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톡톡톡새줌마들의들썩들썩한이야기/서울특별시새마을부녀회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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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P000DJ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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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은혜미디어-비전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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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새줌마들의들썩들썩한이야기/서울특별시새마을부녀회저
사이즈 152*210
책소개
서울특별시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봉사를 하며 겪은 감동체험이야기를 수기공모를 통해 엮은 책입니다. 봉사와 나눔의 삶을 실천하며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보람을 느끼며 나가는 우리네 엄마, 아내의 이야기.
수많은 봉사의 현장과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손길이 닿지 않는 아주 작은 곳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각박한 세상 속, 작은 위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책 속에서
서울시 각 구에서 봉사오신 새마을부녀회 초록의 천사 물결, 질서 정연하게 조별로 나누어 야채를 다듬고 씻고 썰고 버무리는 따뜻한 새마을 봉사자들의 손길, 서로 아끼고 도우며 배려하며 힘들어도 웃는 얼굴로 빨간 김장을 물들고 사랑의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가족들 참사랑 봉사가 아름답다. p.29│초록의 꽃이 되리라 - 김선임
저는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하면서부터 처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어르신은 자식하고 연락이 끊어져서 혼자 살기 위해서 집안 가득 매일 주워서 쌓아 놓은 폐지를 모아 팔면서 안간힘을 쓰는 어르신들이 자주 눈에 띕니다. 이런 어르신들에게는 물질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외롭고 쓸쓸했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이 우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분들은 잠시 스쳐 가는 우리를 딸로 생각하시고 손을 잡아 드리면 그때부터는 정말로 친모녀, 고부지간 같은 끈끈한 정이 생겼습니다. p.38│왕십리댁 이경희 – 이경희
나의 신념은 오로지 투명하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봉사하는 거다. 20여년을 새마을부녀회에서 최선을 다하여 봉사를 하고 있다. 어쩌면 미련스럽게도 가정은 뒷전이고 새마을에만 전념하게 된 것도 봉사의 중독성이 아닐까? 하지만 새마을에 전념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웠고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나는 새마을을 사랑하면서 또 미련스럽게 그래도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나서지 않을까? 이러한 불굴의 정신과 의지 하나로 봉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결코 후회하지는 않는다. p.138│내가 아니면 안 되는 새마을 – 김팔순
저자 소개
출판사 리뷰
‘진정한 봉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모범서!
메마른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 에세이!
웃음과 눈물의 감동 스토리!
봉사와 나눔의 삶을 실천하며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보람을 느끼며 나가는 우리네 엄마, 아내의 이야기. 수많은 봉사의 현장과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손길이 닿지 않는 아주 작은 곳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각박한 세상 속, 작은 위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차례
발간사
축사
01 새마을 노래는 나의 로고송│김 공 순
02 대의大義를 위해서 넓고 크게 바라보자│김 경 애
03 초록의 꽃이 되리라│김 선 임
04 ‘새마을’의 인연과 ‘부녀회’라는 이름으로│한 미 애
05 열무김치로 복덕을 쌓다│김 정 희
06 왕십리댁 이경희│이 경 희
07 당당하게 봉사하자│이 덕 분
08 어르신 사랑의 삼계탕 드리기│김 시 연
09 훈이야, 잘하고 있어. 넌 최고야│민 훈
10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제안│김 도 순
11 남다른 나라사랑│김 영 숙
12 행복한 동행│김 인 순
13 달콤한 알사탕│배 미 애
14 박정희 할머니의 눈물│강 명 희
15 우연 아닌 필연, 새마을│박 귀 록
16 나의 새마을운동, 그 시작과 끝│김 옥 화
17 새마을부녀회+다문화여성=함께 만들어 간다는 건│이 필 영
18 새내기의 다짐│이 명 심
19 새마을운동의 마니아│조 순 노
20 새마을에 잘 왔다고, 잘 왔다고│송 경 미
21 어머니 품 같은 새마을 37년│김 명 자
22 ‘해피 베이커리’로 은평구의 자립을…│이 순 옥
23 ‘강하선’ 회장님 & ‘강계순’ 시어머님│유 정 혜
24 새마을을 너무도 사랑했나보다│이 고 윤
25 나는 녹색이 참 좋다│전 정 미
26 “여보, 그리고 원할매 보고 싶어요”│김 설 란
27 고추장으로 전화위복轉禍爲福을│손 수 은
28 내일도 모레도 새마을과 함께 뛴다│채 경 숙
29 회자정리 거자필반 會者定離 去者必返│이 옥 남
30 내가 아니면 안 되는 새마을│김 팔 순
31 ‘새마을’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박 승 자
32 죽었다 다시 태어난 제2의 인생 새마을│이 재 임
33 사랑이 꽃피는 나무│김 은 경
34 별난 할머니│안 정 희
35 장애를 극복하게 된 새마을부녀회│김 영 희
36 인연의 나라 미얀마Myanmar│권 순 화
37 김장 스케치│이 명 희
38 “전 삼둘이예요.”│전 삼 둘
39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송 희 숙
40 소중한 삶, 새마을과 함께│박 명 희
41 소통疏通으로 화합和合을│이 영 선
42 사랑나눔바자회│김 은 희
43 봉사는 결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다│조 연 희
44 고생을 희망으로 담아내다│오 춘 복
45 새마을, 그 끈끈한 손│한 상 림
46 반드시 좋은 세상이 온다│유 현 숙
47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새마을부녀회│김 차 숙
48 교과서에도 없는 인문학 실습강좌 새마을│조 경 자
49 점점 줄어드는 회원 수와 그 대책은,│강 민 경
50 “박씨 아저씨, 잘 계시나요?”│윤 선 옥
51 뉴질랜드와 호주의 졸업여행│이 고 윤
52 무소의 뿔처럼 잘려나간 가지에서 새봄은 오는데…│스즈끼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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