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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 김지연 978895314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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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 김지연 9788953145184 














유기성, 이재훈, 이찬수, 오정현, 이영훈, 박한수 목사 강력 추천!



“동성애 이슈는 인권 문제인가요?”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왜 막아야 하나요?”

“친구가 동성애에 빠졌어요. 어떡하죠?”



동성애 관련 질문을 10대 눈높이에 맞춰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로 들려주는 책



크리스천 양육자가 안심하고 읽고 자녀 양육에 적용할 수 있는 기독교 성교육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명실상부 성경적인 성가치관 대표 강사인 김지연 약사가 쓴 이 책은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성경적인 성가치관으로 다루어야 할 주제가 다양하지만 근래 가장 치열한 가치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어젠다는 소위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이다. 10대 아이들이 동성애, 이성애, 양성애 등 각종 성적 지향에 관해 부모에게 질문해 올 때 크리스천 양육자로서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한 나라들이 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반대해야 할까? 동성애 문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핵심 담론 중 하나이며, 10대들의 질문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이슈이기에 많은 지식과 논리의 중무장이 필요한 분야다.

이 책은 자녀가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관해 질문해 올 때 부모가 어떻게 답하면 좋을지 질의응답 형식을 통해 들려준다. 10대 눈높이에 맞춘 16개의 질문에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로 명료한 답을 제시한다.

성경적 가르침을 ‘혐오’로 치부하고 각종 미디어를 통해 동성애를 미화하며 옹호하는 이 시대에 다음 세대를 말씀을 기준으로 양육하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 양육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들어가며



Part 1. 동성애 vs 인권

 Q1 선과 악의 절대적 구별 기준은 무엇인가요?

 Q2 동성애는 동성 간의 사랑 아닌가요? 사랑을 왜 반대하죠?

 Q3 동성애가 죄라면 동성애자는 죄인이라는 건데, 이건 일종의 혐오 아닌가요?



Part 2. 성경과 동성애

 Q4 성경에도 동성애에 관한 얘기가 있나요?

 Q5 오늘날 구약의 제사법이나 음식법은 지키지 않는데, 왜 동성애는 계속 금지하는 거죠?



Part 3. 동성애와 유전

 Q6 우리 주변에 동성애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Q7 동성애 유전자가 있나요?



Part 4. 동성애 미화

 Q8 게이와 트렌스젠더는 다른가요?

 Q9 동물들도 동성애를 한다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그렇다면 인간 역시 동성애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요?

 Q10 왜 미디어는 동성애를 미화할까요?

 Q11 친구가 동성애에 빠졌어요. 어떡하죠?



Part 5. 차별금지법

 Q12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왜 막아야 하나요?

 Q13 믿지 않는 친구들이 차별금지법에 대해 질문할 땐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요?

 Q14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들이 겪는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Part 6. 부모의 질문

 Q15 나 자신이 간음죄를 저지른 죄인인데 과연 아이에게 성경적 성가치관을 교육할 자격이 있을까요?

 Q16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막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동성애는 죄입니까? 아니면 보호받아야 할 인권 문제입니까?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자기 양심에 찔리지 않으면 죄가 아닌 것일까요? 법적 처벌이 없다면 옳은 것일까요? 둘이 합의하에 성관계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옳고 그름, 즉 선악을 분별하는 근거가 무엇이냐는 말입니다. 선악의 분별 기준은 학생인권조례도 아니고 여성가족부의 입장도 아니며 여성단체들의 입장이나 미디어의 관점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임을 가르쳐 주십시오. 이는 새로울 것도 없는 얘기이지만, 진리입니다.

_Q1



우리 주변에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사실, 정확한 수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보건복지부조차 정확한 통계치를 내기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예를 들어, 인종은 죽을 때까지 바뀌지 않습니다. 황인은 끝까지 황인이고, 백인은 끝까지 백인입니다. 그런데 동성애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보니까 한때는 동성애자였다가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탈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비율이 들쭉날쭉합니다. 특히 미국 보건당국(CDC)의 보고를 보면, 2013년에 동성애자와 양성애자를 합한 비율이 2.3% 정도였는데, 최근 갤럽 조사에 따르면 5.6% 정도로 높아졌다고 합니다.

_Q6



우리나라는 동성 결혼이 법제화되지 않았지만, 동성애자를 처벌하지도 않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법을 만들었지만, 강제력이 없고 현재는 강제력이 있는 차별금지법을 발의할 것을 권고한 상태입니다. 2020년에 정의당이 제출한 차별금지법안 제2조(정의)를 보면, “‘성별’이란 여성, 남성, 그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을 말한다”라고 썼습니다. 이는 모든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받아들이도록 강제하는 법안입니다. 만약에 이 법이 통과한다면, 위반할 시에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행강제금이란 ‘이행의 의무가 있는 자가 자신의 대체적·비대체적 작위의무 또는 부작위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 금전 수단을 통해 이행을 간접적으로 촉구하는 행정 절차’입니다.

_Q12



실제로 성경적 성교육 현장에서 탈동성애를 결심하는 일이 종종 생기곤 합니다. 동성 간의 성행위에는 여러 문제가 뒤따릅니다. 그런데 이를 제대로 살펴보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정신적·정서적 문제에 관한 연구가 많지만, 학자들 간에 그 원인에 관한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성 간의 성행위에 건강상 문제가 있음은 분명합니다. 수치화가 가능하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얼마든지 수집할 수 있으니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홈페이지에서 남성 동성애자들이 일반 남성들보다 항문암의 발병률이 17배나 높다고 게재하고 있습니다. 특정 그룹의 발병률이 일반 그룹보다 2배 이상 높다면, 그 원인을 연구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 마땅합니다.

_Q13



대한민국에선 흡연, 마약, 성매매, 동성 간 성행위, 혼외정사, 간통 등 개인이 ‘선택’한 특정한 행위에 대한 칭찬이나 비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행위에 대한 윤리적 판단을 내리고, 의견을 표명하는 것은 특정 그룹에 대한 혐오도 아니고 인권 침해는 더욱 아닙니다.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강제하는 것이야말로 인권을 돌보지 않는 행위이며 불의한 행위입니다. 우리는 자녀를 위해 맞서 싸워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동성애가 그릇된 일이며 위험천만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제도가 필요하고,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걸 입 밖에 내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동성 결혼의 합법화는 당연히 반성경적임을 알리고 저항해야 합니다.

_Q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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