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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와 마음의 치료 - 배정훈, 우병훈, 조윤호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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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와 마음의 치료 - 배정훈, 우병훈, 조윤호 공저
 

  배정훈, 우병훈, 조윤호 공저
  (동서방 기독교 문화연구회)

  판형: 신국판 (140*200) | 무선 | 200쪽 | 가격: 12,000원

  ISBN: 979-11-90584-55-5 (94230)
        979-11-90584-42-5 [세트]


  출간일: 2022년 08월 22일




출판사 책 소개


⚫ 교부들로부터 배우는 영혼의 질병과 마음의 치료
⚫ 허영심과 탐욕, 영혼의 갈등을 치유하는 고대의 지혜

『초대 교회와 마음의 치료』

이번 교부신학 프로젝트 2권 『초대 교회와 마음의 치료』의 주제는 마음의 치료, 즉 영혼의 병과 치료입니다. 외적 갈등이 두 공동체 이상이 겪는 병리적 현상이라면, 내적 갈등은 인간 내면의 깊숙한 영적인 병과 관련된 것입니다. 교부들에게 마음은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고 가르쳤습니다. 교부들은 마음을 ‘카르디아’라고 불렀는데 이는 ‘심장’을 뜻합니다. 그들은 마음의 좌소가 심장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인간의 가장 중심에 있는 심장, 그것이 곧 마음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야 삶이 건강해진다고 믿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동서방 대표 교부들의 영혼 치료를 소개합니다.
먼저 동방 대표인 요한 크리소스톰이 본 헛된 영광의 문제점에 주목합니다. 요한은 남에게 보이기 위해 구제하는 안디옥 신자들을 마태복음 6장 1-4절에 따라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허영심은 나눔과 섬김이 주는 복을 모두 없애는 좀과 동록, 도둑(마 6:19-20)과 같다고 했습니다. 이 영적 병에 대한 치료법은 하늘의 복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요한은 고대 후원 제도(euergetism)를 사용하여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난한 자들에게 베푼 선행을 기억하는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엄청난 보상을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두 번째는 서방 교부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혼론을 다룹니다. 여기서는 영혼의 갈등, 탐욕의 문제를 논합니다. 이 글에서는 먼저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혼론 전반을 개관하며 여러 범주의 내용들을 알기 쉽도록 정리한 이후 탐욕의 심각성과 폐해, 그리고 탐욕의 치료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진다는 것 자체가 우리의 능력 밖에 일임을 분명히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중요성을 지적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도 교부인 이그나티우스의 성찬론과 영혼의 갈등 문제를 살펴봅니다. 지금까지 성찬은 주로 의식으로서의 성례라는 문맥에서 논의되었지만, 교부들은 성찬을 교회론적이면서도 영혼 치유의 배경에서 가르쳤습니다. 이 글은 영혼 치료제로서의 성찬을 통해 영지주의라는 이단의 병을 치료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과정에 기독론, 십자가의 교리, 교회의 연합 등의 교리와 예배, 삶이 교부들에게서 얼마나 통전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었는지 설명합니다.








추천의 글


본서를 읽고 새로운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극심한 갈등과 반목으로 갈기갈기 찢어진 한국사회와 교회의 현실 속에서 치유와 화해와 은혜를 전하는 고대 교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본서는 신약성경과 연결되는 사도 교부로부터 시작해서 교부들의 전성기라고 말할 수 있는 4-5세기 동서방의 대표적인 교부들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진 교부들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내고 이 시대의 교회와 사회에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본서는 부자 교인들의 헛된 영광을 치유하는 크리소스톰의 설교, 탐욕으로 인한 의지의 갈등을 해소하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은혜론, 이단과의 투쟁에서 교회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이그나티우스의 성찬론에 대해 다룹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교부들이 교회를 수호하고 바로 세우는 목회자이며,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이고, 교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신학적으로 응답한 신학자였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교부들은 복음과 성경의 원천과 당대의 문화적 유산에 대한 영적인 통찰과 신학적 안목으로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목회현장에서 실천했습니다. 그들은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지도력으로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고 신자들의 영적 문제를 다루고 치유하려고 했습니다. 특히 영혼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죄와 비참에 빠지고 탐욕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인류의 보편적인 곤경을 묘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통한 구원과 치유를 증언했습니다.
    본서는 모두 당대의 교회와 인간의 문제와 씨름하고 갈등과 불화를 극복하려고 했던 교부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이 교부들은 모두 목회자, 설교자, 신학자, 경건의 지도자로서 통전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도 이러한 통전적인 지도자와 사역자를 요구합니다. 신학자는 목회 현장에서 살아있는 신학, 목회자의 인격과 사역에 녹아있는 신학, 교회와 사회를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신학을 제시해야 하며, 예배와 설교와 목회돌봄과 봉사와 선교 등 교회의 모든 활동에 있어 바른 교리와 신학의 원천으로부터 영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대 교부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신학의 의미와 목적, 사역의 방향과 의미, 목회자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스승들입니다. 본서가 이러한 교회의 스승들의 삶과 사역과 사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본서가 고대 교부들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고, 한국 교회와 사회를 통전적인 신학과 목회에 따라 개혁하고 갱신하는 나침반이 되길 기대합니다.

서원모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의학)


이 책은 교회사에서 특별한 권위를 인정받는 고대 교부(敎父)들 가운데 특별히 요한 크리소스톰, 아우구스티누스,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 이 세 교부가 당대 교회가 직면한 내외적인 도전과 인간 내면의 갈등을 주목하고 탐구하면서 제시한 해결책을 소개합니다.
    먼저 배정훈 교수가 다루는 교부는 4세기 말 5세기 초 로마제국의 동방 지역에서 설교로 명성이 자자했던 요한 크리소스톰(c. 349-407)입니다. 저자는 이 글을 통해 크리소스톰이 가난한 자들에 대한 자선을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덕목이라고 주장하고 그 실천을 강력하게 설교하면서도, 동시에 자선을 행할 때 그리스도인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인 명예욕과 헛된 영광의 추구를 날카롭게 비판했음을 보여줍니다. 시혜자의 명예를 드높이는 것을 널리 권장하고 실행했던 로마제국 후원제도의 관습과는 달리 기독교 자선은 어떤 동기를 가지고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크리소스톰의 설교는 현대인의 영적 도덕적 감수성에도 생생한 호소력을 가지고 있음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역시 비슷한 시기인 4-5세기 서로마제국 말기에 활동했던 라틴 교부 아우구스티누스(354-430)를 연구한 우병훈 교수의 글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혼론과 관련된 매우 흥미롭고 풍부한 주제를 다룹니다. 영혼의 정의, 불멸성의 문제, 영혼의 기원, 윤회설, 영혼의 수와 같은 주제들을 소개하고, 그와 연관된 논쟁점들을 간결하게 잘 짚어줍니다. 저자는 이 글에서 아우구스티누스가 분석하고 제시한 인간 영혼 안에 일어나는 갈등의 원인과 그 치유의 길을 영적으로 깊이 공감할 수 있게 소개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조윤호 박사의 글은 두 교부보다 앞선 시대에 살았던 속사도 교부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35-108)의 성찬론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이 글에서 당대 교회를 뒤흔든 영지주의의 도전 앞에서 이그나티우스가 성찬 신학을 통해 그리스도 성육신의 실재성과 교회 일치의 중요성을 성공적으로 변증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이 글은 성찬의 깊은 의미를 이해하는 데 모든 교파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특별히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성찬의 의미를 깊이 천착하지 않는 개신교인들에게 더욱 유익합니다. 신앙의 원천이요 이상적 모델로 제시되는 초대 교회의 성찬 신학으로 우리를 초대하기 때문입니다.
    생생하고 실천적인 성서 이해에 기초한 올바른 가르침과 거룩한 삶으로 세계교회사에서 특별한 권위를 인정받아온 교부들, 장구한 교회 역사 속에서 찬란한 빛을 계속 비추어 온 교부들의 가르침을 원전과 2차 문헌을 두루 섭렵한 국내개신교 교부 전공 신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반갑고 고맙고 경축할 일입니다.

손은실 교수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저자소개



배정훈

배정훈 교수는 우리에게 잊혀진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교부들의 가르침, 특별히 가난한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과 영혼의 치료 전통을 되살리는데 힘쓰고 있다. 성경과 교부들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사랑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소개함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사회에 선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삶이 결국 우리의 영혼을 치료하고 행복하게 하며 교회를 성장하게 함을 교부들을 통해 배웠다.
고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 칼리지(Boston College)에서 교부학 전공으로 신학석사(Th.M) 학위를 받았다. 이후 호주가톨릭대학교(Australian Catholic University)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부학자인 웬디 마이어(Wendy Mayer)와 폴린 알렌(Pauline Allen)의 지도하에서 박사학위(Ph.D)를 마쳤다. ‘황금의 입’으로 불리는 요한 크리소스톰의 구제와 영혼의 치료(John Chrysostom on Almsgiving and the Therapy of the Soul)에 관해 연구한 박사학위 논문이 브릴(Brill) 출판사의 세계교부학 시리즈 제 1권으로 출판되었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교수로 섬기고 있고 동․서방 기독교문화연구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학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여 Augustinianum에서 논문을 출판했고 현재 고대후기 종교와 의학, 철학 간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국제연구그룹(ReMeDHe: Religion, Medicine, Disability, and Health in Late Antiquity)에 속해있다.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지원사업에도 여러 차례 선정되었다(2020, 2021). 현재 크리소스톰과 교부들의 영혼치료, 4세기까지의 초대교회 성장과 사랑의 실천, 초대교회 갈등 연구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교부와 초대교회사 이외에도 이러저런 삶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누기를 좋아한다.


우병훈

성경과 기독교 고전을 원전에서부터 읽고 그 원천에서 현대 교회와 목회 현장에 유익을 끼치고자 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자원공학을 공부하고, 진로를 변경하여 동대학원에서 서양고전학을 5년간 공부했다. 이 시기에 호메로스, 헤시오도스, 소포클레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카이사르, 베르길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페트라르카 등의 작품을 희랍어와 라틴어로 읽으면서 고전이 주는 맛과 멋을 한껏 느끼게 되었다.
이후 고려신학대학원(M.Div)과 미국의 칼빈신학교(Th.M, Ph.D)에서 공부하며서, 토마스 아퀴나스나 둔스 스코투스와 같은 중세신학자들과 칼뱅, 루터, 오웬, 굿윈, 코케이우스, 데이빗 딕슨, 헤르만 비치우스 등과 같은 종교개혁과 후기종교개혁 신학자들의 작품의 매력에 깊이 심취했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교수로 섬기면서, 매학기 학생들과 아우구스티누스 신학을 영어로 강독하고, 방학 때마다 헬라 교부들을 원전으로 읽는다. 학생들 앞에서 “나의 사랑”이라고 부르는 아우구스티누스뿐 아니라, 알렉산드리아의 세 신학자들인 클레멘스, 오리게네스, 아타나시우스와 카파도키아의 세 신학자들인 바실리우스, 닛사의 그레고리우스,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에 대해 특히 관심이 많다.
저서로 『그리스도의 구원』, 『처음 만나는 루터』, 『기독교 윤리학』, 『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 『구속사적 설교』, 『교리 설교』가 있고, 번역서로 『교부들과 함께 성경 읽기』(공역)가 있다. 17세기 개혁신학에서 구속언약 논의를 다룬 박사논문이 독일 괴팅엔의 V&R 출판사에서 The Promise of the Trinity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4차 산업혁명 및 공공신학 연구로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사업에 여러 차례 선정되었다. 산미가 가득한 커피를 내려 마시며 성경과 신학, 교회와 사회 현안에 대해 대화하기를 좋아한다.


조윤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조윤호 박사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늘 순종하는 종으로 세워지길 갈망하며, 성경의 바른 가르침과 교리의 바른 가르침을 위해 목회자로서, 신학자로서, 가르치는 사역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2011년 6월 11일 신명기 27장과 28장의 말씀을 바탕으로 “그리심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동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고신대학교 여신원에서 교의학을 강의하고 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조윤호 박사는 총신신대원을 졸업한 후, 총신대학교에서 기독론으로 석사(Th.M.) 학위를 받았으며(“위격적 연합에 따른 성육신의 비하성”), 고신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둘째 아담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론- 교리사적 고찰과 창조론에 근거한 교의학적 연구”).
개혁주의 신학을 앞세우며, 진리의 증인이 되길 원하는 조윤호 박사는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고, “진리의 복음”을 증거하며, “그리스도의 문화”를 세상 가운데 흘려보내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말씀과 기도의 무릎으로 자신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말씀의 삶을 추구하기를 기뻐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돌아보는 사역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저서로써는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 둘째 아담 그리고 창조회복』(CLC)이 있으며, “워필드의 ‘The Higher Life’ 성화 교리에 대한 비판”에서부터 “헤르만 바빙크의 중보자 그리스도의 삼중직 이해: 창조회복으로서의 구원에 중점을 두고”까지 여러 편이 KCI 논문에 등재되어 있다.
현재 개혁주의학술원에 이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신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동·서방 기독교문화연구회 임원으로서 초대교부들의 신학과 사상 그리고 그들의 삶에 대해 연구 중에 있다. 특히 이그나티우스에 대해 여러 편의 논문을 연구 발표했으며, 진행 중에 있는 연구들은 학회뿐만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목차


추천사 1 ∘ 06
추천사 2 ∘ 09
저자소개 ∘ 12
약어 ∘ 13

들어가는 글: 마음의 병, 보이지 않는 갈등의 원인 ∘ 14

01 요한 크리소스톰과 과시욕: 천국의 영광을 바라보며 [배정훈]
    “나를 알아줬으면...” ∘ 22
    1. 가난한 자들에 대한 자비: 신앙의 본질 ∘ 25
    2. 헛된 영광의 특징: 머리 여러 개 달린 괴물 ∘ 30
    3. 자기 과시와 보상: 천국의 상을 모두 갉아 먹는 좀 벌레 ∘ 33
    4. 극복방안 ∘ 41
    영원한 영광에 대한 소망 ∘ 53
    <인용된 요한 크리소스톰의 작품 목록과 약어> ∘ 56

02 탐욕으로 갈등하는 영혼: 아우구스티누스와 영혼의 치료 [우병훈]
    영혼을 중요하게 여겼던 아우구스티누스 ∘ 60
    1.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혼론 개요 ∘ 62
    2. 갈등하는 영혼 ∘ 77
    3. 갈등하는 영혼을 치유하는 은혜 ∘ 91
    은혜, 영혼을 행복으로 이끌다 ∘ 96
    <인용된 아우구스티누스의 작품 목록과 약어> ∘ 97

03 갈등하는 영혼을 본질로 치유하고 지켜내는 이그나티우스의 성찬론 [조윤호]
    영혼을 갈등 속에 빠뜨리는 영지주의의 등장과 이그나티우스의 사명 ∘ 100
    1. 영혼을 갈등하게 만드는 영지주의자들과 맞선 성찬론의 네 가지 특징 ∘ 104
    2. 갈등하는 영혼을 위한 세 가지 처방 ∘ 121
    3. 갈등하는 영혼 앞에 성찬론이 제시하는 세 가지 교훈 ∘ 131
    갈등하는 영혼으로 하여금 본질을 돌아보게 하는 성찬론 ∘ 140

부록1 – 요한 크리소스톰의 연대표 ∘ 147
부록2 – 참고문헌 ∘ 150
미주1 ∘ 165
미주2 ∘ 176
미주3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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