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그 이후, 열두광주리교회 이야기 / 오대희 저
<개요>
교회 개척, 그 두 번째 이야기!
『개척 그 이후, 열두광주리교회 이야기』는 『열두광주리교회: 개척
이야기』 다음으로 출간된 책으로, 저자가 교회를 개척한 그 날부터 교회설립 7주년이 되는 해까지의 기록을 담은 것이다. 저자가 교회를 개척한 후
많은 일이 벌어졌다. 특히 세상적인 일, 인간적인 일들이 밀물처럼 쏟아져 왔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갔다. 그리고
그때마다 글을 남겼다. 그것들이 모여 2부로 구성된 이 책이 만들어졌다. 처음 1부는 교회를 개척하며 저자가 겪은 경험담들이 기록돼 있다.
그리고 2부에는 개척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사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저자의 작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부족하지만 먼저 이 길을 간 사람이라고
표현한 저자의 마음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많은 사역자에게 용기와 위로가 전해지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오대희 목사
날마다 차고도 넘치는 은혜가 있는 열두광주리교회 담임목사인 오대희
목사는, 목회자가 많이 배출된 믿음의 뿌리가 있는 가문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자랐다. 2012년, 수원에서 열두광주리교회를 개척하며
교회의 회복과 성도의 거룩하며 행복한 삶에 깊은 열정을 갖고 하나님께서 주신 강의, 집필, 구제의 은사를 통해 사역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박사 과정 중)에서 공부했으며, 프리셉트성경연구원 편집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첫 설교 준비하기』, 『커플을 위한 100일 큐티』, 『잠언 100일 큐티』(이상
생명의 말씀사)와 『큐티합시다』, 『나의 사랑하는 성경』(이상 프리셉트) 등이
있다.
<차례>
프롤로그
| 1부 | 개척, 그 이후
은혜의 흔적을
기록하며
목사님 그 이야기를 정말 듣고 싶었어요
아버지, 나의 아버지
첫 예배
찬양이 제일 힘들어요
교회를 사랑하는
청년
쓰리쿠션의 은혜
먼 곳에서 오다
오리 이야기
개척 7개월이 지나며
연약함의 은혜
정말 개척교회는
필요한가?
미친놈이 곰 잡는다
늦음의 아름다움
유성이 입대하던 날
우리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
교회를 함께 세운
사역자들
꽃샘추위
설립 3주년에 드리는 목회서신
어디로 갈까요?
다섯 번의 대출심사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생명 위에 세워지는 교회
우리 시대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박노원/도선숙 집사 부부
나의 믿음의 동생, 다니엘 같은
권순철 집사
인생 후반을 하나님을 위해 사는 이정재 집사
왜 이런 은혜를 주셨을까?(1)
왜 이런 은혜를
주셨을까?(2)
이사 가는 날
아빠를 위한 만화
건물 이전 후 공황장애가 오다
아버지가 그리운 날
아름다운
연합
기도할 때마다 떠오르는 이름들
자유로운 영혼의 꿈
| 2부 | 개척하신 사역자들을 위하여
한국 교회의
미래
나누고 싶은 개척 경험들
1. 사람으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 내라.
2. 소그룹 운영과 리더를 훈련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3. 변화의 간증이 나오면 교회는 성장한다.
4.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라.
5. 재정 관리의 틀을 잘 만들어라.
6. 작지만 강한 공동체로 만들어라.
7. 작은 교회의 부흥전략은 관계이다.
8. 가장 잘하는 은사로 승부하라.
9. 이미 그 길을 경험한 선배 목회자들에게 자주 물어보라.
10. 목회자 스스로 행복해야 한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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