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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없는 압도적인 사랑 - A. W. 토저 979116504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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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없는 압도적인 사랑 - A. W. 토저





서명 조건 없는 압도적인 사랑 - A. W. 토저|역자 이용복
출판사 규장| 쪽수 240쪽|발행일 2022년 8월 30일|판형 135☓203
가격 18,000원|ISBN 979-11-6504-355-1 03230
바코드 9791165043551 03230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자격 없는 나를 압도하시는 놀라운 사랑을 만나라
그 사랑으로 성장하라, 그 사랑으로 사랑하기 시작하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출판사 서평



자격 없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조건 없는 압도적인 사랑!

교회에 다니는, 혹은 다녀본 사람 중에 요한복음 3장 16절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로 시작하는 이 구절만으로 설교해본 적이 없던 토저가 작심하고 이 구절을 붙들었다. 때로 촌철살인 같은 메시지를 날리던 그가 이 구절을 통해 ‘사랑’을 말한다. 그것도 조건도 없고 내 마음을 압도하는, 그런 사랑을 말이다.
이 책은 토저의 요한복음 설교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 더 깊이 말하자면 ‘그리스도를 통해 보이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설교들을 담았다. 가만히 앉아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나에게 있을까 싶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단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토저의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며 조건 없고 압도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나도 그런 사랑을 받을 만한 존재라는 걸 알 수 있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본문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라  
나를 변화시키는 그 사랑의 동력을 경험하라!

요한복음 3장 16절에 나타난 하나님을 생각할 때, 내 눈에는 그분이 인간 때문에 겪으신 고통과 눈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시선을 돌리시고 그들에게서 부패와 죄를 보실 때, 틀림없이 고통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셨으리라. 그래서 그분은 아들을 보내셨는데, 이는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마귀는 우리가 그 어떤 것도 얻을 자격이 없는 존재라고 말한다. 맞다. 당신이나 나나 그 어떤 것도 얻을 자격이 없는 존재다. 하지만 우리에게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모든 자격을 갖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길을 열어준다는 것이다.  
만일 내가 내 자격에 의지해야 한다면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실 자격이 있는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그분 앞에 나아갈 수 있다. 그분의 사랑이 그분의 자격에서 흘러나온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주 풍성해진다.


 저자 소개



A. 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토저는 평생 하나님의 사랑의 부담을 가슴에 안고 살았다. 아무리 보아도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를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시면서까지 사랑받을 만한 자로 삼아주신, 이해할 수 없는 사랑 말이다. 토저는 요한복음을 통해 그 사랑의 깊이를 탐구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압도적인 사랑을 만나고, 탐구하고, 경험해보라 말한다. 그 사랑을 누리고, 그 안에서 성장하며, 그 사랑으로 사랑하라 권면한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이용복은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등 31권), 필립 얀시의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외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우리가 세상의 나라 안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게 초점을 맞추게 된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세상 나라 안에 있는 자들은 그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p.29

하나님의 독생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 내가 노력하고 수고한다고 그분의 사랑을 얻을 수 없다. 내가 매력적인 존재가 된다고 그분의 사랑을 얻을 수는 없다. 내가 그분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저 놀라운 문,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는 것뿐이다.  -p.35

나는 그분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달을 때마다 정말 놀란다. 나는 때때로 하던 일을 멈추고 내 삶에 임한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을 깊이 생각한다. 그 사랑을 받을 자격이 내게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안다. 하지만 내 자격이 줄어들수록, 그 사랑이 그만큼 더 많이 내 삶 속으로 흘러들어온다는 것도 안다.  -p.54

많은 종교적인 일들이 호기심에서 일어난다고 나는 믿는다. 그러나 사마리아 동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그녀의 말이었다. 구주와 대화한 후부터 그녀는 전염성을 갖게 되었다. 그분과 대화할 때 그녀의 마음 깊은 곳에서 동요가 있었고, 이 동요는 동네 사람들에게 달려간 그녀의 행동에서 분명히 드러났다. 그리스도의 사랑에는 전염성이 있었고, 그들에게 즉시 전염되었다.  -p.78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랑을 우리의 삶 속에 부어주실 때, 그분은 우리가 그분께 책임을 져야 할 단계까지 우리를 끌고가신다. 우리는 어떤 종교에게, 어떤 교리에게, 어떤 유명 설교자에게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에게 책임을 질 뿐이다. 우리의 삶 속에 사랑을 부어주신 분이 그분이시므로, 우리는 오직 그분께 책임을 진다.  -p.93.94

산으로 올라가실 때 예수님은 혼자서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모든 것을, 심지어 사랑하는 제자들까지도 뒤에 남겨두셨다. 그분의 침묵의 사랑을 정말로 경험하려면 우선 우리 자신을 완전히 비워야 한다. 이것은 쉬운 일도, 즐거운 일이 아니다.  -p.113

예수님은 ‘도덕적 준비’라는 것이 있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치셨다. 그렇게 하신 것은 선한 자들을 속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악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였다. 여기서 악한 자들이라 함은 자기가 악하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이다. 자신의 악을 깨닫는 것이 도덕적 준비다.  -p.155

오늘날 그토록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힘들어하는 이유는 ‘거듭남’이라는 문지방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리와 교리를 받아들인다. 자기들이 거듭나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고, 실제로 거듭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들은 살아오는 동안 어떤 시점에서 달콤한 말에 넘어가 ‘가짜 믿음’에 안주한 것이며, 진리를 경험하지도 못했다.  -p.188
우리가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영적 곤고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주 무서운 상태에 빠져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다. 나는 그것이 용서받지 못할 죄의 증거라고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그 죄를 향해 가고 있는 증거라고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죄를 슬퍼할 수 있다면 정말 다행이다”라고 아무리 자주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죄를 슬퍼하지 않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다.  -p.207

모든 이들에게는 무엇을 믿거나 또는 누구를 믿는 믿음이 있다. 하지만 그런 믿음은 관계 속에서 생기는 믿음이지 구원하는 믿음은 아니다. 구원하는 믿음은 성령에 의해 인간의 영혼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신비다.  -p.212

그리스도께서 언제나 우리보다 앞서 가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물론 나는 내일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누구도 모른다. 장차 일어날 일들을 세세히 아는 것보다 차라리 무지 가운데 있으면서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더 낫다.  -p.225



 차 례


들어가는 글

part 1 그 사랑을 경험하라
1장 그리스도의 집중적 사랑
2장 그리스도의 감정적 사랑
3장 그리스도의 무조건적 사랑
4장 그리스도의 절대적 사랑
5장 그리스도의 전염성 사랑
6장 죄를 깨닫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
7장 책임을 깨닫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
8장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사랑
9장 그리스도의 침묵의 사랑
10장 그리스도의 고독한 사랑

part 2 그 사랑에 반응하라  
11장 그리스도의 주권적 사랑
12장 그리스도의 지속적 사랑
13장 그리스도의 충실한 사랑
14장 그리스도의 확신 넘치는 사랑
15장 그리스도의 지식 있는 사랑
16장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
17장 그리스도의 지극한 사랑
18장 그리스도의 신실한 사랑
19장 그리스도의 인격적 사랑
20장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

마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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