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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피리트(성령님)/A.W.토저 저,이용복 역

135*203(신국변형)양장 296p  

성령님에 관해 우리가 몰랐던 264가지 진실
 
성령님에 대한 그의 증언에 당신의 마음은 거룩한 화상(火傷)을 입을 것이다.
토저의 이 뜨거운 책을 대하는 자들은 거룩한 변화의 격동을 받을 것이다.
그의 성령님 증언은 성령 충만을 뜨겁게 간구하게 만들 것이며,
성령의 은사를 간절히 사모하게 만들 것이다.

 
지정의(知情意)를 정화시키는 성화(聖化)의 불을
열렬히 갈구하게 만들 것이다.




 
한.국.어.판..편.집.자.의..글

성령님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님을 일부 부흥사들이나 방언이나 신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하여 성령님을 구하거나 성령께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꺼려하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성령님을 능력이나 영향력 정도로 여겨 자신의 일을 성취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성령님에 대해 부분적으로 알거나 오해하는 일이 많다.

이 책의 저자 토저는 성령님에 대한 이러한 우리의 부분적인 지식이나 오해를 바로잡아주어 성령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가운데 그분의 은혜와 복(福)을 체험하게 해준다.
이 책은 토저의 빛나는 메시지 중에서 성령님에 대한 가르침들만을 선별해서 생활에 적용(묵상)까지 하도록 구성되었다. 토저의 성령님에 대한 가르침은 무미건조한 교리의 나열이 아니다. 성령님에 대한 그의 증언에는 하나님의 천둥과 번개가 있다. 그의 메시지에는 거룩한 불덩이가 이글거리고 있다. 따라서 성령님에 관한 그의 뜨거운 가르침과 조우하는 자들은 그 심령에 거룩한 화상(火傷)을 입을지 모른다. 그의 메시지는 냉랭한 심령에 불을 지른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했던 말 그대로이다.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눅 24: 32).
토저의 이 뜨거운 책을 대하는 자들은 거룩한 변화의 격동을 받을 것이다. 그의 성령님 증언은 성령 충만을 뜨겁게 간구하게 만들 것이며, 성령의 은사를 간절히 사모하게 만들 것이다. 지정의(知情意)를 정화시키는 성화(聖化)의 불을 열렬히 갈구하게 만들 것이다.

지금 한국 기독교계는 죽은 정통에 대한 경계경보를 발해야 할 때이다. 토저는 죽은 정통을 가장 경멸했다. 죽은 정통은 성령 체험을 성령에 관한 교리 나열로 대체한다. 그리하여 성령의 거듭남의 변화가 없는 교양강좌 같은 성경공부와 성령의 성화(聖化) 사역을 의지하지 않는 인본적 자기계발(self-help) 강좌가 기독교계에 만연하게 된 것이다.
 
이런 현상의 결과는 무엇인가? 능력 없는 기독교, 세상과 혼합된 기독교이다. 자신이 성령으로 변화되지 못했으니 세상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변화되지 못한 자신이 변화되지 못한 세상을 보니 부담 없는 친구처럼 보여서 세상과 혼합되는 것이다.
우리가 과거 믿음의 선배들처럼 성령님을 열망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리스도인들이나 교회가 살 만해져서 성령님이 없어도 자본력으로 꾸려나갈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토저는 사람들이 성령께서 역사하셨던 자리를 사이비 성령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질타한다. 토저는 인간의 기획력, 재력(財力), 연예 오락(entertainment)이 성령님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는 것을 슬퍼한다. 우리가 이렇게 될수록 성령님은 우리에게서 더욱 멀어진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진단 하에서 토저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뜨겁게 사모할 것을 역설한다.

토저의 성령에 관한 역작(力作)인 이 책을 통해 죽은 정통의 올무에서 벗어나 사도행전적인 성령의 사람으로 도약하자. 이 세상의 세뇌에서 벗어나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는 사람이 되자. 인간적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의 사람이 되자.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영.문.판..편.집.자.의..글
 

에이든 윌슨 토저(Aiden Wilson Tozer)는 1897년 4월 21일 미국 서부 펜실베이니아의 뾰족한 산마루로 둘러싸인 작은 농장에서 태어났다. 훗날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듣게 된 그는 사람들에게 단지 ‘토저’라고 불리기를 더 좋아했다.

 
그가 열다섯 살이 되었을 때 그의 가족은 오하이오 주(州)의 애크런으로 이사했다. 어느 날 타이어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그는 길거리에서 어떤 전도자가 “어떻게 구원받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하나님께 그 방법을 알려달라고 구하십시오”라고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집에 당도한 그는 좁은 계단을 타고 다락방으로 올라가 길거리 전도자의 말을 기억하며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평생 지속되었던 ‘하나님을 추구하는 여행’에 첫발을 내디뎠다.

1919년, 공식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그가 웨스트버지니아 주(州) 너터 포트에 있는 한 작은 교회의 목회자로 청빙받았다. 그 교회는 하나의 점포를 반으로 나누어서 길거리 쪽 공간을 교회로 사용하고 있었다. 이렇게 소박하게 목회를 시작한 토저와 그의 아내 에이다(Ada)는 그후 44년 동안 ‘기독교선교연합’(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교단에 소속되어 목회하였다.

 
그는 이 기간 중 31년간은 시카고의 ‘사우스사이드 얼라이언스 교회’에서 목회하였다. 그의 능력 있는 설교에 힘입어 이 교회는 부흥에 부흥을 거듭했다.
그의 설교나 글에 나오는 솔직하고 소박한 유머는 윌 로저스(Will Rogers, 1879~1935. 미국의 유머 작가 및 배우)의 유머에 비교되곤 했다. 그의 유머 때문에 한순간에 웃음바다에 빠졌던 청중은 곧 다시 경건한 마음으로 숨을 죽이고 그의 설교를 경청했다.

토저의 강점은 그의 꾸준한 기도생활에 있었다. 기도하면서 예배당의 측면 복도를 걷거나 바닥에 얼굴을 대고 기도에 집중하는 모습이 자주 사람들의 눈에 띄었다. 토저의 전기작가 제임스 스나이더는 “토저의 글과 설교의 뿌리는 기도다”라고 말했다. 스나이더보다 먼저 토저의 전기를 썼고 토저의 막역한 친구이기도 한 데이비드 팬트는 “토저는 책상에서 보낸 시간보다 무릎을 꿇고 보낸 시간이 더 많았다”라고 썼다.

토저의 마지막 목회 사역지는 캐나다 토론토 시내 애비뉴 로드 교회였다. 1963년 5월 12일, 그가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남으로써 하나님을 추구하는 그의 여행은 끝났다. 오하이오 주의 애크런의 한 작은 공동묘지에 있는 그의 비문(碑文)은 너무나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토저가 단언했듯이, “성령님은 큰 변화를 일으키신다.”
이 책을 내면서 우리는 성령님이 토저의 글을 통하여 당신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키시기를 기도한다.
 
메를린 포스터

추천의 글
영문판 편집자의 글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Part 1┃ANOINTING 기름부으심 13
Part 2┃PRESENCE 임재 59
Part 3┃POWER 능력 105
Part 4┃GUIDANCE 인도 151
Part 5┃LOVE 사랑 199
Part 6┃BLESSING 복 245

성경색인
A. 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들었다. 그는 크리스천들의 오염된 신앙의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있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했다. 그는 기독교가 세상과 절충하여 타협된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었다. 회개 없는 그리스도 영접, 십자가 없는 성공 처세술을 전하는 것은 사이비 기독교임을 고발한다. 또한 그는 예배가 대중의 인기에 야합하여 쇼엔터테인먼트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볼 때에 선지자의 경고의 음성을 발하였다. 그는 합리적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이해와 박식한 신학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에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신앙개혁과 부흥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한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토저 사후(死後)에 이런 말을 했다. “토저 같은 사람이 또 나와야 하는데, 그럴 것 같지가 않다. 토저 같은 사람이란 학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고 성령님께 배운 사람이다.” 토저는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만큼 성경을 깊이 보고 신학일반에 달통(達通)한 사람은 흔하지 않다. 그의 설교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써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그가 속한 교단 잡지의 주간(主幹)을 역임하여 필명(筆名)을 떨치기도 했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과 부흥에 관한 4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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