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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의 비밀 - 리 스트로벨 9788953105065


브랜드    두란노
저자    리 스트로벨(Lee Strobel)  역자 : 홍종락
출간일    2005-02-02
ISBN    9788953105065
쪽수    375
크기    153*225(신국판)


“다윈이 이 책을 읽었다면 자기 이론을 버렸을 것이다!”
- amzon.com 독자 서평 중에서...

최고의 과학자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책!
19세기 이후 역사가들은 과학과 기독교가 겹치는 지점에서 항상 이견을 보였고, 두 영역 중에서 과학이 더욱 확실한 신념이라고 판단해 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과학이 더욱 발달할수록, 여러 증거가 확실히 나타날수록, 오히려 과학은 창조주의 실재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제대로 알기만 하면, 과학은 하나님을 가리킨다.
“과학은 무신론을 향해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을 알고 보니, 과학이야말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이었다.“

■ 특 징

- 과학이 더 이상 진화론도, 무신론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논리적․지적으로 풀어나가는 책이다.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 생화학 등 전반적인 과학의 전문가들의 주장이 대부분이라서 신뢰도가 높다
-전 NASA 연구원인 김영길 총장 외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유수한’ 교수들이 추천하는 훌륭한 지침서
■ 독자 포인트

- 진화론을 접하는 중․고등학생과 그들을 가르치는 교사(교회 & 학교)
- 논리적, 이성적으로 신앙을 접하고 성장하고픈 크리스천
-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진화론 일색인 과학만 접했기에, 다른 시각으로 과학을 접하고 싶은 사람들
- 지성과 영성쪽을 선호하는 2-30대 청년 크리스천

■ 책 속으로

“어느 대학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에 대한 증거를 논하는 과목을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런 논증이 마음의 우상을 만들거나 과학을 신격화한다는 몇몇 사람들의 주장을 듣고 풀이 죽은 적이 있었죠. 그후 한동안은 말을 조심했지요.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이 논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신 증거라고 더욱 확신하게 되었으니까요.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거나 DNA 분자의 구조와 정보를 품고 있는 성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은, 그것들을 만드신 창조주를 경배하는 시간입니다. 성령의 신빙성과 우주와 생명의 창조주가 하나님이라는 온갖 증거가 밝혀진 지난 몇 년 동안, 하나님의 입술에 어렸을 묘한 미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그런 증거들이 밝혀진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대한 우주와 고생물학의 먼지 나는 유물과 복잡한 세포 속에서 우리가 그분의 지문을 발견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에 대한 과학적․역사적 증거를 탐구하는 일은 인지적 활동만이 아니라 예배 행위입니다. 창조주께 합당한 공로와 존귀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창조를 자연적 과정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빠지기 쉬운 일종의 우상숭배입니다. 자연주의적 생각을 가진 동료들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들을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 역시 그런 존재니까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경시하고 우리가 그분의 피조 세계에 들어있지 않은 것처럼,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창조력의 산물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자연과 성경에서 하나님의 증거를 볼 때, 나는 거듭해서 그분이 누구신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누군지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그분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 <4장 . 과학과 신앙이 만나는 자리>, 과학자 스티븐 마이어 박사의 인터뷰 중에서...


추천사
- 한 번쯤 해 볼 만한 멋진 여행! (김정훈 박사)
- 유신론과 무신론의 최종 법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김영길 총장)
1부 _ 창조인가, 진화인가
01. 흰 가운을 입은 과학자 VS. 검은 가운을 입은 성직자
02. 너희가 진화를 믿느냐?
03. 다윈주의를 의심하라
04. 과학과 신앙이 만나는 자리

2부 _ 창조주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
05. 태초에 설계된 빅뱅이 있었다?
06. 물리학은 지구에 박힌 창조주의 지문이다
07. 우리는 특별히 계획된 행성에 살고 있다
08. 다윈에게는 세포가 블랙박스였다
09. DNA는 인간 창조의 설계도이다
10. 맹목적인 물질이 진화되면 ‘마음’이 만들어질까?
11. 이 탁월한 설계자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이 책은 유신론과 무신론의 최종 법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법정에서 과학은 지적 설계자이 실재에 대해 검사, 변호사, 증인의 역할을 모두 담당한다. 이 책의 독자는 창조주의 실재에 대한 기대와 확신, 경이로움으로 배심원의 자리에 앉게 될 것이다!”
┃김영길(한동대학교 총장, 전 미국 NASA 연구원) |
“이제 상황은 바뀌었다. 과학자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유능한 저널리스트 리 스트로벨은 「창조 설계의 비밀」 에서 더는 침묵하지 않는 과학자들을 찾아 여정을 떠난다. 그들은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담대하게 그들이 발견한 이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하여 놀랄만한 진술을 쏟아낸다.”
┃김정훈(연세대 의대 교수, 창조과학회 이사) |
“생명과 우주의 발생에 대한 하나님의 지적 설계와 개입을 명쾌하게 변증하는 책이다. 가설에 불과한 다윈주의가 인본주의자와 무신론자들에 의해 과학으로 포장되어 철옹성을 구축한 듯이 보였지만, 이제는 도리어 과학적 증거들에 의해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김경태(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교수) |
“이 책을 통해 당신을 만드신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은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회복시키는 길로 가는 시작이다. 과학과 지성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사랑을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될 것이다.”
┃이은일(고려대학교 의대 교수) |
“이 책은 무에서 유, 혼란에서 질서, 비이성에서 이성, 무생물에서 생물의 창조가 자연과학적으로 불가능함을 역설하며 우주 만물의 정교한 질서를 통해 지적 설계자이신 창조주를 발견하도록 인도한다. 특히 과학과 신앙이 대립이 아닌 상보 관계임을 제시한 내용은, 가치관을 상실한 오늘의 많은 젊은 세대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서는 메시지가 되리라 확신한다.”
┃임번삼(고려대․서울장신대 교수) |
“이 책은 진화 아이콘들의 내용 중 교과서가 침묵하고 있었던 부분을 설득력 있게 파헤친다. 독자들에게 묘한 위안을 주는 언론인 출신 목사가 과학 교사들에게 주는 지침서이다!”
┃이광원(태성중학교 교장, 창조과학교사연합회장) |
“「창조 설계의 비밀」은 존재 자체와 삶의 목적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현대인에게, 특히 젊은이들에게 강하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의 삶과 우주 만물의 설계자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신후(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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