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먹여 좋은 부모, 좋은 크리스천 자녀 관계로 성장하게 한다.
2. 딱딱하고 어려운 성경 말씀을 아주 재미있고 쉽게 전하게 도와준다.
3. 긴 잔소리 같은 메시지가 아니라, 짧은 메시지 속에 오래 기억되는 효과적인 가르침이다.
4. 신비한 동물의 세계를 통해 흥미를 더해주고, 그것이 주는 영감과 영적 교훈에 놀라게 되고 마음에 깊이 새긴다.
5. 52가지 동물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도 얻고 하나님의 말씀과 연결해 배운다.
6. 책 속의 매뉴얼대로 따라하면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인도할 수 있다.
7. 책 속의 내용은 모든 설교자에게도 교육적으로 효과 만점이다.
---------------------------------------------
▶ 본문 중에서

● “크리스천 부모의 가장 큰 의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모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은 ‘말씀을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는 일’이다.” - (본문 7쪽 중에서)
● “동물의 세계에는 그야말로 신기하고 놀라운 것들로 가득 차 있다. 동물들의 습성과 특별한 생존 방식을 통해 우리는 삶의 지혜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잠언 기자는 ‘개미에게서 지혜를 배우라’라고 하였다(잠 6:6). 무엇보다 동물은 아이들에게 매력적이다. 이 책의 1부에서 당신은 왜 동물이 교육적으로 훌륭한 재료가 되는가에 대해 알고 수긍할 것이다. 그 동물들의 생존 방식과 독특함 등이 어떻게 삶의 지혜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연결되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 (본문 9쪽 중에서)
● “실제로 내(저자)가 섬기는 교회에서 부모들로 하여금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매뉴얼대로 동물을 통해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을 제시했을 때 아이들이 아주 흥미로워했고, 끝까지 주의집중을 잘 했다. 유치, 유년 어린이들도 ‘우와~’하며 놀라워했고, 지각 능력이 발달한 초등부와 청소년까지도 신비한 동물의 생존방식에 흥미를 가졌다.” - (본문 19쪽 중에서)
---------------------------------------------
▶ 차 례

머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