치유를 위한 기도


요점 정리


부록
 A 위기와 고통의 신학: 연구 목록
 B 트라우마에 대한 공통된 반응: 성인/아동/청소년
    타 문화권 사역자 스트레스 목록
 C 다양한 참고 자료


참고 도서
지은이 소개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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