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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기독교사상의정신/로버트루이스윌켄저, 배덕만역

사이즈 153*224mm


이 아름다운 책은, 초기 기독교 사상과 변증에 대한 완벽한 안내서이자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다!

초대교회는 어떻게 기독 신앙을 변증하고 형성했는가?

오리게네스부터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와 고백자 막시무스까지...

 

 

“이 아름다운 책은, 초기 기독교 사상과 변증에 대한

완벽한 안내서이자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다!”

- 마크 A. 놀, 야로슬라브 펠리칸, 루크 티모시 존슨, 유해무 외 추천

 

기독교는 하나님에 대한, 인간에 대한, 세계와 역사에 대한 하나의 사유방식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생각하는 것은 믿는 것의 일부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썼듯이 “사람은 먼저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믿지 않는다.······믿어지는 모든 것은 생각이 먼저 진행된 후에 믿어지는 것이다.······생각하는 모든 사람이 믿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으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믿는 사람은 누구나 생각한다. 믿음 안에서 생각하고, 생각 안에서 믿는다.” 처음부터 교회는 생기 있는 지적 생활에 양분을 공급했다.

   이 책의 목적은 교회사 형성기, 곧 교회가 모양을 갖추어 갈 때의 기독교 사상의 유형을 서술하는 것이다. 나는 이 주제를 전체적으로 파악하여, 특정한 역사적 기간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시간에 얽매이지 않은 공통된 전통의 일부로서 개인과 사상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교부들은 세상을 떠난 지 오래되었지만, 그들의 토대는 유지되고 있다. 나의 목적은 특정한 가르침들이 어떻게 출현하고 발전했는지를 기술하기보다는, 어떻게 기독교의 지성적 전통이 존재하게 되었고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이 믿는 것에 대해 생각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초대교회에서 시작된 지적 전통은 중세 사상의 철학적 폭과 엄밀성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그리고 기독교 역사의 각 시대마다 기독교적 삶에 독특한 공헌을 했다. 하지만 교부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고 판명된 토대를 놓았다. 그들의 저서는 기독교 사상의 발전 과정에서 하나의 무대나, 성경해석의 역사에서 흥미로운 한 장면 정도가 아니다. 마르지 않는 샘처럼, 신실하고 참된 그 작품들은 신앙의 성경적이고 영적인 원천에서 솟아나는 생수를 기독교의 상상력에 공급한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에도 여전히 우리의 스승이다.

 

차례

옮긴이의 글

 

0. 서문

1.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 세워진: 기독교 사상의 토대

2. 놀랍고 피 없는 희생제물: 기독교의 예배

3. 현재를 위한 하나님의 얼굴: 성경

4. 항상 그의 얼굴을 구하라: 삼위일체

5.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그리스도 인성의 비밀

6. 처음에 주어진 끝: 천지창조 이야기

7. 믿음의 합리성: 인식의 길

8. 하나님이 주님인 백성은 복이 있도다: 지상과 천상의 나라

9.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행동: 초기 기독교 문학

10. 이것을 다르게 만들다: 초기 기독교 미술

11. 하나님 닮기: 윤리의 삶

12. 감각적 지성의 지식: 영의 삶

 

에필로그

감사의 글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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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쇠퇴하고 있는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킬 수 없을까? 초기 기독교는 이교 철학자와 권력자들에게 박해를 받을수록 겸손하게 자기를 변증하면서 힘차게 뻗어 나갔다. 본서는 이러한 투쟁 속에서 초기 기독교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경을 통하여 깨달은 삼위일체 하나님, 믿음의 합리성, 사랑과 선한 욕심, 신격화의 삶과 종말의 대망 등을 주로 오리게네스,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고백자 막시무스의 입을 빌어 서술한다. 저자는 신앙의 선배들이 그들에게 적대적인 세상을 변화시킨 역동적인 신학과 삶을 열정적으로 묘사하고 변호한다. 동시에 생소한 초기 기독교와 친숙해지도록 도와준다. 한국 교회의 떠들썩한 시절은 지났다 하여도, 우리 신앙을 합리적으로 변증하고 삶으로 승화시키면서 교회를 다시 일으키기를 원하는 신자라면 이 책 곳곳에서 번쩍이는 통찰력을 얻을 것이다.

유해무 (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초대교회를 사랑하는 한 탁월한 저자의 책이, 역시 초대교회를 사랑하는 한 역자에 의해 한국 교회에 소개되어 기쁘다. 윌켄은 한때 교부학 연구 과정에서 있었던 “기독교의 헬라화” 관점의 역사 구성에서 “헬레니즘의 기독교화”라는 구성으로 역사 기술 관점의 변화를 가져와 흥미를 끈다. 많은 교부들을 다루면서도 각 시대를 대표했던 자들로 선정된 오리게네스,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고백자 막시무스를 집중하여 다룬 것도 바람직하다. 초기 기독교 사상의 탐구를 위한 주제를 예배, 성경, 삼위일체, 그리스도의 인성의 비밀, 문학, 미술, 윤리 등으로 나눠 그 내용을 같은 비중으로 다룬 것 역시 관심을 갖게 한다. 무엇보다 교부들의 글을 중심으로 역사를 기술한 점은 이 책의 가치를 입증한다.

조병하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역사신학 교수)

 

교부학 전문가 윌켄의 역작이 한국에 소개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비록 로마가톨릭의 신학적 흔적도 있지만 일독의 가치는 결코 훼손되지 않는다. 저자가 밝히듯이 이 책의 특징은 첫째, 무엇보다 교회사의 초창기에 이루어진 기독교 사상의 유형을 주제별로 서술한다. 둘째, 신학적 이념에의 집착이 초대교회 연구의 문제라고 밝히면서, 교리의 시간적인 변천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얻고 그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기독교의 지성사적 전통을 기술한다. 셋째, 그리스 사상에 대한 기독교의 현저한 독립성에 근거하여 하르낙의 “기독교의 그리스화” 테제를 거절하고 “그리스 사상의 기독교화” 역테제가 책 전체를 관통하게 했다. 나아가 그의 탁월한 학자성과 대중과의 원활한 소통력의 균형 또한 이 책의 중요한 장점이다.

한병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로버트 윌켄이 권위 있는 역사 연구를 통해 걸작을 내놓았다. 그의 제안은 학문적이고 철저할 뿐 아니라, 초기 기독교 사상의 다양한 측면을 쉽게 이해하게 해준다.

마크 A. 놀 (노트르담 대학교 역사학 교수)

 

학문적이고 사색적인, 그리고 논쟁적인 하나의 해설서로서, 이 책을 통해 초기 기독교 사상가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말하는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야로슬라브 펠리칸 (예일 대학교 명예교수)

 

열정적이고 광범위하며, 풍부하고 생생한 이야기가 매력적인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여 기쁘다. 윌켄의 연구는 세계사적 조망을 아우르는 인상 깊은 결과물이다.

필립 젠킨스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명예교수)

 

이것은 단순한 학술서가 아니라 모든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윌켄은 우리 새로운 세대에게 초대교회의 놀라운 교사들을 발견하게 해준다.

루크 티모시 존슨 (에모리 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보라. 윌켄이 이끄는 탁월한 길을 따라 천천히 읽어 보라.

리처드 존 뉴하우스 (「퍼스트 띵스」 발행인)

 

놀랍고도 독특한 연구서이자 학문적이며 권위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초기 기독교 역사에 대한 완벽한 소개서다. 로버트 윌켄은 정교한 솜씨로 기독교 사상의 경계를 변경하고 확장하며, 요약하고 분석한다. 이 아름다운 책은 새로운 표준이며, 오랫동안 인용될 것이다.

카를로스 에이어 (예일 대학교 역사종교학 교수)

 

그리스도인이든 비그리스도인이든, 이 책을 주의 깊게 읽는 독자들은 기독교 지성의 삶을 연구한 이 명저에 감동을 받을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

 

눈부시도록 매력적인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일반 독자들을 지향한 놀라운 성취, 학문성과 통찰 면에서 풍요로운 이 책은 지금까지 읽은 기독교 서적들 중에서 최고이자 가장 의미 있는 것이다.

「리빙 처치」

 

중세 이전의 기독교가 사람들의 삶과 마음에서 어떻게 확장되었고, 기독교 지성과 예배에서 교부들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세심한 안내서다. 우리를 풍부한 지적 유산으로 인도하는 훌륭한 책이다.

「내셔널 리뷰」

 

초기 기독교 연구에서 저명한 학자에게 또 한 번 빚을 졌다. 모든 대학교, 신학교, 교회 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한다.

「성 블라디미르」

 

 

책 속으로

초기 기독교 사상의 발전이 ‘기독교의 그리스화’라는 개념은 더 이상 쓸모가 없다. 19세기 교리사 아돌프 폰 하르낙의 사상과 작별을 고할 때가 되었다. 그의 생각이 1세기 이상 동안 초기 기독교 사상에 대한 해석에 영향을 끼쳐 왔던 것이다. 이제 이 책을 읽어 가면서, ‘헬레니즘의 기독교화’가 더 적절한 표현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질 것이다. 물론 그러한 표현이 기독교 사상의 독창성이나 유대인의 사고방식과 유대인 성경에 진 빚을 온전히 포착하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또한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치 있다고 생각했던 그리스 사상의 좋고 훌륭한 특성들, 예를 들어 덕성의 관점에서 이해된 도덕 생활을 충분히 인정하지 못한다. 동시에 우리는 기독교 사상이 그리스-로마 문화에 뿌리를 둔 사상과 개념의 틀 속에서 작동하지만, 그것들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와서 결국에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 탄생했다는 사실을 거듭 발견한다. _‘서문’ 중에서(22쪽)

 

초기의 한 가혹한 비판자는 기독교가 “매우 지혜로운 사람들, 도시들, 현인들”이 가르쳤던 “고대의 교리”를 포기했다고 꾸짖었다. 처음 몇 세기 동안, 이런 비난은 모든 그리스와 로마 관찰자들에 의해 다른 모습으로 기독교를 향해 제기되었다. 기독교 사상가들은 비판자들과 마찬가지로 고대 세계의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그들의 비난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 더욱이 그들은 그러한 과거를 소중하게 생각했다. 그것은 비평가들의 유산일 뿐 아니라 자신들의 유산이기도 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이 사회적 사실이든 지적 도전이든, 타인들의 주장을 피할 수 없었다. 그리고 기독교 사상은 자신의 형성기에 고전적인 지적 전통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_‘2.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 세워진’ 중에서(30쪽)

 

믿음은 확신이나 신뢰의 문제일 뿐 아니라,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더 깊이 알도록 이끄는 지식과 관계가 있다. 그것은 빛을 보는 것과 같다. 빛을 공유하지 않으면, 사람은 결코 빛을 볼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단지 어떤 사실의 존재여부를 믿는 것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의미한다고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한다. “믿음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믿음으로써 우리는 그분을 존경하고, 믿음으로써 우리는 그분 속으로 들어가고 그의 사람들과 하나가 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시는 이유다.”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으로 인도하는 문을 활짝 열어 준다. _‘7. 믿음의 합리성’ 중에서(210쪽)

 

 

지은이, 옮긴이 소개

 

로버트 루이스 윌켄 (Robert Louis Wilken)

탁월한 종교사학자 로버트 루이스 윌켄은 시카고 대학교에서 기독교 역사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이후 미국 노트르담 대학교와 포드햄 대학교의 교수직을 거쳐 1985년부터 2009년까지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가르쳤고, 현재는 버지니아 대학교 종교학부의 명예교수이다. 기독교 역사, 특히 초대교회사와 교부학의 권위자인 그는 로마의 그레고리안 대학교와 아우구스티누스 교부학 연구소의 초빙교수, 북미교부학회 학회장, 미국종교학회 회장, 가톨릭신학아카데미 대표를 역임해 왔다. 초기 기독교와 관련된 연구와 강의,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그는 앞서 The Christians as the Romans Saw Them을 통해, 당시 로마인들의 눈에 비친 기독교와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흥미로운 연구를 수행했다. 그리고 같은 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접근한 이 책 『초기 기독교 사상의 정신』은 초대교회의 실체를 기독교 안팎에서 차례로 관찰·분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기독교의 초기 역사를 포괄적이고 설득력 있게 들려주는 역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Judaism and the Early Christian Mind, The Land Called Holy, The First Thousand Years 등이 있다. 그는 또한 초대교회 교부들의 저술을 기반으로 한 주석 시리즈 The Church’s Bible의 책임 편집자이기도 하다.

 

배덕만

서울대학교 종교학과(BA)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STM)과 드류 대학교(PhD)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사랑교회의 담임목사로 목회를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상을 바꾸는 도전』『한국 개신교 근본주의』『소명』(대장간), 『미국 기독교 우파의 정치 운동』(넷북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기독교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지성의 회심』(새물결플러스), 『레드레터 크리스천』『기독교 정치학』(대장간), 『3천년 기독교 역사 2』(CL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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