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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예수 - 데인 오틀런드 978895314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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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예수 - 데인 오틀런드 저자 / 정성묵 역자
 


지은이 데인 오틀런드 옮긴이 정성묵    판형 135*202  페이지 212쪽 정가 14,000원  
ISBN 978-89-531-4247-3 03230  초판발행 2022년 6월 22일



* 책 소개


왕이 죄수가 되기까지 ‘반전의 은혜’
율법이 복음이 되기까지 ‘반전의 복음’
신이 인간이 되기까지 ‘반전의 기독교’
인사이더가 아웃사이더가 되기까지 ‘반전의 예수’

‘적당한, 맥 빠진, 기계적인, 도덕적인, 최소한의 신앙’을 흔드는
순도 백 퍼센트 은혜의 패러독스


얕은 물에 겨우 발가락 하나를 담그고서 드넓은 바다를 경험했다고 착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있지는 않은가?

복음의 경이로움을 잃어버렸다면
예수님은 우리를 놀라게 하신다. 예수님의 오심은 옛 예언들의 성취였지만 그 방식은 우리의 예상대로가 아니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예상을 깨셨다. 성경의 사복음서는 모두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분을 어떻게 따라야 할지에 관한 우리의 직관적인 예상을 뒤엎는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다.
은혜를 재발견하는 일은 종교개혁 시대만큼은 아니더라도 모든 세대 속에서 새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몇 세대만 방심하면 교회는 복음을 완전히 잃을 수 있다. 복음은 처음에는 소중히 여겨지다가, 그 다음에는 당연시하다가, 종국에는 잃어버린다. 물론 이런 영적 퇴보의 과정은 교회의 특정 교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어느 교단이라도 방심하면 복음의 경이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불경한 경건의 괴물, 바리새인처럼
우리는 율법에 중독되어 있다. 우리의 삶을 도덕적 틀에 맞추고, 규칙에 따라 살고, 사회의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우리는 내면 깊은 곳의 수치심을 치료하기 위해 율법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진짜 문제는 바리새인이 되는 것을 피하는 법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바리새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리새인의 상태에서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다.


사복음서의 예수, 이토록 다채로운 은혜를 다시 맛보다
2천 년 전 팔레스타인에서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 나타나셨을 때 당대 종교 박사들은 그분을 거부했고 창녀와 사회에서 버림받은 이들은 그분께로 몰려갔다. 왜일까? 예수님이 제시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복음서에서 각기 독특하게 나타나는 ‘전복적 은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각 복음서에서 묘사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살피며, 우리의 관념을 뛰어넘는 그분의 은혜를 보여 준다. 마태복음에서는 ‘불순종적인 순종’이라는 예상밖의 상황을 그리며, 우리의 통념과 다른 예수님의 ‘도덕적 정의’를 보여 준다.  
마가복음에서는 ‘왕이 범죄자로서 죽음’을 맞는 예상 밖의 상황을 보여 주시며,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예수님의 사명’을 그린다. 누가복음에서는 ‘세상이 멀리하는 이들을 포용하시는’ 예상 밖의 상황이 보여 주며, 인사이더가 아웃사이더가 되신 예수님이 이루신 ‘예수의 공동체’를 맛보게 한다. 마지막으로 요한복음에서는 ‘우주의 창조주께서 자신의 피조물 중 하나가 되시는’ 예상 밖의 상황을 통해 파격적인 ‘예수님의 정체성’을 알 수 있게 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놀라게 하신다!
예수님의 은혜는 예측 가능하지 않다.
그 은혜는 안전하지도 않다.
그 은혜는 전복적이다..


반전 예수, 반전 은혜, 반전 복음
신학적인 용어를 쓰자면 우리가 다룰 마태복음에서 도덕성을 살펴보고, 마가복음에서는 속죄, 누가복음에서는 교회론, 요한복음에서는 기독론을 살펴본다. 예수님이 누구를 배제시키시는지, 무엇을 하러 오셨는지, 누구를 환영하시는지, 그분은 누구이신지에 관한 우리의 직관적인 예상은 계속해서 깨진다.
이런 예수님의 예상 밖의 상황들은 율법에 찌든 우리 마음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순종이 죄가 될 수 있으며, 철저히 우리 안의 바리새인을 드러내시며, 불경한 경건의 괴물이 얼마나 복음을 가리게 되는지, 우리가 그분의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 속에 있음을 깨닫게 한다. 예수님이 자신의 피로 이루신 복된 소식이 바로 우리를 위한 것임을 알 때 비로소 우리는 감격하게 된다. 당신과 나 같은 연약한 죄인들에게 기꺼이 부어 주시는 파격적인 은혜를, 파격적인 예수를, 파격적인 복음을, 파격적인 공동체로 이 책은 이끌어 줄 것이다.
 

* 저자 소개: 데인 오틀런드(Dane C. Ortlund)
미국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장로교회 담임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휘튼대학(Wheaton College)에서 학부를 졸업한 뒤, 커버넌트신학교(Covenant ¬ 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를, 휘튼대학원(Wheaton College Graduate School)에서 신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예수 복음의 의미와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일생을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헌신했다. 설교와 글로 ‘죄인을 향해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전하는 바로 그 예수’를 소개한다.
그의 글에는 신학적 분별력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어 많은 이들을 예수께로 인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온유하고 겸손하니》(Gentle and Lowly), Edwards on the Christian Life(에드워즈의 삶), Deeper(더 깊이), In the Lord I Take Refuge(내가 피난처로 삼은 주님 안에서) 등이 있다.
대학 시절에 만난 아내 스테이시(Stacey)와의 사이에 다섯 자녀 재크(Zach), 네이트(Nate), 제러마이어(Jeremiah), 클로에(Chloe), 벤(Ben)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사복음서에 나타나는 예수님을 다채롭게 보여 준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는 이들에게서 복음의 경이로움을 잃어버린 이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될 것이다.

옮긴이: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거짓들의 진실》, 《한 번에 한 사람》,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잃어버린 은혜를 찾아서

Part 1
예수의 도덕
우리 안의 바리새인을 뒤엎으시는 예수

1. 순종이 죄가 될 수 있다
2. 마음이 완악한 순종,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3. 우리의 어떤 자격도 아닌, 오직 그분의 피

Part 2
예수의 사명
죄수가 되신 왕 예수

4. 우리가 기대했던 왕이 아니라 죄수로 오시다
5. 우리는 예수께 무엇을 원하는가
6. 기꺼이 고난을 받고 버린 바 되시다

Part 3
예수의 공동체
아웃사이더의 친구가 되신 예수

7. 세상에 배제된 자들이 예수께 포용되다
8. 우리의 오류가 복음의 오류가 되게 하지 말라
9. 당신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기억하라

Part 4
예수의 정체성
피조물이 되신 창조주 예수

10. 진흙을 빚으셨던 분이 질그릇이 되시다
11. 불멸의 존재가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오시다
12. 우리를 하나님과 연결하는 사다리가 되시다

에필로그/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주시다
책을 마치며/   반전의 은혜로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며


* 추천의 글
 ‘우리의 양심을 가차 없이 찌른 다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용서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 때문에 변화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강력한 은혜’로 우리의 마음 저장고를 가득 채운다는 이 책의 목표가 참으로 마음에 든다. 이 은혜는 제자들로 하여금 구주를 너무 사랑하여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삶을 바치게 만드는 종류의 은혜다.
브라이언 채플(Bryan Chapell)_ 그레이스장로교회 은퇴 목사, 커버넌트신학대학원 명예 총장

세상은 정의를 원한다. 그리고 사실 교회도 정의를 원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복음서들을 바탕으로 이것이 틀렸다는 점을 보여 준다. 교회, 그리고 교회가 복음을 증언하는 세상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은혜다. 은혜는 통념과 다르며, 값을 따질 수 없이 귀하지만 완전히 값없이 주어진다. 가만히 두면 우리는 은혜를 미워한다. 은혜가 우리를 초라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은혜를 우리의 도덕적 부패와 약함에 대한 증거로 여긴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이다.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행동과 말씀에 그것이 분명히 드러난다. 이 책은 이런 면에서 이상하다. 진심어린 질책이 오히려 격려와 자유와 기쁨을 주기 때문이다.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칼 R. 트루먼(Carl R. Trueman)_ 그로브시티대학 교수

데인 오틀런드는 글의 장인이다. 아니, 그 이상이다. 그의 글에는 신학적 분별력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구주를 놀랍게 만든다. 이 책에서 오틀런드는 사복음서를 살피면서 그리스도의 놀라운 말씀과 행동을 보여 준다. 특히 갈보리에서 주님의 행동은 더 이상 놀라울 수가 없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무엇보다도 나를 향한 구주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떠올렸다. 충격적인 은혜.
측량할 수 없이 크고 값없는 은혜.
C. J. 매허니(Mahaney)_ 소버린그레이스교회 담임목사

데인 오틀런드의 이 책은 기독교를 복음 중심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매우 유용한 지침서다. 사복음서 전체를 바탕으로 전복적인 은혜를 매력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 은혜는 무미건조한 종교의 김빠진 모조품과는 전혀 다르다. 이 책을 읽고 은혜의 복음에 푹 빠져들라!
조시 무디(Josh Moody)_ 칼리지교회 담임목사, 《다른 복음은 없다》(No Other Gospel) 저자

* 맛보기
영적 정체는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해준 그 복음을 ‘잊은’ 결과다. 반대로, 영적 성장을 통해 미덕을 기르는 것은 복음을 ‘기억할’ 때 나타난다. 용서하시는 은혜는 입장하고 나서 찢어버려야 할 입장권이 아니다. 은혜는 우리가 영원토록 들이마시는 새로운 공기다. 네덜란드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에 따르면 “복음은 믿음의 음식이다. 우리는 복음을 영양소로 여겨야 한다.”(54쪽)

도덕주의적인 기독교는 불완전한 기독교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반(反)기독교다.(58쪽)

“하나님은 죄인들에게 적대적이시지 않다. 오직 불신자들에게 적대적이실 뿐이다(61쪽)

복음은 우리의 모든 나쁜 것을 선한 것으로, 우리의 선한 것을 더 선한 것으로 바꾸지 말라고 말한다. 복음은 우리 안에 이미 있는 바리새인을 인정하고 우리의 힘으로 하나님과 남들의 눈에 들려는 시도를 멈추라고 말한다.(65쪽)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보았지만 그분이 고난 받는 메시아가 되셔야 한다는 사실은 보지 못했다.(84쪽)

하나님의 애틋한 마음은 세상이 멀리하는 자들을 향해 있다.(123쪽)

예수님이 세상 속에서 하신 일뿐 아니라 세상에 오신 방식도 우리의 예상을 깨는 요소로 가득하다.(131쪽)

우리 문화는 문제가 우리 밖에 있고 해법은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한다. 반면, 복음은 문제가 우리 안에 있고 해법은 우리 밖에 있다고 말한다.(145쪽)

당신은 안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안심하라. 당신은 이미 안에 있다.(149쪽)

예수님은 세상이 본 유일한 정상적인 삶이었다. 우리는 비정상적인 삶이다.(169쪽)

4세기 정통 교리의 위대한 수호자였던 아타나시우스(Athanasius)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그분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려고 내려오셨다. 그분은 타락한 자들이 불멸을 입도록 타락한 세상 속으로 내려오셨다. 그분은 우리가 능력으로 일어서도록 우리를 위해 약해지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불멸을 주시고 죽은 자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죽음 속으로 내려오셨다. 마지막으로 그분은 결국 죽게 되는 우리 인간들이 부활하도록, 죽음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않도록 인간이 되셨다.
이것이 요한복음에 담긴 예상 밖의 상황이다. 우리 피조물들이 창조주께로 회복될 수 있도록 창조주가 피조물이 되셨다. 이런 은혜는 우리의 설명을 거부한다. 적당한 은혜는 이렇게 말한다. “네가 있는 쪽으로 내가 반 정도는 가줄게. 너한테 사다리와 사다리에 오를 힘을 줄게. 네가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되도록 내가 도와줄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네가 되어서 본래의 모습을 회복시켜 주마.” (172쪽)

예수그리스도는 길들일 수 없는 분이다. 그분은 일차원적이지 않다. 예측 가능하지 않다. 그분은 그분에 관한 우리의 기존 관념의 틀에 맞지 않는다. 그분은 매우 전복적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삶을 그분께 온전히 바칠 것을 요구하신다.

오직 예수님, 진짜 예수님, 우리의 예상을 깨는 예수님만이 우리를 채우실 수 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적당히가 아니라 차고 넘치도록 채워 주신다. 그것이 그분의 본성이다.

C. S. 루이스는 1950년에 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라는 글에서 그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우리가 그분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은 있을 수 없다. 이것은 전적으로 그분이 우리를 어떻게 빚어 가길 원하시는지를 묻는 질문이다. 우리는 그분의 이야기를 받아들이거나 거부하거나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다." (1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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