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출생은 운명이지만 인생은 가능성이다 - 방성일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14000.00 12600
12600 12600.00
14000.00 12600.00
기본 정보
상품명 출생은 운명이지만 인생은 가능성이다 - 방성일
상품코드 P000FEGL
소비자가 ₩14,000
판매가 ₩12,6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380원 (3%)
제조사 피톤치드-비전북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출생은 운명이지만 인생은 가능성이다 - 방성일 수량증가 수량감소 12600 (  38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책 소개
고난이 건넨 질문에 답하다
하나님의 세렌디피티를 경험하라 
 
우리 인생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크고 작은 산들이 우리의 길을 막습니다. 때로는 차가운 비가 인생의 봄을 망가뜨립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비를 피해야 할지 알 수 없는 현실 가운데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생에 찾아온 고난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고난을 운명처럼 수용할 것인지, 아니면 가능성의 또 다른 이름으로 받아들일 것인지 이제 선택해야 합니다. 고난 자체가 인생을 결정짓지 않습니다. 그 일을 대하는 태도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가능성으로 이해했다면 이제 작은 씨앗을 뿌리면 됩니다. 바로 기도의 씨앗이며 믿음의 씨앗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여호와의 뜰에 심기는 과정을 선택해야 합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고 작은 일이라도 하나씩 시작한다면 하나님의 세렌디피티가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의 역사 가운데 숨어 있습니다. 
이 책은 절망과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케 합니다. 이 땅에 보내신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나아가게 합니다. 낙담하며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니라 희망의 씨앗을 품고 일어나도록 말씀으로 격려합니다. 매섭게 내리는 차가운 빗줄기 너머 찬란하게 빛나는 무지개의 약속을 보게 합니다. 이렇게 살아갈 때 푸르른 주님의 계절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 사명이 있습니다.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안 사람은 자신만 그 복을 누려서는 안 됩니다. 복음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만 열매 맺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열매 맺도록 전해야 합니다. 
이 책은 고난이 던진 질문에 어떻게 답을 찾아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인생의 의미를 찾고 새로운 인생 2막으로 초대하는 책입니다.
 
저자 소개 
방성일 
젊은 시절에 교육목사, 청소년 단체 총무와 고등학교에서 교목으로 활동한 저자는 미국으로 건너가 목회 상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경계에 있는 엘센트로 한인교회에서 9년 남짓 목회하였고, 2007년 4월 하남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 
전통의 울타리를 걷어내고 누구나 가까이하고 싶은 교회로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으며, 청중의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 메시지와 예지적 리더십으로 글로벌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 히 다음 세대를 세우는 것이 한국 교회의 미래임을 염두에 두고 써니힐 국제학교를 설립하였다. 꿈꾸는 열정과 눈물의 감성 리더인 저자는 한국을 넘어 열방을 품는 글로벌 리더를 키우고 있다. 
 
 
추천사 
이 책은 팬데믹이 만들어 낸 성스러운 작품이다. 저자는 위기를 낭비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줄 아는 분이다. 저자는 팬데믹 같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넘어설 것을 말한다. 이는 고난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가능성으로 품는 것이다. 저자는 사소한 것을 넘어 소중한 것을, 소중한 것을 넘어 중요한 것을 보게 해 준다. 그리고 중요한 것을 넘어 영원한 것을 보게 해 준다. -강준민 목사(L.A. 새생명비전교회)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책이다. 운명처럼 상황을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삶에서 가능성을 개척해나가도록 깨달음과 도전을 주는 책이다.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가장 행복하고 보람 있는 삶을 위하여 어떤 꿈과 비전을 갖고 살아야 하는지 삶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소개하는 내비게이션이라 보면 된다.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설교학 교수)
 
이 책은 ‘살아있는 책’(a living book)이다. 독자의 삶의 좌표를 설정해 주고, 마음의 근육을 단련해주며, 절망하기 쉬운 신앙을 바로 잡아주기 때문이다. 이런 살아있는 책의 특징은 이야기가 있고, 서술이 있으며, 무엇보다 저자의 ‘열정’이 녹아있다. -오태균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차
추천사
서문
 
Ⅰ 나를 넘어선 나
1장 당신은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가?
2장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3장 우리에게 정말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
4장 밤에만 문을 여는 마음상담소
 
Ⅱ 내 삶의 우선순위
5장 작은 시작이 산을 옮긴다
6장 마음의 커튼을 열면 희망이 찾아온다
7장 출생은 운명이지만 우리 인생은 가능성이다
8장 우리가 만날 하나님의 세렌디피티
9장 가장 빛나는 삶을 위하여
 
Ⅲ 하나님의 가족
10장 체념하면 운명이지만 리부팅하면 꿈을 꾼다
11장 꽃 피우는 인생, 열매 맺는 인생
12장 뒤돌아 보이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
13장 평생에 힘이 되는 유산 남기기
 
 
본문 중에서
* 인간의 삶은 예수님을 따르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좇아 살아간다면, 제 더 이상 평범한 삶을 사는 생계형 인간이 아닌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인간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 ‘믿음의 연상법’이 있습니다. 믿음의 연상법은 기도할 때에 믿음으로 연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여기 있지만 믿음으로 연상합니다. ‘아, 하나님의 얼굴이 여기 보이는구나!’, ‘하나님의 손이 이렇게 있구나.’라고 연상하면서 기도합니다. 그럴 때 더 큰 위로와 힘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바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작은 시작이 산을 옮길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기도의 작은 씨앗을 심으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선포하십시오. 결국 산은 옮겨질 것입니다. 
 
* 성도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바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몸을 창조하실 때, 우리 몸 안에 ‘회복의 메커니즘’을 심어놓으셨습니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때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회복 시스템을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몸에 심어놓으신 것입니다. 
 
* 하나님 나라에는 우연은 없고 정확하게 숨겨 놓은 하나님의 섭리만 있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우연 같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정확하게 계산된 섭리입니다. 우연과 하나님의 섭리를 합쳐놓은 단어가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 여정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세렌디피티’는 가슴을 뛰게 합니다. 
 
* 살면서 문제를 만날 때 단념하면 그 상황이 운명이 됩니다. 하지만 상황을 전환하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을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주어진 상황을 새롭게 꿈꿀 수 있도록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바로 ‘리부팅 예수’입니다. 
 
* 싹만 피우는 인생이 있고, 화려하게 꽃을 피우지만 금세 지는 인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는 인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정원에 우리를 심으셨습니다. 꽃만 보려고 심지 않으셨습니다. 많은 열매를 맺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우리를 심으셨습니다. 
 
* 어떻게 하면 믿음의 유산을 남겨 줄 수 있을까요? 막연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실적이고 목회적으로 말하자면, 믿음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선물을 기억하면 됩니다. 바로 성경, 교회, 목회자입니다. 이 셋 중에 하나만 없어도 신앙의 절름발이가 됩니다.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