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현재 위치
  1. 신앙도서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 - 데릭 프린스 9788962373738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11000.00 9900
9900 9900.00
11000.00 9900.00
기본 정보
상품명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 - 데릭 프린스 9788962373738
상품코드 P000FWVB
소비자가 ₩11,000
판매가 ₩9,9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300원 (3%)
제조사 순전한나드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 - 데릭 프린스 9788962373738 수량증가 수량감소 9900 (  3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 - 데릭 프린스 9788962373738


도서명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
저자    데릭 프린스
출판사    순전한 나드
크기    신국판 변형
쪽수    180
발행일    2022-04-22

임재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쁨을 누리라!

탁월한 성경 교사로 명망 높은 데릭 프린스는 성막의 모형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함에 이르는 길을 보여 준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서 진정한 예배의 영적·육적·정신적 은혜를 누리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다음의 비결들을 배우라.
·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법
· 하나님과 교제하는 법
· 하나님께 계시 받는 법
· 참된 예배자의 조건
· 영적 전쟁의 비결

데릭 프린스는 또한 죄와 허물의 속박에서 벗어나 그 무엇도 흉내낼 수 없는 내적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법도 알려 준다.

예배는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다시 말하지만, 거룩에 대한 계시가 없으면 예배도 있을 수 없다. 우리는 훌륭한 찬양을 드릴 수 있다.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릴 수 있다. 그러나 그분을 예배할 수는 없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알게 될 때 보이는 가장 합당한 반응이기 때문이다.
Chapter 1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의 자세

찬양과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그분께 우리의 시선을 맞추게 된다. 이것이 예배의 본질이다. 왜냐하면 예배의 가장 큰 적은 자기중심주의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과 우리의 문제들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둘러싸여 있으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다.

예배의 두 번째 결과는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다.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우리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이를 수 없는 안식에 들어가게 된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줄 아는 사람만이 참된 하나님의 안식을 누릴 수 있다.
Chapter 2 우리의 합당한 반응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것이며, 그분과 직접 연합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활동은 인간의 육이나 혼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오직 인간의 영만이 예배를 통해 누릴 수 있는 하나님과의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관계이며,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상한 활동이다. 이것이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Chapter 3 영과 진리로

하나님은 “나는 너의 몸을 원한다”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이것을 인식하는 그리스도인은 매우 적다. 하나님은 우리의 온몸을 원하신다. 옛 언약에서는 죽임 당한 짐승의 몸을 통째로 제단에 올렸다. 지금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동일한 방법으로 너희 몸을 제단에 바쳐라. 단 하나의 예외가 있다면, 죽여서가 아니라 산 채로 바쳐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십자가의 보혈과 말씀의 물로 성화되고, 거룩해지며, 하나님의 뜻으로 충만해진다. 제단에 왔으나 물로 씻지 않는 사람은 죽임을 당하게 되어 있다. 당신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속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말씀의 물로 씻지 않으면, 성화될 수 없다. 예수님은 말씀의 물로 씻어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된 교회를 위해 오신다. 이것은 매우 분명하다. 말씀을 연구하고, 그것에 굴복하고 순종하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의 오심에 준비되었다고 할 수 없다.
Chapter 4 육: 물과 피로 정결하게 되다

당신은 자신의 의지를 추구하지 않을 때, 정확한 분별력으로 정의롭게 판단할 수 있다. 성부 하나님의 뜻을 추구할 때, 속임 당하지 않게 된다. 당신은 판단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다가 자신의 뜻을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그릇 가게 된다.

진설병을 만들기 위해서는 곡식을 아주 곱게 갈아야 한다. “빵을 만드는 곡식은 빻나니”(사 28:28, KJV).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지를 다루실 때, 인간적인 의지가 드러날 때마다 지속적으로 곱게 갈아 버리신다. 우리의 의지가 곱게 간 곡식으로 만든 밀가루처럼 부드럽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받으신다. 이렇게 될 때까지 하나님은 빻고, 빻고, 또 빻으신다.

지금 우리가 향하여 가고 있는 지성소는 가장 거룩한 계시가 임하는 곳이다. 참된 계시를 받기 위해 당신은 가장 거룩하신 분과 바르게 연결되어야 한다. 당신이 계시의 근원과 바르게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오직 거짓 계시만 받게 될 것이다.
Chapter 5 혼: 예배에 이르는 감성적 접근

영의 세 가지 활동인 예배, 교제, 계시는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의미가 있다. 인간의 영은 하나님과 연합하기 전까지는 죽어 있다. 우리의 육과 혼은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없이도 활동할 수 있다. 그러나 영은 오직 창조주와 연결되어야 살아난다.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면, 당신의 영은 죽은 것이고, 어둠 가운데 있으며, 눈은 먼 상태이다. 그래서 모든 활동은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무언가를 바라며 나아간다. 우리는 복을 바라고, 능력이나 치유를 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순히 그분만을 바라며 나아오길 원하신다. 따라서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그분께 나아갈 때까지는 이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이신 그분께 다가간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절함으로 그분을 예배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그분을 먹고 산다. 그리고 바로 그때 계시가 임한다.
Chapter 6 영: 지성소에 이르는 길

하나님 안에서의 모든 새로운 움직임은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는 고백으로 시작된다. 예수님은 자기의 뜻을 한 번만 부인하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자신의 뜻과 아버지의 뜻 사이에서 선택하셔야 할 때마다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시며 지속적으로 자기를 부인하셨다. 이것이 새로운 살 길이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기도 응답의 원리들을 가르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태도가 잘못되었다면, 그 원리가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태도가 먼저다. 예수님은 겸손하게 복종하셨기 때문에 들으심을 얻으셨다.
Chapter 7 새 언약의 네 가지 복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옳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동의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 잘못된 것이다. 믿음은 느낌이나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동의하고자 한다.

불신앙이란 무엇인가? 거짓을 믿는 것이다. 아무것도 믿지 않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무언가를 믿는다. 선택은 항상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사탄을 믿을 것인가?’ 둘 중 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진리를 믿지 않으면, 거짓을 믿는 것으로 알겠다고 말씀하신다.

믿음을 갖게 된 후 당신을 거룩하게 하는 첫 행위는 물을 통과하고 그것에 잠김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구별하여 드리는 것이다. 그 후 몸은 하나님을 섬기는 제단 위에서 물과 피로 거룩해진다. 당신은 몸의 모든 지체를 하나님의 도구로 바친다. 그때부터 당신의 몸은 하나님을 위한 그릇이 된다.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는 데 사용하실 수 있는 유일한 육체는 당신의 몸이다. 우리의 지체는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Chapter 8 참된 예배자의 네 가지 조건

“하나님은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그분이 원하시는 때에, 그분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행하시며, 누구에게도 허락을 받지 않으신다.” 이 사실을 빨리 깨닫고 무릎 꿇을수록, 훨씬 수월하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9 예배자의 자세

예배는 오직 한 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기억하라. 우리가 예배하는 대상이 바로 우리의 신이 된다. 설교자를 숭배하면, 그를 우리의 신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Chapter 10 예배의 필연성

서문

Chapter 1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의 자세
Chapter 2 우리의 합당한 반응
Chapter 3 영과 진리로
Chapter 4 육: 물과 피로 정결하게 되다
Chapter 5 혼: 예배에 이르는 감성적 접근
Chapter 6 영: 지성소에 이르는 길
Chapter 7 새 언약의 네 가지 복
Chapter 8 참된 예배자의 네 가지 조건
Chapter 9 예배자의 자세
Chapter 10 예배의 필연성
Chapter 11 보좌 앞에서의 예배

데릭 프린스
데릭 프린스(1915~2003)는 《속죄》, 《저주에서 축복으로》, 《거절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데릭 프린스의 교만과 겸손》(순전한나드) 외에도 오십 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 영국의 명문 이튼 칼리지(Eton College)와 캠브리지 대학교(Cambridge University)에서 헬라어와 라틴어, 고대 및 현대 철학을 공부하고 캠브리지 대학교와 예루살렘에 있는 히브리 대학교(Hebrew University)에서 히브리어와 아람어를 공부했다. 그의 설교는 지금도 Derek Prince Legacy Radio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되고 있다.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