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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위로가 넘치는 묵상 기도문 - 고린도후서 979119246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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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위로가 넘치는 묵상 기도문 - 고린도후서 9791192468167

제목: 하루 5분, 위로가 넘치는 묵상 기도문 _ 고린도후서 편
  부제: 나를 성장시키는 최고의 습관

 
   지은이: 분홍소금
   판형: 107*165 | 128쪽 | 제본방식 무선
   ISBN: 979-11-92468-16-7 (02230)
















* 책소개

고난 뒤에 넘치는 위로와 은혜,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는 고난과 상처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임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바울의 고백 편지입니다. 《고린도후서》는 고린도 교회에 들어온 거짓 사도들이 바울의 사도성을 의심하고 공격하며 일으킨 분란이 정리되는 과정과 고난 후에 임하신 하나님의 넘치는 위로와 놀라운 은혜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고린도후서》를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동안 고통과 환란 뒤에 성장과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차라리 용서하라!
《고린도후서》에서 바울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려내 보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분쟁과 거짓 사도들의 공격으로 받은 마음의 상처와 실망감을 솔직하게 서술합니다. 얼마나 참담했고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를 숨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교회를 어지럽히고 자신을 괴롭힌 자들을 벌하든 대신 ‘차라리 용서하라’ 명합니다. 그것이 모두를 구원하는 예수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배를 담은 질그릇이다
고린도 교회 사람들은 거짓 사도들이 내세우는 세속적인 자랑에 넘어갔지만, 성령의 사람인 바울은 화려하고 순탄한 삶이 아니라 세상에서 받는 역경을, 자신의 강함이 아니라 약함을 자랑합니다. 우리가 강함으로 고난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약할수록 그리스도께서 강하게 역사하신다고 간증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근심하는 것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것 같지만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 같지만 모든 것을 가진 사람’(6:10)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깨지기 쉬운 질그릇이지만 그 안에 그리스도라는 보물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보물을 가진 이상 우리는 어떤 고난이든 이겨낼 수 있고,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읽은 후에는 그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보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좋은 말씀’이 아니라 지금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살아 역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말씀고 묵상집을 읽은 후에는 ‘오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혼자 기도하기 어렵다면 이 책의 ‘오늘의 기도’를 마음을 다해 그대로 필사해 보십시오. 고난 가운데서도 소망을 갖게 되고 따뜻한 위로와 풍성한 은혜가 따라올 것입니다.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질 것입니다.


* 차례

활용법 4
DAY 1 위로하시는 하나님 8
DAY 2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2
DAY 3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않고 16
DAY 4 그리스도 안에는 ‘예’만 있을 뿐 20
DAY 5 눈물로 쓴 편지 24
DAY 6 차라리 용서하라 28
DAY 7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 32
DAY 8 마음판에 쓴 편지 36
DAY 9 마음을 덮은 완고한 수건 40
DAY 10 보배를 담은 질그릇 44
DAY 11 날마다 새로워진다 48
DAY 12 행한 대로 받으리라 52
DAY 13 보라, 새 사람이다 56
DAY 14 하나님과 화목하라 60
DAY 15 근심 가운데 기뻐하고 64
DAY 16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68
DAY 17 두 종류의 근심 72
DAY 18 있는 대로 하라 76
DAY 19 선한 일에 더욱 조심하라 80
DAY 20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84
DAY 21 감사하면 넘친다 88
DAY 22 우리의 무기 92
DAY 23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96
DAY 24 주께 칭찬 받으라 100
DAY 25 변함없이 그대로 104
DAY 26 약한 것을 자랑한다 108
DAY 27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112
DAY 28 고난보다 두려운 것 116
DAY 29 믿음 안에 있는가? 120
DAY 30 하나님이 함께 계시리라 124


* 책 속으로

하나님, 내 안에 보배를 지니고 있음을 잊고, 내가 보잘것없는 질그릇인 것을 원망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한 달란트 받은 종처럼 내 안의 보배를 묻어 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어리석은 자와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내가 하나님의 보배를 지니고 있음을 기억하게 해주십시오._46쪽

바울에게 환란은 장차 올 영광의 그림자였습니다. 따라서 환란 때문에 낙심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짐과 자신의 짐을 비교하며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말합니다.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진다’(4:16). _49쪽

주님, 변화가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어제의 내 부끄러운 모습 때문에 달라질 수 있는 오늘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어제는 지나갔으니 지난 일에 얽매이지 않겠습니다. 주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주께서 함께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_58쪽

주님, 근심이 없어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근심 중에도 주님의 계획을 믿음으로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이 많아서 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 편이시니 즐거워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_66쪽

지금 무엇을 자랑하고 있습니까. 지금 무엇을 부러워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자랑하고, 무엇을 부러워하고 있는지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 줍니다._110쪽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말은 완벽하게 갖추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 그대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바울만이 아니라 우리는 태어난 그대로 충분합니다. 모자람과 넘침, 약점과 고통이 있지만 그 자리를 그리스도께서 채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해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_113쪽


* 지은이 소개

분홍소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마태복음 5:13)
소금은 생명의 필수요소이자, 맛을 내는 조미료,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 깨끗하게 만드는 청결제입니다. 분홍소금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밝고 환한 분홍빛 소금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으로 신앙서를 만들고 글을 쓰는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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