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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신비를 예배하다 - K. 스콧 올리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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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신비를 예배하다 - K. 스콧 올리핀트





  제목 하나님의 신비를 예배하다
  저자 K. 스콧 올리핀트
  판형 145×210mm
  면수 356면
  가격 18,000원
  ISBN 978-89-5874-373-6  03230
  출간일 2022년 6월 25일


책소개

하나님의 위엄에 찬 신비보다 참된 예배를 향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없다. 우리가 이해하고 우리 머리로 사고할 수 있는 것들은 우리 예배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통제하거나 조종하거나 바꾸려 할 뿐, 진짜로 예배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참된 예배라 한다면, 우리 안에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일으키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길에 담긴 풍성한 신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신비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고찰하는 가운데 진지한 그리스도인의 입에서 나온 질문들을 다룰 것이다. 이것들은 훌륭한 질문이지만, 훌륭한 질문에 대한 잘못된 답은 우리에게서 온전하고 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박탈하며 하나님께 마땅한 영광마저 빼앗을 것이다. 올바른 답, 즉 하나님과 그분의 길에 담긴 신비가 환히 빛나도록 허용하는 올바른 답은 우리 안에 온전한 예배를 불러일으키며, 그분과 함께할 영원한 예배를 위 해 우리를 준비시킬 것이다. 그 안에서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엄과 신비로 말미암아 "경이와 사랑과 찬미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_K. 스콧 올리핀트 Dr. K. Scott Oliphint

스콧 올리핀트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변증학과 조직신학 교수이다. 코넬리우스 반틸의 변증법, 신앙과 철학의 관계, 그리고 하나님에 관한 신학 본연의 교리 문제에 학문적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종교학 석사, 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정통 장로교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 저서로는 『개혁주의 일반 은총론』(P&R), 『그리스도의 칭의론』(CLC), 『코넬리우스 밴틸의 개혁주의 변증학』(크리스챤출판사) 등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faculty.wts.edu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자 소개_김태형

호주에서 학부를 마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겸손한 칼빈주의』『때를 따라 아름답게』『안경 없이 성경 읽기』(좋은씨앗), 『신학 교육의 역사』『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공역), ESV성경공부시리즈 『시편』『잠언』『전도서』(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차례

서문 11
1장. 신비: 우리 신앙의 생명소 15
2장. 하나님의 깊은 신비의 위엄 37
3장. 삼위일체에 담긴 신비의 위엄 64
4장. 성육신에 담긴 신비의 위엄 94
5장.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 담긴 신비의 위엄 134
6장. 하나님의 작정과 열망에 담긴 신비의 위엄 184
7장. 하나님의 섭리와 우리의 선택에 담긴 신비의 위엄 234
8장. 우리의 기도에 담긴 신비의 위엄 278
9장. 우리의 영원한 기쁨에 담긴 신비의 위엄 302
결론 328
부록: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1-9장) 334
참고문헌 351

추천사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충만함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오늘날 교회의 가장 고귀한 우선순위이며 가장 위대한 특권이다. 신비의 위엄에 대한 스콧 올리핀트 박사의 설명은 매우 강렬하다. 우리 시대에 만연한, 가볍고 저급한 신학에 적절히 대처하게 도와주는 시기적절한 책이다.
_오스 기니스, 『소명』 저자

하나님이 신비로운 분임을 처음 들을 때 우리는 그분이 이해할 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범상치 않은 책에서 스콧 올리핀트 박사는 그러한 사실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고 장려한다. 그는 하나님의 신비야말로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데 대한 유일한 소망을 제공한다는 점을 성경을 통해 입증한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생각을 초월하신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랑 안에서 그분의 뜻을 위해 수치를 감내하셨다. 신비가 우리 삶 모든 영역에 스며들지 않는다면, 우리는 흐릿하고 무의미한 존재로 남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냉랭한 신학 연구와는 전혀 거리가 멀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찬양하게 한다! 이 책을 손에서 내려놓는 순간, 독자들은 “이 책 정말 대단한걸!”이 아니라,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고 존귀하신가!”라고 고백하게 될 것이다.
_윌리엄 에드거,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변증학 교수

하나님을 알고자 할 때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이 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그분의 불가해성에서 출발하며 시종일관 그에 대한 인식에 묶여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는 지난 수년 간 강의와 저술 활동에 매진해 온 올리핀트 박사의 연구 결과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이 책의 중심 주제는 하나님 자신이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방식 자체를 존귀히 여기며 하나님과 그분의 역사를 둘러싼 신비에 대해 논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장엄한 신비를 신중하고 통찰력 있는 안목으로 다루는데, 예배의 어조로 그 울림을 고양시킨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안에서 더 성장하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유익한 책이 아닐 수 없다.
_리차드 개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성경신학 조직신학 명예교수

본문 속으로

성경의 신비적 요소를 대할 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앞서 논의했던 유혹, 즉 자신의 사고방식을 선호하고 자신의 생각을 신뢰하고픈 유혹에 직면한다. 하지만 그러한 유혹에 넘어간다면, 우리는 기독교 신앙에 담긴 풍성한 신비를 상실할 것이다. (22)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갈수록 확장되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예배는 갈수록 자라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새하늘과 새땅에서 하나님과 함께할 영원한 시간을 위해 더 잘 준비될 것이다. 그곳에서도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그분의 영원한 영광으로, 우리의 영원한 찬송을 위해 돌아갈 것이다. (61)물론 이것은 두 종류의 삼위일체가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창조와 구속에서 성삼위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존재 자체와 반(反)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정말 의미하는 바는 피조 세계와 관계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론적 성품을 소통하는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창조 이전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내재적으로만 표현되던 것과는 달리 외적으로 표현된 것이다. (85)육체 안에서 극적으로 이뤄진 성자의 낮아지심, 그 영광스러운 신비에 대한 우리의 적절한 반응은 오직 송영밖에 없다. 우리는 성자 하나님을 예배한다. 이는 단지 성부와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그분도 하나님이며, 따라서 우리의 예배와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시다는 사실 때문만이 아니다. 우리 예배의 또 다른 이유는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맡기신 일을 모두 완수하셨기 때문이다. (131)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신 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러나 우리의 찬양은 거기에 멈춰서는 안 된다. 언약을 맺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찬양은 언제나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담긴 위엄에 주목하면서 지극히 높은 곳까지 올라가야 한다. (182)하나님과 우리 관계에 담긴 그 신비는, 적절한 방식으로 인식되지 못할 경우, 우리를 분노, 좌절, 또는 불신앙으로까지 이끌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방향으로 이끌리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을 지나치게 높이 여기고, 하나님을 지나치게 낮게 여기는 사고에 기인한다. (228-229)하나님의 섭리는 대개 서로 구별되면서도 불가분한 두 가지 성경적 개념 아래 논의된다. 첫 번째 개념은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적 다스리심이다... 두 번째 개념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그분의 보존하심이다. 하나님은 만물을 통치하실 뿐 아니라 보존하시고 유지하신다. (240-243)기도는 하나의 우연적인 순종의 선택으로서, 신비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계획에 참여하는 것이다. (281)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는 (그 기도에서 선포된 바대로) 베드로의 최후 인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었다. 어떤 식으로든 신비하고 장엄한 방식으로, 그 둘은 서로 완벽하게 작용한다. 실제로,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의 진리는 기도의 실재를 필요로 한다. 이는 기도 자체가 하나님이 작정하신 것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288)새 하늘과 새 땅에서 우리가 영원으로 들어가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정해진 운명이다. 그러나 충만하고 완전한, 영원한 미래로 들어가는 것조차 그리스도인의 믿음에 담긴 신비의 위엄을 결코 소멸시키지 못하며, 오히려 더욱 향상시킬 것이다. 온전히 안다는 것은 이 공부를 통해 우리를 사로잡았던 모든 신비를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두 눈으로”) 보는 것이다.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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