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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우리는유혹을이길수없는가/러셀D.무어 저,윤종석 옮김

규격 140*210│292쪽

 

C. 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이후 유혹을 다룬 가장 탁월한 저작 중 하나

왜 우리는 아버지보다 빵을 신뢰보다 증거를 십자가보다 영광을 더 원하는가?

 

당신은 지금 2천 년 전 광야에서 예수께서 받은 유혹과 시험 가운데 놓여 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필요를 채우고, 자신을 위험에서 보호하고, 자신을 "주"로 높이라는 사탄의 부추김과 충동에 끊임없이 시달린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주리게 하시고, 위험 가운데 두시고, 한없이 낮추시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당장 그 분이 내 진짜 신(神)의 역할을 잘 하실 수 있는지 "시험"하려 든다.

 

예수께서는 세 번의 시험에서 하나님을 시험하거나 그분의 확증을 구하지 않으셨다.

이미 그분께는 광야의 빵이 아닌 하늘의 빵이 있었고, 천사의 보호가 아닌 아버지의 보호가 있었으며, 마귀가 주는 천하만국과 그 영광이 아닌 하늘 아버지가 주신 만왕의 왕의 권세가 있었다. 그분은 유혹의 순간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었고 "왕"이었다. 더 이상 이를 확인할 필요도, 입증할 필요도 없었던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이 유혹의 마력을 무너뜨릴 수 있는 이유는 '십자가'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지옥에 갔다 왔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장사되었고 마귀에게 넘겨졌다. 이전의 당신은 사라지고 없다. 이제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분의 정체 안에 숨겨져 있다. 그래서 어떤 고소도 당신에게 효력이 없다. 이 진리를 알기에 당신은 유혹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거기서 날아오른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배부르고 안전하다. 당신은 이미 왕이다.

 

<목차>

감사의 글

1장 귀신들과 벌이는 씨름

_왜 유혹이 중요한가

2장 도살장으로 가는 길

_인생을 망치는 건 한순간이다(특히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때)

3장 아사(餓死)

_왜 우리는 아버지보다 빵을 더 원하는가

4장 자유 낙하

_왜 우리는 구조(救助)보다 결백을 더 원하는가

5장 통치권

_왜 우리는 십자가보다 영광을 더 원하는가

6장 괴물들이 살지 않는 나라

_당신이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이유(특히 그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

7장 (결론 아닌)결론

 

 

<저자>

러셀D. 무어 Russell D. Moore

남침례교 집안에서 자란 무어는 어려서부터 큰 반항기를 거치지 않고 "꽤 바르게" 살았다. 중고생 시절에 할머니가 주신 낡은 성경책에 밑줄을 그어 가며 '경건의 시간'을 가졌고, 거리에서 파티를 벌이는 무리나 그것을 질색하며 정죄하는 무리를 보며 자신의 균형 잡힌 신앙과 의로움을 확인하곤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 안에도 그 모든 타락의 욕구가 넘쳐 나고 있으며, 종종 유혹에 빠져들곤 하는 자신의 모습을 깨달았다. 설교와 강의, 상담을 통해 이것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닌 성경의 이야기, 모든 그리스도인의 이야기임을 절감한 무어는 이를 깊이 연구하고 묵상한 끝에 책을 쓰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 '왜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없는가' 다. 무어는 서던 미시시피 대학교와 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남침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켄터키 주에 있는 남침례신학대학원의 신학부 학장을 맡고 있다. 하이뷰 침례교회에서 설교 목사로도 섬기고 있다. 또한 하나님 나라와 신학, 입양 등에 관심하며 글을 쓰고 강연도 한다. 저서로는 그의 대표작이자 최신작인 이 책 외에도 Adopted for Life, Kingdom of Christ 등이 있다.

 

<추천글>

첫 페이지를 펼친 후에 멈출 수가 없는 책이다. 뛰어난 상상력과 생동감 넘치는 시적인 필력으로 읽는 사람의 마음을 압도한다. 유혹과 시험이라는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를 다루지만, 그것이 나의 문제로 들렸기 때문이다. 러셀 무어는 사탄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그를 해부하고 악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해답을 예수님에게서 찾는다. 성경적인 근거와 실천적인 처방책을 제시한 것은 이 책의 백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결코 이전과 동일하게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거대한 변화의 파도가 일어날 것이다.
- 류응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유혹에 관한 좋은 책들을 많이 읽어 보았지만, 이 책은 단연 수작이다. 장담컨대 이 책을 숙독하면 당신의 영적 성장에 큰 유익이 될 것이다. 유혹이 작용하는 원리뿐 아니라 유혹을 물리치는 방법까지 터득하게 해준다.
- 릭 워렌, 새들백교회 목사

러셀 무어는 마음의 기만, 유혹의 시련, 마귀의 계략, 구주의 능력과 은혜를 거침없이 초자연적, 성경적으로 다룬다. 그에게서 나는 꼭 옛 청교도인 토머스 브룩스의 말을 듣는 것 같다. 이 책은 유혹과 시험 속에 주께서 어떻게 승리를 주시는지 보여준다. 꼭 읽어 보라.
- 리건 던컨, 미시시피 주 잭슨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하나님 중심이면서도 실제적이라는 점에서 최고의 신학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도 유혹자를 영원히 물리치신 예수를 경배하여 유혹을 물리치라.
- 대린 패트릭, 저니교회 수석목사

루터의 용기와 혜안, 에라스무스의 유머, 스펄전의 영적 통찰을 두루 갖춘 러셀 무어가 우리를 일상의 유혹에 대처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도록 이끌어 준다. C. 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처럼 이 책도 우리를 현재의 자리에서 더 높은 경지에 이르게 해준다. 유혹에 진지하게 맞서려는 신자라면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
- 페이지 패터슨,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총장

러셀 무어는 마음의 죄성을 면밀히 성찰하고, 대적 마귀의 전략을 성경적으로 들추어내며, 궁극적으로는 죄와 사망을 정복하신 구주를 드높인다. 유일한 희망이신 그리스도께로 영광스럽게 우리를 데려간다.
- 데이비드 플랫, 브룩힐즈교회 담임목사, 「래디컬」저자

이 책은 오랜만에 만나는 지극히 실제적인 책이자 유혹을 식별하고 다루는 법에 대한 탁월한 지침서다. 문체가 흡인력이 있고, 성경적 뒷받침이 탄탄하며, 예화들이 생생할 뿐 아니라 매번 핵심을 찌른다.
- 패트릭 헨리 리어던, 올 세인츠 정교회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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