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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역설이다 -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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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역설이다 - 이재영

발행일 2021년 11월 15일
정가 12,000원
정보 216쪽 148*210mm
 ISBN 979-11-973863-5-0 03230
 
책소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토록 하는 책이다. 신앙생활을 잘 하도록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이는 코로나19 이전과 다른 관점으로 신앙생활을 하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 책도 이재영 목사의 따뜻함이 잔뜩 묻어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물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감동을 경험하게 해준다. 
신앙을 패러독스라고 이야기 하며, 신앙의 패러독스를 강졸한다. 그 결과 신앙의 고정관념을 깨뜨려줌은 물론, 신앙의 아름다움으로 변화한다. 
신앙인이라며 이 책을 읽으면 행복해진다. 읽을수록 이전보다 더 신앙적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재영 목사의 책은 신앙인이라면 읽으려 해야 한다. 독자와 소통을 잘 하는 작가이고, 신앙생활에 고민하는 독자에게 생각 이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재영 목사는 독자의 입장에서 책을 쓴다. 곧 독자의 마음을 잘 읽어내고 있다. 독자와 활벌한 소통이 이루어지므로 책을 읽을수록 신앙의 짜릿한 맛에 빠져든다.
 
저자소개 
데코룸(DECORUM) 연구소 소장이자 잠실 주담교회 담임이다. 
신학교 시절 설교의 중요성을 알고 세미나를 찾아 다녔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 
담임목사가 되어 설교에 대한 부담 때문에 목회를 그만 둘 생각까지 했다. 
목회의 밑바닥에서 다시 묵상과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금도 시대에 맞는 설교, 청중의 귀에 들리는 설교,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설교를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씨름하고 있다. 
영남신학대학교와 영남신학대학원을 수석으로 입학했다. 
저서는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 『동행의 행복』 『희망도 습관이다』 (이상 CLC), 
공저로 『감사인생』 (목양)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saltljy
 
목차 
제1부 꾸준함이 특별함을 만든다
1. 견딤이 쓰임을 결정한다
2. 바라봄이 차이를 만든다
3. 원함이 아니라 필요로 살라
4. 꾸준함이 특별함을 만든다
 
제2부 멋이 아니라 맛을 내라
5. 위치가 아니라 가치다
6. 접속하지 말고 접촉하라
7. 최고보다 최선이다
8. 멋이 아니라 맛을 내라
 
제3부 천천히 서둘러라
9. 깨뜨리심은 회복으로의 초청이다
10. 잃는 것이 얻는 것이다
11. 풍랑은 목적지로 더 빨리 인도한다
12. 천천히 서둘러라
 
리뷰 
예수님은 산상수훈의 말씀을 통해서 신앙은 역설임을 말씀해 주셨다. 예수님은 누가 오른 뺨을 치거든 같이 오른 뺨을 치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왼편도 돌려대라고 하셨다. 고발해서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내어주라고 하셨다. 억지로 오리를 가자고 하면 십리를 동행해 주라고 하셨다.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기도해주고 축복해 주라고 하셨다. 넓은 문이 아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다.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돼야 한다고 하셨다. 역설의 삶은 어렵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이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사 
세상은 물질을 추구한다. 신앙은 가치를 추구한다. 그 가치는 세상에 있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있다. 이는 신앙생활의 기준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삶의 기준을 세상에 두지 않고 하나님께 두는 것을 세상은 결코 이해할 수 없다. 그러니 신앙은 역설일 수밖에 없다. 
신앙도 역설이듯이, 이재영 목사의 삶과 목회 자체도 역설적이다. 목회가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만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추구했다. 이기적인 삶보다는 이타적인 삶을 살고자 했다. 
이 책은 그의 삶과 신앙은 물론 목차에서도 신앙이 역설임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꾸준함이 특별함을 만든다.’, ‘멋이 아니라 맛을 내라’ 그리고 ‘위치가 아니라 가치다.’ 등이다.
신앙이 역설인 것은 신앙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이성으로는 믿기 어려운 역설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삶에서 하나님의 뜻에 의구심을 품은 사람이 있다면, 신앙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은 뚜렷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신앙이 왜 역설인가를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따라가는 역설의 삶을 살아야 한다. 역설의 삶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삶이다.”
역설적인 신앙의 삶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삶이 된다. 그렇다면 신앙인은 세상을 비추기 위해 역설적인 신앙생활을 당당하게 해야 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신앙의 광야를 걸어왔다. 이 광야의 끝과 시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최상의 책이다. 
-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 대표, 《설교는 글쓰기다》 등 15권의 저자)
 
책 속에서 
P. 10-11 역설의 삶은 어렵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추구한다. 자신의 유익을 먼저 추구한다. 그것을 아시고 예수님은 본능과 세상을 거스르는 역설적인 삶을 살라고 하신다. 
P. 28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동굴은 입구는 있지만 출구가 없다. 반면에 터널은 입구도 있고 출구도 있다. 아무리 긴 터널이라도 반드시 출구는 있다. 고난의 출구가 있다면 고난의 터널을 견디고 통과해야 한다. 고난의 터널을 잘 통과할 때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게 된다.
P. 42 ‘때문에’는 부정의 언어다. 부모님 때문에, 친구 때문에, 가난 때문에, 환경 때문에, 상처 때문에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다고 말한다. 반대로 ‘덕분에’는 긍정의 언어다.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 가난 덕분에, 환경 덕분에, 상처 덕분에 오늘 내가 있다고 감사한다.
P. 58 그리스도인의 만족과 행복은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있지 않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얻는 것에 있다.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다. 
P. 79 특별함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또한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꾸준함이 있어야 한다. 특별함을 향한 ‘시동’을 결심으로 걸었다면 실천이라는 ‘기어’를 넣고 꾸준함이라는 ‘연료’를 넣어야 한다. 꾸준한 삶은 오늘 하루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하는 작은 목표를 두고 그것을 이루어 나갈 때 꾸준한 삶을 살게 된다. 그 꾸준한 삶은 결국 나를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준다.
P. 85 위치가 아니라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에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은 어렵다. 그럼에도 가치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은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예수님이 나의 진정한 삶의 가치임을 확신한 사람은 예수님을 위해 산다.
P. 96 우리가 예수님과 접촉하면 열매 맺을 수 있다. 삶이 풍성해진다. 행복해진다.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님과의 접촉을 끊을 수는 없다. 예배당에서 모두 함께 예배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이것이 예수님과의 접촉을 가로막을 수는 없다. 어떤 장소,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예배함으로, 기도함으로 예수님과 접촉할 수 있다.
P. 115 막연한 목표는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하지만 분명한 목표는 최선을 다하게 한다. 목표에 집중하게 한다. 목표는 미래에 이룰 수 있다. 미래에 이루어질 목표를 위해서 지금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P. 127 우리는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아니라 내 삶이 명품이 돼야 한다. 당당하고, 맛나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돼야 한다. 
P. 147 하나님께서 나를 깨뜨리시고 무너뜨리시는 것은 미워서가 아니다. 내버려두면 더 어려움을 당할 수 있기에 미리 손을 쓰시는 것이다. 결국 나를 깨뜨리시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P. 162-163 잃은 것으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는가? 잃어버린 과거에 집착해 여전히 현실가운데 고통가운데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나를 바라보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잃어버린 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얻은 것을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신다.
P. 176-177 하나님께서 인생 가운데 풍랑을 주시는 것은 힘들게 하기 위함이 아니다. 우리에게 더 큰 일을 맡기기 위함이다. 더 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목적지로 더 빨리 인도해 가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풍랑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풍랑을 만났을 때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한다. 가장 소중한 영생과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야 한다. 
P. 185 목적이 정해졌다면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목적과 목표는 차이가 있다. 목적은 목표보다 위에 있는 개념이다. 목적은 본질을 뜻하고 그 본질을 추구하기 위한 과정이 목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는 목적이 정해졌으면 무엇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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