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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성경강해시리즈] 마가복음 - 도널드 잉글리시 978893282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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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BST 성경 강해 시리즈, 개정판)

제목: 마가복음
부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원제: The Message of Mark
시리즈: BST 성경 강해

도널드 잉글리시 지음 / 정옥배 옮김

153*224 / 무선 372면
ISBN 978-89-328-2183-2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세계의 역사를 뒤바꾼 충격적인 사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 책 소개
세계의 역사를 뒤바꾼 충격적인 사건인 ‘예수 그리스도’를 생생하게 전하는 마가복음 강해서. 마가는 예수님이 다니신 지역이나 예수님의 조상이 누구인지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자신이 전하는 이야기들 사이의 역사적 맥락에도 관심이 없다. 그 대신 마가는 세계의 역사를 뒤흔든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집중한다. 역사적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가 필사적으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생생하게 전하듯이, 마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과 행동을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전하는 데만 천착한다. 도널드 잉글리시는 마가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을 만난 신자이자, 그를 전하는 사역자이고, 그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마가복음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줄 믿을 만한 안내자다. 마가의 의도를 삶으로 또한 지식으로 체득한 저자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마가복음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BST 시리즈 <마가복음 강해>의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개정판입니다.
■ 차례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서론
    
1장 시작 1:1-13
2장 사역이 시작되다 1:14-3:6
3장 갈릴리에서의 말씀과 행동 3:7-6:13
4장 갈릴리 너머까지 미친 선교 사역 6:14-8:26
5장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다 8:27-10:52
6장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11:17-13:37
7장 수난과 부활 14:1-16:20

연구 문제
참고 도서


■ 지은이 소개
도널드 잉글리시(Donald English)
영국 감리교회 Division of Home Mission for the Methodist Church의 총무이자 세계 감리교실행협의회(World Methodist Executive Committee)의 의장이다. 유명한 설교자로, 영국 감리교의회(Methodist Conference) 회장을 두 차례 역임한 바 있다.


■ 옮긴이 소개
정옥배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신명기』 『여호수아』 『로마서』 『에베소서』 『베드로전서』 『요한계시록』 등의 BST 시리즈,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 『진정한 기독교』 『하나님을 아는 지식』 『사랑 연습』(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 출판사 리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생생한 기록
마가복음은 다른 복음서와 다르게 예수님이 다니신 지역이나 예수님의 조상이 누구인지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자신이 전하는 이야기들 사이의 역사적 맥락에도 관심이 없다. 그 대신 마가는 세계의 역사를 달라지게 만든 사건 곧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온전히 집중한다. 역사적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가 필사적으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생생하게 전하듯이, 마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과 행동을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전하는 데만 천착한다.

가망 없는 무리와 어울리시는 하나님의 아들
마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여정은 빠른 템포로 클라이맥스에 도달하는 음악과 같다.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예수님을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려는 극한 갈등으로 비화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런 문제가 왜 일어나는지 아신다. 그분이 사람들이 가망 없다고 말하는 무리와 함께 식사를 하고 어울리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갈등을 피하지 않으신다. 마치 보란 듯이 가망 없이 보이는 무리와 어울리신다. 행위 예술을 하는 예술가처럼 그분은 사람들의 미움을 사는 급진적 실천을 통해서 우리 안에 존재하는 모순을 폭로하신다. 진리에 헌신할수록 가망 없는 사람들을 배제하는 모순이 우리 안에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을 만날 때, 우리는 그 모순에서 벗어나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 앞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마가복음이 알리고 있는 것은 하나의 사건이다. 마가는 예상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만난 인간들의 반응을 여과 없이 보여 준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눈앞에 두고도 알아채지 못하고,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고 필사적으로 부르짖는다. 도널드 잉글리시는 마가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을 만난 신자이자, 그를 전하는 사역자이고, 그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마가복음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줄 믿을 만한 안내자다. 그는 신약에 대한 학문적인 소양과 세계를 넘나드는 선교 사역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사건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앞에 가져온다. 하나님의 아들을 사적 영역 안에 가둬 두고 그 안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온 우주의 왕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마주하도록 한다. 이미 알고 있는 신앙 지식을 신앙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관행을 진리로 여기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충격적인 실상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마주하도록 한다. 도널드 잉글리시와 함께 마가복음을 읽는 독자들은 마가복음 속 등장인물들처럼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선택의 기로 앞에 놓이게 된다.

우리에게 소망이 되는 마가복음의 하나님 나라
마가복음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린다. 독자들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접할 때 받을 수 있는 충격을 완화시키거나, 그들이 경험할 수 있는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 마가복음 텍스트의 기저에는 차가울 정도로 지독한 현실주의가 있다. 그래서 마가복음이 말하는 현실은 우리의 현실과 맞닿아 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어렵게 만드는 고통스러운 우리의 현실과 마가복음의 현실은 그리 다르지 않다. 그래서 마가복음이 제시하는 하나님 나라는 우리에게 소망이 된다. 즉각적인 영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깨어서 참고 견디는 소명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도피가 아니라 도전을 하도록 자극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응답하는 독자들은 지식에만 편향된 신앙과 행동으로만 점철된 신앙에서 벗어나게 된다. 지식과 행함이 하나로 어우러진 하나님의 아들이 걸어갔던 길을 따라서 걸어가게 된다. 마가의 의도를 삶으로 또한 지식으로 체득한 저자를 따라, 우리도 마가복음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이 보여 주시는 사건을 경험하여 삶이 변화되기를 소망한다.


■ 주요 독자
 마가복음 본문을 깊이 이해하고 적용하려는 그리스도인
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더 깊이 알아 가려는 그리스도인
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도를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 성도의 성장을 가로막는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려는 목회자
 

■ 책 속으로
그리스도의 주권은 모든 창조 세계를 포괄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그 세상을 우리의 소유물로 여겨 마음대로 낭비해서는 안 된다. (인간이 아니라) 자연이 공급하는 것에 의존하는 장소인 광야는 이제 짐승들과 함께 모든 창조 세계의 궁극적인 조화를 증거한다.
- 1장 시작

초기 제자들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언제나 ‘앞서 행하실’ 것이다. 믿음의 여정은 언제나 그러해서, 배워야 할 새로운 진리, 개발해야 할 새로운 기술, 부딪쳐야 할 새로운 경험, 하나님과의 새로운 친밀함 등이 있는 것이다. 믿음의 길은 우리를 언제나 기분 좋은 곳으로만 데리고 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실현이라는 목표는 정해졌고 우리 앞에는 그리스도의 발자국이, 우리 주변에는 그리스도의 백성의 공동체가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 2장 사역이 시작되다

우리 주님의 방법은 악의 통제력을 약화시키고 사람들을 해방시키면서, 그러한 모든 상황과 관계 속에서 사랑의 권세를 발휘하는 것이다. 그러한 승리의 길은 예수님처럼 자기 자신을 주고, 예수님처럼 위험을 무릅쓰며,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다시 사는 겸손한 길이다. 그렇게 헌신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립하는 일에 사용된다. 이 여정은 그리스도에 대한 순종으로, 갈보리와 빈 무덤을 통해, 주님의 발자취를 따름으로써만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을 마가는 우리에게 알려 주고 싶어 한다.
- 3장 갈릴리에서의 말씀과 행동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도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진리를 따라 살고, 예수님과 함께 행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사랑으로 자신을 내준다는 깨달음이다. 그 보상은 성공이나 승리주의의 방식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목적들을 신실하게 섬기고 있다는 것을 아는 지식이다.
- 4장 갈릴리 너머까지 미친 선교 사역

예수님의 가르침은 세상을 구속하기 위해 겸손히 섬기면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목숨을 걸며, 자기를 주는 제자도를 보여 준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관찰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사회에서 안정된 지위를 얻는 것, 다른 사람들을 우리가 있는 곳에 합류하도록 초청하는 것, 우리의 정치적·사회적 생활 구조를 변화시키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럼으로써 국내외적으로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들을 억압하는 구조들을 지지하는 것,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대체로 설교자들과 전임 전도자들에게 맡겨 놓는 것 등이다. 우리는 (대부분!) 제자들처럼 아둔하게 하나님 나라에서 권세의 보좌를 얻으려고 획책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훨씬 더 교묘한 행동으로 우리는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신]”(45절)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음을 보여 준다.
- 5장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다

집단정신과 집단 운동은 믿음의 초창기에 우리를 붙들어 주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붙잡아 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개인의 이해와 헌신을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단정신은 우리 스스로 어떤 것을 발견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진리가 우리 인격의 가장 깊은 영역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다. 집단적 체험이 더 흥미진진할수록—그것이 자유롭게 표현되는 면에서나 성례적 신비 면에서나 공동체로 하나 되는 면에서나—우리가 이해한 것이 우리의 공적 활동과 연결되고 있는지, 그리고 개인의 영적 성장이 집단생활과 조화되고 있는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에게는 사회적 믿음과 개인적 성장에 대한 체험이 둘 다 필요하다.
- 6장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제자도의 중요성은 예수님을 따르려는 자들은 자기 십자가 역시 져야 한다는 예수님의 명령에 의해 강조된다(8:34-38). 이것이 진정한 제자도의 길이다. 그것은 영원히 분명하고 밝고 빛나는 길이 아니라, 섬김, 혹은 거부, 혹은 박해의 비천한 길, 날마다 반드시 행복한 상황에서가 아니라 신실한 섬김과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사는 것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다.
- 7장 수난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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