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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시리즈2] 웨스트민스터총회의유산:단번에주시는믿음/안토니T.셀바지오편저,김은득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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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시리즈2]

웨스트민스터총회의유산:단번에주시는믿음/안토니T.셀바지오편저,김은득역

사이즈 160*230mm



본서는 개혁파 조직신학을 탁월하게 연구하고 개혁장로교신학교(Reformed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에서 30년 이상 가르쳤던 웨인 스피어(Wayne R. Spear) 박사의 은퇴 기념 논문집이면서, 종교개혁의 시대에 출연하여 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최고의 수위에 도달한 조직신학을 기념하는 책이다. 10명의 개혁파 신학자들이 웨스트민스터 신학의 핵심인 칭의, 입양, 그리스도의 왕권, 성경, 주의 날, 언약 신학, 속죄 교리,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같은 신학적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다루었다.
본서의 편집자들은 이 주제들에 대한 웨스트민스터 신학이 17세기 개혁파 신학의 기둥이었을 뿐 아니라 오늘날과 미래의 개혁파 교회에서도 기둥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특히 교리, 교회 정치, 예배 등과 관련해서 심각한 혼란과 오류를 보이고 있는 오늘날의 개신교 교회들은 종교개혁의 개혁파 전통과 웨스트민스터 신학이 남긴 이 신학적 유산을 통해 바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교회가 이러한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유다서 1장 3절)를 지속적으로 붙들고 나아갈 것을 권한다.


[저자소개]

안토니 T. 셀바지오 (Anthony T. Selvaggio) 지음

미국 Saint John Fisher College(B.A.)
미국 The University at Buffalo School of Law(J.D.)
미국 Reformed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M.Div.)
현, 미국 Reformed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신약학 교수

저서

『 영혼을 잠식하는 7가지 불건전한 사상』(CLC, 근간)
The Prophets Speak of Him (Evangelical Press, 2014)
A Proverbs Driven Life (Shepherd Press, 2008)


[역자소개]

김은득 옮김

건국대학교 히브리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Calvin Theological Seminary(Th.M.)
현, 미국 Calvin Theological Seminary(Ph.D. Cand.)


[목차]

추천사 1 류호준 박사 _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5
안상혁 박사 _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5
정형남 박사 _ Jordan 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 선교학 교수 ·6
추천사 2 리곤 던칸 3세 목사 _ First Presbyterian Church in Mississippi 원로목사 ·7
추천사 3 W. 로버트 갓프레이 _ Westminster Seminary California 교회사 교수 ·8

웨스트민스터 시리즈 소개 / 칼 트루만 박사 ·14
편집자 서문 / 16
역자 서문 / 18
기고자들 / 21
서론 / 제리 오닐(Jerry O’Neill) ·23

제1장|개혁파 조직신학의 생명력 _ 리차드 B. 개핀(Richard B. Gaffin Jr.) / 33
제2장|시대를 위한 소책자 _ 칼 R. 트루만(Carl R. Trueman)
제임스 뷰캐넌의『 칭의 교리』와 그 역사적, 신학적 배경 / 79
제3장|삶을 변화시키는 능력과 위로 _ 조엘 R. 비키(Joel R. Beeke)
입양 교리에 대한 청교도의 이해 / 123
제4장|그리스도의 유익들 _ R. 스캇 클락(R. Scott Clark)
웨스트민스터 총회 이전 개신교 신학에서의 이중 칭의 / 201
제5장|교황제에서 원칙으로 _ 데이비드 맥케이(David McKay)
언약도들과 그리스도의 왕권 / 245
제6장|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서의“ 타당하고 필연적인 결론” _ C. J. 윌리엄스(C. J. Williams) / 299
제7장|주의 날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_ 로우랜드 S. 워드(Rowland S. Ward) / 329
제8장|언약 신학의 일치 혹은 불일치? _ 안토니 T. 셀바지오(Anthony T. Selvaggio)
칼빈에서 웨스트민스터까지 / 369
제9장|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20세기까지의 속죄 교리 _ 리차드 C. 갬블(Richard C. Gamble) / 415
제10장|그리스도인의 자유의 사용과 남용 _ D. G. 하트(D. G. Hart) / 457


[추천사]

류호준 박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본서는 장로교 개혁파의 위대한 신앙고백을 생산한 영국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전승들 중에 중요한 신학적 이슈들을 현대적 문맥에 맞게 재조명한 논문 모음집이다. 본서를 특별히 한국의 보수적 개혁파 전통에 있는 학자들과 목사들과 신학생들에게 권한다. 그들 자신의 신학적 뿌리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리라 믿는다.

안상혁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본서를 통해 독자는 개혁파 신학의 깊이와 넓이 그리고 풍성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고백적 개혁신앙의 전통에서 말하는 고백이란 성경의 진리에 대한 신앙인의 전 존재적 반응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그러하듯이 본서 역시 개혁파 신학이 성경과 얼마나 밀착되어 있는지, 또한 이러한 유착관계가 얼마나 다채롭고 심오한 진리의 세계로 우리를 초청하고 있는지 훌륭하게 예시하고 있다.

정형남 박사
Jordan 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 선교학 교수

나의 대학청년부 목회(천안장로교회) 시절의 제자였던 김은득 목사가 번역한 본서를 통하여, 개혁파 신학자들의 글, 즉 칭의, 입양, 그리스도의 왕권, 성경관, 주일 신학, 언약 신학, 속죄, 그리스도인의 자유 등을 읽고 또 읽으면서, 나의 개혁파 신학의 뿌리를 더욱 튼튼히 하는 기회를 가졌다. 나는 아랍권/이슬람권 선교사로 지내면서 개혁파 신학의 진가를 재발견하고 있다. 심히 안타깝게도, 아랍권/이슬람권의 복음주의 교회들의 지도자들과 그 땅의 영혼들을 품고 선교하는 자들과 선교지도자들 중에 개혁파가 아닌 세대주의에 기초를 두고 있는 자들이 아주 많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친이스라엘파들이라는 딱지가 붙어 있다. 왜냐하면, 세대주의는 1948년 이스라엘의 건국과 1967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탈환이 각각 성경예언의 성취적 사건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고국 교회의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이곳 아랍권/이슬람권의 교회 지도자들이 개혁파 신학의 뿌리가 튼튼해져 성경예언성취의 진정한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보다 더 잘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한다.

리곤 던칸 3세(J. Ligon Duncan III) 목사
First Presbyterian Church in Mississippi 원로목사
Alliance of Confessing Evangelicals 회장

웨인 스피어(Wayne Spear) 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쓴 이 영광스런 책을 추천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특권이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스피어 박사는 개혁파 조직신학의 대가이며, 그 대가를 기념하는 본서는 탁월한 개혁파 학자들에 의해 출판된 신학적 향연이다. 읽고, 배우고, 즐기라!

W. 로버트 갓프레이(W. Robert Godfrey)
Westminster Seminary California 교회사 교수

정치적, 사회적 혼란이 점차 심해져 잉글랜드 내전과 왕의 처형으로까지 나가는 가운데 잉글랜드 의회 위원(commossioners)이라 불리는 이들은 1643년에 만나기 시작했다. 몇 년 동안 위원들은 대영제국(Great Britain) 안에 새롭게 개혁된 교회를 안내할 표준문서를 제작할 바람으로 런던 소재 웨스트민스터교회 내에서 작업했다. 그들을 둘러싼 극도의 혼란에도, 위원들의 작업은 주목할 만한 학문적 균형과 탄탄함을 드러낼 정도로 심오하면서도 엄청나다. 이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위원들은 스스로를 기존의 교회를 파괴하고 새로운 브랜드의 교회를 세우는 종교적 혁명가로 간주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잉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의 교회들을 하나님 말씀에 일치시키는 것과 영국 전체를 넘어서 유럽 대륙 개혁파 교회들과 일치를 가져오는 개혁가로 여겼다. (하략)


[본문중에서]

바빙크의 글이 발표된 1894년 5월 바로 그 시점에 그 글의 번역자인 게할더스 보스(Geerhardus Vos)는 프린스턴신학교(Princeton Seminary)의 새로운 직책인 성경신학장에 첫 번째로 임명되었다. 이 임명은 의미심장하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보다도 보스가 개혁파 성경신학(biblical theology)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하기 때문이다. 어떤 다른 누구보다도 보스는 우리가 지금 소유한 개혁파의 구속사적 주해(redemptive-historical exegesis)로 알려진 부요한 전통의 창시자였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이런 질문을 하도록 하게 한다“. 한세기가 지나는 동안 어떻게 개혁파 조직신학은 이 주해 방식의 유산을 활용했는가?”, “어느 정도 개혁파 조직신학이 구속사적 주해방식으로부터 일탈했는가?” 본 장의 나머지는 이 질문을 조사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40p-

그리스도께서는 성부 하나님의 “신비로운 경륜” 속에 우리가 있게 하셨고, 그리스도 자신을 우리에게 보이심으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셨으며(요 14:9),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벧전 2:9).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유산과 하늘의 보화들을 주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맡기셨다(눅 22:29).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고(사 56:4-5), 성령이 친히 신자들의 영과 더불어 신자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셨듯이, 신자들은 이제 특별히, 그리고 명확하게 “하나님의 자녀”(요일 3:2)라고 불린다. -135p-

일부 학자들의 주장과 달리, 이중 의는 레겐스부르그 훨씬 이전부터 개신교의 교리였다. 1513년터 1521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루터는 점점 더 그리스도의 외부의 의의 전가에 의한 확정적 칭의 교리를 선호하였고 중세적 구도인 은혜의 주입(infusion)과 내적 의의 생성(creation)에 의한 점진적 칭의(progressive justification)를 거부했다. 법정적 칭의론의 발전의 일부로서, 루터는 부처와 칼빈이 후에성화와 칭의를 관계시킨 방식의 패턴을 세웠는데, 여기서는 확정적 칭의(definitive justification)와 점진적 성화(progressive sanctification)가 그리스도의 두 가지 은혜 또는 유익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둘 사이에 칭의는 논리적으로 성화보다 선행하는 필요조건이다. 이러한 구원의 서정(오르도 살루티스[ordo salutis])은 부처에게 이어졌고, 후에 칼빈이 더 정교하게 다듬었다. -215p

튼튼한 교회, 번영된 국가는 반드시 그리스도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현 교회의 빈곤과 국가적인 발전의 궁핍함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공급을 무시하는 데서 기인한다. 우리는 육체적인 근육을 키우는 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의 영적 근육에 관해서는 어떠한가? 하나님의 안식이 무시되었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 안식이 없어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눈을 하늘로 향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만약 매주 첫 번째 날에, 우리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지는 운명을 상기시키는 이날에 우리가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 주님의 날을 제쳐두면, 교회는 복음의 전파를 위한 충분한 공급을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고전 16:2). -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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