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은 좋아요!
상자에 담겨서 종이박스에 한번더 포장 되어서 왔어요.
디자인이나 PU감촉이 너무….구려요
프린터도 찍히다 말고
딱 받았을때, 헌책인가?? 했네요
말씀은 항상 사모하는데
왜 성경책은 꼭 이렇게 만들어져야 하나요?
얼마 못가 헤져서 손에 묻어 날 것 같은 재질이예요. 23년도 신간이라
구권 보다 더 좋을 줄 알고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너무 싸구려 느낌이라
선물 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
폰트,
엄청 커요!
폰트는 큰데
편집은 여백 없이 가득 담아
성경을 복사 붙여 넣기만 되어 있어서
통독하기에는 적합해 보이지 않아요
모두 볼드체라니…뭘 중심으로 봐야 할지
QNA의 목적은 초신자의 궁금중 해소 일텐데
초시자가 더 산만해 질 것 같아요~ㅋ
어르신들에게 좋을 것도 같아요.
그럼에도
출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3-05-27 12:33:4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