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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너무 어려워 - 송미현 97889328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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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너무 어려워 - 송미현 9788932822310

제목: 하나님은 너무 어려워
부제: 신학 공부한 엄마의 신앙 교육 만화 에세이


글 그림 송미현

무선 128 *188| 184면
ISBN 978-89-328-2231-0  07230






















하나님은 너무 어려워


“하나님,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때론 멀어지기도 하고 넘어져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하나님을 더욱 알아 가는 거야.
아마 오랜 시간이 걸릴 거야.
엄마도 아빠도 계속 걸어가는 중이거든.”

“진리를 쉽게 설명한다.” _백종호 히즈쇼(HisShow) 대표
“아버지의 마음으로 손짓하는 책이다.” _이요셉 『육아를 배우다』 저자
“어른,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다.” _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양육자들의 좋은 신앙 교육 표본이다.” _주세희 가수 악뮤(AKMU) 엄마

■ 책 소개
신앙적 질문을 하기 시작한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읽으면 좋을 만화 에세이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순수한 시선과 생각으로 던질 수 있는 질문이 있다. 이 질문이 신앙의 핵심을 파고드는 질문일 때가 있음을 아이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것이다. 신학을 전공한 저자 송미현 작가도 아이를 키우면서 그런 질문들을 마주했고, 아이의 질문을 토대로 대화를 나누고 이를 만화로 재구성하였다. 각 장 끝에 아이와의 대화가 이루어지게 된 배경과 양육자의 고민, 참고한 도서에서 가져온 인용문이 추가된 에세이를 수록하여, 본문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더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아이들이 즐겁고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게 도와주는 신앙 교육 실전편 육아 에세이다.
■ 차례
# 하나님은 너무 어려워
· 아들의 신앙 고백
· 기도하는 게 쑥스러워
· 엄마, 나는 지옥에 갈까?
· 착한 사람이 될 수도 있는데, 왜 죽이셨어?
· 한 분이야, 세 분이야?
·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어?
· 내가 좋아하는 건데 하나님이 싫어하면 어떡하지?

# 세상엔 궁금한 게 너무 많아
· 그래도 그건 거짓말이잖아
· 산타가 선물한 거 아니잖아!
· 하나님은 왜 날 아프게 하신 거야?
· 어떻게 그렇게 빨리 잊어?
· 천국에 쓰레기를 버리면 어떻게 하지?
· 왜 남자밖에 없어?

# 아이와 함께 가족이 된다는 것
· 지혜롭고 친절하게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
· 슬픈 일은 잊어야 하는 거야?
· 부끄러움을 견디는 일

· 도움받은 책
· 작가의 글
· 추천의 글
 
■ 지은이 소개
송미현
총신대 신대원(M.div.)을 졸업했고, 목회자의 아내이자 엄마로 살고 있다.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8년간 일하다가 현재는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주일 오후 3시, 생각을 줍다』(좋은씨앗)를 출간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이번 책의 주인공인 루아와 그 가족의 다음 이야기를 이어 가고 있다. @grow_in_faithtoon

■ 출판사 리뷰
아이의 신앙이 빛나는(자라는) “아무 질문 대잔치”가 펼쳐진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순수한 시선과 생각으로 던질 수 있는 질문이 있다. 이 질문이 신앙의 핵심을 파고드는 질문일 때가 있음을 아이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것이다.

“엄마, 나는 지옥에 갈까?” 
“그런데 지옥은 왜 있는 걸까? 꼭 있어야만 하는 걸까?”

“천국에 쓰레기를 버리면 어떻게 하지?”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모두 남자야?”

신학을 전공한 저자 송미현 작가도 아이를 키우면서 그런 질문들을 마주했다. 아이의 질문은 꽤나 신학적이고 때로 신앙적이었다. 작가는 자신이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주게 될 모든 선하거나 악한 영향력을 넘어서 자신만의 신앙 여정을 가진 아이가 되기를, 스스로 두 발 딛고 서서 자신만의 하나님을 만나 가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대화를 나누었다.

아이가 왜 그것을 궁금해하는지 생각해 보고, 아이와 같은 위치에 서서 고민하는 것이 대화의 첫걸음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아이의 시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가 좀 더 쉽고 아이와 깊이 있게 대화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질문이 쏙쏙, 신앙이 쑥쑥

책에서 다루는 대화의 소재들은 삼위일체, 천국과 지옥, 대중문화와 대중매체, 산타 유무, 성평등, 기후위기, 자존감 등 교리와 신앙과 일상까지 다채롭다. 온 세상 어디를 향해 눈을 돌려도 그곳에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다스리심 그리고 사랑이 배어 있기에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때로 어른들도 이해하기 힘든 삶의 모습들이 분명 존재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호기심과 의심이 뒤섞인 질문을 해 올 때, 먼저 그 질문을 하며 자라 온 우리 어른들은 이를 ‘열린 질문’으로 받아들이고,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세계관)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끌어 주어야 한다.

가장 사적인 질문이 가장 공적인 신앙을 만든다!

송미현 작가는 하나님에 대해, 신앙에 대해 아이가 보이는 궁금증이었기에, 단어 한 획마저도 소중하게 대하는 심정으로, 이전에 공부했던 신학책을 다시 보고, 도서관에 가서 자료를 찾았다. 작가는 “비록 아이가 그만큼 궁금해하지 않았고, 정성이 담긴 대답을 공들여 듣지도 않는 듯했지만, 나중에 아이가 컸을 때, ‘네가 이런 질문을 했었단다. 엄마, 아빠와 이런 식으로 대화를 나눴었지’ 하는 흔적을 남겨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것이 모든 양육자의 마음이자 태도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음을 독자들은 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나의 아이뿐 아니라 세상 모든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모든 아이들이 즐겁고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책은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읽어도 될 수 있게 만화로 구성했고, 각 장 끝에는 아이와의 대화가 이루어지게 된 배경과 양육자의 고민, 참고한 도서에서 가져온 인용문이 추가된 에세이를 수록하여, 본문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였다. 그러나 이 책이 양육자의 모든 고민에 답을 주지는 못한다. 추천사를 쓴 이정규 목사의 말대로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서 계속해서 하나님을 알아 가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각자 자신만의 답을 찾으려 노력하는 가운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신앙이 성숙해지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때론 멀어지기도 하고 넘어져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하나님을 더욱 알아 가는 거야.
아마 오랜 시간이 걸릴 거야. 엄마도 아빠도 아직 가는 중이거든.” _본문 중에서

■ 주요 독자
‧ 아이가 자신만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싶은 양육자
‧ 현실에서 마주하는 아이의 여러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 고민하는 양육자
‧ 질문하고 대화하며 배움의 장을 열어 가고 싶은 교회 학교 교사, 리더, 목회자
‧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선물할 책을 찾고 있는 독자

■ 추천의 말
아이들과 양육자가 함께 읽어도 좋을 이 책은 사랑스럽고 친근한 그림과 현실에서 흔히 이루어질 법한 대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지만 설명하기는 어려운 진리를 아이들에게 그림과 글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에 너무 유용한 이 책 『하나님은 너무 어려워』를 모든 가정에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백종호 히즈쇼(HisShow) 대표

아이에게 정답을 외우게 하면 신앙 교육은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쥐여 준 답은 생각보다 유효 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현실과 믿음의 간극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귀여운 신앙 고백에 머물다가 어느 순간 회의하는 신앙에 접어들 수 있습니다. 고민 없는 답은 부메랑이 되어 우리의 민낯을 드러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답을 암기하는 대신, 질문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하는 양육서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개인의 구원, 좁은 정답에 갇혀 있는 우리 모두를 환경과 생태 등 더 넓은 관심으로 이끌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손짓하는 마법의 벽장문과 같습니다.
이요셉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육아를 배우다』 저자  

(저자가 이 표현을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이 책의 두 주인공은 모두 ‘아이’입니다. 한 명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이’ 즉 저자의 아들이고, 다른 한 명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보통의 아이들이 그렇듯) 하나님께 질문과 회의와 반항과 신뢰를 모두 보여 주는 아이이자 엄마입니다. 이 두 아이가 나누는 대화는, 기독교 진리에 대한 신앙 고백일 때도 있고, 날카로운 질문과 변증일 때도 있으며, 갈 길을 몰라 함께 헤매는 말일 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늘 이렇게 굴러가기 마련이니, 모자의 대화 속에서 인생이 언뜻 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질문하고 대답을 들으며 회의하고 신뢰하고 싶은 아이들과 (나 같은) 어른 아이 모두가 이 책을 즐길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기도학교』 저자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신앙은 부모를 포함한 양육자의 신앙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양육자와 아이 사이에 깊은 친밀함이 형성되려면 많은 대화와 교감이 필요하고, 그것이 신앙에 관한 것이라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성경 교사는 양육자입니다. 이 책은 엄마가 성경 교사가 되어 아이의 신앙적 질문에 대해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해 줍니다. 아이를 키우는 많은 양육자들의 좋은 신앙 교육 표본을 제시하는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주세희 선교사, 가수 악뮤(AKMU)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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